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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당신을 위한 은혜와 위로 CCM 2

에반젤(복음) 2020. 2. 20. 19:12

                                                     




        


                                                                          


            









성도의 참된 본분을 아십니까?  



성도의 본분은 섬기는 것이다.

위로 하나님을 섬기고 이웃을 사랑하며 섬기는 것이다.

주님이 아끼시는 것을 나도 아끼고 주님이 사랑하는 것을 나도 사랑 하는 것이다.

사람은 조금만 힘이 있으면 남을 누르려 하고 자신도 모르게 갑질 하는 경향이 있다.


성도의 삶은 낮은 포복이다.

고개를 들수 없었던 세리의 자세가 성도의 참 모습이다.

나 자신이 억만 죄악에서 용서 받은 죄인임을 알아야 한다.


자신의 공동체에서 자신의 위치는 섬김의 자리에서 종노릇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변치 않으신다.

그러나 나는 변해야 한다.


믿는다는 것은 나는 죽고 내 안에 주님이 살아 계시는 삶이다.


참으로 그리스도를 아는가?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셨을 뿐만 아니라

종으로 섬기려 이 땅에 오셔서 섬길 뿐만 아니라 사랑의 본을 보이셨다.


그가 나를 아시며 사랑 하시며 변화 시키기를 원 하신다.

사랑하지 않으면서 그리스도를 안다는 것은 어불성설(語不成說)이다.


믿음이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하는 것이다.


사실 내 스스로 변화 하기란 매우 어려운 것이다.

그러므로 성령을 의지하라.

성령께서 도와 주셔야 승리로운 삶을 살수가 있다.


내 영혼을 구원해 주는 것은 세상도 나 자신도 아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이 나를 구원 하실수 있다.


주님의 구원의 놀라운 은혜에 응답하는 길은 낮은 자세로 섬기는 것이다.

나는 할 말을 했다고 하면서 갑질 해서는 안된다.

내가 좀 있다고 해서 남을 우습게 여기는 것은 그리스도를 우습게 여기는 것이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종의 입장에서 상대를 바라 보아야 한다.


남에게 하는 모든것이 하나님을 향하여 하는 것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자신은 모른다.

얼마나 건방지고 교만하며 목이 뻣뻤한지를 ....

내 행동 하나 하나가 주님 앞에 서는 날

빠짐 없이 심판 받을 것임을 기억하라.


그 날이 두렵거든 속히 회개하고 그 길에서 돌아서라

주님의 눈은 불꽃 같이 오늘의 나에 행동과 생각을 감찰 하시고 주님의 저울에 달아 보신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글쓴이 : 봉민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