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5편의 심방설교"

1.제목: 사모하라 (은혜없는자)

본문: 고전 12:31

 

31절.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1. 은혜는 ?

일반적인 면에서 은혜는 호의· 자비· 친절을 의미한다.

구약에서의 은혜는 하나님께서 노를 참으시는 것이 은혜였다. (신정 정치에서 인간의 죄를 보고 당장에 채찍을 가하지 않는 것이 은혜였다.)

신약에서의 은혜는 값없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거저 받는 것이다. (죄사함을 받음. 매인데서 풀리는 것. 영생을 얻음) 은사는 은혜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2. 은혜를 받으려면

① 사모해야 한다(어린애가 젖을 사모하고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사모하듯이)

② 겸손한 자가 받는다.

약 4:6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는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고 하였다.

③기다리는 자가 받는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기다리라 500여 문도 중에서 120명만 남아 은혜를 받았다.

④ 회개하는 자가 받는다.-은혜목회정보- 97.11 ☞설교/박성규목사

마음의 그릇이 깨끗이 청산되어야 귀한 것을 받는다.

⑤ 엡 6:24 예수님은 변함없이 사랑하는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고 하였다.

 

2.

 

 

제목: 교회는 예수님의 지체(교만 한자)

본문: 고전 12:12-20

 

12절.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몸은 하나이지만 많은 지체가 있다 지체는 자기의 사명이 있고 머리로부터 지시에 응하여 충실하게 실천하여야 한다. 자기가 맡은 직분이 귀한 줄 알아야 한다. 그러나 다른 지체가 필요 없다고 무시하여서는 안된다.

 

1. 자기가 제일이라고 다투는 것이 아니고 나의 의무가 무엇인지를 알고 일에 충실해야 한다.

손가락 다섯이 있으나 누가 제일이냐고 묻는다면 각기 말할 것이 있을 것이다.

첫째 손가락∼무엇이든지 첫째를 꼽을 때는 나를 동원한다.

둘째 손가락∼무엇의 지시와 명령은 나를 동원한다.

셋째 손가락∼가장 키가 크지 않는가?

넷쩨 손가락∼가락지는 나에게만 돌아오지 않는가?

다섯째 손가락∼약속은 나와 같이 하는 것이다.

누가 잘났느냐 가 문제가 아니라 누가 직분에 충실한가가 문제이다.

 

2. 교회는 예수님의 지체이다.

① 고립되지 말라(인화 단결· 협력이 필요함)

② 업신여기지 말라(약한 지체도 매우 요긴하다)

③ 연합을 이뤄야 한다(아플 때 같이 고통을 당하고 기쁠 때 는 같이 기뻐하여야 한다) 슬픈 일에 울어 주기는 쉬워도 남을 칭찬하기는 어려운 것이 사람의 본능이다. 그러나 신자는 두가지 다 잘해야 한다. 그리하면 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이 되고 교회는 발전 부흥하고 피차에 유익이 된다.-은혜목회정보- 97.11 ☞설교/박성규목사

 

 

3.

 

 

제목: 물에 떨어진 도끼 (얕은 신앙 생활하는 자)

본문: 왕상 6:1-7

 

엘리사의 생도가 신학교를 짓기 위하여 나무를 자르다가 도끼가 물 속으로 떨어진 사고가 생겼다.

 

1. 물가에서 도끼질한 일 (위험한 장소)

위험한 장소를 택하여 조심하지 못했다. 우리는 위험한 장소를 피하여야 한다. 범죄의 장소를 피하여야 한다. 범죄의 장소를 피하여야 한다. 남녀간에는 피하는 것이 승리자이다.

 

2. 도끼를 빌렸다 (손에 익숙지 못했다)

준비하지 못했다. 평상시에 훈련되고 준비되고 실천하는 신앙이 있어야 실수하지 아니하고 성공할 수 있다.

 

3. 기도하지 못했다.

시작하기 전에 기도가 있어야 한다. 아침에 일어나 여보를 먼저 찾지 말고 하나님을 찾아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감사로 시작하여 매사를 주님께 부탁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이 생도는 도끼를 점검하지 않았다. 기도는 점검이다. 기도가 있으면 매사에 안되는 일이 없다. 신학교는 매우 은혜스러워 부흥이 되고 많은 학생이 입학이 되며 교사를 짓지 않으면 수용할 수 없게 되었다. 좋은 일이 있을 때 조심함이 필요하다. 평상시에 기도 생활 신앙 훈련을 통하여 실수함이 없어야 한다.-은혜목회정보- 97.11 ☞설교/박성규목사

 

 

4.

