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있는 신앙생활 하나님은 인간에게 양심이라는 거울을 주셨다.양심은 나를 비추어 보는 거울이요 현미경이다.죄를 지으면 찔리고 옳지 않은것에 가책을 준다. 하나님이 양심을 통해서 아니라고 하면 아니다.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양심도 덩달아 즐겁고 영혼도 맑아짐을 느낀다. 성령님은 끊임없이 양심을 통하여 말씀 하시고심령을 감찰 하시며 조명하고 계신다. 화인 맞은자는 죄를 지어도 양심에 가책을 느끼지 못한다.그것쯤이야 하고 그냥 넘어간다. 성도는 주님과 함께 죄에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은 자 들이다.죄에 대하여 죽은 자가 죄가 왕노릇 한다면 모순이요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죄가 왕노릇 한다는 것은 아직 죄의 다스림을 받고 있다는 것이요죄에 대하여 십자가에 못박지 못한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