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주 대표기도 예문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를 찬송하리로다. 그분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처소들에 있는 모든 영적인 복으로 우리에게 복을 주셨으니 곧 우리가 사랑 안에서 자신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창세전에 그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으며 자신의 크게 기뻐하시는 목적에 따라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자신의 아이로 입양하심으로써 자신의 은혜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셨느니라. 그 은혜 안에서 그분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를 받아 주셨으니 그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풍성한 은혜를 따라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에베소서).
존귀 하신 아버지 주의 크신 이름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주님을 높이고 찬송하기 위해서 모였습니다. 우리의 예배를 받으옵소서! 한주간도 주의 말씀대로 살지 못한 것들을 참회하오니 주의 십자가의 피로 우리를 덮으소서! 천국에 가지고 가지 못하는 불의한 썩어질 물질과 세상 것들을 주님보다 더 사랑한 죄를 용서하소서! 고백한 우리의 모든 죄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로 용서받은 것을 믿고 감사합니다.
이 나라가 인구가 줄고 있습니다. 낙태를 하여서 생명을 죽이는 일을 중지하게 하옵소서! 주여! 어리석은 인간들은 모두 돈이 우상이 되고, 자식들이 우상이 되고, 강아지와 고양이가 우상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스마폰 중독에 빠져서 정신을 잃고 있습니다. 육신의 안일함과 음식을 탐하는 죄로 인하여 갖가지 병이 들었습니다. 그런데도 절제를 못하는 어리석은 죄인들입니다. 한 영혼을 사랑하기를 위해 기도하지 못한 채 자신을 우상처럼 섬겨온 죄를 참회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뜨거운 여름을 통하여 곡식들이 익어가게 하시는 주님을 찬송합니다. 기상 이변으로 인하여 온 세계가 힘들어 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나타내셨지만 자연재해로 생각하는 어리석은 인생들입니다. 세기적인 물 폭탄으로 나라가 피해를 입었고 사망 사고도 있었습니다. 더위와 높은 습도로 힘들었던 한 주간이었습니다. 조금만 온도가 높아도 견디기 힘든 인간들입니다. 주여! 이웃나라들이 창조주를 대적하는 죄가 너무 커서 물로 열기로 심판 하는 가운데도 그들이 깨닫지 못하고 주의 교회 공동체를 핍박하고 있습니다.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적국인 김일성교를 섬기는 무리들이 많습니다. 미사일과 오물풍선으로 도발하고 풍선이 용산 대통령직무실까지 내려와서 전방에는 대북 확성기 방송을 전면 가동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동포들을 기억하고 기도하오니 주를 믿는 성도들을 총살하고 건설 장비인 로라로 깔아 죽이는 집단이 속히 무너지게 하셔서 저들에게 자유를 허락하옵소서! 주여! 순교자들의 피의 소리를 외면하지 마옵소서! 원하기는 자기들의 하는 일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속히 통일의 길로 나오게 역사하여 주옵소서! 통일은 거부할 수 없는 역사적인 문제이오니 주님께서 영광 받으소서!
코로나로 인하여 줄었지만 다시 탈북민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고위층들이 탈북 하여 오는 상황이 되었으니 저들이 한국에 잘 적응하게 도우시고 다시 북한으로 돌아가는 일이 없도록 주님을 깊이 만나는 복을 허락하옵소서! 인간을 하나님으로 섬기던 모습을 버리게 하시고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하옵소서! 통일을 위하여 진통을 격고 있으나 해산의 때가 곧 올 것을 믿습니다. 전쟁 중에 있는 나라가 있으니 속히 중단하게 하옵소서!
