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약 성경강해***/- 열왕기상,하 강해

선지생도와 기름한병

에반젤(복음) 2019. 8. 19. 19:00



선지생도와 기름 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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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집종의 집에 한 병 기름 외에는 아무것도 없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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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4:1-7절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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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의 생도의 아내 중에 한 여인이 엘리사에게 부르짖어 가로되 당신의 종 나의 남편이 이미 죽었는데 당신의 종이 여호와를 경외한 줄은 당신이 아시는 바니이다 이제 채주가 이르러 나의 두 아이를 취하여 그 종을 삼고자 하나이다 엘리사가 저에게 이르되 내가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네 집에 무엇이 있는지 내게 고하라 저가 가로되 계집종의 집에 한 병 기름 외에는 아무것도 없나이다 가로되 너는 밖에 나가서 모든 이웃에게 그릇을 빌라 빈 그릇을 빌되 조금 빌지 말고 너는 네 두 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문을 닫고 그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부어서 차는 대로 옮겨 놓으라 여인이 물러가서 그 두 아들과 함께 문을 닫은 후에 저희는 그릇을 그에게로 가져오고 그는 부었더니 그릇에 다 찬지라 여인이 아들에게 이르되 또 그릇을 내게로 가져오라 아들이 가로되 다른 그릇이 없나이다 하니 기름이 곧 그쳤더라 그 여인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아가서 고한대 저가 가로되 너는 가서 기름을 팔아 빚을 갚고 남은 것으로 너와 네 두 아들이 생활하라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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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참 어렵습니다. 그러나 생명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지 않고는 이 성경을 해석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늘 깨닫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많은 성경말씀을 해석을 하고 있지만 늘 제 자신이 얼마나 미약한가를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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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에 대한 확신이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나를 모든 진리 가운데도 인도하시고 있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을 볼 때 마다 이해가 안 되는 말씀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제가 성령의 감동을 받는 것을 의심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이 그렇게 어렵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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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시대는 너무 쉽게 보고 있습니다. 아니 성경을 가지고 자기들이 하고 싶은 말을 다 하고 있다 해도 별로 틀린 말이 아닙니다. 성경을 이용을 해서 종교를 운영을 하고 있고 거기에 많은 사람들이 빠져 들어가 있으면서도 성경이 너무 어렵다 보니까 사람들이 그저 앞에서 인도하는 자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그 앞에서 인도하는 자가 누구인가도 모르고 사람의 이성으로 그를 판단을 해서 옳다 생각하면서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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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입니다. 우리는 정말 성경에서 진리를 알아야 합니다. 그가 누구인가를 아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니 세상에서 모두가 그를 인정을 한다 해도 진리를 모르고 있다면 그저 종교인으로 살아가는 사람에 불과합니다. 종교인과 성도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의 지혜로는 그 종교인과 성도를 분별이 안 되기 때문에 자기들이 판단할 수 있는 이성으로 옳다 인정을 하면 그의 말을 무조건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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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이성입니다. 그것으로 성경을 보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성령의 감동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소자들은 누가 성령을 받았는지 아니면 종교인인지를 분별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무조건 종교인이 된다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주님의 은혜를 구하고 있는 성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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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다 은혜를 구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일반 교인들은 자기 육적인 문제를 가지고 은혜를 구하고 있고 성도는 자기 영혼의 생명에 대해서 은혜를 구하고 있습니다. 육적이라고 하니까 이 세상의 어떤 것을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가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잘 섬기고자 하는 모든 것이 다 육적인 것임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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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합니다. 그리고 찬양을 은혜롭게 부르고 싶습니다. 예배에 빠지지 않고 참석을 하고 싶습니다. 또 교회에서 내가 무엇인가를 봉사하고 싶습니다. 이런 모든 것이 다 육적인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런 일들을 영적으로 생각하는데 있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지만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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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일입니다. 육의 사람이 되면 사망을 당한다는 것을 이스라엘을 통해서 수많은 예표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스라엘을 경계 삼아 정말 그들과 같이 육의 사람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불행하게도 거의 모든 사람이 종교인이 되어서 육으로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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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지혜입니다. 그것은 쉽게 말씀을 드리면 우리 발밑에서 꿈틀거리고 있는 지렁이와 같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 지혜로 이 성경을 보려고 하다가는 다 망하는 길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신학이라는 학문을 공부를 하고 있고 그것으로 이 성경을 보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신학이라는 학문이 얼마나 쓰레기 같은 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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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을 공부 했습니까? 그리고 성경을 일백 번 정도 묵상을 했습니까? 아니 머리가 똑똑해서 이 성경을 다 외운다 해도 그것이 쓰레기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의 문자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것을 안다고 해서 아니 많이 외우고 있다 해서 자기가 꽤나 지혜가 있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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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는 머리가 좋습니다. 그래서 일반 교인들도 성경을 줄줄 외우고 있습니다. 그런 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저는 머리가 나빠서 외우지를 못 합니다. 아니 외우려고 노력도 하지 않습니다. 