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약 성경강해***/- 욥기 강해

욥기 42장 후반부 결론

에반젤(복음) 2019. 8. 5. 23:12



오늘의 말씀 : 갑절의 복을 받은 욥(욥기 4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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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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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이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하자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그가 이전에 가졌던 모든 소유를 갑절이나 주셨습니다. 그러자 욥의 형제와 자매와 이전에 알고 지내던 모든 사람들이 와서 욥과 함께 음식을 먹으며 욥을 위로합니다. 욥은 모든 것에서 이전보다 갑절의 부를 이루게 되었고, 전처럼 일곱 아들과 세 딸을 낳았는데, 세상에서 이들보다 더 아름다운 자들이 없었습니다. 욥은 그 후로 140년을 더 살면서 아들 손자를 4대까지 보면서 오래 살다가 수명을 다하여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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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양 : 341(312)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535(487) 어두운 후에 빛이 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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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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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욥에게 갑절의 복을 주신 하나님(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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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욥이 그의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한 후에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전에 주셨던 모든 소유보다 갑절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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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그러자 그의 모든 형제와 자매와 전부터 알고 지내던 모든 사람들이 그를 찾아와서,

그의 집에서 그와 함께 기뻐하면서 먹고 마셨습니다. 그들은 여호와께서 그에게 내리신 모든 재앙을 생각하면서, 그를 위하여 슬퍼하며 위로하고, 각각 금 한 조각과 금가락지를 욥에게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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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욥의 말년에 주어진 은혜와 복(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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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여호와께서 욥의 말년에 욥의 처음보다 더 많은 복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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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욥은 양을 만 사천 마리, 약대(낙타) 육천 마리, 소 천 겨리(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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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나귀 천 마리를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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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또 아들 일곱과 딸 셋을 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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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첫째 딸은 여미라(비둘기라는 뜻), 둘째 딸은 긋시아(계피향이라는 뜻)라 하였고,

셋째 딸은 게렌합북(화장도구의 이름)이라고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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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온 땅에서 욥의 딸들처럼 아름다운 여자를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그 딸들의 아버지인

욥은, 그들의 오라비들에게 준 것과 똑같이 딸들에게도 유산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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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렌합북(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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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렌합북은 눈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기 위해 화장하는 도구의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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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사회에서 아주 비싼 고급 화장도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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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욥이 장수하고 죽음(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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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그 후에 욥은 백 사십 년을 더 살면서, 아들과 손자와 4대손까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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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욥은 이렇게 오래 살다가 수명이 다해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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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 사십 년을 더 살다가(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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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의 욥의 나이가 50~70세쯤 이었다고 보면, 그 후에 140년을 더 살았으니 욥은 190~210세에 죽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히브리어 구약 성경을 아람어로 번역한 70인역에서는 욥이 240세까지 살다가 죽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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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명이 다하고 죽었더라(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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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축복이 수명을 다 하고 죽은 것입니다. 재물이나 건강이나 다른 모든 복이 있어도 수명을 다하지 못하고 죽으면 이스라엘에서는 결코 복이 아닙니다. 그런데 욥은 갑절이나 복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보다 세 배 이상이나 오래 살면서 수명을 다하고 죽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욥에게 모든 사람들이 인정할만한 큰 복을 주셨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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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상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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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욥기의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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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는 욥이 건강을 회복하고 모든 면에서 이전보다 갑절로 복을 받았다는 것으로 끝이 납니다. 그러나 마지막에 욥이 받은 복이 어떤 의미를 가진 것인지를 바로 이해하려면 욥이 당했던 재앙이 어떤 성격을 가진 것이었는지를 이해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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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욥이 당했던 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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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로부터 욥에게 재앙을 내릴 것을 허락받은 사탄은, 하루아침에 욥의 모든 재산을 도적과 벼락과 폭풍 등으로 모두 빼앗고, 욥의 자녀들도 한꺼번에 죽게 합니다. 그래도 욥이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잃지 않고 여전히 하나님께 경배하자, 사탄은 최후로 욥의 온 몸에 악성종기가 나게 합니다. 이 악성종기는 히스기야가 이 병으로 보름 만에 죽으리라고 했던 그 무서운 종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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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움을 이기지 못해 기와로 온 몸을 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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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는 구더기가 가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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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를 깎는 듯한 엄청난 통증이 단 1초도 쉬지 않고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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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서는 하나님도 너를 버렸으니 차라리 죽어버리라는 이상한 소리가 계속 들려옵니다.

