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약 성경강해***/- 벧전,후서 강해

벧후강해(11) 일반은총의 한계(벧후3:6-7)

에반젤(복음) 2019. 11. 28. 11:21



       

베드로후서는 이 세상의 종말과 예수님의 재림을 부정하는 거짓선생들에 대한 말씀이라고 했습니다. 지난 시간에는 거짓선생들이 왜 이 세상의 종말과 예수님의 재림을 부정하게 되었는가를 말씀을 드렸습니다. 거짓선생들이 이 세상의 종말과 예수님의 재림을 부정했던 이유는 조상들이 죽은 이후로부터 이 세상이 창조 때와 같이 그대로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또 초대교회 성도들이 자신의 세대가 끝이 나면 예수님이 오신다고 믿었는데,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한 세대가 지나갔는데도, 예수님께서 오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서 사도 베드로가 어떻게 대답을 했습니까? 왜 하나님께서는 불의한 이 세상을 당장 심판하지 아니하십니까? 베드로는 노아에게 세우신 언약을 통해서 불의한 이 세상을 하나님께서 당장 심판하지 아니하시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그래서 벧후3:6. 이로 말미암아 그 때(노아 때)에 세상은 물이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7. 이제(노아 홍수이후 지금까지)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노아언약)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노아 때의 세상은 죄악이 온 세상에 가득하였고, 또 사람의 마음의 생각이 항상 악하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물로 심판하셨습니다.

그런데 노아 홍수 이후 지금까지 이 세상은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세우신 언약 때문에 보존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노아언약을 보존의 언약이라고 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당장 심판하지 아니하시는 이유는 노아에게 세우신 언약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노아에게 내가 다시는 물로 이 세상을 심판하지 아니하시겠다고 언약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언약의 시청각교제로 무지개를 보여주셨습니다.

이 노아언약은 이 세상이 죄악 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당장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생명을 보호하시고 보존하시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노아언약을 통해서 이 세상의 모든 생명이 유지되고 보존되는 것을 일반은총, 또는 일반 은혜, 또는 자연 은총이라고 합니다. 이 일반은총 또는 일반은혜 자연 은총은 믿는 사람들만 아니라 이 세상의 모든 생명과 사람들에게도 마치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 세상의 선한 사람만 아니라 악한 사람들에게도 생명과 햇빛과 공기가 임하는 것이 모두 하나님의 일반 은혜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저 이슬람을 믿는 사람들이 석유가 나와서 잘 살게 되는 것도 다 누구의 은혜 때문입니까? 그들이 믿는 알라신이 아닙니다. 그것도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나라 재벌가운데서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은데 그들이 잘 살게 되는 것도 다 누구의 은혜입니까? 다 하나님의 일반적인 은혜 때문입니다.

/그런데 노아 언약을 통한 하나님의 일반적인 은혜가 한계가 있다고 했습니다.

1.첫째는 시간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7절을 다시 보시면 하나님께서 노아언약을 통해서 불의한 이 세상을 보호하시고 보존하시는데, 언제까지라고 했습니까?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만 보존하여 두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 하나님의 일반적인 은혜로 아무리 잘 산다하더라도 이 세상이 끝이 나면 그들은 영원한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또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일반적인 은혜로 아무리 잘 살아도 그들이 죽으면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일반적인 은혜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구원의 은혜입니다. 그래서 이 구원의 은혜를 일반은총과는 대조적으로 특별은총, 또는 특별은혜라고 합니다.

그러면 이 구원의 은혜인 특별 은혜가 어떻게 가능합니까? 그것은 구원의 언약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그러면 구원의 언약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나는 네 하나님이 되고 너는 내 백성이 되리라고 언약하셨습니다.

인간의 죄로 말미암아 우리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사탄의 자녀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844절에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고 하셨습니다.

