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약 성경강해***/- 사도행전 강해

사도행전(총론)

에반젤(복음) 2019. 10. 3. 21:46




본서는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시작된 복음이 사도들의 전도로 인하여 예루살렘과 유대를 거쳐 사마리아로, 나아가서 당대의 세계의 중심지인 로마에까지 전파되는 박진감 넘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또한 수신자로 지목하고 있는 데오빌로 한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성도들에게 사도들의 행적과 가르침을 통하여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교제와 봉사 생활, 그리고 복음 선교의 중요성을 교훈하는 신약 유일의 역사서이다. 특히 교회의 태동과 선교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기록서로서 성경에서 중요한 위치에 놓여 있다.


본서는 1:8에 의거해서 크게 세 부분으로 구분할 수 있다. 먼저 1:1-7:60에는 예수의 승천과 성령 강림에 대한 기록과 예루살렘 교회를 중심으로 하여 사도들 특히, 베드로의 복음 증거 사역이 중점적으로 수록되어 있다. 이어 8:1-12:25에는 빌립 집사의 사마리아 선교와 바울의 회심, 그리고 이방인 고넬료에게 복음을 증거하는 베드로의 사역 등을 소재로 한, 유대와 사마리아로 점차적으로 확대되는 복음 증거 사역이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마지막 13:1-28:31에는 바울의 이방인 전도 사역에 중점을 두어 각지로 복음이 확산되어 가는 과정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베드로(1-12)와 바울(13-28) 사도가 이끄시는 성령의 역사가 곳곳에 부각되어 있다.

 

본서의 모든 사건을 기술하는 의사인 누가의 사실적인고 정확한 언어 선책과 단절되지 않은 내용 전개를 통해 복음을 전파하시는 성령의 활동을 두렸이 볼 수 있다. 그래서 본서를 성령행전(聖靈行傳)이라고도 한다. ‘사도 행전이라고 말할 때는 인간의 가능성을 바라볼 수 있으며, ‘성령 행전이라고 할 때는 성령의 충만한 역사가 역사 속에서 어떻게 나타났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목 : 헬라어 본문에 기록된 '사도들의 행전' (프락세이스 아포스톨론) 내용을 반영

*저자 : 의사 누가. 원래 누가복음과 이어진 같은 책으로서 본서의 저자 역시 바울의 2차 전도 여행과 로마에 함께 있었던 의사 누가

*기록연대 : 바울이 로마에 머문 이후, 그리고 로마의 대화재 사건이 있기 전인 A.D.61-63년경

*수신자 : 일차적으로는 로마의 고관이었던 데오빌로이나, 보다 더 확대하여 모든 성도들을 대 상으로 함

*특징 : 교회 설립과 성장 과정을 알 수 있는 역사적 자료가 되며 그 역사의 근거가 되는 성령 강림과 성령의 사역을 강조하였기에 '성령 행전'이라고도 함. 복음서와 서신서를 연결 해 주는 것으로서 신약 유일의 역사서

  

1. 책 이름(題名)

 

우리가 사도행전으로 알고 있는 책명은 본래 붙여 있던 이름이 아니었으며, 주후 2세기에 붙여진 것이다.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은 두권으로 된 한 책이며, 원래의 복음서에 붙여 있던 명칭이 무엇이었든지 간에 이 두권 모두에 사용되었다. 두번째 책인 사도행전이 따로 분리되어 배포되기 시작했을 때에 그 내용을 나타내기 위해 이 명칭이 사용되었다.

 

2. 저자

 

누가복음과 사도행전 어느 곳에도 그 저자의 이름을 밝히고 있지는 않으나 아마도 바울의 친구요 동역자인 누가라고 하는 것이 거의 확실하다. 저자를 알게 하는 단서는 세개의 '우리-구문'(we-sections)인데 이것들은 일인칭 복수 구문으로서(16:10-17, 20:5-21:18, 27:1-28:16) 사도행전의 저자가 바울의 동역자이며 자신의 여행일지를 자료로 사용했음을 암시한다. 교회의 전승은 한결같이 누가를 바울의 동역자인 것으로 인정하고 있으며, 사도행전의 자료들이 이러한 전승을 뒷받침해 준다.

