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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구약의 성경총론[5]

에반젤(복음) 2021. 11. 14. 19:13
*오복을 기준으로 보는 구약의 연대표
아브라함-이삭-야곱은 생육이다.
야곱에서 처음으로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주게 된다.


요셉은 번성이다.
요셉의 축복이 나뭇가지가 밖으로 번성하게 된다.
요셉을 통해 70인이 애굽에 내려갔다가 60만 인구가 나오게 된다.


모세가 출애굽할 때 충만이 된다.
이스라엘 백성이 너무나 번성하니 아들을 죽이게 하는데 이때 충만해지니 애굽에서 빼내는 것이다.[하나님은 무엇이든지 관영하면 일하신다]




여호수아가 정복이 된다.
가나안 정복이 되고 다스림이 나온다.
다스림에서 실패하게 된다.


구약의 역사는 실패로 끝난다. 그래야 신약이 필요하다.
구약의 역사가 성공하면 새 언약이 필요치 않다.


 
아브라함은 부르심,
이삭은 약속[인간의 힘이 들어가지 않은 언약의 자식],
야곱은 선택[에서를 선택하지 않는다].
요셉은 애굽으로 들어간다.[주님도 이와 같은 모습을 보게 된다]
모세부터는 인물중심이 아니라 건져냄으로 된다.[모세이름이 건져냄이다]




레위기--하나님 섬기는 법[구약의 복음서]
민수기--군대수를 세어서 전쟁, 정복준비이다.
신명기--정복 후에 살아갈 하나님의 말씀으로 정복후의 삶이다.
[하나님의 법대로 살아야 한다는 모세의 설교가 들어간다.]


여호수아--가나안의 정복이 된다.
사사기--왕의 필요성을 나타낸다.[왕이 없으므로 자기 보기에 좋은대로 하였던 시대]
룻기--다윗왕의 정통성[다윗이 왜 왕통이 되어야 하는가를 보여준다. 다윗이 어디에서 어떻게 태어나게 되었는가를 보여주고 있다.]
[룻기가 필요 없는데 삽입 장으로 보여주고 있다 마치 창38장의 다말 사건이 삽입된 것과 같다]




사무엘상--사울 왕이 세워진다.
사무엘하--다윗 왕이 세워진다.


열왕기 상하는 다스림의 역사로서 실패하여 포로로 가게 됨을 보여준다.
[남북이 모두 끌려간다.]


역대상하는 포로에서 귀환하는 것이 된다.
[포로귀환이 중간기 역사로서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 사백년의 암흑기이다.]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는 시대를 말하지 않고 시가서이다. 시적인 표현이다.


선지서 들은 모두 왕상하와 역대상하에 나온 선지자들이다.
말라기 선지자는 느헤미아 도와서 일햇던 선지자이다.
에스라, 느헤미아는 포로귀환으로 돌아온 자들이다.
에스더는 이스라엘로 돌아오지 않고 그 지역에서 남아 잇는 사건들이다.


에스겔과 다니엘은 포로로 끌려갈 때
다니엘은 왕궁으로 들어가서 일하고 에스겔은 난민촌에 들어가서 일하게 한다.
선지자들을 보면서 이들이 어느 시대에 일을 했는지 확인해 보아야 한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성경은 역대상하가 마지막에 나온다.--




창 15:6절에 아브라함의 칭의는 여호와를 믿으니 의로 여긴다.


창15장이 의로 여긴 칭의가 나온다.
창17장은 할례가 나온다.
바울이 할례가 먼저냐 의롭다고 하는 것이 먼저냐 하는 것이 나온다.
믿음으로 의롭다함이 먼저이다. 무엇이 먼저인가를 보라.


당시에는 이스라엘 백성으로 귀화 할려면 할례를 받아야 할 정도로 중요했다.
창19장에 디나 사건을 보면 적군들을 할례 받게 하여서 모두 죽이게 된다.
할례는 내 백성에 대한 언약으로 할례언약이 된다.
이렇게 중요한 것도 의롭다 한 것보다 뒤에 온다.
 
의롭다함과 할례의 순서를 잘 기억해야 한다.






 
--가나안땅 약속--
[창 15:7 - 10]또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업을 삼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 우르에서 이끌어 낸 여호와로라 (8)그가 가로되 주 여호와여 내가 이 땅으로 업을 삼을 줄을 무엇으로 알리이까 (9)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위하여 삼 년 된 암소와 삼 년 된 암염소와 삼 년 된 숫양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취할지니라 (10)아브람이 그 모든 것을 취하여 그 중간을 쪼개고 그 쪼갠 것을 마주 대하여 놓고 그 새는 쪼개지 아니하였으며
--가나안 땅 줄려고 애굽에서 끄집어 낸 것이다.
그 증거로 짐승을 가운데로 쪼개고 지나가게 한다.


 
그런데[창15:12]해질 때에 아브람이 깊이 잠든 중에 캄캄함이 임하므로 심히 두려워하더니
--잠든 것은 아브라함의 신앙이 잠 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곳은 실제로 잠이 든 것이다.
해질 때에 캄캄함이 임하여 심히 두려워하였다.


왜 이러한 현상이 생긴 것인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이런 일이 있을 것을 미리 느끼게 하는 것이다.
너희 백성이 이렇게 될 것이라는 예언이 되고 있다.
잠든 것으로 이런 결과가 있다면 출애굽이 이상하다
작정하시고 너희 백성은 이렇게 될 수밖에 없음을 말해주는 것으로 예언이 맞다


아브라함이 잠들지 않았다면 출애굽 하지 않는다는 것인가?


