요나書 : The Book of Jonah
[영] The Book of Jonah
구약성경의 1서. 소선지서 중의 1서로 특히 알려진다.
1. 본서의 저자
본서 1:1에 [아밋대의 아들 요나]로 기록되어 있는 데서, 여로보암 2세가 북왕국 이스라엘의 영토를 이전 솔로몬의 판도 정도로 확대할 것으로 예언한 가드 헤벨의 출신 선지자 아밋대의 아들 요나로 동정(왕하 14:25).
동명이인이라는 설도 있는데, 아버지의 이름도 같으므로, 그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다고 할 수 있다(→요나서의 저자문제).
그의 출신지 가드 헤벨은(수 19:13에 의하면) 스불론 땅에 있고, 나사렛 성읍의 북동 약 50킬로 못되는 곳에 있는 성읍으로 동정된다(→가드 헤벨).
여로보암 2세의 영토확대에 대해 예언한데서, 그의 연대는 이 왕의 통치기간 중으로, 기원전 760년경으로 여겨진다.
이스라엘에 있어서의 선지자로서의 요나의 활동에 대해서는 거의 아무것도 알려져 있지 않은데, 유다에서 북왕국에 와서 예언한 아모스보다 얼마 전의 시대로 보고 있다.
이스라엘의 영토확장을 예언한데서 애국적 예언자로 간주되고 있다.
2. 본서의 위치
요나서는 구약성경 12소 선지서중, 히브리어 성경에서는 다섯 번째, 오바댜서와 미가서의 사이, 칠십인역(그리스어역 구약성경)에서는 여섯 번째, 오바댜서와 나홈서의 사이에 위치한다.
3. 본서의 내용
요나는 니느웨로 가서, 하나님의 심판을 전하라는 명령을 받았으나, 그것에 순종치 않고, 다시스로 도망치려 했다.
그는 욥바로 가서, 다시스행의 배에 탔다.
심한 풍랑이 일어나 선장은 그에게로 와서, 그가 믿는 신에게 기도하도록 했다.
풍랑은 조금도 자지 않아, 승객 중 누구인가가 하나님을 노엽게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어, 사람들은 제비를 뽑게 되었다.
그 제비는 요나에 명중했다.
사람들은 어쩌는 수 없이, 그의 말대로, 그를 바다에 던졌다.
하나님은 큰 고기를 예비하여, 그를 3일 3야 그 고기 뱃속에 있게 하셨는데 마침내고기는 그를 육지로 토해냈다.
하나님은 다시 그에게 니느웨로 가도록 명하셨다.
그는 곧 순종했다.
니느웨 사람들은 요나의 경고를 듣고, 회개하여, 금식까지 행하였으므로, 성읍은 멸망되지 않았다.
이것을 불쾌하게 생각한 그는, 자기의 선고가 실현되지 못했으므로, [여호와여 원컨대 이제 내 생명을 취하소서]하고 기도했다.
하나님은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망한 박 넝쿨]에 의해, 회개한 성읍을 불쌍히 여기는 것이 옳음을 그에게 가르쳐 주셨다.
-내용분해-
1. 서언 1:1
2. 도피의 선지자 1:2-17
1). 소명(1:2)
2). 도망(1:3)
3). 해난(1:4-6)
4). 규명(1:7-10)
5). 대책(1:11-13)
6). 투입(1:14-16)
7). 조명(助命 1:17)
3. 기도의 선지사 2:1-9
1). 위난(2:1-6)
2). 찬송(2:7-9)
4. 복종의 선지자 2:10-3:10
1). 구조(2:10)
2). 재차 명령(3:1-2)
3). 고지(故知 3:3-4)
4). 회개(3:5-9)
5). 연민(3:10)
5. 불만의 선지자 4:1-11
1). 불평(4:1-4)
2). 위안(4:5-6)
3). 절망(4:7-9)
4). 훈계(4:10-11)
4. 본서의 해석
다른 예언서와 달리, 본서는 요나라는 인물이 체험하고, 행동한 것이 중심으로 되어 있다.
특히 바닷속에 던져지고, 큰 물고기에 삼켜 사흘을 지냈다는 이적적 사건은, 달리 그 예를 보지 못한다.
제삼자에 대한 메시지(경고)는 [40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욘 3:4)는 기사정도이고, 기타는 거의 요나 개인에 관한 것이다.
따라서 고래로 본서의 해석을 둘러싸고 다양한 견해가 제출되어 왔다.
본서의 해석에 대하여 대표적인 것을 들면 다음 세 가지로 된다.
(1) 역사적 해석
이 입장은 극히 명료하여, 본서에 기술된 대로의 일이, 실재로 전 8세기에 일어났다고 한다.
