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주일 대표기도 예문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가?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저가 내 기도를 물리치지 아니하시고 그 인자하심을 내게서 거두지도 아니하셨도다.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로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를 찬송하리로다.”
아버지 하나님! 주의 크신 이름을 찬양합니다. 창조주께서 창조물들 위하여 육신을 입으시고 육신들의 창조물들이 지음 죄 값을 치르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내 대신 죽으신 어린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 받은 것을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매일의 삶을 통하여 주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오직 우리의 왕이시고 구원자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오직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종입니다.
우리가 감사할 것은 이 시간도 주님께서 우리를 자녀 삼으시고 복주시며 천국에 갈 때까지 주의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불러 주셨으니 고난이 오나 두려워하지 않고 항상 주님으로 감사합니다. 우리의 삶을 살면서 주님의 말씀을 거역한 것과 허물을 통회하오니 십자가의 피로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입술로 마음으로 지은 죄를 발을 씻는 것같이 매일 씻기를 원하신다고 하셨으니 모든 죄를 사함을 받은 줄 믿고 고백하며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 이민족을 기억하시고 역사하시는 줄 믿습니다. 이 나라는 아직 통일이 된 것이 아니라 남북이 대치중입니다. 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북한 동포들을 기억하셔서 통일 문제를 해결해 주옵소서! 전쟁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으니 주여! 지켜주옵소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공산당들이 속히 무너지게 하옵소서! 북한의 순교자 성도들의 피의 소리를 들으시고 저들도 평안한 가운데 주님을 찬양하게 통일을 앞당겨 주옵소서!
주여! 대통령과 나라의 살림을 맡은 이들을 붙들어주시기를 원합니다. 국회에서는 대통령을 끌어내려는 자들이 있습니다. 나라의 지도체제가 잘 작동되게 하시고, 문제가 발생할 때에 가동되는 나라의 컨트롤타워가 제대로 작동되게 하시어, 모든 군관공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여 당면한 어려움과 시련을 잘 이기게 도와주시옵소서.
이제 우리나라가 동성애법과 낙태법이 통과되고 차별금지법이 통과된다면, 더 이상의 소망이 없는 나라가 된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때가 되면 더 이상 밖으로 나가 전도할 수도 없게 되고, 더 이상 성경 말씀을 바로 외칠 수도 없게 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법을 만드는 사람들과 준수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을 그치게 하옵소서!
주여! 이 시대에 전 세계가 다 같이 창조주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더니 가나안 우상을 받아들인 것처럼 예수그리스도를 믿던 기독교 나라들이 주님을 버리고 다른 종교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세계적인 주의 종들도 다원주의화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타종교에도 구원이 있는 것처럼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공산당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이오니 노엽게 한 것을 용서하옵소서! 저들에게도 주님이 살아 계심을 알게 하옵소서!
그리고 기독교 국가들이 앞장서서 동성결혼을 허용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정면으로 거역하고 있습니다. 주여, 기독교 국가들이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하나님의 말씀 앞으로 다시 돌아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기억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던 기독교 나라들이 주님을 향하던 믿음을 버리고 다른 종교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남아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박해를 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슬람이 자리를 틀려고 하는데 거부의사를 분명히 하지 않으니 작은 데모를 시작하는 단계에 왔건만 방관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 믿는 이들이 어려운 시기가 오고 있지만 깨닫지 못하고 평안하다. 평안하다 하고 있습니다. 성도로 부름 받은 이들이 성경을 왜곡하여서 고난을 피하려고 이리저리 피하고 자기들의 평안만 구하며, 또 이단에 빠져서 자기만 살겠다고 다른 나라로 도망가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하여 주옵소서!