/2: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사탄)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간의 죄로 말미암아 사탄의 자녀 되었던 우리에게 하나님은 나는 네 하나님이 되고, 너는 이제 내 백성이라는 구원의 언약을 베풀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구원의 언약의 시청각교제는 바로 예수님의 피 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의 피에 담긴 이 구원의 언약을 믿음으로 이제 우리는 사탄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는 구원의 언약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다가 이 세상의 종말이 오면 저 영원한 하나님나라에 가게 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와 같이 노언언약을 통한 일반적인 은총은 시간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 종말이 오면 노아언약을 통해서 일반은총을 받은 사람들도 다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이 세상의 종말이 아니라도 죽음이 오면 일반 은총을 받아서 이 땅에서 아무리 잘 산 사람이라도 다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구원의 언약을 통해 하나님의 특별한 구원의 은혜를 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들은 이 세상에 종말과 심판의 날이 와도 저 영원한 세상에서 영원히 살게 될 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2. 또 노아언약을 통한 하나님의 일반적인 은총은 기능상의 한계가 있습니다.

노아언약은 시간적인 한계만 있는 것이 아니라, 기능상의 한계도 있습니다. 그것은 이 노아언약으로는 이 땅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을 온전히 드러내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목적은 인간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범죄 하게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노아언약을 통한 자연적인 은총들을 내려줌으로서 영광을 받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연적인 은총을 입은 인간들이 과연 하나님께 바르게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을 설명해주는 것이 로마서 1장입니다.

1:20. (하나님의 일반은총으로)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로마서 118절에 하나님의 진노가 이 세상 위에 머물러 있다고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 그것은 119절과 20절에 보면 하나님의 일반 은총은 입은 인간들이 하나님의 자연적인 은혜를 입고도 하나님께 감사치도 않고 영광을 돌리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인간들은 그들에게 생명을 주신 하나님보다 피조물을 더 경배하고 섬깁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 대신 우상을 만들어서 그 우상에게 경배하고 섬깁니다. 이것이 노아언약으로 말미암은 자연적인 은총을 입은 인간들의 모습입니다.

이러한 인간들의 모습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1:18-32).

신혼 초에 우리 집에 바퀴벌레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그 바퀴벌레들을 한 마리씩 죽이려고 하니까 귀여운 개미까지 죽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했습니다. 바퀴벌레들을 유인하기 위해서 습기 있는 보자기를 준비했습니다. 그 보자기 위에 바퀴벌레들이 좋아하는 온갖 먹이를 넣어 두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바퀴벌레들이 좋아하는 곳에 두었습니다. 바퀴벌레들이 그것을 보고 몰려 들었습니다. 저는 먹이가 떨어지면 계속 먹이를 공급했습니다. 그리고 추우면 따뜻하게 했습니다. 그런데 이 바퀴벌레들이 내게 큰 은혜를 입고도, 나로 하여금 영화롭게도 하지 않고 감사치도 않았습니다. 또한 그들은 나보다도 내가 그들에게 준 먹이들을 더 경배하고 섬겼습니다. 그리고 또한 그 바퀴벌레들은 나를 마음에 두기 싫어했습니다. 그런데도 나는 그들을 당장 죽이지 않고 계속해서 그들에게 먹이를 공급했습니다. 그러니까 그들은 "이 보자기의 주인은 없다. 이 보자기는 우리들의 것이다."하고 나를 조롱했습니다. 그런데 이 바퀴벌레들이 알지 못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내가 이 바퀴벌레들에게 보자기를 제공하고, 바퀴벌레들의 죄악 됨에도 불구하고 계속 먹이를 공급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내가 바퀴벌레들이 하는 짓을 좋아하기 때문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바퀴벌레들에게 계속 먹이를 주는 것은 나중에 한 번에 그들을 불살라 버리기 위해서입니다.

이것이 무슨 말입니까? 이것은 노아언약으로 일반은총을 입은 이 세상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지금의 이 세상 사람들은 노아언약을 통한 하나님의 일반은총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께 반역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노아언약이 시간적인 면과 기능적인 면에 있어서 위와 같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노아언약을 통한 일반은총으로는 저 영원한 세상도 감당하지 못할 뿐 아니라, 이 땅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창세기 12장부터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언약으로 아브라함을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구원의 언약을 받은 백성을 통하여 이스라엘과 교회를 세우고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를 바라셨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왜 노아언약이 필요합니까? 노아언약이 없으면 인류는 죄로 말미암아 당장 멸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노아언약을 통하여 이 세상을 보존케 하심으로 당신의 자녀들을 구원하시고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고자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의 종말은 구원의 언약을 통하여 택하신 하나님이 자녀들이 주님께 다 돌아오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24: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이상의 사실들을 통해서 볼 때 노아언약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

