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대화법/- 언어의 힘

[스크랩] 자녀와 바람직한 대화법 15가지

에반젤(복음) 2021. 6. 13. 07:26
자녀와 바람직한 대화법 15가지




1. 자녀가 부모의 말을 경청하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되도록이면 부모는 말을 적게 해야 한다.
아이들은 부모의 긴 명령어에 익숙해지면 부모의 말에 무감각해지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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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규칙(one-word rule)이 중요하다.
"너"(적대적 반응 유발)
"만일"(위협)
"왜"(비난의 시작) 같은 말을 적게 사용한다.
그 대신 "~ 하고 나서", "~ 했을 때" 등의 동기 부여형 언어를 사용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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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막대 모양의 반죽을 유산지로 싸서 냉동실에 넣고 하루 동안 얼린다. 8 넓은 판에 흰설탕을 펼쳐 놓은 다음 반죽을 꺼내 굴린 다음 1cm 굵기로 썬다. 반죽에 설탕이 잘 안 묻으면 반죽을 젖은 수건으로 한 번 감싸준 뒤 굴린다.9 200℃로 예열한 오븐에 15분 동안 굽는다.우리 바쁜 젊은 날’의 초간편 레시피.
자녀의 감정을 인정해 준다.

수용적인 단어를 사용하여 자녀의 감정상태를 되짚어 말해주고
충분히 이해하고 있음을 표현해 준다.

3.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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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 제품일 경우 되도록 빨리 사용해 산화되는 것을 막고 보관할 때는 뚜껑을 꼭 닫아 냉장고에 넣어두거나 신문지에 둘둘 말아 그늘진 어두운 곳에 둔다. 참기름은 소스를 만들 때 국내산을 사용해야 향이 더 진하고 고소하다. 참기름생강소스는 음식 재료의 잡내를 없애고 고소한 맛을 더해주므로 돼지고기나 베이컨 구울 때 넣으면 좋다. 참기름깨소금소스는 도라지, 산나물, 얼갈이배추 등 나물이나 야채를 무칠 때 사용하며, 고추장을 빼고 샐러드드레싱으로 활용하면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난다. 들기름을 이용한 소스를 만들 때 향이 부담스럽다면 참기름을 약간 넣어 섞는 것이 요령.


단, 실제로는 선택의 여지없이 협박이 되어서는 안된다.
"방 청소를 할래, 용돈을 포기할래?"보다는
"방 청소를 지금 하겠니? 한 시간 후에 하겠니?"라고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4. 개방질문(open question)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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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참기름 활용하기_삶아낸 국수에 참기름을 넣고 살짝 버무리면 서로 덩어리지지 않는다. 초간장 재료에 식초가 들어가기 때문에 참기름을 과하게 바르면 서로 궁합이 맞지 않으므로 ⅓작은술 정도로 양을 조절한다. 소량의 참기름은 향을 돋우어준다. 국수는 상에 내기 전에 삶는 것이 좋다.따로 또 같이 즐기는 햇나물 반찬.


"이걸 이렇게 할거니?" 보다는 "이걸 어떻게 하는 것이 좋겠니?"가 더 바람직하다.

5. 곤란한 상황을 미리 알려준다.

치과에 가는 것, 오랜 시간 걸어야 하는 것 등
자녀가 싫어하는 상황이 닥쳤을 때에야 비로소 말해주는 것 보다는
미리 마음의 준비시간을 갖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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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토마토, 셀러리, 양파는 사방 1㎝ 크기로 썬다.④ 미나리 줄기는 끓는 물에 데쳐 식힌다(두꺼운 것은 반으로 자른다). ● 이렇게 만드세요 ●① 달군 팬에 식용유를 약간 두르고 셀러리와 양파를 볶다가 토마토와 치즈를 넣고 소금, 후춧가루로 간한 뒤 불을 끈다.② 지단을 5㎝ 폭, 8㎝ 길이의 직사각형으로 잘라 ①의 치즈 볶음을 올리고 돌돌 만다.③ ②를 미나리로 묶는다.


6. 환상적 방법을 이용한다.

같은 거절의 방법도 "만일 아빠가 신이라면 네가 원하는 것을 들어줄 텐데" 등의 발언이
"아빠가 무슨 능력으로 그걸 들어주겠니?" 보다 훨씬 부드럽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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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냉이국 재료 ∥ 감자 2개, 냉이 100g, 멸치 국물 5컵, 대파 ½뿌리, 청장 1큰술, 다진 마늘 2작은술, 소금 약간● 이렇게 준비하세요1_ 감자는 껍질을 말끔히 벗긴 뒤 나무젓가락 굵기로 굵게 채 썬다.2_ 냉이는 깨끗이 다듬어 씻어 물기를 뺀다.3_ 대파는 손질하여 어슷하게 썬다.● 이렇게 만드세요1_ 냄비에 분량의 멸치 국물을 붓고 감자를 넣어 먼저 끓인다. 감자가 익으면 냉이를 넣고 한소끔 끓인다.
유머를 사용한다.