성경을 문자적으로 외우려고 노력하는 그 시간이라면 저는 성경을 보면서 그 안에서 지혜를 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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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쓸모없는 일에 낭비를 합니까? 그런 것이 다 자기들의 의가 된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사람의 이성적 지혜를 자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얼마나 미천한가를 알아야 하는데 이 시대는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성경을 외우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런 머리가 좋다고 해서 내가 하나님의 복음의 비밀을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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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됩니다. 아니 스스로 망하는 길로 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의 이성적 지혜로는 이 성경을 절대로 볼 수 없습니다. 문자적으로 보는 것은 누구라도 가능할지 몰라도 그 안에 담겨져 있는 복음의 깊은 비밀은 절대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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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제가 그렇다고 해서 신학 자체를 부정하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우리는 학문적으로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에 있어서는 공감을 합니다. 하지만 신학을 공부한 그들이 지금 어떻습니까? 지금 한국교회에 수많은 목사들이 있지만 과연 그들이 성경을 바로 해석을 하고 있습니까? 거의 다 율법주의에 빠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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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율법주의가 되어 있습니까? 그것은 성경을 자기 이성의 지식으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가 아무리 신학을 공부를 하고 또 성경을 많아 연구를 하고 보았다 해도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것을 지금 한국교회가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학을 가서 박사 학위를 가지고 온 사람들이 어떻습니까? 솔직히 율법에서 벗어난 사람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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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고 있는 목사들은 다 율법주의입니다. 그것은 성경을 보는 눈이 문자에 갇혀 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이 그랬던 것과 같이 이 시대 역시 종교인으로 변해서 그 종교인이 되기 위해서 신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들이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어 생명을 얻어 천국에 가고 싶다는 그 마음을 제가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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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것은 그들의 진심입니다. 아무리 내가 진심이라 해도 성경을 보는 눈이 열리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내가 진실 되다 해서 내 마음에서 하나님을 믿고 싶고 또 천국에 가고 싶다 해서 되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은 이 자기들이 진심이라는 그 말에 다 속고 있습니다. 그것은 내 진심이지 하나님의 뜻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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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12:36절을 보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하여 친히 말하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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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감동을 받아야 합니다. 어느 누구도 성령의 감동을 받지 않으면 이 천국의 비밀을 깨달을 수 없고 또 종교인으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다윗이 성령의 감동을 받아 무엇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주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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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우편에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주님이 구원해 주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이 감동을 해 주시지 않으면 주님께서 나를 어떻게 원해 주시는 가를 깨달을 수 없습니다. 아니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알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에서 문자적으로 알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라 주님께서 나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하신 구속의 일들이 보여 진다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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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떻습니까? 이 시대는 율법주의에 빠져 있습니다. 자기들은 율법주의라는 것조차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분명히 말씀을 드리지만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는 사람은 절대로 성령의 감동을 받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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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을 공부를 하면 뭐 합니까? 아니 박사 학위를 받으면 뭐 합니까? 그런 것들이 다 쓰레기와 같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가 율법을 지키고 있다면 그는 생명에 대해서 모르는 그저 종교인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말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구원을 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지만 행위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거절하는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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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거절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세상 사람이 이아니라 교회 안에 있는 다수가 그렇다는 것을 여러분이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스도편지를 통해서 수도 없이 이 율법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지만 사람들은 무감각해져 있습니다. 왜 율법을 지키면 안 되는가를 이렇게까지 말씀을 드려도 사람들은 이성적 사고에 사로잡혀서 그 율법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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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믿음이라고 말 합니다. 내가 진심으로 하나님을 위하는 마음으로 하고 있다는 말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자기의 마음입니다. 성경이 안 보입니다. 율법이 분명히 폐하여 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어느 한 가지라도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모든 율법을 다 지켜야 하는 의무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율법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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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습니까? 문자적으로 율법을 지키라는 말씀이 성경에 너무 많이 기록이 되어 있다 보니까 이 율법을 안 지키는 것이 두려운 것입니다. 