 

3. 저작 연대

 

사도행전이 쓰여진 시기를 우리가 알지는 못하나, 이 책의 이야기가 끝난 직후일 것으로 추정된다. 그렇다면 이 책은 대략 주후 62년경에 쓰였다고 볼 수 있다.

 

4. 저작 자료

 

누가는 자신의 여행일지 이외에 기타 문서를 사용한 듯 한데, 특히 앞 부분의 몇 장들이 그러하다. 바울의 동역자인 그는 직접 입수한 자료를 갖고 있었다. 이 외에도 바울이 가이사랴에 투옥 중일 때에 누가는 팔레스틴에 있었으므로(그 이튿날 바울이 우리와 함께 야고보에게로 들어가니 장로들도 다 있더라. 21:18; 우리의 배 타고 이달리야로 갈 일이 작정되매 바울과 다른 죄수 몇 사람을 아구사도대의 백부장 율리오란 사람에게 맡기니, 27:1), 목격자들로 부터 자료를 수집할 기회가 있었다.

 

5. 저작 목적

 

누가는 데오빌로에게 '배운 것에 대한 정확한 사실'을 확신시키려고 썼다(이는 각하로 그 배운 바의 확실함을 알게 하려 함이로라. 1:4). 데오빌로는 기독교로 개종한 이방인이었던 듯하며 누가는 그가 이미 알고 있던 것보다 기독교의 근원에 대한 더 깊은 지식을 주기 위하여 사도행전을 기록하였다. 엄밀히 말하자면 누가가 초대교회의 역사를 기술하지는 않았다. 그는 우리에게 갈릴리 교회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9:31), 또는 애굽이나 로마의 복음화에 대하여 전혀 언급하지 않는다. 그의 이야기는 사도들의 행적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의 이야기 속에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들 중 베드로, 야고보, 요한 이 세명만이 등장하는데 그나마도 야고보와 요한은 이름만이 언급되고 있기 때문이다. 사도행전은 베드로와 바울의 행전이라고 하겠다. 게다가 베드로는 고넬료의 개종 이후 사실상 내용에서 빠져있기 때문에 그가 어떻게 되었는가는 의문으로 남아 있다. 또한 누가는 교회 장로의 추대(이를 실행하여 바나바와 사울의 손으로 장로들에게 보내니라, 11:30), 야고보가 예루살렘 교회에서 지도자의 지위에 오른 방법(말을 마치매 야고보가 대답하여 가로되 형제들아 내 말을 들으라, 15:13), 바울이 회심 이후 다소에서 행한 일(형제들이 알고 가이사랴도 데리고 내려가서 다소로 보내니라, 9:30;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 11:25) 그리고 기타 중요한 다른 역사적 사건들에 대해 아무런 설명도 하지 않는다. 거기에 더하여 누가는 몇몇 사건들을 단 몇 마디의 말로 지나쳐 버리면서(18:19-23) 다른 사건들을 매우 상세히 전하고 있다(21:17-26:32). 환언하자면 누가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지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로마에 이르기까지 교회 확장의 주요 줄거리를 이야기한다.

 

이러한 교회 확장 기사에는 복음을 거부한 유대인과 영접한 이방인, 지방 관리 및 로마 관리의 초대교회에 대한 태도라고 하는 두 주제가 그 기저에 깔려 있다. 그러므로 누가의 두 책들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에 나타난 그의 저술 목적은 이스라엘에게 왕국을 회복시켜 준다는 약속으로 시작되고(저자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 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1:32,33) 복음이 유대교와는 다르게 로마의 이방인 교회로 끝을 맺는 것이 어떻게 일어났는가를 데오빌로에게 설명하고자 하는 것이다.

