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 영적전투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딤후4:6-8
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왔도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아멘
1. 가장 중요한 싸움이 영적전투입니다-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 의의 면류관! 상급이고 영광이고 칭찬이고 존귀인데, 주님과 세세토록 다스릴 수 있는 이런 은혜와 영화를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신 주님으로부터 받기로 확정되었다!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다! 고 하시는데 왜냐하면 선한싸움을 싸우는 중이고 아직 달려갈 길이 남았다면, 확실하게 예비된 것은 아니고 약속하신 것이겠지만 이제는 다 마쳤고 약속대로 죽도록 충성했기에 면류관이 예비 되었다는 것입니다.
. 우리를 위해 천국은 예비되어 있는데 천국의 분량은 이 땅에서 얼마나 영적인 선한싸움을 힘껏 싸웠느냐입니다.
. 살기위해서 투쟁한다! 사람들과 다투고 투쟁한다! 고 하는데 진정한 싸움은 영원한 생명을 훼방하고 못 들어가게 하고 지옥으로 끌고 가는 사망의 세력과 싸우는 큰 싸움입니다.
. 인간사회에서 명예를 위해 싸우는 것이 아니고 마귀와 죄와의 싸움입니다. 신앙은 전투입니다. 기도는 전투입니다. 우리가 싸우는 것은 공중 권세 잡은 자와의 싸움입니다.
. 영원한 생명을 위한 것이기에 목숨 바쳐 싸워야 합니다. 이기는 자에게 주시는 모든 싸움은 선한 싸움이고 거룩한 싸움이고 영적싸움이고 믿음의 싸움입니다.
. 오늘도 우리는 이 싸움을 위해서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아야합니다. 여러분이 실지로 악한 영과 대적해보면 영적 힘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 능력! 강력! 힘! 승리자와 패배자의 결과는 너무나 차이가 납니다. 반드시 이 싸움에서 이겨야 합니다. 음부의 권세, 사망의 세력이 교회를 이기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교회는 주님의 교회이고 주님의 몸이기에, 주님은 마귀를 이기셨기에, 사망권세를 이기셨기에, 교회가 졌다는 것은 진정한 교회가 아닙니다.
. 주님께서 이기셨다면 우리도 이겨야 합니다. 빛은 어둠을 이겨야 합니다. 어둠을 이기지 못하면 어둠이 아닙니다. 어둠에 졌다는 것은 교회가 아니고 빛이 아니라는 이치입니다.
. 졌다는 것은 굴복했다, 야합했다, 타협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둠의 세력과 타협하지 않고 굴종하지 않고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성령의 검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도로, 은사로, 보혈로, 성령님의 권능으로 싸워 이겨야 믿음을 지키고 싸워 이겨야 달려갈 길 다가고 싸워 이겨야 사명 감당할 수 있습니다.
. 이렇게 이겨야 사모하는 주님을 뵈올때 칭찬과 영광을 받습니다. 여러분은 늘 승리하는 방법을 배우고 계시고 듣고 있고 기름부음을 받고 있습니다.
2. 마지막때 승리하는 믿음만이 주님을 뵈올 수 있습니다.
. 지금 이 시대 안믿는 사람들은 어둠에 속해 있습니다. 빛의 자녀들이 우리의 형제들이고 십자가의 군병들인데 너무나 안타깝게 어둠이 쎈 것도 있지만 눌려있고 그의 지배아래 있고 승리하는 교회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 성도들을 만나 보면 알겠지만 주변 성도들! 승리하고 있는 성도들을 만나보기 힘듭니다. 지금이 마지막 때입니다. 마지막 때 믿음을 보겠느냐고 하셨는데 승리하는 믿음을 찾아 보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 마지막 때 노아와 그 가족만 구원하신 것을 보면 승리하는 사람들이 영광스런 구원을 받을만한 사람들이 드물 때 오십니다.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어둠의 세력이 온 세상을 덮는 것입니다.