왕하 14:25에 말해져 있는 선지자 아밋대의 아들 요나가, 그보다 얼마전의 엘리야, 엘리사에 의한 아람이나 시돈에서의 활동처럼, 앗수르에의 사명을 다하기에 이르렀다는 경험이 기록되어 있다.
이 입장은, 특히 예수께서 자기의 죽으심의 사실을 요나의 고기뱃속의 3일간과 비교하시고, 니느웨 시민의 회개를 사실로서 취급하시고 있는 점(마 12:40,41)을 중시한다.
반대론은 주로 큰 물고기가 삼킨 요나의 일에 집중하여, 인간이 물고기에 삼겨 그 뱃속에서 3일간이나 살아 있을 수 있는가고 묻는다.
이에 대하여 금세기 초두에, 유사한 사건이 생겼던 것을 지적하여, 성경 기사의 신빙성을 뒷받침하는 논의도 전재되어 왔다.
그러나 요나의 경우는, 발람의 나귀가 입을 열었던 것과 한가지로(민 22:28이하), 여호와께서 큰 물고기를 준비하여, 삼키게 하셨으므로(1:17), 다른 유사한 실례를 찾지 않더라도, 이 때 한번만 여호와께서 행하신 초자연적 역사(일)로 생각해야 할 것이다.
이점에 대해서는 파이퍼(R.H.Pfeffer)의 견해([요나가 배에서 던져진 때에 풍랑이 잤다는 등의 일치는 현실 생활에서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다]든가, [물고기 뱃속에서 3일간이나 인간이 생존했다는 것은 생리학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당치 않는 말이다.
현실 생활에 일어날 리도 없고, 또한 생리적으로도 불가능한 것을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이므로 반대론은 다시, 니느웨 시민의 회개의 증거가, 앗수르의 문서 중에 발견되지 않을뿐더러, 앗수르 역사에 요나의 활동에 의한 영향이 보여지지 않는 점을 지적한다.
학자 중에는 앗수르왕 아다드 니라리 3세(Adad Nirari 3 전810-782)가 행한
유일신 예배적 종교개혁에 요나의 활약의 자취를 보려하는데(이 왕은 느보신 만을 예배케한 것으로 알려진다).
타당치 않다.
여로보암 2세의 시대에는 앗수르 왕국은 약체화하여, 외국에 그 세력을 쓸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 시기에 요나의 선교가 행해지면 니느웨 시민의 회개도 수긍이 가고, 또 곧 국력을 회복하여 여러 외국을 제압하기 시작한 그들이, 일찌기 아무리 진지한 회개를 한 경험이 있다해도, 마침내는 외국의 신명에 의해 한 회개에서 떠나, 그 사건을 잊어버렸다는 것은 십분 있을 수 있는 일이다.
(2) 비유적 해석
이 입장의 사람들은, 요나의 일을 신약의 [선한 사마리아 사람](눅 10:29이하)의 비유와 한가지로 생각하여, 도덕적 교훈-본서의 경우는 협량한 민족주의에 반대한 보편주의-을 가르친 비유로 여긴다.
이 견해에서는, 물고기의 이적, 니느웨의 회심, 기타의 곤란은 일소될 것이나, 한편에 있어서 물고기 뱃속에 요나가 있었다는 설정(設定)은, 보편주의의 원칙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아무런 의미도 없다는 문제가 새로이 제출된다.
다시 이 주제에 대한 비유에 실재의 [아밋대의 아들 요나]가 등장 하는 일은 의문이다.
(3) 우의적(寓意的) 해석
전술한 비유적 해석보다 더욱 복잡 정치한 기교를 집중한 것이 우의적(다른 사물에 붙여서 그 뜻을 푸는)해석이다.
이에 의하면, 주인공 요나는(요나라는 이름에는 비둘기란 뜻이 있고, 또한 [비둘기]는 구약에서는 이스라엘의 상징이었다. 시 74:19,호11:11), 이스라엘의 상징이고, 큰 물고기는 바벨론을 나타내며, 또 물고기에서 해방된 것은 포로 귀환을 나타낸다 등으로 해석한다(G.A. Smith:The Book of Twelve Prophets, TheExpositor's Bible W.P. Blessing Co., n.d. 기타).
구약에 있어서의 우화는, 그 진의가 명료히 보여져 있는 것이 보통이고(겔 15장,렘25:15이하등), 본서 처럼, 그 해석이 독자에게 전적으로 맡겨져 있는 것은, 오히려 이상하다.
또한 우의적 해석은 한결 같지가 않고, 학자에 따라 적용하는 것이 달라, 어느 것이 참 해석 인지를 결정하기가 곤란하다(어떤 자는 물고기를 바벨론이라 하고, 다른 편에서는 니느웨라고 하는 등).
