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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오직 예수께 붙잡힌 삶을 살아내십시오

에반젤(복음) 2023. 12. 27. 23:36
 


제목 : 오직 예수께 붙잡힌 삶을 살아내십시오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마태19:17


원수가 생기지 않아야 합니다. 십자가의 사랑이 차고 넘치야만 합니다. 우리는 선한데 지혜로와야 합니다.
선한 마음은 그냥 생기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어라 하셨습니다. 오직 기도로 가능합니다.
선한 사랑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바뀔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마음으로도 많은 죄를 짖습니다. 마음의 생각으로도 언제나 긍휼이 넘치시길 기도하십시오.
나의 생명이나 타인의 생명을 해치면 살인입니다. 자살도 살인죄입니다. 자살한 즉시 지옥으로 갑니다. 


생각만 하여도 죄입니다. 영상을 보고 음행하는 것도 죄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란죄 안에 있습니다.
노출이 심한 옷을 입거나 그런 사진등을 올리는 자도 다른 사람을 넘어지게 하는 죄에 해당합니다.
마음이 경건한 자는 의복도 경건하게 입습니다. 


이웃들에게 선함을 나눠줘야 하는데도 악으로 유도하는 자들이 어찌 심판되지 않겠습니까? 남성이나
여성이나 마음을 보혈로 단장하고 말로나 옷차림으로도 은혜를 끼쳐야 합니다. 성령께서 함께 하시는데
어찌 다른 욕심을 채우겠습니까?  


여성들은 예쁘게 보이고 싶은 욕망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자나 남자나 음행의 욕구가 있습니다. 그러나
부부 외에는 금지입니다. 정상적인 부부에게만 허락된 것입니다. 부부는 음행한 이유없이 어떠한 다른
이유로는 이혼할 수도 없고 그렇게 이혼한 사람과 혼인하면 그들도 간음죄에 해당됩니다. 


동성애도 음란죄요 또 창조질서를 방해하는 죄도 있습니다. 부부외에는 다 죄입니다. 한 사람이라도 원수가
있으면 심판을 면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다 용서하시고 다 화해 하십시오. 이겨서 지옥에 간들 무슨
유익이 있습니까? 


차라리 지고 천국에 가십시오. 차라리 손해보고 천국에 가십시오.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면 선한 길이 보입니다.
온전한 것을 바라는 마음이 복입니다. 이방인들의 기도는 이 땅의 것을 기도드립니다. 육의 사람은 육을 위해
살아갑니다. 그러나 영의 사람은 오늘도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이 기도를 드립니다.


나는 죄인입니다.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이 기도를 계속 드려야 됩니다. 우리가 주님으로 용서하면 우리는
주님의 사람입니다. 우리는 밥먹듯이 비판합니다. 비판의 죄에서 떠나야 합니다. 제자가 어찌 비판하겠습니까?
은혜의 말을 하십시오. 


일본도 중국도 북한도 용서해야 합니다. 하지만 공산주의는 없어져야 합니다. 공산주의가 예수그리스도를
핍박하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한반도에서 공산주의와 동성애가 없어지게 해달라고 기도하셔야 합니다.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히브리서 6:12  


이미 하늘의 기업을 받은 사도 바울처럼, 빌라델피아 성도들처럼 우리도 그들의 믿음을 본 받아 십자가의
죽으심을 증거하는 예배자가 되셔야 합니다. 오직 천국에 길은 이것 뿐입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을 사랑할 뿐입니다. 믿음은 주님만 온전히 사랑하는 것입니다.
태초부터 하나님께서는 사랑이셨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면 그리스도의 초보를 버릴 수가 있습니다.
우리도 이웃들을 사랑할 수가 있어집니다.


그 길은 온전한 믿음의 선배들을 본 받는 것입니다. 죽은 행실의 유대교 종교 선배들를 따르면 우리 모두 죽음입니다.
사도들과 사도바울을 본 받고 빌라델피아 교회를 본 받고 주기철 목사님을 본 받고 우리도 힘써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다 마치고 믿음을 지켜야만 살 길이 있습니다.


하나님 잘 믿어서 세상에 축복을 받아라는 악한 행실은 없어져야 합니다. 사도바울께서는 세상을 멀리하고
결혼도 하지 않고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고 오직 복음을 전하기 위해 밤 낮으로 일하고 돌로 맞고 로마까지
죽으러 나아갔습니다.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과 기타 욕심이 들어와 말씀을 막아 결실하지 못하게 되는 자요" 막 4:19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세상은 이미 탐심과 교만으로 장악되어있습니다. 세상의 하수인이 되면
큰 일입니다. 사탄의 종이 되면 최악입니다. 세상은 음녀입니다. 세상은 지옥 문입니다. 


교회에 다녀도 대부분의 교인들이 이 재물의 유혹과 세상의 염려를 떨쳐내지 못합니다.
그것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에 붙잡히지 못 한 증거입니다.회개되고 거듭난 새 피조물의 믿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직도 오직 예수그리스도,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 못 한 연고입니다.


세상과 벗한 것이 하나님과 원수됨을 알지 못하느냐하십니다. 믿음은 소원의 결국입니다.
내가 결국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내가 원하는 것이 겨우 세상이면 가장 비참한 최후가 되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우리는 반드시 주만을 사랑해야 합니다. 


예수님만을 사랑하게 되면 우리가 소원하는 것이 그리스도가 됩니다. 그러면 분부하신 말씀을 기뻐하고
소원하게 되며 생명의 길을 기쁨으로 걸어갑니다. 우리들의 마음속에 목표와 꿈이 달라집니다.
꿈이 달라져야 합니다. 가치관이 바뀌어야 믿음입니다. 


오직 천국의 가치관으로 바뀌어야 복이 옵니다. 복은 아버지의 집으로 가서 아버지의 소원을 이어받아
흠이 없고 순전하게 되는 길을 가는 것입니다. 이제는 죽은 행실을 버리고 순전한 젖을 사모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나를 위한 노래를 버리고 주를 위한 생명의 노래를 부를 때입니다.


반드시 끝까지 참고 승리하는 그리스도처럼, 제자들 처럼 우리도 참아내야 합니다. 참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세상이 어떠하든지 주를 찬양하고 주를 부르면 반드시 복을 주십니다. 


주님은 만왕의 왕이십니다. 평강의 왕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도 평강의 사람으로 변해야만 됩니다.
생명으로, 천국으로 들어가려면 계명을 지켜야만 됩니다. 이 복을 넘치도록 받아서 두렵고 떨림으로
마음을 고쳐서 지키는 삶을 사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평택 성원교회 박충권목사 드림
 

출처: 회개생명기도회 원문보기 글쓴이: 박충권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