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대화법/-에반젤 예화방

남을 칭찬하는 방법

에반젤(복음) 2021. 8. 25. 21:50

?금주 영혼의 양식?
《남을 칭찬하는 법》

잠10:24 악인에게는 그의 두려워하는 것이 임하거니와 의인은 그 원하는 것이 이루어
지느니라.

약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전2:26 하나님은 그가 기뻐하시는 자에게는 지혜와 지식과 희락을 주시나 죄인에게는 노고를 주시고, 그가 모아 쌓게하사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에게 그가 주게 하시지만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로다.

?마음의 양식?

♤지혜로운 사람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나갈 수 있다. 하지만 생각도 하기 전에 쉽게 좌절하여 돌아선다면, 당신이 충분히 생각해 낼 수 있었던 지혜도 함께 사라져 버릴 수 있다.

금 은 보다 명예가 중요하고, 지혜는 그 어떤 재산보다 더 중요하다.

어떤 일이 잘 풀리지 안을 때는 "왜 안될까? 어떻게 하면 될까?" 깊이 생각해 보아라.

-도행역시(倒行逆施) -

"순리를 거슬러 행동한다"는 뜻의 도행역시 (倒行逆施)’가 교수 신문이 뽑은 사자성어 였다고 한다.

"社長(사장)은 힘들어도 견디지만,
직원은 힘들면 사표를 낸다.
연인(戀人)은 불쾌하면 헤어지지만,
부부는 불쾌해도 참고 산다." 원인은
한 가지 일에 대한 책임감과 압력이다.

수영할 줄 모르는 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 안 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안 되며, 건강을 모르는 사람은 비싼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 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 게 아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나 자신에게 있음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다.
내가 변하지 않고는, 아무 것도 변하는 게 없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들어 간다.

내가 빛이나면, 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 내 인생은 행복이 넘치며, 내가 유쾌하면, 내 인생엔 웃음꽃이 핀다.

매일 똑같이 원망하고, 시기하고, 미워하면, 내 인생은 지옥이 될 것이다. 내 마음이 있는 곳에 내 인생이 있고, 내 행복이 있다...
'화를 내도 하루' '웃어도 하루이다'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 같은 하루'

기왕이면,
불평(不評) 대신에 감사(感謝)를!
부정(否定) 대신에 긍정(肯定)을!
절망(絶望) 대신에 희망(希望)을!

우울한 날을 맑은 날로 바꿀 수 있는건 바로 당신의 미소.. 오늘이 지나가면 그 오늘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행복한 나날이 되세요~

"no"를 거꾸로 하여 "on" 계속해서로,
"자살" 을 거꾸로 써서 "살자"로 바꾸고 복된 인생을 살아 가시길 바랍니다.

?남을 칭찬하는 법?

1. 구체적으로 하라.
모호하고 추상적인 칭찬에 비해 구체적이고 분명한 칭찬이 상대의 마음을 움직인다. "자네는 괜찮은 사람이야"보다는 "자네의 기안문은 간결하고 설득력이 있어. 특히 이런 문장에서..."가 더 효과적인 칭찬이다. 모호한 칭찬에는 자신이 무엇 때문에 칭찬을 받는지를 분명히 알 수 없기 때문에 신뢰성이 떨어진다.

2. 간결하게 하라.
말이 길어지면 처리해야 할 정보가 많아진다. 그것이 비록 칭찬일지라도 말이 많아지면 사람을 짜증나게 한다. 진지하고 간결하게 칭찬하는 것이 더 깊은 인상을 주며 기억에도 오래 남는다. 

 3. 남 앞이나 제 삼자에게 칭찬하라.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를 자랑하고 싶어한다 단지 쑥스럽고 어색해서, 그리고 속 보일까 봐 자제할 뿐이다. 남 앞에서 칭찬을 하거나 재 삼자에게 간접적으로 칭찬을 전달하는 것은 칭찬받는 기쁨과 자랑하고 싶은 욕심 
두 가지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다.

 4. 사소한 것을 칭찬하라.
칭찬에 인색하게 되는 것은 사소한 장점을 무시하기 때문이다. 큰일에 대해서만 칭찬하려고 작정하면 칭찬할 기회를 한 번도 만들지 못할 수도 있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사소한 장점들을 찾아 칭찬을 해주었을 때, 의외의 효과가 있다.

5. 당사자 주변의 인물을 칭찬하라.
집에서는 미워하던 가족도 남이 욕하면 듣기 싫다. 자존심은 자신의 능력이나 외모뿐 아니라 자신이 속한 집단이 가치있다고 여겨질 때도 고양된다.
(예)"내가 거래했던 사람 중 한 명이 자네와 같은 대학교 출신이던데,  보기 드물게 신뢰감이 가고 호감이 가는 사람이야" 또는 "지난 번 부장님 댁에 갔을 때 사모님이 참 자상한 분이라는 것을 느꼈어요"라는 말에, 듣는 사람은 분명  자신이 칭찬받지 않았음에도 흐뭇한 기분을 느낀다.

6.우연 그리고 의외의 상황에서 칭찬하라.
"내가 거래했던 사람 중 한 명이 자네와 같은 대학교 출신이던데, 보기 드물게 신뢰감이 가고 호감이 가는 사람이야" 
또는 "지난번 부장님 댁에 갔을 때 사모님이 참 자상한 분이라는 것을 느꼈어요"라는 말에, 듣는 사람은 분명 자신이 칭찬받지 않았음에도 흐뭇한 기분을 느낀다.

7. 상대에 따라 칭찬 내용이나 방법을 달리하라. 말단 신입사원이 상사에게 "전무님 참 똑똑하네요.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어요?"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기분 좋을 상사는 별로 없다 이런 칭찬을 들으면 "감히 네가 나를 똑똑하다고 평가 할 자격이 있어?"라고 불쾌한 생각부터 든다.  상대나 상황에 따라서 칭찬의 내용이나  표현 방식을 적절히 선택해야 한다.

 8. 결과뿐 아니라 과정과 노력을 칭찬하라.
칭찬을 효과적으로 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성 중의 하나는 일의 결과에만 집착하는 것이다. 이전보다 나아진 결과가 있을 때만 칭찬하려고 마음먹으면 칭찬
거리를 찾기가 어려울 뿐 아니라 상대의 부담만 가중시킨다. 설령 뛰어난 실적을 올리지 못했다 해도 일을 하는 과정에서 쏟은 열정과 노력에 대해 칭찬해 줄 때 상대는 용기를 갖고 더욱 열심히 노력한다.

※책망을 두 번 했다면, 칭찬은 여덟 번 하자.
※고래도 칭찬하면 춤을 추게 할 수 있다.

-인생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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