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에서 불이났다 놀란 아버지 당황한 나머지 야아!!! 119가 몇 번이여!!!! 하고 소리치자 옆에 있던 삼촌이 소리쳤다 . . . 매형, 이럴 때 일수록 침착하세요 114에 전화해서 물어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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