이 세상 모든 종교가 다 율법주의고 또 이스라엘이 율법주의에 빠졌고 그리고 이방의 교회 역시 사도들이 복음을 전했지만 아주 급속히 율법주의에 빠져 들어갔다는 것을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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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감동을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이 성경을 자기들의 지식으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보아야 하는데 성령의 감동이 무엇인지도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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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진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진리입니다. 무슨 말씀인가 하면 성령이 오시면 성경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가 보인다는 말씀입니다. 그저 예수 믿으라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보여 진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교회에서 예수 믿으면 천국 간다는 그 말에 모두가 예수를 믿고 있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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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모르면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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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율법이 폐하여 지고 예수 그리스도가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모든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보인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을 보아도 그 율법을 내가 행위로 지키려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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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이입니다. 성령이 오신 성도는 율법을 보고도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시지 않은 사람은 율법을 보면 그것을 문자 그대로 지키고 있습니다. 이 한 가지만 보아도 그에게 성령이 오셨는가 아니면 세상의 이성적 지식으로 신학을 공부를 한 종교인인가를 쉽게 분별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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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의 생도의 아내 중에 한 여인이 엘리사에게 부르짖어 가로되 당신의 종 나의 남편이 이미 죽었는데 당신의 종이 주}를 경외한 줄은 당신이 아시는 바니이다. 이제 채주가 이르러 나의 두 아이를 취하여 그 종을 삼고자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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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의 생도입니다. 지금으로 말하면 신학교를 한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 신학을 배우고 있는 사람 중에 아내 한 사람이 엘리사에게 와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종 나의 남편이 이미 죽었는데 당신의 종이 주}를 경외하는 줄을 당신이 아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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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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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일어나고 있는 육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문제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선지자의 종이 죽었다고 해서 그것이 무슨 큰 문제가 되겠습니까? 우리가 초대 교회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 중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이 여인과 같은 처지에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니 이 여인보다 더 심각한 상태에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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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어떻습니까? 순교자들의 죽음에 대해서 성경은 자세히 말씀을 하고 있지 않고 그저 요한계시록에서 목 베임을 받은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엘리사 시대에 선지자의 생도 중에 한 사람이 죽었습니다. 그런데 그의 아내가 와서 엘리사에게 부르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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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경외 했습니다. 선지자의 생도로 살았다면 그는 분명히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살았을 것입니다 더구나 엘리사라는 선지자 밑에서 배우고 있던 사람이라면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선지 생도의 아내가 와서 이제 그 남편이 죽고 없는데 자기들이 빚을 졌는데 그 채주들이 와서 자기아들을 종으로 삼고자 데리고 가려고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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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의 실제 일입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영의 일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런 말씀을 보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선지자의 생도가 선지자가 되려고 하다 보니까 가족들을 잘 안 돌보아서 그들이 가난해져 있는데 그마저 죽고 이제 그 아들들이 종으로 가게 된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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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런 실제 일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기 위해서 성경을 기록한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마치 모든 선지자의 생도가 가난하다고 생각을 해서도 안 되고 또 빚을 당연히 지는 것으로 생각을 해서도 안 됩니다. 성경은 그런 육적인 것을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자 기록을 한 것이 아니라 이 육적인 것을 통해서 영적인 것을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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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과는 다른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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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무리 가난하고 빚을 많이 지었다 해도 그 아들들을 종으로 데려가는 일은 없습니다. 물론 간혹 가다가 지독한 사람들이 있어서 실제로 이런 일들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만약에 그것이 밝혀지면 그 사람은 반드시 법적으로 처벌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으로부터 수천 년 전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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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종으로 데려갔습니다. 이스라엘의 율법에도 빚을 졌으면 종으로 삼으라고 되어 있습니다. 법에서도 그렇게 되어 있는 시대입니다. 그때에 너무도 당연한 것을 엘리사를 통해서 우리에게 그것을 가르쳐 주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빚을 졌으면 종이 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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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종입니까? 그 남편은 선지자의 종으로서 {}를 경외하면서 살아가다가 죽었습니다. 