유머는 긴장을 푸는 가장 좋은 방법이며 친밀감을 증가시켜 준다.

8. 중요한 가치를 아이에게 가르치려 할 때에는 일관되고 엄격하게 제한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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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 삼겹살 말이재료 파인애플 1캔 ,삼겹살 14장, 소스(우스터소스 5큰술, 굴소스 3큰술, 다진 마늘 3큰술, 물엿 3큰술) 조리법 1 파인애플을 캔에서 꺼내 물기를 충분히 제거한 다음 삼겹살 위에 파인애플을 얹고 김밥 마는 것처럼 앞으로 밀면서 돌돌 만다. 2 볼에 소스 재료를 넣고 잘 섞은 다음 말아 놓은 삼겹살 위에 소스를 뿌려서 오븐 팬에 올린다. 230℃로 예열한 오븐에 넣어 약 20분간 구워내면 완성. tip 봄동 겉절이를 만드는 게 번거롭다면 집에 있는 김치와 함께 내도 좋다. tip 오븐이 없다면 파인애플을 삼겹살로 돌돌 말아 꼬치를 꽂은 다음 식용유 두른 프라이팬에 구워낸다.


9. 잘못은 현장에서 직면하게 한다.

10.아이를 공격하는 대신 부모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말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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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따뜻한 그릇에 두부베이컨말이를 담고 튀긴 감자채를 올린 후 소스와 함께 낸다. 멸치야채비빕밥재료 고슬고슬한 밥 2공기, 멸치 1컵, 깻잎 5장, 당근 1/2개, 고추장 2큰술, 물엿 1큰술, 참기름·통깨 1작은술씩만들기1깻잎과 당근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뒤 마지막에 생수로 헹궈 손질한다. 물기를 거둔 뒤 얇고 가늘게 채 썬다.2 고추장, 물엿, 참기름을 잘 섞어 멸치를 넣고 버무려놓는다.3 밥을 담고 당근, 깻잎채, 멸치를 올리고 통깨를 뿌린다.


"네가 ~ 해서 엄마가 ~ 한 기분이다" 등의 감정 표현이 필요하다.

11. 화가 났을 때는 그 상황에서 잠시 떠나 냉정을 되찾고
자녀를 다시 대할 때 무슨 말을 해야할 지 생각해 본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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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기밥솥에 쌀과 고구마, 밤을 넣고 물을 부어 밥을 짓는다.3 쇠고기는 잘게 다진 뒤 김치와 나머지 재료를 넣고 잘 섞어 떡갈비 반죽을 만든다.4 도마 위에 ③을 올리고 칼등으로 여러 번 두들긴다. 8개의 덩어리가 되도록 나눈 뒤 동그랗게 모양을 잡아 떡갈비를 만든다.5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떡갈비를 넣어 앞뒤로 돌려가며 노릇노릇 굽는다.
어떠한 비평도 자녀에게는 이롭지 않으므로 자기 존중감을 세워주도록 해야 한다.

13. 부모의 "짧은 편지"를 적절히 이용한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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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드세요 1) 감자 국물은 베보에 싼 고춧가루로 붉게 물을 들인 다 음 마늘생강 채를 넣고 소금으로 초벌간을 한다. 2) 절인 열무에 손질해 둔 고추와 양파,쪽파,미나리를 넣고 간을 확인한 다음 그대로 익힌다. 얼갈이 물김치재료얼갈이(연 배추)500g,무(보통 크기)½개,오이 1개 김칫 국물 붉은 고추 5개,양파즙 ⅓컵,생강즙 1큰술,다진 마늘 3큰술,밀가루 ¼컵,물5컵,소금 약간이렇게 준비하세요 1) 얼갈이는 잎의 끝 부분은 대강 뜯어내고,6 ㎝길이로 잘라 흐르는 물에 풋내가 나지 않도록 씻어 건져 물기를 뺀다. 2) 물 2컵에 소금 ⅓컵 정도를 푼 소금물에 ①을 20분 정도 절였다가 건져 놓는다. 3) 무는 가로 세로 2 ㎝×5 ㎝크기로 썰고,오이는 어슷하게 썰어 소금을 약간 뿌린다 4) 붉은 고추는 씨를 털고 대강 쪼개 분마기에 간다.
칭찬과 감사는 최상의 교수법이다.

15. 자녀의 자율성을 길러줄 수 있는 방법으로 협상한다.

자녀가 잘 할 수 있는 것은 간섭하지 않고 그것을 잘 함으로써 다소 부족한 부분을
이해받을 수 있어야 한다.

 

출처: 은혜로운 향기 원문보기 글쓴이: Gid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