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란 함께하는 사람들이다.
슬플때에 같이 슬퍼 해주고 기쁠 때에 같이 기뻐 할수 있어야 가족이다.
식구라는 것은 한 자리에 모여서 같이 식사 할수 있는 것이 식구다.
교회 공동체 속에서도 믿음의 가족이란 그런 것이다.
함께 하지 않는 것은 남이나 다름이 없다.
예수님의 피로 거듭난 형제 자매는 믿음의 가족이라는 뜨거운 사랑이 넘쳐 흘러야 한다.
오늘 날 교회는 말로는 믿음의 형제라고 하면서 전혀 함께 하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내가 먼저 하나님 앞에서야 한다.
기도하고 변하지 않으면 기도하나 마나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성도가 기도 많이하는 사람, 봉사 많이 하는 사람에 대해서 전혀 관심이 없다.
그리스도인의 인격을 보고 그들의 사랑을 보고 비로서 하나님을 찾게 된다.
기도보다 인격이 변해야 한다.
말로만의 사랑이 아닌 사랑의 실천이 필요하다.
기도하고 형편없는 삶을 살려면 예수 믿는다고 말이나 하지 마라.
사랑도 없고 인격적인 교제도 없는 성도가 어떻게 그리스도안에서 형제가 될수 있겠는가?
사랑없는 믿음은 거짓이다.
믿음의 형제의 잘못은 지적 할줄 알면서 그들을 감싸줄수 있는 용서와 사랑이 없다면
예수 헛 믿은 것이다.
이웃과 화해하고 예배도 드리고 예물도 드리고 기도도 해야 한다.
기도하고 미워하며 적이 되면 그는 예수님의 제자가 아니다.
땅에서 잘 되고 장수의 비결이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라 했다.
부모 형제와 화해 하지 않는 자는 그리스도인이라 말할 자격 조차 없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면 이런 사람은 안 돼야 정상이다.
하나님과 잘 되려면 사람과의 관계가 좋아야 한다.
형제와 화목하고 사랑으로 보살피되 특히 믿음의 형제들과 잘 지내야 한다.
아내와 싸워서 이기면 무엇 하겠는가?
형제를 미워하고 얻는것이 무엇인가?
교회에서 불편한 사람과 화해 하지 않고서도 기도 할수 있다면 그것은 기적이다.
그리스도인의 가슴에는 상대를 불상히 여기고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형제와 화해한 후에 기도하고
이웃을 용서한 후에 하나님께 예배하라.
세상 사람을 사랑함으로 전도하고 그들에게 감동을 주는 인격적인 삶을 살라.
적어도 그리스도인은 그렇게 살아야 정상이다.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같도다(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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