. 전에 오랄로버츠 목사님의 간증을 들을 때 흑암이 온 세상을 덮는다고 하셨는데 지금 세상을 흑암으로 덮어놓고 있고 교회도 덮고 있는데 잘 모를 정도로 역사하고 있습니다.
마귀는 잘 안보이지만 세상을 좋아하고 기뻐하고 이런 것은 어둠입니다. 일락을 좋아하는 자는 살았다 하나 죽은 자라고 하신 것처럼 죽은 것입니다. 사단도 광광한 천사처럼 흑암도 빛처럼 보이게 합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느니라! 라고 하셨는데 영혼이 죽은 것입니다. 사역자도 성도도 깨어있지 않는 자는 죽어있거나 잠들어 있거나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 많은 성도들이 있다고 해도 에스골 골짜기 해골처럼 그런 상태입니다. 현대의 교회들은 어둠의 세력의 지배를 받으면서도 모릅니다. 안보이게 끌려 다니고 있습니다. 또한 무엇이 어둠이고 어떤 상태가 어둠에 눌려 있는 상태인지도 모릅니다.
. 짜증이 나고 죽고 싶고 이런 생각이 나면 여러분이 스스로 하는 것인 줄 알았지 어둠의 영의 역사인줄 몰랐고 또한 이 어둠의 영에서 벗어나는 것도 몰랐습니다. 말씀을 알고 나니 이 어둠의 영을 쫓아버려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 예수님을 믿어도 아프면 병원에 가야한다고 합니다. 안수하면 귀신이 나가지만 여러분가운데서 지금 뿌리깊은 것은 여러분이 대적을 하며 전투를 해야 합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영같은 것은 죄악을 깨닫고 귀신을 물리쳐야 하는데 어둠의 영이 들어와 역사하는 것임을 알고 분노를 가지고 공격해야 그 세력이 약해지면서 물리치면서 자유함을 얻습니다.
. 한 번에 물러가는 것이 아닙니다. 마귀 세계도 등급이 있어 대장마귀가 있습니다. 공중권세 잡고 있는 마귀도 정사와 권세와 이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 대함이라고 계급이 있습니다.
. 몸을 아프게 하고 화가 나게 하는 것은 최하 급이니 예수님의 이름으로 쫓으면 나갑니다. 끊임없이 역사하는 음란이나 교만이나 게으름이나 졸리게 하는 것 영적 신앙을 방해하는 이런 쎈 영은 쉽게 나가는 것이 아닙니다.
. 또한 세상을 사랑하게 하는 영들과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사단의 깊은 간계를 알게 하신 것은 주의 일에 선한싸움을 싸워 주의 도구로 싸워 주의 나라와 형제들을 도우라고 그래서 평소에 지금까지 단련시키셨습니다.
3. 주님과 친밀하여 중보기도함에 가장 중요합니다- 전투에서 승리할때 가능합니다.
. 이 시대 주님과 친밀하며 중보기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어떤 분이 자기의 꿈과 야망이 많은데 주님께서 내 꿈과 네 야망을 바꾸지 않으려느냐! 네 뜻을 버리고 내 뜻을 따르지 않겠느냐! 하시기에 순종했더니 주님께서 친밀한 교제로 들어오게 하시고 중보기도를 하게 하셨는데 20년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시 지금이라도 그것을 버리고 예전에 가진 꿈 오늘로 말하면 큰 교회를 이룬다거나 선교한다거나 주안에서 많은 일이 있는데 이런 일을 하지 않겠느냐고 하시니까 아니라고 하고는 주님과 친밀함이 좋다고 했습니다.
친밀하면서 이 시대를 알게 되고 영적상태를 알게 되니 중보기도도 주여 구원하옵소서! 가 아니고 대적하게 되고 실질적인 영적 전투가 벌어집니다. 중보기도 사역 팀이 전부 이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 핵심적인 주의 일은 이들이 합니다. 이들이 기도로 악한 영을 제압하지 않으면 선교사님들이 아무리 가서 선교한다고 해도 효과가 없습니다. 그 영들을 물리쳐야 합니다.