첫째로 우리는 이 노아언약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어져 있는 하나님의 일반적인 모든 은총들에 대해서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3:19. 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20. 내 마음이 그것을(고초와 재난) 기억하고 내가 낙심이 되오나 21. 이것을(내가 살아 있는 것을) 내가 내 마음에 담아 두었더니 그것이 오히려 나의 소망이 되었사옴은 22.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살아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지금 호흡하고 있는 것, 이렇게 우리가 육신적으로 살아 있는 것 자체가 자연적인 현상이 아니라 모두 하나님의 은혜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둘째로 우리는 이 세상 사람들이 잘 되고 형통하는 것에 대해서 부러워하거나, 그것 때문에 하나님께 대하여 의혹을 품지 말아야겠습니다(73).

하나님께서 불의한 세상에 대해서 당장 심판하지 않을 뿐 아니라, 이 세상을 창조 때와 같이 유지시키시고 보존시키시는 것은 이 세상의 죄를 용납하시기 때문도 아니요, 불의한 자를 사랑하시기 때문도 아닙니다. 베드로후서 37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인류를 유지시키시고 보존시키시는 이유는 마지막 날 "불사르기" 위함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지막 날 하나님께서 불의한 세상을 심판함에 있어서 어느 누구도 핑계치 못하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20. (하나님의 일반은총으로)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장에 근거하여 볼 때 마지막 심판의 날에 이런 일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을 하나님이 지옥 불에 넣으려 합니다. 그때 그 사람은 말하기를 "당신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기에 나를 심판하시려 합니까"라고 합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한 평생을 살 동안 내가 네게 준 은혜에 대해 감사하며 내게 영광돌리는 삶을 살았느냐?" 고 하십니다. 그때 사람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아니, 하나님! 당신이 언제 내게 생명을 주셨으며 내게 은혜를 주셨다는 말입니까? 인간의 생명은 진화로 생겨난 것이고, 또 내가 누렸던 자연적 은총들은 자연적인 현상인데, 그것이 왜 당신으로 말미암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까" 라고 합니다. 그때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성경에 나타난 노아언약을 보아라. 네가 누렸던 생명과 자연적 은총들이 자연적현상에 의해 생겨난 것이 아니다. 나의 공의대로 한다면 인간의 생명이 존재하지도 않았고, 이 땅에 더 이상의 자연적인 은총이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내가 노아를 통하여 언약을 세움으로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이 인류의 생명을 보존해 준 것이다. 네가 거저 얻었다고 하는 생명과 이 땅의 모든 것은 철저히 나의 은혜로 말미암은 것이다. 그런데 너는 그러한 은혜를 받고도 나로 하여금 영화롭게도 않고 감사치도 않고 오히려 생각이 허망하여져서 나보다도 피조물을 더 경배하고 섬겼으며, 또한 나를 너의 마음에 두기를 싫어하였다. 결국 내가 너를 심판할 수 있는 근거는 내가 네게 준 일반적인 은총 때문이다"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마지막 심판 날에 믿지 않는 사람들이 다른 말을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현재에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일반적은 은총을 내려주신 것입니다.

/우리 주위에 예수를 믿지 않는데도 우리보다 더 많은 일반적인 은총을 누리고 있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우리는 고난을 당하는데도 그들에게는 고난도 없고 오히려 배부르며 풍족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편 73편의 기자와 같이 우리는 그들의 부요함을 보고 부러워하거나 시험에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을 알고 나면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의 누리고 있는 현재의 부요함은 마지막 심판의 날에 심판의 불쏘시개입니다. 또한 그들이 현재에 받고 있는 자연인 은총들은 그들이 심판받음에 있어서 핑계치 못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노아언약을 통하여 믿지 않는 자들의 자연적 부요함에 대하여 부러워하지 말아야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무엇이 진정한 복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와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을 받아서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이 진정한 복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옆에 있는 분들에게 이렇게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이건희 회장 보다 더 복 받은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