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박자 놀이

< 삼박자 놀이 >
취지 :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을 암기할 수 있다.
참가인원 : 10명 이상
방법 :
⑴ 사회자의 3박자(무릎 1번, 손뼉 1번, 오른 엄지 꼽기)신호에 따라 처음 사람은 "창"이라고 말하면 두 번째 사람은 "세"라고 이어서 말하게 하고 세 번째 사람은 "기"라고 말하게 한다.
⑵ 다음 사람은 "창세기"라고 전부 말한다.
⑶ "출애굽기"도 같은 방법으로 이어나간다. 

< 찬송가 제목 알아맞히기>
취지 : 곡조 있는 기도인 찬송가를 많이 알고 부를 수 있다.
참가인원 : 20명 이상
준비물 : 피아노, 찬송가
방법 :
⑴ 사회자의 신호에 따라 피아노 반주자는 연주를 시작한다.
⑵ 참가자 전원은 조용히 듣고 있다가 찬송가 제목 또는 000장인지 아는 사람은 손을 들고 말을 한다.
⑶ 틀리면 계속 진행하고 맞추면 맞춘 사람에게 상품 또는 점수를 준다. 

< 아론의 지팡이 >

취지 : 아이들에게 협동심과 자립심을 길러 줄 수 있다.
준비물 : 3m 길이의 플라스틱 수도관과 또는 나무, 가로 세로 1m 크기의 종이 2장 (될 수 있으면 못쓰게 된 플라스틱 장판이나 두꺼운 포장지 혹은 이불 등을 사용하면 된다.)
참가인원 : 10명 이내
방법 :
⑴ 아이들을 두팀으로 나눈다.
⑵ 2인 1조 혹은 3인 1조가 되게 팀을 구성한다.
⑶ 각 팀은 영토(종이)위에 올라가 (종이가 준비되지 않았다면 땅위에 금을 긋는다) 지팡이를 잡고 리더의 지시에 따라 밀거나 당겨서 상대편을 영토(종이)에서 떨어뜨리거나 지팡이를 빼앗도록 한다.
⑷ 지팡이를 놓치거나 영토(종이)밖으로 떨어진 팀이 지게 되어 있다.
<주의>플라스틱 수도관이나 지팡이는 딱딱함으로 아이들이 놀이를 하다 손을 다치지 않도록 검정 테이프로 감아 주는 것이 안전하다. 이 놀이의 재미는 딱딱하고 휘지 않는 지팡이를 양쪽이 잡고서 서로 밀고 당기며 상대편을 영토 밖으로 밀어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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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미소만큼 소중한 건 없어요 - 레너드 니모이- 비 갠 후의 햇살은 기분 좋은 것 열기 뒤에 불어오는 산들바람은 반가운 것 눈이 올 때의 모닥불은 따뜻한 것 그렇지만 우리가 헤어진 후부터 지금까지 줄곧 나를 기쁘게 맞이하는 그대의 미소만큼 소중한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