 

 

제목: 아말렉을 처치하라 (현실에 집착된 자에게)

본문: 삼상 15:2-9

 

현재 아말렉은?

① 지식의 아말렉

② 명예의 아말렉

③ 권세의 아말렉

④ 물질의 아말렉

⑤ 교만의 아말렉

이것이 있을 때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다.

우리의 천국 가는 길을 방해하는 요소가 내 마음속에 없는 가를 살펴서 있다면 방향을 바꾸어야 한다.-은혜목회정보- 97.11 ☞설교/박성규목사

① 소속을 전환하고

② 지식을 전환하고

③ 물질을 전환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중심하고 말씀을 중심하고 교회를 중심 하여 깨끗한 길을 걸어가야 한다. 복지가 앞에 있음을 알고 주님의 권능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과거에 아말렉을 기억하지 아니하고 전진할 따름이다. 지식의 아말렉 명예의 아말렉 권세의 아말렉 물질의 아말렉 교만의 아말렉을 이기고 나가면 사망을 면하고 기쁨과 상급이 주어질 것이다.

 

5.

 

 

제 목 : 흠 없는 생활

본 문 : 살전 5:23

 

 

23절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이 보전되기를 워하노라.”

사람은 이 땅에 사는 기간에 그 목적과 삶의 방법과 아름다운 계획이 있어야 좋은 열매를 맺게 된다.

 

1. 삶의 목적.

 

① 하나님을 위하여 - 하나님께 영광과 기쁨을 돌려 보내는 것이 인간의 도리뇨, 삶의 목표이어야 한다.

특히 성도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셔야 된다. 이는 자식으로 공급을 받기 때문이다.

② 자신의 구원을 위하여 -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일은 무엇보다도 귀하다. 그것은 나의 구원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③ 인류를 위하여 - 인류를 사랑하는 자는 봉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2. 삶의 방법.

 

① 육신을 위하여 열심히 일을 하여야 한다.

② 정신을 위해서 지식을 연구하여야 한다.

③ 영혼을 위하여 말씀을 받고 그 도를 열심히 해야한다.

 

3. 삶의 계획.

 

① 어려서는 - 열심을 품고 배워나가야 된다.

② 젊어서는 - 실력을 갖추고 열심히 일을 해야 한다.

③ 정년이 되어서는 - 많은 업적을 쌓고 또한 봉사해야 한다.

④ 늙어서는 - 준비하는 생활을 해야 한다.

 

 

6.

 

 

제목: 신앙생활의 노력할 점 (교회와 깊은 사귐이 없는 자)

본문: 살전 5:12-22

 

교회는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이 모인 단체를 말함이다. 교회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모일 때마다 은혜를 받고 매일같이 훈련을 받아 나가 승리하고 타인에게 덕이 되고 유익이 되어야 한다.

 

이렇게 좋은 결실을 맺으려면

1. (12∼13) 교역자를 경외하기를 노력하라.

① 목사는 주님의 사자이며

② 우리의 지도자 목자이다.

양은 순종하고 목자를 따라야 한다.

a.교회의 질서를 위하여

b.자신의 축복이 되기 위하여

 

2. (13∼15) 서로 우애하고 선대 하기를 노력하라.

교회는 주님의 피로 산 것이다. 그러므로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선한 생활을 위하여 노력해 나가야 한다. 규모 없는 자는 규모 있게 약한 자들을 안위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고 모든 일에 오래 참고 항상 선을 좇으라.

 

3. 자신의 신앙 발전을 위해 노력하라.

① 항상 기뻐하라 (소망을 가지고 살고)

② 쉬지 말고 기도하라 (주실 것을 믿고)

③ 범사에 감사하라 (합동하여 유익 주실 것을 믿고)

 

 

7.