 

6. 사도행전과 바울서신

 

틀림없는 사도행전의 기사와 바울 서신들의 기사를 종합하는 것은 때때로 우리에게 어려움을 준다. 누가는 바울 서신을 언급하지 않고 있으며 바울 서신에 반영된 바울의 활동과 누가의 기록을 서로 연결시키는 일이 항상 쉬운 것만은 아니다.

 

가장 큰 문제점은 갈1:16-2:10의 기사를 어떻게 누가의 이야기와 상호 관련시킬 수 있겠는가 하는 것이다. 저명한 학자들도 갈2:1-10에서의 방문이 (a)11:27-30에 나타난 기근시의 방문과 (b)15장에 나타난 공회원들의 방문을 언급한 것이라는데 공감한다는 반면에 많은 학자들은 사도행전의 기사가 바울 서신과 비교할 때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는다고 생각한다. 두번째 문제점은 사도행전에 표현된 바울이라는 인물과 전도자 자신의 서신들에서 나타나는 인물이 대조적이라는 점에서 제기된다. 사도행전에서의 바울은 형편에 따라 자신의 원리들을 절충해 나가고자 하는 융통성 있고 합리적인 인물로 나타나 있다(바울이 그를 데리고 떠나고자 할쌔 그 지경에 있는 유대인을 인하여 그를 데려다가 할례를 행하니 이는 그 사람들이 그의 부친은 헬라인인줄 다 앎이더라, 16:3; 바울이 이 사람들을 데리고 이튿날 저희와 함께 결례를 행하고 성전에 들어가서 각 사람을 위하여 제사드릴 때까지의 결례의 만기된 것을 고하니라, 21:26).


반면에 바울서신에서의 바울은 절대 굴복하지 않는 확고한 신념을 가진 고집센 인물이다(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1:8; 그러나 나와 함께 있는 헬라인 디도라도 억지로 할례를 받게 아니하였으니, 2:3). () 튀빙겐 비평학파는 바울적인 기독교와 유대적인 기독교 사이의 갈등을 가상하고 그것을 둘러싼 원시 교회의 역사에 대한 이론을 정립하고 사도행전은 두개의 상반되는 견해 간에 종합이 이루어 진다.

 

갈등역사의 후기 상황을 반영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문제들을 상세히 다루는 것은 분명히 불가능한 일이나 그 문제들은 연구의 배경을 이루며 직접적으로 주석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7. 신학적 교훈

 

사도행전의 주된 강조점은 성령의 활동이다. 그 제목을 '성령의 행전'으로 부르자고 하는 학자들도 실제로 있다. 이러한 주장은 특별히 의미있는데 그것은 누가가 예수님의 지상 사역을 집중적으로 다룬 누가복음과 성령을 통해 계속 되는 예수님의 사역을 다룬 사도행전을 모두 집필하였기 때문이다. 누가는 사도행전 서두에 예수님의 계속되는 사역을 기록하려 한다는 것을 명백히 밝히고 있다(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의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 1:1).

 

성령의 주된 역할은 실로 놀랍다. 사도들은 머지않아 성령으로 세례(침례)를 받게될 것이라는 말씀을 예수님으로 부터 들었다(요한은 물로 세례(침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침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1:5). 그들은 하늘 위로부터 이러한 권능을 받게될 때까지 예루살렘에서 기다리라는 지시를 받았다. 사도행전 2장에서 성령은 급하고 강한 바람처럼 그들 위에 임하고 그들은 지중해 연안의 모든 방언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놀라운 복음을 말할 수 있게 된다.

 

베드로가 설교하고 있는 동안 성령이 이방인들에게 임한다, 성령은 에디오피아 내시에게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서 빌립을 광야로 이끌어 간다. 성령은 사울과 바나바를 전도자로서 따로 세울 것을 안디옥 교회에 지시한다. 성령은 예루살렘 교회가 이방인 교회에 '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가한줄 알았노니 ...15:28'라고 하는 내용의 편지를 보내도록 인도한다. 사도행전은 세상 속에서 교회를 통한 성령의 역사를 깨닫게 해주는 가장 훌륭한 안내서이다.