이밖에도 신화적 해석 등이 있는데, 본서에 있어서 역사적 해석은 건전한 해석의 입장으로 되고 있다.
5. 본서 시대의 앗수르 왕국
여로보암 2세 시대의 앗수르 왕국의 역사를 다음에 약술한다. 아다드 니라리(Adad Nirari)는 그의 아버지 샴시 아다드 5세(Samsi Adad 4세 전 824-810)에 이어 왕으로 되었는데, 초기에는(어려서 어머니 삼무라마트 세미라미스 Sammuramat Semiramis전 810-806)가 섭정정치를 행함, 국내의 질서 회복 위해) 지중해 지방에는 손을 뻗치지 못했다.
그러나 수년 후에는 침략을 시작하여 마침내는 수리아(시리아)의 다메섹을 굴복시키고, 가혹한 공납(貢納)을 부과했다.
그러나 그후 아르메니아의 우라르투(Urartu)왕국의 세력 확대에 의한 위협도 있어서, 후계자들은 자국의 통일과 외적의 방어에 주력하여, 지중해 방면에 진출하여 이것을 억압하지 못했다.
그 결과, 이스라엘, 유다 양 왕국은 국력을 증대시키고, 국토확장을 도모할 기회가 생겨났다.
그러나 앗수르의 디글랏 빌레셀 3세(전 745-725)시대가 되면,남(바벨론)으로, 북(우하르투)에로 세력을 확대하고, 서진(西進)하여 아람과 이스라엘에 심한 타격을 가하고, 적지를 속령으로 하고, 주요한 자들을 다른 곳으로 강제 이주케 하는정책을 추진했다.
또한, 기원전 763년 6월 15일에 니느웨 지방에서 개기일식이 있었던 일, 전 785년, 759년에 이 지방에 역병(전염병)이 대유행했던 일 등으로 인하여, 앗슈르 단 3세(Assus-dan3세전772-754)의 시대에는 인심의 동요가 심해진 것으로 말해져, 이 시기에 요나가 니느웨 선교를 하여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하는 학자도 있다.
6. 본서의 목적
본서가 다른 선지서와 다른 기술과 내용을 가진데서, 본서의 집필의 목적에도 여러 가지 설이 생기고 있다.
예컨대 메시야의 죽으심과 부활을 보여주시는 것(영), 편협한 민족주의에 항의하고 전세계에 관심과 배려를 가지신 주 여호와의 계획을 보여주는 것(마이어스), 회개와 하나님의 긍휼의 관계를 보여주는 것 등의 목적이 말해진다.
통틀어 말하여, 어떤 의미에서 당시의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교훈적 의미를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요나시대의 상황에서 생각하면, 약해졌다고는 하나, 니느웨는 대 앗수르 제국의 주요한 성읍으로, 그곳에서의 여호와에 의한 멸망의 선언이라든가, 그것에 의한 니느웨 시민의 회개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전 세계적 주권을 확증한 일이다.
국가의 대소, 강약, 시대의 양상, 사람의 생각의 여하에도 불구하고, 여호와의 권능과 사랑이 얼마나 크게 역사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본서의 주제이다.
7. 본서의 교훈
구약성경 중에 수록되어 있는 각 책은 각각의 교훈을 주고 있는데, 본서는 특히 신약에 가장 가까운 교훈을 주고 잇다.
(1) 본서 교훈의 첫째는, 여호와 하나님을 독점적으로 생각하고 있던 유대인의 편견과 편협에 대한 경고이다.
하나님은 결코 유대인 만을 구원하시고 다른 민족은 멸하시는 것이 아니라, 이방인도 구원하시기 위해 커다란 사랑으로서 임하심을 가르쳐 주고 있다.
(2) 둘째는, 그러므로 이방인에 대해서도 전도해야 할 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
신약시대에 바울이 이방인에 전도한데 대해, 유대인의 입장에서 많은 문제가 있었는데, 그보다 앞서 수백년 전에, 본서의 저자는 이것을 보여주고 있다.
(3) 세째의 교훈은, 하나님은 특별한 사명을 주어 쓰시려는 사람을, 그가 아무리 거부해도, 그 사람을 방기치 않으신다는 것이다.
(4) 네째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고난은 형벌이 아니라, 그 사람을 특별히 쓰시기 위한 은혜라는 것을 가르쳐 준다.
고난에 처하여 일층 하나님께 의뢰하는 자는 복이 있다.
(5) 다섯째는 멸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 아니라, 구원하시는 것이 목적이신 것이다.