. 이방종교 안에 눌려진 어둠의 세력도 아주 강합니다. 다니엘이 기도했을 때 천사가 응답을 가지고 내려오는데 그 나라에 지배하고 있는 영이 막아서 천사가 내려올 수가 없어서 미가엘 천사에게 도움을 청해 미가엘 천사가 도와주니 내려왔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실상입니다.
. 성경은 영적실체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우리의 싸움은 악한 영들과 싸움입니다. 예수님도 귀신들과 싸우셨습니다. 마지막 때 악한 영들이 교회를 장악하고 있어 다 속는 것입니다. 큰 교회든 적은 교회든 상관이 없습니다. 사람이 많이 모인다고 무서워하는 것이 아닙니다. 적은교회라도 기도하는 교회를 두려워합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교회는 마귀가 장악하고 있는 것입니다.
. 이것이 어둠의 영인지 모르니까 마귀가 제공한 천하영광에 눈독을 드리고 주님께서 약속하신 천상의 약속은 죽어서나 가는 곳이라고 생각하기에 열정적으로 그 나라의 영광을 준비하지 않습니다.
. 예전에 귀신역사 받아 아프고 그래도 몰랐듯이 더 깊은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초보적인 영적경험도 없는 사람이 세상에 소망을 두고 안일하고 이런 것을 어둠으로 알겠습니까! 이 영들이 상당히 강합니다.
. 음부의 권세가 주의 교회를 이기지 못하리라! 고 하시는데 말씀이 틀린 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빛 된 교회는 마귀가 이기지 못합니다. 그래서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아무 소용이 없듯이 이렇게 영적으로 깨어서 이 시대 악한마귀와 싸우면서 승리하지 못하는 그런 교회는 진정한 교회가 아닙니다.
4. 말씀을 듣고 순종할때 영혼이 삽니다. 살아난 영혼은 영적인 능력을 입어야 합니다. 그럴때 싸울수 있는 군대가 될수 있습니다.
.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입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라고 하셨습니다. 진실치 못하니 이기지 못합니다. 선택받고 부르심을 받고 빼내심을 받고 진실한자, 충실한자, 주의 일에 주의 나라에 충실한자가 이긴다고 하셨습니다. 순종하는 자에게 역사하시는 성령을 보내사 승리하게 하시는데 불순종하니 이기니 못하는 것입니다.
. 이스라엘 백성이 불순종해서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을 때 그들의 영적실체 상태가 마른 뼈들이었습니다.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하니 말씀을 듣고 순종하니 생기가 불어와 큰 군대가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 지금 여러분도 명의 양식을 먹고 일어서고 뭔가 모습을 갖추고 있어 마른 뼈들이 아닙니다. 아프리카의 기근지역에 있는 사람들이 못 먹어 앙상한 뼈들이 되어 있듯이 영적으로 못 먹는 영혼들이 이렇게 앙상한 뼈만 남아있습니다. 그런데 안보이니 모르는 것입니다.
. 라오디게아교회에 너는 부요하고 부자이고 부족함이 없다고 하나 너의 실상은 곤고하고 가련하다고 하듯이 이것이 영혼의상태인데 모르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으로 군대가 되어야 영적으로 승리하는 것인데 영적으로 해골이 되어 있다는 것은 심령이 어둠에 더 속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정말 변질되지 않는 성경의 복음적인 말씀을 들으면 영혼은 살아납니다. 그러나 힘이 없습니다. 이 힘이 생기이고 기름부음입니다. 그러니 기름부음을 받아야 합니다.
. 말씀만 들어서도 안되고 말씀을 듣고 기도해서 기름이 흘러와야 군대가 됩니다. 어둠의 군대와 싸울 수 있는 군대가 됩니다. 마지막 때는 어두움이 만민을 가리우는 이 때에 빛된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귀가 가리워 듣게 좋은 말씀은 육신은 좋고 마음은 좋으니 영혼은 매마릅니다. 우리 영혼은 거듭난 영혼이고 깨끗한 영혼이니 순수한 말씀을 들어야 영혼이 살찌게 되어 있습니다.