그것이 어떠한 죽음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찌되었든 그 남편이 죽고 그 시대에 법으로 정해진 대로 빚이 있다 보니까 채주가 그 아들들을 종으로 삼고자 데러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일이지만 그 당시에는 너무도 당연한 일이라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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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가 저에게 이르되 내가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네 집에 무엇이 있는지 내게 고하라 저가 가로되 계집종의 집에 한 병 기름 외에는 아무것도 없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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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생도의 아내가 부르짖습니다. 지금 엘리사에게 와서 자기의 처지를 호소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 당시에는 너무도 평범하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을 가지고 엘리사에게 와서 호소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엘리사가 내가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는 것이 좋겠느냐고 하면서 네 집에 무엇이 있는지를 내게 고하라고 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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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내가 대답합니다. 계집종의 집에는 한 병 기름 외에는 아무 것도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말씀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결과를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한 병 기름 밖에는 없다고 하니까 엘리사가 너는 이웃에 가서 그릇을 빌되 많이 빌어서 문을 닫고 집에서 그 기름을 그릇에 담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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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입니다. 사람들은 이 기적을 이야기 합니다. 엘리사를 통해서 나타나고 있는 그 기적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역사를 하시면 우리가 가진 것이 없을 지라도 하나님께서 마치 이와 같이 한 병 기름으로 역사를 하셔서 이 여인이 그것으로 빚을 다 갚고 평안히 살았다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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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편안합니다. 말씀 그대로를 보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 엘리사가 그렇게 이야기를 했을지라도 하나님께서 선지자의 생도가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살았기 때문에 그렇게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살면 그 가족이 종으로 팔리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 말씀을 신학을 공부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많이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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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을 공부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니 꼭 신학을 공부하는 사람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다 이 말씀으로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내가 아무리 어려워도 내 자식에게는 하나님께서 선지자 엘리사의 기적과 같은 일이 있어서 남에게 종으로 팔려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위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위로를 하기 위해서 이 말씀을 성경에 기록을 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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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하나님을 경외했습니다. 그런데 이 여인은 무엇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까? 엘리사가 네게 있는 것이 무엇이냐고 묻자 계집종의 집에는 한 병 기름 외에는 아무 것도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살았는데 이 여자는 자기를 누구라고 하고 있습니까? 엘리사가 물으니까 자기를 계집종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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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4:31절을 보면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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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죽었습니다. 그리고 나니까 이제 그 아들들이 누구의 아들이 되었습니까? 계집종의 아들들이 되었습니다. 남편이 있을 때는 그 아들들이 남편의 아들들이었는데 이제 그 남편이 죽자 아들들이 계집종의 아들들이 되고 말았습니다. 계집종의 아들이면 당연히 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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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들입니다.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이라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선지 생도의 아내는 스스로를 계집종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자기아들들을 스스로 종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들이 되어야 하는데 이 여자는 자기 스스로가 계집종이라고 하면서 아들들이 채주에게 팔려 종이 되게 되었다고 호소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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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채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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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이 채주가 되고 있습니다. 이 여인이 자기 아들들이 사단에게 팔려 종이 되게 되었다고 호소를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육적인 것은 우리의 영적인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남편이 죽자 자기 아들들이 채주에게 팔려 종이 되려고 한다고 호소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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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비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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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남편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 남편이 죽자 이제 사단의 종으로 팔리게 되었다고 호소를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비유로 보아야 합니다. 실제 일을 비유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남편이 죽으면 계집종의 아들이 되어서 종이 된다는 것을 엘리사를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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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살아 있으면 괜찮습니다. 그러나 남편이 죽으면 그 아들들은 다 채주의 종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여인은 교회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의 남편입니다. 