아무리 죄 많은 자라도 회개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구원하시는 것을 가르쳐 준다.
[文獻]
J. Calvin:Commentaries on the Twelve Minor Prophets, 3 vols, Wm. B.Erdmans Publishing Co., 1950
N.H. Snaith:Notes on the Hebrew Text of the Book of Jonah, The Epworth Press, 1945
G.C. Anders:The Problem of the Book of Jonah, Tyndale Press, 1948;
jacques Ellul:The Judgement of Jonah, Wm. B. Ermans Publishing Co., 1971;
H.E. Freeman:An Introduction to the Old Testament Prophets, Moody Press, 1968;
藤本正音:ヨナ書注解, 永遠の生命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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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Jonah(인명)
(hn:/y, Jonah) 「비둘기」
이스라엘의 선지자이다.
그는 갈릴리의 가드 헤벨 사람 아밋대의 아들이다. 그는 여로보암 2세의 치세 동안 하맛 어귀에서부터 아라바 바다까지 이스라엘의 지경을 회복할 것이라고 예언했다(왕하 14:25,욘 1:1).
그 밖의 것은 요나서에 의해 알 수 있을 뿐이다.
그는 12 소선지자 중의 한 사람이며 BC 825년, 여로보암 2세 때 니느웨에 가서 그 도시의 죄악을 공격하라는 명령을 하나님으로 부터 받았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다시스로 가려 했다.
그는 욥바로 가서다시스로 가는 배를 탔다.
심한 폭풍이 일어났기 때문에 선장은 그에게 와서 그의 하나님에게 기도할 것을 부탁했다.
폭풍은 조금도 자지 않았다.
그러자 누군가가 하나님을 노엽게 하고 있다고 생각한 승객들은 제비를 뽑았다.
그 결과 요나가 뽑혔다.
그래서 선객들은 본의는 아니지만 그의 요청에 따라 그를 바다에 던졌다.
하나님께서는 큰물고기를 예비하셨다가 그를 통채로 삼키게 했다.
그는 `3일 3야' 그 물고기 뱃속에 있었다.
예수님은 이 기적을 자기의 부활 기적에 인용했다.
요나는 물고기 뱃속에서 회개하였다.
약속에 따라서 성전을 바라보고 기도했다.
요나는 물고기 뱃속에서 비로소 하나님을 앙망하고 자기의 배신(背神) 행위를 진심에서 회개하였다.
그리고 감사와 헌제로서 헌신할 것을 맹세했다.
이 고기 뱃속은 요나에게 대부흥의 장소가 되었던 것이다.
요나가 회개하니 하나님께서는 그를 육지로 뱉아 내게 하셨다.
하나님은 요나에게 내렸던 명령을 회개한 그에게 다시 내리셨다.
요나는 니느웨를 하룻 길을 돌아다니면서 40일 후에는 멸망을 받을 것이라고 선포했다.
요나의 전도에 효과가 나타나 그들은 요나가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반항이나 박해가 없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여 금식을 선포하고 굵은 베옷을 입고 회개 운동을 일으켰다.
요나의 하루 전도에 군신민(君臣民) 상하가 다 회개 운동에 참가하였던 것이다.
이리하여 니느웨는 멸망에서 구원을 받게 되었다.
그런데 요나는 민족적 편파심으로 니느웨의 구원을 보고 불평을 했다.
그가 외친 것은 40일 후의 멸망 선고였지, 구원의 전도가 아니었다.
그는 하나님을 율법의 하나님으로만 알고 사랑의 하나님으로는 알지 못하였던 것이다.
그는 남이 사는 것을 보고 자기는 죽고 싶어했다.
그는 불행 끝에 죽음을 구하였으며, 또 성 밖에 나가서 초막을 짓고 성중의 동정을 관망했다.
즉, 그는 하나님께서 끝내 죄의 도성 니느웨를 멸망시키지 않으시겠는지 보려고 성 밖에서 일시 우거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박넝쿨로 요나를 가리워 뜨겁지 않게 해 주었을 때는 기뻐하였으나, 벌레에 의해 끊긴 박넝쿨이 말라 죽으니 그는 육신의 고통을 못참아 다시 죽음을 구하였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항변에, 박넝쿨은 요나가 수고롭게 배양한 일도 없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시드는 것일 뿐이지만 그런 것까지도 그가 아끼거든, 하물며 니느웨 성의 선악을 분별치 못하는 어린 생명들 12만명(전체는 약 100만명으로 추산)과육축을 어찌 내가 아끼지 않겠느냐라고 말씀 하심으로써, 자신의 본성이 사랑이심을 교훈하셨다(욘 1장-4장).
<출처: 호학의 지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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