 

 

 

제 목 : 기쁨의 진미 (출생)

본 문 : 딤전 2 : 15

 

여자는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는다. 해산에는 피와 땀을 쏟는 고통과 노고가 있다. 교회는 (에크레시아) 여성명사로 되어있다. 여성은 어린애를 낳아야 한다. 전도자가 전도자를 낳아야 하는 고통은 해산의 고통이다. 사람이 성화되는 과정은 피땀을 흘리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

구원에는 ① 기본구원 - 예수님을 생명의 구주로 받아들일 때 이루어 진다.

② 성화구원 - 나를 본받으라고 하시는 예수님의 거룩함을 닮아가는 건설의 구원이다. 교회가 교회를 탄생시키는 것이나, 전도자가 전도자를 낳는 과정이나, 사람이 사람을 낳는 과정은 매우 힘이 들고 어려우나 탄생한 다음에 기쁨은 매우 크다. 우리들이 피와 땀과 역경을 거치면서도 이 기쁨을 맛보려고 한다. 이 기쁨은 고통을 통해서만 얻어지는 진미이다. 귀한 것은 어려운 역경을 통해서 얻어진다. 황금도 뜨거운 용광로 속에서 이루워지는 것이고 소망도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거쳐서 이루워진다. 천하보다 귀한 사람이 탄생되는 것은 고통이 없을 수 없으나 고통보다 더욱 귀한 것을 얻음은 참 기쁨의 진리라 하겠다.

8.

 

 

제목: 믿음의 아브라함 (이론적인 신앙인)

본문: 창 15:1-7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이상 중에 나타나셔서 가라사대 “아브라함아 두려워말라 나는 너의 방패가 되고 나는 너의 지극한 큰 상급이니라.” 이제 네 후사는 네가 아들을 낳을 자가 후사가 되리라 하늘을 보라 땅의 모래를 보라 이와 같이 네 자손이 많으리라“ 아브라함은 액면 그대로 믿으니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의로 여기셨다고 6절에 말씀하셨다. 이 땅을 네게 주어 업을 삼게 하겠다고 하셨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하나님, 불가능에서 가능케하시는하나님, 문제 속에서∼해결의 열쇠가 되시는 하나님, 공경 속에서 방패가 되어 주시는 하나님, 수고한 노고에서 상급이 되시는 하나님) 제일로 믿을 때에 도와주시고 방패가 되어 주시고 의롭게 살고 믿음으로 사은 자의 편이 되시는 체험을 얻게 된 것이다. 믿음이 얼마나 귀하고 힘이 있는가를 알자.

믿음을 소유한 아브라함에게는 좋은 것은 다 소유하게 되었다.

① 자손의 축복 (이삭을 통하여 많은 자손이 번창함)

② 물질의 축복 (318인이나 먹일 수 있는 물질)

③ 명예의 축복 (믿음의 아버지가 됨)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이다.

 

 

9.

 

 

제목: 믿음으로 바라보는 눈 (영안이 어두운자)

본문: 고후 4:16-18

 

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을 발견하고 또한 자신을 발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스데반과 같이 돌무더기에 들어가면서도 하늘나라 예수님을 바라보는 순간 얼굴을 천사의 얼굴처럼 빛나고 말씀은 더욱 강해지고 원수는 불쌍해졌다. 스데반은 평상시에 철저한 믿음으로 살아 영안이 떠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들도 소망의 눈을 가지고 인내하며 살아가고 정의의 눈을 뜨고 진리를 추고하고 사랑의 눈으로 돌아보고 언제나 겸손과 결심하는 눈을 뜨고 열심을 다해 기쁨으로 준비를 게을리 하지 않을 때에 주님 앞에 설 때에 부끄럼 없이 설 수 있는 사람이요 언제나 주님과 동행하는 사람이 될 수있다. 육신의 눈을 가지고도 발 밑에만 보는 사람은 실수하기 쉬워도 멀리 보면서 걸어가는 사람들은 장애물을 잘 피할 수가 없다. 오늘만 생각하고 눈에 보이는 재물만 생각하는 사람은 내일을 기약하지 못한다. 영안이 떠서 먼 곳을 바라보며 나가는 생활은 희망찬 생활이요 미래의 약속을 받아 사는 생활이다.

 

10.

 

 

제목: 신앙 생활 검토 (자기 신앙을 살피지 못하는 자)

본문: 고후 13 : 5

 

우리들의 신앙 상태를 검토해 보자.

