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 신앙의 깊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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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손자가 호숫가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계절은 왜 바뀌며,
여자들은 왜 지렁이를 싫어하며,
인생이란 무엇인가 등등...
마침내 손자가 할아버지께 물었다.
"할아버지,
하나님을 본 사람이 있나요?"
할아버지가 대답했다.
"얘야,
나는 이제 점점 하나님 이외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단다."
우리의 하루하루가 바로
이 노인과 같아야 할 것이다.
점점 하나님을 선명하게 바로 보며,
숨을 쉬는 것처럼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하나님과 대화하면서
천국 생활을 준비한다면
그보다 행복한 삶은 없을 것이다.
(출애굽기 3:11-12)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누구이기에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그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출처: 「카페」로뎀나무 원문보기 글쓴이: 카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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