. 세상 사람들도 건강에 좋다면 영양가가 좋다고 하는 것만 먹으려고 하고 불량식품이나 더러운 음식은 피합니다. 그런데 영원히 사는 내 영혼에는 그렇게 신경을 안씁니다. 세상 것도 듣고 세속적인 것도 듣고 변질된 것도 듣고 그래서 이런 것으로 배불러져 참된 것을 들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마른 뼈가 됩니다.
. 불순종했으니 무슨 생기가 오겠습니까!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순종할 때 생기가 옵니다. 여러분들이 말씀을 듣고 이 시대 이렇게 깨어 있으라 사랑하고 사모하라는 말씀을 듣고 일어선 것입니다.
. 이런 말씀을 들으면 영혼이 살이 찝니다. 나사로야 일어나라! 고 하니 죽은 나사로가 살아나듯이 이런 영적인 말씀을 들으면 영혼이 살아나는데 그래도 아직은 싸울 힘이 없습니다.
. 살아난 사람에게 음식을 주어서 힘을 내게 하듯이 영혼이 살아나면 이제 능력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원수와 싸울 수 있습니다. 말씀과 성령으로 이 시대 승리하려면 충분한 영양가 있는 빛 된 말씀을 듣고 반드시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그래야 빛 된 말씀이 분별이 됩니다.
. 저도 성경 초기 때 빛 된 말씀을 듣고 영혼이 살아난 것이 아니고 성경을 읽고 살아났습니다. 성경을 읽어서 빛 된 말씀을 분별할 수 있었습니다. 빛 된 말씀을 삼십년 전에도 듣기가 힘들었는데 지금은 오죽하겠습니까!
. 신학교를 가도 신신학적인 자유주의 말씀을 많이 듣게 되기에 제가 살기 위해서도 성경을 많이 읽어야 했습니다. 부흥회를 가도 거기서는 성도들의 비위를 맞추기에 위해 재미있는 말을 많이 하는데 성도들은 웃고 즐거울지 몰라도 성경을 깊이 읽고 기도를 깊이 하면 맛이 다릅니다.
. 성경을 읽는 맛과는 전혀 달라버립니다. 성경을 읽으면 분별이 되어 버립니다. 아무리 능력 있는 분이 와서 전한다고해도 별로 빛 된 말씀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분도 말씀을 많이 안읽기에 자기 이야기가 많고 기름부음이 없습니다.
. 뭔가 옳은 소리를 하시는 것 같은데 기름부음이 없습니다. 옳은 소리를 하면 다 하나님의 말씀인줄 압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지 안하시는지 분별이 안되고 기름부음의 능력을 경험해보지 않았기에 본인도 신앙에 능력이 없고 들어봐도 능력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능력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능력의 역사가 기도 때나 말씀 때나 찬양 때 흘러와야하는데 흘러오는 느낌이 없습니다.
. 이런 분들이 안수를 해도 능력이 없으니 안하는 것입니다. 안수를 해도 능력이 없는 사람은 옳은 말이어도 능력이 없습니다. 이런 현실에서 성도들이 배우고 하다 보니 오늘날 조국교회가 능력을 잃어버렸고 말씀도 둘 다 잃어버렸습니다. 그 결과는 말과 행동을 보면 압니다. 전혀 영적인 능력이 없습니다. 그러니 영적상태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 영적환상을 안봐도 알 수 있습니다. 영혼이 아름답지 못하고 회개도 못합니다. 회개를 해도 형식적으로 잘못했다고 할뿐 진정으로 통회하며 회개도 못하고 그럴 능력도 없고 그러면서 교회라고 합니다.
. 몇 천명 몇 만명 모였다고 해도 주님과 진정으로 동행하지도 못하는데, 그러면서 교회라고 하는데 환난이 오면 다 불에 타버리니 주님께서 그렇게 안타까워하시는 것입니다. 정확한 원리에 의해 하지 않으면 불타버립니다.