 

8. 본서의 주제

 

1. 성도에게 주어진 선교 사명: 예수는 승천하시기 전 성령 임재의 약속과 함께 땅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증거 하라는 지상 대명을 내렸다.(1:8)

 

2. 교회의 근본과 원동력: 교회의 근본은 그리스도시며 교회 설립과 운영의 원동력을 성령의 충만이다. 즉 교회는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성령의 능력 안에서 이루어지고 유지되어 가는 것이다.

 

3. 바른 교회상: 성령 충만한 교회의 진정한 모습은 말씀과 기도 속에서 서로 사랑으로 교제하고 구제, 봉사하는 것이다. 이로 인하여 교회는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여 한 몸을 이루어 가는 것이다.

 

4. 복음의 보편성: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은 민족이나 인종 또는 신분 등의 차이 없이 그를 믿으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백성이면 누구에게나 모두 적용된다. 따라서 성도들은 구별됨 없이 모두에게 복음을 증거하고 전파해야 한다.(10:34,35)

 

5. 고난에 대한 인내: 그리스도의 사역자들과 성도들에게는 복음으로 인한 핍박과 고난이 닥친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은혜와 구원의 약속을 믿으며 고난을 참고 견디는 자세가 요청된다.

 

6. 성도의 자세: 베드로와 바울은 자신의 생각에 따라 행동하지 않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사역하였다. 하나님은 이러한 사람들을 통하여 복음을 널리 전하게 하셨다. 이렇듯 오늘날에도 하나님은 자신의 뜻보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들을 크게 들어 사용하신다.

 

<내용분해>

 

A. 교회의 출발(1:1-2:47)

 

1.준비: 예수님 부활 후의 사역과 승천(1:1-14)

1)머릿말(1:1-5)

2)예수님의 승천(1:6-14).

2. 교회의 일차 모임(1:15-26)

1)유다로 인한 제자직 공석에 대한 진술(1:15-20).

2)제자의 자격(1:21,22).

3)맛디아의 선출(1:23-26).

 

3.성령의 강림(2:1-41)

1)오순절: 최초의 성령 세례(침례)(2:1-4)

2)성령 세례(침례)의 결과(2:5-13).

3)베드로의 오순절 설교(2:14-36).

4)삼천 명의 회개(2:37-41)

 

4. 초대 교회의 생활(2:42-47)

 

B. 예루살렘 교회(3:1-5:42)

 

5.이적과 설교(3:1-26)

1)앉은뱅이를 고친 베드로(3:1-10)

2)솔로몬 행각에서의 베드로의 설교(3:11-26).

 

6.유대 지도자들의 첫 번째 박해(4:1-37)

1)법정에 선 베드로와 요한(4:1-22).

2)박해를 당한 사도들의 기도(4:23-31).

3)초대 교회의 공동생활(4:32-37).

 

7.초대 교회의 첫 번째 범죄와 그 결과(5:1-16)

1)아나니아와 삽비라(5:1-11).

2)기적을 행하는 사도들(5:12-16).

 

8. 유대 지도자들의 두 번째 박해(5:17-42)

1)사도들의 체포 및 탈옥(5:17-24).

2)사도들의 체포 및 재판(5:25-41).

3)계속되는 사도들의 사역 (5:42).

 

 

C. 흩어짐으로 인한 팔레스틴에서의 교회 확장(6:1-12:25)

 

9.일곱 집사의 선택(6:1-7)

1)교회에서의 첫 번째 다툼(6:1-4).

2)일곱 집사의 임명(6:5-7).

 

10.스데반의 전도와 순교(6:8-8:3)

1)체포당한 스데반(6:8-15).

2)스데반의 설교(7:1-53).

3)스데반의 순교(7:54-60).

4)교회의 흩어짐과 사울의 박해(8:1-3).