출애굽 해야 하는데
그곳에서 괴롭지 않으면 나오지 않는다. 어둠이 깔릴 정도로 힘들어야 한다.
12절은 13절에 있을 일을 미리 말해주는 것이다.


[창 15:13 - 14]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14)그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치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이스라엘 백성이 객이 되어서 살만 하면 나오지 않는다.
그 땅에서 지겨운 생활을 하여야 나오고 싶다 그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하며 제시한다 그러니 모두 나오기 원한다. 잘살면 절대 나오지 않으려고 할 것이다.


 
12절은 믿음이 잠든 것이 아니라 13절에 대한 예언이다
캄캄하고 두려운 노예생활에서 나오게 해주신다는 것이다.
출애굽 하는 것은 이미 작정 속에 들어가 있음을 보여준다.
아브라함에게 이 말을 하니 아브라함이 후손에게 말을 한다.
아브라함이 사백년 만에 나온다고 하였으니 요셉은 그 말을 잊지 않고 잇다가 그 예언된 말이 맞는 것을 알고 자신의 해골을 가지고 가라고 하는 것이다.


예언이 없으면 자신 있게 말하지 못한다.
예언이 마음속에 잇기에 요셉은 국무총리 되었어도 언제고 떠난다는 생각을 하고 잇다.
자신에게 무엇이 주어진다 해도 세상에서 뿌리박고 살 백성이 아니라고 한다.


이스라엘 백성은 예언된 대로 사대 만에 돌아온다.
사백년의 기간이 필요한 이유는 충만도 필요하지만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관영해야 하기에 그때 까지 기다린 것이다. 하나님의 공의는 죄가 가득해야 심판한다는 것이다.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이 죄가 가득하면 손대시는데 이때는 모든 것을 빼앗긴다.




 
*하나님은 언약을 혼자 하시고 혼자 이루신다
--인간은 언약을 지킬 힘이 없기 때문이다.
 
[창 15:16 - 18]네 자손은 사 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관영치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 (17)해가 져서 어둘 때에 연기 나는 풀무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 (18)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워 가라사대 내가 이 땅을 애굽 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니
--아모리의 죄악을 말하고
제사 지내기 위해 쪼개놓은 고기 사이로 횃불이 지나는데 횃불은 ‘빛나다’에서 유래된 것으로 이것은 하나님을 상징한다. 그리고 아브람에게 언약을 세우신다.


제사 지내기 위해서 쪼갠 고기사이를 하나님이 지나가시는데 이것은 자신이 하시겠다는 일방적인 약속이다. 그 사이로 아브라함이 지나가면 아브라함과 하나님의 약속이지만 하나님이 약속하고 하나님이 이루실 것을 말한다.
지나가는 것은 언약을 깨뜨리면 쪼개진다는 것을 말한다.
만약 내가 사백년 만에 이런 일이 생기고 너희를 빼내지 않으면 내가 손에 장을 지진다는 것으로 내가 반드시 하시겟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언약은 절대 인간과 쌍방계약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방 적인 계약이다.
세상의 계약은 모두 쌍방계약이 되는데 하나님의 계약은 당신혼자 언약하고 당신혼자 모두 이루신다 .인간이 할 수 없음을 알기 때문이다.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 십자가에 죽게 하신 것도 당신의 언약 때문이다.
우리는 알지도 못하는데 하나님이 혼자서 하시는 것이다.
이것을 확인할 때 만다 하나님은 미쁘시구나 하는 것을 보게 된다.
풀무불 속에 들어가도 하나님이 살리면 산다 그래서 믿음이 견고해진다.
 
모든 약속은 계약이 아니라 언약이라고 한다.
인간이 하는 것이 없이 하나님이 모두 하신다.
그래서 하나님에게 감사할 뿐이다.




 
--16장에서 하갈이 등장한다--
[창 16:1]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생산치 못하였고 그에게 한 여종이 있으니 애굽 사람이요 이름은 하갈이라


집안에서 여자들이 등장하게 된다.
하나님과 아브라함과 말하다 갑자기 여자들이 나온다
하갈인 애굽 여자는 아브라함이 기근 되었을 때 애굽에 내려가는데 그때 데리고 온 자이다.
바로 왕이 사라의 몸종으로 붙여준 것이다.
그 여자를 씨받이로 쓴다.




말씀을 오해하지 말자 심각하게 듣자 자기 식으로 해석하지 말라
몸에서 날 자가 후손이라고 하니 그것을 자기 생각으로 풀게 되니 이렇게 이스마엘 나오게 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입장에서 생각하여서 풀어야 한다.
하나님의 의도를 찾으라. 편지를 써서 보낸 자의 마음을 읽을 수있어야 한다.


멸시하는 것은 늘 실력을 배경으로 나온다.
여자들은 아들을 낳느냐에 따라서 싸운다.
아들 낳기 경쟁을 하는 것이 구약이다.
여자가 아이 낳는 것은 실력으로 이것으로 멸시한다.


하나님은 사래의 말을 듣는다.


하나님의 판단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사래의 잘못으로 아브라함이 잘못을 하는데 왜 아브라함 말을 틀리다고 하는가?
이것은 그 이전에도 사래의 말을 들었으니 이번에도 들으라고 하는 것이다.
사래의 말을 듣고 시작햇으니 결과도 듣고 하라 첫 단추를 잘못 시작했으니 결과도 책임을 지라는 것이다.


그때 잘못뿌린 씨로 인해서 오늘날 까지 중동전쟁의 근거가 된다. [이스마엘과 이삭]
말씀 해석 잘못하면 그로 인하여 생긴 열매가 많다.
말씀 하나 바로 깨닫는 것이 나의 생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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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창골산 봉서방 원문보기 글쓴이: 최경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