그 남편이 죽자 그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종이 된다는 것을 예표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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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비유라고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 여인은 교회 인데 그 교회에서 남편이 죽자 자기 아들들이 이제 사단의 종이 되게 되었다고 하면서 엘리사에게 와서 호소를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남편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 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교회 안에서 남편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살아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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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죽어 있는 교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어 있으면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다 채주에게 팔려 종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남편으로 살아 있어야 하는데 이 계집종의 남편은 죽고 말았습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살아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 시대는 남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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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죽으면 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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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의 모임이 교회입니다. 그 교회에 남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살아 계셔야 하는데 그 남편이 죽으니까 이제 채주가 와서 그 아들들을 종으로 삼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 시대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고가 죽어 버리면 어떻게 되는 가를 비유적으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남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반드시 살아계셔야 그 아들들이 종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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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놀라운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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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말씀을 보고 그저 육적으로 엘리사의 기적만을 보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이 여인을 통해서 가르쳐 주시는 것은 교회에 남편이 죽으니까 그 아들들이 채주에게 팔려 종이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남편이 살아 있는 가 죽어 있는가는 너무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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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가 생명이십니다. 그러나 주님이 죽으시면 그 교회는 더 이상 하나님을 경외할 수도 없고 그 자녀들은 다 채주의 종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정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가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은 지금도 살아계시는데 교회가 그 남편을 죽이고 있습니다. 아니 교회 안에는 계집종의 아들들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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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을 졌습니다. 그 빚이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바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의 죄와 허물입니다. 그 빚을 지니까 채주가 와서 그 아들들을 종으로 데려가려고 합니다. 주님이 남편으로 살아계시면 채주가 절대로 찾아올 수 없는데 지금 이 계집종의 남편은 죽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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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은 모두다 빚을 진 자입니다. 그 빚을 누가 갚아 주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해서 일만 달란트 빚진 자의 모든 빚을 다 갚아 주었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것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으니까 그 자녀들은 채주의 종이 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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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되 너는 밖에 나가서 모든 이웃에게 그릇을 빌라 빈 그릇을 빌되 조금 빌지 말고 너는 네 두 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문을 닫고 그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부어서 차는 대로 옮겨 놓으라 여인이 물러가서 그 두 아들과 함께 문을 닫은 후에 저희는 그릇을 그에게로 가져오고 그는 부었더니 그릇에 다 찬지라 여인이 아들에게 이르되 또 그릇을 내게로 가져오라 아들이 가로되 다른 그릇이 없나이다 하니 기름이 곧 그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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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가 이 여인에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남편이 죽고 그 아들들이 채주의 종이 될 수밖에 없는 여인에게 내가 해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이야기 하면서 너의 집에 무엇이 있느냐고 묻고 한 병 기름이 있다고 하니까 이웃들에게 가서 그릇을 빌되 많이 가지고 와서 그 기름을 그릇에 담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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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이 아닙니다. 우리는 성경을 볼 때 정말 주의해야 합니다. 이 시대도 이런 기적이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지금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채주의 종이 되면 죽는 것이고 그 빚을 갚으면 살 수 있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빚을 어떻게 갚을 수 있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다른 것을 보지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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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에서 비유를 알면 됩니다. 그 비유를 통해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깨달으면 됩니다. 그러나 이런 말씀들을 거의 문자적으로 보고 있고 엘리사를 통해서 나타난 하나의 기적으로 생각하고 자기들에게도 이런 기적이 있기를 기도하고 있는 것이 이 시대 교인들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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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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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남편이 죽은 여인의 아들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죽으면 그 여인은 계집종이 되고 또 그 아들들은 채주의 종이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렇게 채주의 종이 되는 아들들을 채주의 종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엘리사를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 채주는 사단이며 그의 종이 된다는 것은 곧 사망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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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입니다. 기름이 상징하는 것은 제가 굳이 말씀을 드리지 않아도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기름을 빌어서 그릇에 가득 채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름을 팔아서 빚을 갚고 그 나머지로 살아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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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입니다. 