 

11.사마리아에 전해진 복음(8:4-25)

1) 사마리아에서의 부흥(8:4-8).

2)마술사 시몬의 변화됨 (8:9-13).

3)사마리아의 개종자들이 성령 세례(침례)를 받음(8:14-17).

4)시몬의 제안과 베드로의 꾸짖음(8:18-25).

 

12.빌립과 에디오피아 내시(8:26-40)

1)성령에 이끌린 빌립(8:26-29).

2)개인 전도의 모범(8:30-35).

3)사적(私的)인 세례(침례) 거행(8:36-40).

 

13.사울의 이야기(9:1-31)

1)사울의 회심(9:1-19).

2)사울의 다메섹 전도(9:20-22).

3)사울의 피신(9:23-25).

4)사울의 예루살렘 전도(9:26-31).

 

14.베드로의 이야기와 첫 이방인 개종전(9:32-11:18)

1)중풍병자 애니아를 고침 (9:32-35).

2)다비다를 살림 (9:36-43).

3)고넬료가 본 환상(10:1-8).

4)베드로가 본 환상(10:9-16).

5)베드로와 고넬료의 만남(10:17-33).

6)고넬료의 집에서 행한 베드로의 설교(10:34-43).

7)성령을 받은 이방인들(10:44-48).

8)예루살렘 교회에서의 베드로의 보고(11:1-18)

 

15.안디옥 교회의 설립(11:19-30)

1) 안디옥에서의 부흥(11:19-21)

2)최초의 선교사 파송(11:22-26).

3)교회 최초의 예언자(11:27,28).

4)교회 최초의 부조(11:29,30).

 

16.헤롯왕의 박해(12:1-25)

1)야고보의 순교와 베드로의 투옥(12:1-5)

2)베드로가 기적적으로 풀려남(12:6-19).

3)헤롯의 죽음(12:20-23).

4)바울과 바나바의 귀환(12:24,25).

 

D. 소아시아 및 유럽에로의 교회의 확장(13:1-21:17)

 

17.바울의 일차 전도 여행(13:1-14:28)

1)바울과 바나바의 파송(13:1-14:28)

2)구브로에서의 전도(13:4-12).

3)비시디아 안디옥에서의 전도(13:13-52).

4)이고니온에서의 전도(14:1-7).

5)루스드라에서의 전도(14:8-20).

6)각 교회에서 장로들을 택함(14:21-23).

7)일차 전도 여행의 완수(14:24-28).

 

18.이방 교회의 문제와 예루살렘 회의(15:1-35)

1)이방 교회의 문제(15:1-5).

2)예루살렘 회의 (15:6-21).

3)예루살렘 교회의 편지(15:22-35).

 

 

19.바울의 이차 전도 여행(15:36-18:22)

1)바울과 바나바의 헤어짐 (15:36-41).

2)디모데를 택한 바울(16:1-5)

3)바울이 본 환상(16:6-10).

4)루디아의 개종(16:11-15)

5)바울과 실라의 투옥(16:16-24).

6)빌립보 간수의 개종(16:25-40).

7)데살로니가에서의 전도(17:1-9)

8)베뢰아에서의 전도(17:10-15)

9)아덴에서의 전도(17:16-21)

10)아덴에서의 바울의 설교(17:22-34).

11)고린도에서의 전도(18:1-20).

12)이차 전도 여행의 완수(18:21,22).

 

20.바울의 삼차 전도 여행(18:23-21:17)

1)갈라디아와 브루기아에의 여행 (18:23).

2)에베소에서 전도한 아볼로(18:24-28).

3)에베소에서의 바울(19:1-20).

4)전도 여행이 계획됨(19:21,22).

5)에베소에서 일어난 데메드리오의 소동(19:23-41)

6)마게도냐와 헬라 여행(20:1-5).

7)드로아에 간 바울(20:6).

8)유두고의 소생 (20:7-12).

9)밀레도에 간 바울(20:13-16).