이단이 득세하여 이단의 교주들이 하는 일들이 교회가 하는 것으로 잘못 알려져 전도의 길을 막고 있사오니 주여! 정리할 자들을 속히 거두소서! 다 십자가 복음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목회자들의 허물과 주님을 바로 알고 믿지 못한 성도들의 죄 때문입니다. 저희들의 주장과 목적은 좋은데 마귀는 인권이라는 명목으로 기독교인들을 무나지게 하려고합니다. 이슬람이 무섭게 몰려오고 있습니다. 동성애 문제와 이단문제로 우리의 영적전투에서 뒤로 후퇴하지 않고 주님만 의지하고 협력하는 성도들과 목회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이슬람 문제나 이단 문제, 기독교를 음해하는 법을 만드는 문제와 교회를 욕하는 무리들 앞에서 비겁해지지 않게 하옵소서!
✚오늘도 말씀을 들을 때 말씀하시는 주님을 만나게 하시며 마음 깊은 곳에 숨어있는 상처들을 주님의 말씀으로 치료하옵소서! 이 시간 말씀 속에 역사하시는 주님을 만나고 가게하시며 천국 복음이 임함으로 주님의 복된 소식을 깨닫게 하시옵소서. 말씀을 전하는 주의 종들에게 성령의 충만함으로 임하시고 그들을 통해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성도들이 세상을 이길 힘을 얻게 하옵소서. 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권능이 있으며 양날 달린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둘로 나누기까지 하고 또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하는 분이시니 그분의 눈앞에서 드러나지 아니하는 창조물이 하나도 없고 모든 것이 우리와 상관하시는 그분의 눈에 벌거벗은 채 드러나 있느니라.” 하셨습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이 모여서 하는 예배를 받으시고 주님의 거룩한 이름과 영광이 하늘과 땅에 충만하게 하옵소서. 예배 시간에 보이지 않게 수고하는 손길들과 찬양하는 찬양대를 기억하시며, 준비한 찬양을 받으소서! 우리도 같은 마음으로 찬양하오니 오직 주님만 영광 받으옵소서! 예배에 오고 싶지만 모이지 못하는 갖가지의 사정을 주님께 올립니다. 흩어진 성도들을 다시 모아주셔서 모이기를 힘쓰는 성도들 되게 하옵소서!
교회학교와 중고등부 대학부 수련회를 기억하시고 주님을 만나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 많은 성도들이 뜨거운 시기에 휴가 중이오니 영육 간에 쉼을 허락하시고 새로운 힘을 충전하여 오게 하옵소서! 더운 날씨에 여러 가지 이유로 휴가를 가지 못한 이들도 기억하옵소서! 말씀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통하여 잊어버린 소명을 깨닫고 주 앞에 더 가까이 나아가며 세상을 이기신 주님을 전하는 일군이 되게 하옵소서! 해외에 나가서 주의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의 안전과 생활의 어려움과 외로움으로 힘들어 하지 않도록 주님께서 동행하여 주옵소서!
주의 강한 손으로 보호 하시며 인터넷으로 복음을 전하는 교회 공동체가 없는 목사의 가정에도 코로나로 인하여 후원이 중단 되어서 힘이 드오니 물질로 인하여 고통하지 않게 하옵소서! “내가 새 명령을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하셨으니 가난한 이들과 소외된 이들을 기억하여 구제의 손길을 펼치게 하옵소서! 오늘도 예배를 할 수 있는 장소와 조건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오며 우리의 영이 회복되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여주옵소서. 모든 성도들이 예배의 시간에 모든 상한 마음을 드리오니 치유하여 주옵소서! 예배하는 동안 평화와 구원의 왕이신 주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는 시간이 되게 하시고, 영 육간에 병든 자들이 치유되는 시간되게 하옵소서!
예배를 성령님께 맡깁니다. 우리의 영이 새롭게 되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여주옵소서. 말씀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통하여 잊어버린 소명을 깨닫고 주 앞에 더 가까이 나아가며 십자가의 죽으심과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전하는 일꾼 되게 하옵소서! 성령님의 능력으로 붙들어 주시옵소서 우리를 죄악에서 구원하여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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