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허드슨 테일러 사도바울 이후 19세기 선교사중 큰 비젼을 갖고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 광대한 지역을 복음화 시킨 사람을 뽑으면 허드슨 테일러를 일것이다. 윌리엄 캐리가 선교로 나간 약 70년 후인 1860년에 그의 열정은 중국의 심장부 깊숙이 전해져 그는 “뱃길 닿는 곳에서만 선교해서는 안 된다. 내.. 문학의 창/- 믿음의 사람 201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