지금 우리나라는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들에게 복음을 바로 전해야 할 교회들이 자기들의 울타리만 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우선 전도 대상자였던 청년들과 어린 아이들이 끊어졌고, 이단들이 밥이 되었사온데 이단들은 오히려 강성해져서 영혼들을 지옥으로 인도하고 있건만 그것을 바라보고만 있어야 하는 답답한 마음뿐입니다. 복음을 바로 전하지 못한 교회들의 우리의 모든 책임입니다. 주여 용서하옵소서!
오늘도 말씀 듣기를 원하여 주님 앞에 나온 우리 성도들의 한 사람 한사람을 기억하여 귀하게 여겨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도 겸손히 받게 도와주시옵소서. 말씀을 대언하는 목사님에게 성령의 은총이 함께 하사 온전히 주의 말씀만 대언하게 도우소서! 오늘 예배를 통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하옵소서! 주의 말씀을 대언하시는 목사님을 성령께서 붙잡아 주시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이 사용하여 주옵소서!
예배를 돕기 위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한 모든 봉사자들에게도 크신 은총을 베풀어주시어, 저들이 마음에 품고 있는 간절한 소원들까지 다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말씀을 들을 때에 병들었던 육체는 강건하게 하시고, 영적으로 쇠약한 자가 강건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주님을 경배하기 위해 원근 각처에서 모인 예배 자들의 예배를 기쁘게 받으시고 찬양대의 찬양이 우리의 모두의 찬양이 되게 하옵소서!
교회공동체를 위해 보고합니다. 우리 교회는 십자가와 천국 복음을 외치는 교회이오니 듣는 자 모두가 날마다 주께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나게 주께서 도와주옵소서! 시대를 분별하고 바른 믿음과 구원관을 가지고 살아가게 하시며, 주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널리 전하는 교회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더욱이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자요 전능한 창조주이심을 믿어 한 사람도 이단에 빠지는 자 없게 해 주시옵소서.
그리스도를 믿고 고백한 성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말씀을 왜곡하며 죄를 짓고도 죄인 줄 모른 채 참회를 하지도 않으면서도 자신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 주의 영광을 가리고 복음을 전하는데 방해를 하고 있습니다. 말씀에 의하여 깨어나게 도와주시옵소서. 말씀을 깨닫는 은혜를 허락 하옵소서!
엿새 동안은 힘써 우리 자신의 일을 행할 것이나 주일에 주님께 나아와 구원받은 것을 감사하며 찬양하며 지은 허물을 씻는 속죄의 은총을 받게 하시고, 이 시대에 필요한 주의 말씀과 영의 양식을 먹게 하여 주시옵소서. 믿음의 부모들은 자녀에게 날마다 믿음의 중요성을 가르치게 하옵고, 아직까지 믿지 않는 가족이 있다면 저들이 구원을 얻게 해 주시기를 눈물로 기도하게 하옵소서.
코로나가 창궐하는 중에 해외에 나가서 주의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수고하는 선교사들을 기억하시고 영육 간에 강건하게 하시고 안전을 보장하시며 필요를 채우소서! 해외에서 풍토병으로 고생하는 선교사들의 아픔을 기억하옵소서! 인터넷으로 복음을 전하는 목사에게도 물질이 부족하오니 채워주옵소서! 국내에 경제가 어렵다고 손길을 중단하고 있으니 주의 군사로 부름 받은 이가 분명이 받아야할 사례가 있으니 성령의 사람을 통하여 보내주옵소서!
코로나로 인하여 생업이 중단 되어서 힘들어 하는 모든 사람들과 출타 중인 성도들과 원치 않는 병마로 입원중인 성도들과 군에 부름 받은 형제들과 생업에 어려움을 당하는 모든 성도들의 가정과 경영하는 사업장과 직장과 가정위에 주의 크신 복이 임하여 주시며, 예배 참석하였지만 마음이 아픔이 있는 성도들에게 주의 치료하심과 풍성함이 넘치고 감사함과 평안이 크게 임하기를 원합니다. 예배를 주관하시는 성령님께 모든 순서를 의탁하옵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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