지금 엘리사를 통해서 남편이 죽은 여인에게 무엇이 있어야 하는 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세상에 안 계십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셔서 하늘에 올라가셨습니다. 그 남편이 죽은 것으로 비유를 하고 있습니다. 그 남편이 죽고 하늘에 올라가시니까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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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을 그릇에 가들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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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기름을 팔아 빚을 갚으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우리에게 오시면 이제 우리의 빚을 다 갚을 수 있습니다. 그가 우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를 하셔서 우리의 빚을 어떻게 갚을 수 있는가를 가르쳐 주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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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18:7절을 보면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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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을 탕감해 주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그 빚을 탕감 받은 것을 우리의 지혜로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성령이 오시면 채주에게서 우리가 벗어났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시고 있습니다. 사단이 더 이상 죄를 가지고 우리를 종으로 삼지 않는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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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을 갚아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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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가난한 자를 위해서 대신 가난하여 지심으로 우리라 부요하게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기 전에는 이런 말씀들을 깨달아 지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우리에게 오시면 채주가 더 이상 우리를 종으로 삼지 못 합니다. 남편이 죽어 있는 계집종의 아들들은 채주의 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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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인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아가서 고한대 저가 가로되 너는 가서 기름을 팔아 빚을 갚고 남은 것으로 너와 네 두 아들이 생활하라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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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성도는 다릅니다. 성령이 오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을 수 있게 역사를 해 주시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이 세상을 살면서 빚을 진 것을 다 갚아 주셨습니다. 더 이상 채주가 우리에게 빚을 갚으라고 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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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을 우리 인생들이 죄를 짓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죄의 빚을 갚으라고 정죄를 하고 있습니다. 이 채주의 종이 되면 사망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반드시 우리 성도는 채주가 요구하는 빚의 대가를 다 갚아야 합니다. 그것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심으로 해서 십자가에서 다 갚아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온전히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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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모릅니다. 그들 가운데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자기의 빚이 어떻게 갚아지는 줄을 모르고 있고 스스로 빚을 안 지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어떠한 방법으로도 이 빚을 안 지고 살 수 없습니다. 자기에게 빚이 있다는 것을 아느 성도만이 선지자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 시대도 참 선지자는 엘리사와 같이 이렇게 빚이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빚을 갚고 살아갈 수 있는 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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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입니다. 이 시대는 거짓 선지자가 참 많이 있습니다. 참 선지자는 누가 오든지 이렇게 빚을 갚아 줄 수 있게 해 주고 있습니다. 죄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 사람들이 찾아오면 우리는 엘리사와 같은 참 선지자가 되어서 그 사람들의 빚을 갚아 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오히려 더 많은 빚을 지게 만들고 있고 거짓 선지자들로 하여금 채주의 종의 되게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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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선지자입니다. 여러분이 참 선지자라면 어느 누구가 여러분에게 왔더라도 그 빚을 갚아 주어야 합니다. 선지자는 사람들의 빚을 어떻게 갚을 수 있는가를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엘리사와 같은 참 선지자가 너무 적습니다. 참 선지자는 반드시 누가 오더라도 그 빚을 갚을 수 있게 해 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선지자의 능력이 아니라 진리 가운데로 인도를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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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는 참 선지자입니다. 우리 역시 이 시대 참 선지자입니다. 지금 이 세상에 빚을 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이 우리에게 왔을 때 진리 가운데로 인도를 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빚을 갚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어야 합니다. 그런 성도가 참 선지자라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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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선지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죄사함을 받는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성도는 은혜를 입은 자입니다. 나 역시도 빚을 주님께서 갚아 주셨습니다. 그 은혜를 이 세상 사람들에게도 전해야 합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죄사함을 받고 또 내 이웃에게도 이 복음을 전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들의 빈 그릇에 기름을 가득 채워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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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종이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의에 종이 되었습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런 성도가 되어 생명을 얻어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영접을 받아 천국에서 모든 큰복을 누리시기를 우리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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