10)에베소의 장로들에게 행한 바울의 고별 연설 (20:17-38).

11)예루살렘에로의 여행(21:1-14).

12)삼차 전도 여행의 완수(21:15-17)

 

E. 로마에로의 교회의 확장(21:18-28:31)

 

21.예루살렘에서 복음이 거부됨(21:18-26:32)

1)바울의 이방인 선교보고(21:18-26).

2)바울이 성전에서 체포됨(21:27-36).

3)바울의 항변(21:37-22:5).

4)바울의 회심에 대한 간증(22:6-16).

5)바울이 이방인의 사도가 된 경위(22:17-21).

6)로마 시민으로서의 바울(22:22-30).

7)공회 앞에 선 바울(23:1-23:11).

8)바울을 죽이려는 음모(23:12-22).

9)총독 벨릭스에게 압송된 바울(23:23-35).

10)바울에 대한 논고(24:1-9).

11)벨릭스 앞에서의 바울의 해명(24:10-23).

12)바울이 벨릭스에게 설교함(24:24-27).

13)바울을 죽이려는 새로운 음모(25:1-5).

14)베스도 앞에 선 바울(25:6-9).

15)바울이 가이사에게 상소함(25:10-12).

16)아그립바와 베스도 앞에 선 바울(25:13-27).

17)아그립바 앞에서의 바울의 해명(26:1-32).

 

22.로마에서 복음이 받아들여짐(27:1-28:31)

1)로마로 보내지는 바울(27:1-13).

2)폭풍으로 인한 고난(27:14-38).

3)구원을 얻음(27:39-44).

4)멜리데에서의 바울(28:1-15).

3)로마에서의 바울(28:16-31).


사도행전의 연대기


사 건 내 역

연대

비 고

성 구

성령의 강림

사도들의 대한 핍박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거짓과 죽음

일곱 집사 선택

스데반의 순교

 

디베료 황제 즉위(14-37)

땅값에 대한 은닉죄

 

2:1-4

4:1-22

5:1-11

6:1-6

7:1-60

빌립의 전도 사역

사도 베드로와 요한의 사마리아 방문

에디오피아 내시의 구원

사울의 회심

바울의 제 1차 예루살렘 방문

베드로의 다비다 치유

야고보의 순교와 베드로의 투옥

팔레스틴의 대흉년

바울의 제 2차 예루살렘 방문

34

37

44

45

 

 

 

그 후 아라비아에서 3년 체류

15일 유함

헤롯에 의한 처형과 투옥

글라우디오 통치시(41-54)

예루살렘 구제헌금 전달

8:5-13

8:14-25

8:26-39

9:1-19

9:26-30

9:36-41

12:1,17

11:28

11:30

바울의 제 1차 전도 여행

바울의 제 2차 전도 여행

바울의 제 3차 전도 여행

바울이 체포됨

바울이 로마 감옥에 투옥됨

바울의 석방

47-49

49-52

53-57

58

61

63

 

 

또는 50-53

또는 54-58

네로 황제 즉위(54-68)

베스도가 유대 총독이 됨(60-62)

 

13:1-14:28

15:36-18:22

8:23-21:36

21:27-36

28:16-31

로마의 대화재

네로의 기독교 박해와 유대인 반란

바울의 순교

베드로의 순교

베스파시안의 예루살렘 침입

디도의 예루살렘 점령

도미티아누스의 기독교 박해

요한이 밧모섬에 유배됨

트라야누스의 기독교 박해

구약 정경 결정의 얌니아 회의

사도 요한의 죽음

64

64-68

67

68

69

70

81-96

100

 

기독교도를 방화범으로 누명씌움

갈바, 오토, 비텔리우스 황제

4황제의 난립(68-69)

베스파시안 황제 즉위(69-79)

디도 황제 즉위(79-81)

도미티아누스 황제 즉위(81-96)

네르바 황제 즉위(96-98)

트라야누스 황제 즉위(98-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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