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예수님을 삶의 최우선 순위로 삼으십시오

제목 : 예수님을 삶의 최우선 순위로 삼으십시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 9:27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비판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냐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로마서 14:10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버지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그의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으리라."에스겔18:4 "계명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지키거니와 자기의 행실을 삼가지 아니하는 자는 죽으리라."잠언 19:16 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우리는 언제 주님 앞에 불리워나갈 지 아무도 모르고 하나님만 아십니다. 그 전에 하나님 앞에 온전하셔야만 됩니다. 교회 안에서 조차 혼자 설 준비를 하십시오. 온전한 교회에 속하십시오. 심판의 날에 여러분은 철저히 혼자 주님 앞에 서 있을 것입니다.  목사도 친구도 여러분을 변호하기 위해 함께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삶에 대해 혼자 주님 앞에 고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진실하십시오. 형식적인 예배, 열심없는 마음,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은 신앙, 아직도 세상 성공에 목말라 있는 심령은 반드시 심판을 받습니다.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건 죄입니다. 오직, 주님께 최선을 다하십시오. 오직, 가짜가 아니고 진짜가 되십시오. 자기를 위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가짜요, 오직 나를 살리기 위해 자기 몸을 버리신 예수를 위하여 그 분의 방법대로만 사는 자만이 진짜입니다. 항상 영원한 천국에 시선을 맞추십시오. 주님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시고 사람을 대하십시오. 예배에 열심을 내셔야 진짜입니다. 복음을 전하는데 열심을 내셔야 진짜입니다. 사도바울께서는 진짜이셨습니다. 밤 낮으로 일하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우리도 이 고백이 반드시 있어아만 진짜가 됩니다. 우리는 그저 나 잘되기 위해 일을 합니다. 우리의 심령이 아직도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가짜들은 지금 온 세상에 넘치고 넘칩니다. 지금 지옥은 고통당하는 사람들로 넘칩니다. 이 사실이 인지가 되지 않으면 큰 일입니다. 재앙중에 가장 큰 재앙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립보서 2:12 예수님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완벽한 모델이 되십니다. 예수님의 길을 따라 걸으십시오. 예수님을 삶의 최우선 순위로 삼으십시오. 일편단심의 신앙을 소유하십시오.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땅의 곡식이 거두어지니라." 요한계시록14:16,12-20   생명 삶이 되게 하사 심판을 면하게 하옵소서. 이 나라 이 민족이 생명으로 살아있게 하옵소서. 생명의 나라, 생명의 민족되게 하셔서 심판을 면하고 구원되게 하옵소서. 이 땅의 생명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생명만이 생명을 낳게 하실 수 있습니다. 죽도록 기도하면 주님을 만나 생명으로 살 수 있습니다.  죽도록 주를 부르면 생명의 주가 오십니다. 생명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생명의 예수그리스도를 오늘도 영접하면 생명의 냄새가 납니다. 완악한 나의 마음이 쪼개져서 생명의 마음으로 다시 태어 납니다.  오직 생명은 나를 위해 죽으신 십자가의 고난에 있습니다. 어떠하든지 잃어버린 양들을 구하시는 목자의 처절한 심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의 사랑의 증거를 보기만 하면 주님 만을 보고 따라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오직 십자가에서 들려옵니다. 그 사랑의 외침이 우리의 마음을 깨웁니다. 그 사랑으로 우리들의 마음이 치유되며 죽어야 사는 뜻이 생명으로 다가옵니다. 주가 생명이시며 성령께서 생명으로 깨달아 살 수 있도록 우리를 늘 돕습니다.  믿음의 소리를 듣게하옵소서. 생명을 부르는 기도가 듣게 만듭니다. 이것만이 구원의 믿음입니다. 생명기도만이 생명이신 예수그리스도와 동행하게 하십니다. 오직 이것으로 살아서 주를 맞이합니다.  마라나타 예수여 오시옵소서. 오셔서 오늘도 함께만 하여 주옵소서. 오늘 동행하면 내일도 동행할 수있습니다. 오셔서 우리 모두 생명 삶이 되게만 하옵소서. 오시면 상했던 나의 삶이 온전해집니다. 헝크러진 삶이 온전한 삶으로 바뀝니다.   온전히 생명으로 바뀌어져 사랑을 행하는 장성한 믿음들이 다 되시길 바랍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무릎을 꿇고 주님께 기도하십시오.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을 위하여 하루를 여십시오. 주님를 진짜 주인으로 영접하십시오. 먼저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시고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서로 사랑하게 됩니다. 축복의 주님의 통치가 이루어집니다. 이 복을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받으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평택성원교회 박충권목사드림

출처: 회개생명기도회 원문보기 글쓴이: 박충권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