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속담에 하룻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말이 있다.요즈음 세상 사람들을 보면 기독교에 대해서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의 행태가 도를 넘고 있다.특히 언론을 통해서 기독교에 대하여 폄하 하고 기독교의 기본 신앙과 이념을 송두리째 무너뜨리려는 시도가 전방위적으로 나타나고 있다.자신들은의 사상과 잣대를 대고 기독교를 재단 하려는 사람들의 주장이 우리 사회에서 먹혀 들고 있는 것이 마치 그것이 옳아서 그런것 처럼 언론이나 방송 매체를 통하여 걸러지지 않고 분출 되고 있는 것이다.소수의 인권 운운 하면서 동성애를 주장 하거나 낙태를 합법화고 힘 없는 생명을 죽여 없애면서도그것이 옳은 양 큰 소리를 쳐대는 것이다.기독교인이 절에 가서 그들의 신앙 행위를 하지 않았다고 비난 하면서 포용력이 없는 기독교로 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