눈을 감으면 아주 흉악한 환상이 계속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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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라도 자면 좀 나으려나 싶은 생각에 잠을 자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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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과 이상한 소리와 흉한 환상 때문에 도무지 잠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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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어쩌다 잠이 들면 어김없이 아주 흉악한 악몽을 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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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절대고독 : 가족과 친구들과 마을 공동체로부터 철저히 외면당한 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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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이 당한 재앙은 그 자체만으로도 하루도 견디기 힘들 정도의 엄청난 고통입니다. 그런데 친구들은 욥이 재앙을 당한 것을 보면 그가 엄청난 죄를 지었음에 틀림없다며 욥에게 회개할 것을 촉구하다가, 욥 같은 자는 아무리 회개해도 하나님께서 듣지 않으실 것이라며 차라리 죽으라고 악담을 합니다. 욥은 가족과 친지들, 그로부터 도움을 받았던 자들, 심지어는 종들에게까지 철저히 외면을 당합니다. 때로 사람들로부터 죽음의 위협을 느낄 정도로 위협을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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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끝까지 승리한 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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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욥은 이렇게 전방위적으로 그를 타격하는 고난과 고통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믿음을 지켰습니다. 물론 욥이 그 과정에서 때로 하나님께 절규하기도 하고, 자신을 외면하는 하나님께 불평하고 원망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차라리 자기를 죽여 달라고 호소하기까지 했습니다. 욥의 이런 모습이 때로 불경스럽게 여겨지기도 하지만, 그럴지라도 욥은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기를 끝까지 멈추지 않았습니다. 더욱 감동스러운 것은, 귀에서는 하나님께서도 너를 버리셨으니 차라리 죽으라는 사탄의 그 끔찍한 속삭임이 끝없이 계속되고 있고, 눈만 감으면 흉악한 환상이 보이며, 꿈까지 악몽을 계속 꾸고 있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끝까지 의심하지 않고 믿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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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욥의 회개 :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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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믿음을 잃지 않은 욥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가 어떠함을 말씀하십니다. 기후와 하늘의 별들까지도 모두 하나님께서 주관하십니다. 심지어 사람들이 너무나도 두려워하는 베헤못(하마)과 리워야단(악어)까지도 하나님 앞에서는 조그마한 노리개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욥은 하나님 앞에 엎드려 회개합니다. 그리고 욥은 이전에 그가 가지고 있었던 모든 것의 갑절의 복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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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욥의 삶의 변화 : 벌을 받지 않으려는 삶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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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의 회개는 어제 큐티의 묵상포인트 1번에서 이미 살펴보았습니다만, 그 중에서 전에는 귀로 듣기만 하였으나 이제는 눈으로 뵈옵는다는 이 고백을 한 번 더 살펴보겠습니다. 욥이 전에는 하나님께 대하여 소문으로만 들었었는데, 이번 고난을 거치면서 하나님을 눈으로 뵈옵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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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이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벌을 내리신다는 것을 소문으로만 들었습니다. 그래서 욥은 하나님께 벌을 받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심지어 혹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죄를 지은 것이 있을까봐 해마다 자녀들 수대로 번제를 드릴 정도로 벌을 받지 않기 위해 힘썼습니다. 그런데도 이런 재앙을 당한 것입니다. 그래서 욥은 자기가 어떤 점에서 잘못한 것인지 말해달라고 하나님께 절규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으시고 고통만 주시니 욥이 견디지 못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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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고난의 과정에서 욥의 신앙이 달라집니다. 전에는 하나님께 벌을 받지 않기 위한 것이었으나, 이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으로 변한 것입니다. 전에는 그가 받은 복을 잃지 않기 위한 것이었다면, 이제는 하나님만 사랑할 수 있다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다 잃어도 좋다는 것입니다. 전에는 자기가 가진 재물과 복에 관심이 있었으나 이제는 하나님 바로 그분만을 주목하는 신앙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오직 하나님만을 사랑하겠노라고 고백했더니 오히려 두 배의 복을 주셨다는 것, 이것이 욥기가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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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 나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에만 관심이 있는지, 아니면 하나님 바로 그분에게 관심이 있는지 자신의 신앙을 점검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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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갑절의 복 : 욥이 그 벗들을 위하여 빌매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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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이 그의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욥의 재앙을 당하기 전에 가졌던 것보다 갑절의 복을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욥은 양을 만 사천 마리, 약대(낙타) 육천 마리, 소 천 겨리(1,000), 암나귀 천 마리를 두었고, 또 아들 일곱과 딸 셋을 낳았습니다. 온 땅에서 욥의 딸들처럼 아름다운 여자를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이것은 이전에 있었던 욥의 자녀들보다 두 배나 더 아름아운 자녀들이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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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가 여기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욥에게 갑절의 복을 주신 때가 욥이 회개했을 때가 아니라, 욥이 친구들을 위해 기도해주었을 때였다는 점입니다. 