1. 체온기의 진단

사람의 몸은 36.5℃를 유지하는 것이 정상이다. 꾸준히 계속해서 신앙생활을 유지하는 신자가 되어야 한다. 엡 6:24 “구주 예수님을 변함없이 사랑하는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고 하셨다.

2. 청진기의 진단

우리들의 심적 상태는 어떠한가 ? 선을 추구하고 있는가 ? 그렇지 않으면 죄가 도사리고 악을 도모하고 있는가? 살펴 나가자.

 

3. 현미경에 의한 진단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시편1편에 기록된 말씀에 의하여 신앙을 진단하자. 자신을 냉철하게 진단하여 하나님 앞에 부끄럼 없는 칭찬과 축복 받는 성도가 되었는가?

 

4. 치료법

의사를 믿지 않으면 치료하지 못한다. (의사 - 예수)

약을 즐겨 먹지 않으면 치료하지 못한다. (약 - 책망)

아픈 데를 직고하지 않으면 치료하지 못한다. (아픔 - 회개)

병원 규칙을 따르지 않으면 치료하지 못한다. (규칙 - 계명)

 

11.

 

 

제목: 생도의 아내 (큰 문제를 가진 자)

본문: 왕하 4:1-7

 

선지자의 생도의 아내가 찾아왔다. “당신의 종 나의 남편이 죽었으나 나의 남편이 여호와를 경외한 줄을 당신이 아시는 바입니다. 채주가 채무 때문에 나의 두 아들을 취하여 종을 삼겠다 하나이다”라고 도움을 간청하였다. 무엇을 어떻게 도울까? “네게 무엇이 있느냐” “한 병의 기름밖에는 없나이다.” 그러면 그릇을 많이 빌리어 문을 닫고 기름을 그릇에 부으라 고할 때 그대로 하여 많은 기름을 팔아 빗을 청산하게 되었다.

 

주는 교훈은 ?

1. 평상시에 하나님을 잘 공경한 가정은 어려울 때 하나님의 은혜와 문제의 해결함을 받게 된다.

신앙중심하는 생활 언제나 주님 제일주의의 생활이 계속되어야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가정이 된다.

 

2. 주의 종에게 간청하여 소원을 아뢰는 태도와 말씀에 순종하는 여인의 태도는 무엇을 말하는가?

기도하는 태도이다. 난관을 이기고 역경을 뚫고 나가는 힘은 곧 기도이다.

 

3. 성신의 은혜 (기름)

사람은 영적 은혜를 입어야 만족함이 있다. 신자는 언제나 예비된 신앙 생활을 잘 하여야 한다. 항상 기도로 준비하고 성령의 도움을 받아 기쁨이 충만한 가운데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

 

 

 

12.

 

 

제 목 : 믿음의 아들 디모데

본 문 : 딤 후 1 : 5

 

1절 “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 확신하노라 ” 가정을 이루고 그 가정에서 자녀를 얻는 것은 하나님의 큰 축복이다. 부모는 자기 자녀를 훌륭하게 키우겠다는 생각을 다 가지고 있다. 그러나 매우 어렵고 힘든 문제이다. 본문에 외조모 로이스는 거짓이 없는 믿음으로 살아서 그의 딸 유니게에게 좋은 믿음의 본을 보이었고 손자 디모데도 믿음의 사람으로 키웠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믿음의 사람으로 키울 수가 있는가?

① 항상 쉬지 않고 자녀를 위해 기도한다.

② 믿음의 본을 보여주는 것이다.

③ 성경말씀이 교육에 유익에 유익됨을 알아 말씀에 순종하는 생활을 보여 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의 거짓이 없는 믿음이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안다고 하였다. 20년간의 미성년은 매우 귀한 기간이다. 정력을 다 쏟아 부모님이 훌륭한 믿음의 교사가 되어야 한다. 말과 행동으로 본이되고 사랑으로 권하며 믿음에 실천으로 곧게 키워나갈 사명이 있음을 알고 계속 기도로 도와야 한다.

 

 

13.

 

 

제목: 도의 3가지 덕 (세상 적이고 다툼이 많은 자)

본문: 딤후 2:20-24

 

본문에서는 금 그릇 은 그릇 나무 그릇이 있지만 자신을 깨끗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된다고 하였다. 교회 안에서 일군은 깨끗하고 모든 일에 덕이 있어야 한다.

