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공간/- 찬양의소리2

내가너를 불렀나니

에반젤(복음) 2019. 11. 8. 03:12

양심있는 신앙생활                 

하나님은 인간에게 양심이라는 거울을 주셨다.

양심은 나를 비추어 보는 거울이요 현미경이다.

죄를 지으면 찔리고 옳지 않은것에 가책을 준다.

 

하나님이 양심을 통해서 아니라고 하면 아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양심도 덩달아 즐겁고 영혼도 맑아짐을 느낀다.

 

성령님은 끊임없이 양심을 통하여 말씀 하시고

심령을 감찰 하시며 조명하고 계신다.

 

화인 맞은자는 죄를 지어도 양심에 가책을 느끼지 못한다.

그것쯤이야 하고 그냥 넘어간다.

 

성도는 주님과 함께 죄에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은 자 들이다.

죄에 대하여 죽은 자가  죄가 왕노릇 한다면 모순이요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죄가 왕노릇 한다는 것은 아직 죄의 다스림을 받고 있다는 것이요

죄에 대하여 십자가에 못박지 못한 연고다.

 

양심을 바로 세워야 한다,

인간은 양심이 살아 있어야 한다.

양심은 죄에 대한 청소기다.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양심은 고장난 것이다.

 

핑계를 찾지말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양심의 헤아림으로 헤아림을 받을 것이다.

 

말씀으로 양심을 다스려라.

선한 양심을 따라 행동하며 살기를 힘쓰라.

 

하나님은 우리의 심령과 영혼을 감찰 하시며

마음에 생각을 심판 하시는 분이시다.

 

양심을 세상사람들과 같이 함부로 굴리지 마라.

마음속 오물을 제거하고 심령을 깨끗히 하므로

하나님 앞에 당당히 서기를 연습하라.

 

양심이 비뚫어진 사람에게서 온전한 신앙이 나올수가 없다.

양심에 가책을 주실 때에 회개하고 돌이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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