. 부드러운 소리만 들으면 영혼은 피폐해집니다. 어둠이 오는 이 때에 승리자로서 서야 합니다. 이 신앙은 단 한 번의 기회입니다. 너무나 중요한데 너무 소홀히 하고 신중하게 여기지 못하고 잘 못 가르치고 초대교회와는 전혀 반대입니다.
. 교회가 세속화가 되어 가고 있고, 이단들이 교회까지 침범하고 있습니다. 제일 강력한 것이 세상사랑 하는 것인데 거기에다 이단사상까지 들어와 영적으로 보면 하나님의 군대가 아니고 포로 된 상태입니다.
. 사데 교회에 살았다 하나 실상은 죽었다고 하셨습니다. 못 먹고 못 입고 하면 실감이 날텐데 건강하게 잘 살기에 느낌이 없습니다. 느낌은 깨어 있어야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말씀을 전혀 들어보지 못한 사람이 많습니다.
. 성경 읽고 기도하면 자기 가는 길이 복 받은 길이 아니라는 것이 다 드러납니다. 주님께서 공중에 오시면 진실한 성도들이 자기주변에서 사라졌을 때 그때 알게 됩니다. 이기는 자, 승리자만 주님 앞에 가게 됩니다. 신앙의 승리는 가장 큰 이 시대의 복입니다.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하노니!
. 지금 변화되고 은혜 받고 악한 영과 싸워 물리치는 승리의 모습이 영광의 모습이고, 영광의 그림자이고, 맛이고, 첫 열매입니다. 이것이 주님께서 교회에 원하시는 어느 정도의 모습입니다. 주님이 피로 사신 위대한 주님의 몸된 교회의 모습을 날마다 듣고 있고 누리고 있습니다.
선한싸움을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감당해가고 있고, 믿음이 더 강해지고, 아름다워지고, 주님을 더 사랑해가고 있고, 회개하고 더 정결하고, 더 주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며, 사랑의 단계로 가고 있고, 친밀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악한 영을 쫓고 있습니다.
. 이것이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고 감사이고 기쁨입니다. 이런 승리의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이런 승리!! 영광의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계속 우리는 승리의 삶을 소망하며 주님께서도 그렇게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 그날에 승리자에게 사도바울께 주셨던 의의면류관을 주실 것입니다. 영적인 전투에 싸움에서 승리해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교회, 이런 놀라운 복을 더 많이 누리게 해주시라고 중보기도 합니다.
. 우리 조국교회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교회가 먼저 주님의 말씀을 제대로 듣고, 이 시대 필요한 생명의 말씀을 듣고 그럴려면 들려주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영혼이 살아납니다.
. 사람의 모습을 갖추어야 생기를 부어주듯이 이런 자에게 기름 부어 군대가 되게 하시는데 지금 군대가 되어 있는 교회도 있고 마른 뼈가 되어 있는 교회도 있고 해골이 되어 있는 교회도 있습니다.
. 이것이 달려갈 길입니다. 주님께 기쁨이 되고, 주님께 위로가 되고, 주님의 나라에 큰 도움이 되고, 더 변화되면서, 어둠의 영을 물리치면서, 우리 형제에 있는 어둠의 영을 물리치면서, 선교사님과 지역에 있는 영혼들을 어둠의 악한 영들이 괴롭히지 않도록 해하지 않도록 지켜달라고 기도하는데 기도는 전투이고 신앙은 전투입니다.
. 영원히 사느냐 영원히 죽느냐 하는 전투인데. 이런 전투임을 아시고 또한 승리할 때마다 상급을 주십니다. 주님께서 기뻐하십니다.
. 날마다 이김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하노니! 이기고 이기고 또 이겨 승리자로서 주님 앞에 큰 영광을 칭찬을 존귀를 얻는 성도들 이런 이 시대 많은 교회가 세워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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