 

1. 피할 것 - 청년의 정욕을 피하라. 정욕에 사로잡히면 계명을 범하게 된다. 음란의 죄를 범하게 되기 때문에 피하여야 한다. 음란의 죄는 짓기가 쉽고 회개하기는 매우 어렵다. 남녀가 합하여 승리 한자는 없다 피하여야 승리한다.

 

2. 좇을 것 -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좇으라. 믿음으로 살면 의의 길로 나가게 된다. 세상을 이기는 힘은 믿음이고 믿음으로 의를 이루어 나간다. 사랑과 희생과 수고가 있을 때 화평의 열매를 맺게 된다. 의와 믿음과 사랑 그리고 화평은 성령의 열매다. 마귀는 분열을 만들기를 좋아한다.

 

3. 버릴 것 - 변론을 버리라.

변론의 결과는 다툼이 생기게 된다. 순종이 없는데서 변론이 생기고 겸손하지 못하고 교만하여 변론이 생기고 다툼이 생기게 된다. 성도들은 정욕을 피하고 믿음과 사랑을 좇고 변론을 버리면서 많은 사람 앞에 덕이 되는 생활을 하자. 성도들은 혼자 잘 믿는다고 교만한 태도도 버려야 한다. 경기하는 선수들과 같이 법을 따라 생활하고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에게 덕이 되어야 그리스도의 향기를 말할 수가 있다.

 

 

14.

 

 

제목 : 3대 모범

본문 : 행 8:26-40

 

에디오피아에서 예루살렘까지는 머나먼 길이요 예루살렘 성전을 향하여 예배드리기 위하여 병거를 타고 예루살렘에 왔다가 돌아가는 가운데 빌립에게 전도를 받고 세례를 받은 것이다. 에디오피아 간다게 여왕의 국고를 맡은 사람이라 바쁜 사람이고 먼 거리를 여행하는 가운데 병거안에서 성경을 읽으면서 여행하는 것이었다.

 

내시의 모범을 찾아보자

1. 예배의 모범

2. 성경 구독의 모범

3. 간절성과 겸손의 모범

본 교회를 찾기 위하여 먼 거리에서 오시는 이 가정이 구스내시의 정성을 생각나게 한다. 하나님은 정성을 보신다. 성도는 말씀중심하여 살기 위하여 성경을 애독하고 묵상하는 사람이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열매가 있는 것이다. 장관이 평민 빌립을 병거에 태우고 성경을 배우는 간절성과 겸손함을 배워 참된 신자가 되자.

 

 

 

15.

 

 

제목 : 빌립보 교회를 세운 여성도

본문 : 행 16:11-15

 

빌립보 교회 설립에 큰 도움이 되었던 사람이 루디아이다. 바울사도께서 제2차 전도여행때에 마게도니야 지방에 첫 성인 빌립보에 와서 기도처를 찾다가 여성들이 모여있는 자리에서 말씀을 전하는 중 행상인 루디아의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아 바울 사도를 돕게 되었다.

 

1. 루디아는 기도하는 여성도요 말씀을 사모했다.

본래 루디아는 하나님을 공경하며 기도하는 성도였다. 고전12:31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저희에게 보이리라.” 사람은 열심을 다해 듣고 받고 생활해 나가야 한다.

 

2. 루디아의 가정은 인가귀도 되었다(15절)

신앙고백과 함께 예수님을 영접하고 온 집으로 다 세례를 받았다. 먼저 자신이 구원받고 다음에 가정과 이웃이다 루디아는 보잘 것 없은 행상인이였으나 열심있는 성도임에 틀림이 없다.

 

3. 봉사하는 믿음의 여성도였다.

주님을 영접하고 난 다음에는 큰 결심이 생겼다. 삶의 목적을 돈에 두는 것이 아니고 돈은 삶의 한 방법이다. 돈을 벌 때는 열심을 다하고 뼈가 휘도로 노력을 기하여야 한다. 그러나 그돈을 버는 목적이 아름다워야 한다. 주님을위하여 쓰고저 하는 목적을 가지고 바울을 도와 빌립보 교회를 세우는 열심을 다했던 여성도이다. 바울과 그 일행의 침식을 제공하는 하나님의 일꾼이요 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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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설교전문학교            글쓴이: 새생명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