욥이 회개하였을 때 이미 욥의 영적인 신분은 모두 회복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욥기 42장에서 하나님께서 욥을 내 종이라고 네 번이나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친구들을 위해 기도한 때에 그의 질병이 고쳐지고 잃어버린 재물이 회복이 되게 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구원하시는 구원의 길을 보여주시기 위해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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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욥을 통해서 세상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한 중재자를 보내실 것임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보내신 중재자는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입니다. 욥이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여 그의 친구들이 받아야 할 벌을 받지 않게 된 것처럼, 장차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질 대속자가 이 땅에 오리라는 것을 욥을 통해 미리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욥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예수님의 오심을 미리 예언한 예언자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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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 이것은 또한, 우리가 성도들과 이웃을 위해 기도하는 중보기도가 얼마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일인지를 알려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중보기도에 힘쓰는 자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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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간관계의 회복 : 이에 그의 모든 형제와 자매와 및 전에 알던 자들이 다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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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욥에게 갑절의 복을 내려주시자, 그의 모든 형제와 자매와 전부터 알고 지내던 모든 사람들이 그를 찾아와서 그의 집에서 그와 함께 기뻐하면서 먹고 마셨습니다. 그들은 욥이 받았던 모든 재앙을 생각하면서, 그를 위하여 슬퍼하며 위로하고, 각각 금 한 조각과 금가락지를 욥에게 주었습니다. 욥의 인간관계가 회복된 것입니다. 욥은 다시 이전에 사람들로부터 존귀한 자로 여김 받던 시절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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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건강과 재물 뿐 아니라 나를 향한 세상 사람들의 시선까지도 바꾸십니다. 주를 섬기는 자들은 세상에서 그 이름이 높여지게 하십니다. 주님을 사랑하며 겸손하게 섬기는 자들은 하나님께로부터 특별히 존귀하게 여김 받는 자들이 됩니다. 그러므로 환경이 어떻든,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든 간에 언제나 하나님을 사랑하며 섬기기에 힘쓰는 자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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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욥이 받은 갑절의 복은 끝까지 승리한 자가 받는 부활의 기쁨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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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 욥은 백 사십 년을 더 살면서, 아들과 손자와 4대손까지 보았습니다. 이때의 욥의 나이를 50~70세로 봅니다. 그러면 욥은 190~210세를 살다 죽었다는 말입니다. 히브리어로 되어 있는 구약성경을 아람어로 번역했던 70인역 성경에는 욥이 240세를 살다 죽었다고 기록합니다. 이것은 당시 평균 수명의 세 배에 달하는 것입니다. 본문 10절의 말씀 그대로 욥은 수명에서조차 갑절의 복을 더 받아 다른 사람보다 세 배의 수명을 누리며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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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의 말씀들은 대부분 신약의 말씀의 그림자 역할을 합니다. 친구들을 위해 중보의 기도를 한 욥은 예수님의 그림자 역할이었다는 것과 마찬가지로 욥이 받은 갑절의 복은 부활의 기쁨을 가리킵니다. 부활의 기쁨은 이 세상에서 누리는 기쁨이나 복과는 비교도 안 되는 엄청난 기쁨이라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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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 생명 다하는 순간까지, 또는 주님 오실 때까지 끝까지 승리한 자들에게 욥이 받은 갑절의 복을 내리십니다. 주께서 복을 주시리라는 소망을 가지고 끝까지 승리하는 자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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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러나 욥의 형제와 자매와 그를 아는 자들의 뒤늦은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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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욥기에서 우리가 마지막으로 주목해야 할 것은, 욥의 형제와 자매와 욥을 아는 모든 자들이 너무나도 늦게 욥을 찾아왔다는 것입니다. 욥이 정말 위로가 필요할 때에는 이들 모두가 욥을 저주하고 욕했던 자들입니다. 심지어 욥이 죽기를 바라기까지 했던 자들이 이제 와서 욥을 동정하고 위로하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늦은 위로입니다. 힘 있을 때에는 주변에 사람이 많다가, 힘을 잃으면 모두 다 떠나서 외롭게 되는 것이 세상인심이기는 합니다만, 그러나 하나님께 복을 받기를 바라는 자들은 위로가 필요한 자에게 위로를 해야 합니다. 이미 두 배의 복을 받아 위로가 필요 없게 되었을 때 찾아간 것은 위로가 아니라 아부요 뇌물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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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한국 교회가 세상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는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이것입니다. 한국 교회가 어느 순간부터 연약하고 힘이 없는 자들에게서 떠나 힘 있고 권세를 가진 자들을 주목합니다. 오직 부흥만을 외치다보니 교회 부흥에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들은 어느 순간부터 교회의 관심에서 멀어진 것입니다. 이런 교회와 이런 성도들은 하나님께로부터도 외면받게 된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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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 위로가 필요한 자에게 위로하고, 도움이 필요한 자에게 도움을 주는 참된 사랑을 가진 교회와 성도들이 됩시다. 이름뿐인 명목상의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하나님께 그 믿음을 인정받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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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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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욥처럼 중보기도에 힘쓰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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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끝까지 승리하는 자에게 주시리라는 그 소망을 붙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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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시는 날까지 끝까지 승리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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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름뿐인 명목상의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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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인정받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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