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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1월 5주일 대표기도 예문(명절)

에반젤(복음) 2022. 1. 27. 22:18

1월 5주일 대표기도 예문(명절)

 

 하늘에 계신 아버지 나의 주님이시여 내 영과 혼이 주를 찬양하나이다. 찬양과 영광 받으시길 기뻐하시는 만왕의 왕이시며 나의 주인이신 하나님! 그 광대하신 능력과 은혜를 내가 찬양하나이다. 하나님 아버지 크신 이름이 높이심을 받으시며 세세토록 영광과 존귀 받으옵소서! 예배 자리에 나왔사오니 우리의 모든 것을 새롭게 하셔서 전심을 다하여 주님만을 섬기며 찬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허물을 참회하오니 주여!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세월을 아껴라 하셨는데 벌써 한 달이 살같이 지나갔습니다. 오직 주님과 더불어 하나님만 섬겨야 하는데 때로는 세상 것들이 좋게 보여서 그것을 바라보았습니다. 네 원수를 네 몸처럼 사랑하라 하셨는데 나만 생각한 한 주간을 참회합니다. 주님의 용서하심을 기다립니다.

 

 이 시간도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많은 결점들로 인하여 고통 받고 있는 형제들이 있음을 기억하게 하시고, 알게 모르게 우리의 말과 행동으로 상처받고 아픔 당한 형제들이 있음을 기억하게 하셔서 이제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시며 서로가 서로에게 끼친 죄악과 고통에 대해서도 주님께서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우리가 깨끗하게 씻어진 줄 믿고 감사를 합니다. 성령께서 저희 안에서 역사하사 죄악으로부터 돌아서게 하시며 주님의 말씀을 달게 받음으로써 저희 영혼이 치유되어 흐린 눈이 밝아지고 우둔한 마음이 맑아져서 언제나 빛나는 주님 얼굴만 바라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환 코로나 인하여 이동이 자유롭지 못한 명절을 지내게 되었습니다. 이번 우리나라 고유의 설날 명절을 보내면서 선대로부터 전통에 의하여 우상숭배로 이어져 온 가정이 있으니, 이제 용서 하여 주소서! 그리스도인으로 부름 받은 성도들을 기억하시고 주위의 친지나 가족들 중에 우상숭배에 기울어지거나 동요치 않게 주님의 사랑하는 굳건한 믿음 주옵소서! 명절에 주님을 잃어버리지 않게 도와주옵소서!

 

 명절에 혹시 모인다면 부모 형제 친족들에게 주의 은혜와 복음을 전하는 기회를 삼을 수 있게 하소서! 살아있는 육신의 부모에게 보답하지 못하고 효도를 게을리 함도 용서하여 주소서. 어떠한 환경이나 배경에서도 우상숭배를 버리는 힘주시고, 명절로 인하여 믿음이 느슨해지지 않게 주님 저희를 지켜 주소서!

 

 이 나라 민족들을 기억하옵소서! 세계에서 가장 무지하며 악한 북한을 적으로 두고 있는 현실입니다. 나라를 주님께서 지켜 보호하시는 줄 믿습니다. 핵과 미시일만 내세우는 북한 정권이 무너지게 하시고 저들이 만든 일에 올무가 되어서 자멸하게 하옵소서!

 

 저들을 추종하는 세력들이 같은 꼴을 당하게 하시옵소서! 북한의 불쌍한 백성들이 추위에 헐벗고 먹을 것이 없어서 배가 고파 하는 것을 기억하옵소서! 또 주의 종들을 억압하고 죽이고 주님을 대적하는 저들을 편히 살지 못하게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보여 주시길 간절히 원하옵니다. 북한에 있는 성도들을 생각하셔서 속히 통일을 허락하옵소서! 안보를 주님께 맡깁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문제로 나라의 경제와 자영 사업자들이 어려워져서 힘들어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우리가 불안하여 함은 어쩐 일입니까? 오직 주님만 믿고 나가는 믿음을 주옵소서! 나라를 통치하는 대통령과 위정자들에게 함께 하사 세계가 다 어렵다고 하는 일들을 주님께 지혜를 구하는 자들 되게 하시고 주님께서 통치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나라의 평안을 통하여 주의 천국복음을 전하는 민족 되게 하옵소서! 나라를 사랑하는 자가 있고 나라를 혼란으로 이끌고 가는 자가 있습니다.

 

 새 대통령을 선임하려고 합니다.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기 위하여 선심정책으로 자기 돈이 아니라고 퍼주기만 하는 자가 아니고 나라를 사랑하는 자를 뽑게 하여 주옵소서! 국회의원들을 기억하시고 자기들의 일을 버리고 국민들을 위한다는 가증한 입술들을 기억하옵소서! 서로의 이익만 생각하는 집단들을 주여 기억하옵소서! 오직 정의가 강같이 흐르게 하옵소서! 우리를 그리스도인다운 생활하게 도우소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이단들이 드러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교회의 공동체가 주의 이름에 먹칠하는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인하여 정부가 기독교를 박해하는 도구로 삼고 있습니다. 주여! 기억하옵소서! 주님을 대적하는 이단들이 득세하지 못하게 막아주시고 성도들을 보호하여 주옵소서! 믿음을 주옵소서! 이슬람이 몰려옵니다. 저들을 제지하는 힘을 주시고 성도들이 하나 되어서 싸움에서 승리하게 하옵소서!

 

 어려움 속에 있는 세대에 잠자는 자, 방관하는 자 없게 하옵소서!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죄를 주여 기억하옵소서! 주의 공동체가 저만 잘났다고 하거나 자기만 의로운 척하면서 방관하는 자들을 주여 기억하옵소서! 이단들이 득세하고 믿는 성도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으니 분별하고 대적하는 힘을 주옵소서!

 

 오늘도 주의 말씀을 대언하기 위해 단에 오르시는 목사님에게 성령의 감화하심이 있기를 원하옵나이다. 영육 간에 강건함을 허락하시고 말씀을 대언하실 때 듣는 우리가 오직 주의 말씀을 듣게 하시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하옵소서! 준비한 찬양대의 찬양을 받으소서! 우리도 함께 찬양하오니 주여! 주의 기쁨을 허락하시며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아버지! 이 시간도 명절이지만 아픈 마음으로 예배에 나온 성도들을 기억하옵소서! 불치의 병으로 죽음을 바라보는 생명들이 있습니다. 저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그 상처에 피 묻은 오른손 얹어 주시옵소서. 그들의 심장에 십자가의 보혈이 흐르게 하여 주시옵소서. 의로운 손으로 덮어 주사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하셨으니 해가 되신 주님께서 저들을 품어 주사 치료하여 주시길 간구합니다.

 

 “이 날 우리에게 우리의 일용할 빵을 주시고,” 주의 말씀을 구하는 자들은 기억하소서! 물질의 어려움이 있는 성도들을 기억하시며 구하면 주실 것이요, 찾으면 얻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면 열릴 것이라고 약속하신 아버지! 우리에게 풍성하게 주셔서 내일을 위하여 걱정이 없게 하소서! 주의 말씀을 확실히 믿으면서 간절히 기도하옵니다.

 

 코로나 중에도 해외에 나가서 주의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을 기억하셔서 안전을 보장하여 주시고 필요를 채우소서! 사역 중에 병이 들어서 고통 하는 주의 종들을 기억하시고 재난 지역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을 기억하옵소서. 주의 종들에게 박해하고 탄압하며 위협과 강제로 출국시키는 중국을 기억하옵소서! 많은 선교사들이 쫓겨 왔으니 주님께서 현지인들을 통하여 복음이 이어지게 성령님께서 역사하옵소서! 인터넷으로 복음을 전하는 목사의 가정도 돌보아 주소서!

 

 말씀으로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얻게 하시며 출타중인 성도들과 고향에 가지 못하는 성도들과 국가의 부름을 받은 성도들도 기억하옵소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울고 있는 성도들과 맡은 일에 수고하는 손길을 기억하여주시고 복 내려 주옵소서! 오늘도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게 하시며 평안을 허락하옵소서! 예배의 모든 순서를 주의 성령님께서 운행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