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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6월 3주 대표기도 예문

에반젤(복음) 2024. 6. 13. 21:29

6월 3주 대표기도 예문

 

 어리석은 자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창조주]는 없다 하였다. 그들은 부패하여 가증한 불법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하나님]께서 깨닫는 자나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지 보시려고 하늘에서부터 사람들의 자녀들을 내려다 보셨으니 그들이 모두 물러가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나니 단 한 사람도 없도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지식이 없느냐? 그들이 빵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창조주]를 부르지 아니하였도다. 그들이 두려움이 없는 곳에서 거기서 큰 두려움 가운데 있었으니 이는 너를 치려고 진을 치는 자의 뼈를 [창조주]께서 흩으셨기 때문이로다. [창조주]께서 그들을 멸시하셨으므로 네가 그들로 하여금 수치를 당하게 하였도다.[詩篇]

 

  온 우주의 왕이신 주의 이름을 찬양하고 찬송합니다. 오직 어린양이신 예수 그리스도 주님만 영광 받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왕이십니다. 이 시간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 생명을 얻은 성도들이 모여서 십자가의 고난과 흘리신 보혈을 찬송하오니 우리의 예배를 받으소서! 온 땅의 나라와 민족들이 주님께만 영광 돌리는 민족 되게 하옵소서!

 

  우리가 예배로 나가면서 우리의 허물을 참회하오니 주여!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 하셨는데 나만 생각한 한 주간을 참회합니다. 주님의 용서와 기다립니다. 성령님께서 저희 안에서 역사하사 죄와 허물로부터 돌아서게 하시며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저희 영혼이 치유되어 흐린 눈이 밝아지고 우둔한 마음이 맑아져서 언제나 빛나는 주님 얼굴만 바라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우리가 깨끗하게 씻어진 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주여! 이 나라 민족들을 기억하옵소서! 우리가 원하든지 원치 않든지 통일을 하게 하려고 하나님께서 북한에 오래전부터 여러 가지로 역사하사 배급이 끊어지게 하시고 백성들이 굶어서 힘들게 하였지만 시장경제 체제가 되게 하신 것은 오직 주님의 역사하신 줄 압니다. 우리나라 정부는 굴욕적인 자세로 북한에 많은 물질로 도움을 주었건만 돌아오는 것은 테러로 보답하는 강도 같은 북한을 기억하옵소서!

 

 북한이 남한을 경쟁하여 위성발사를 하였으나 또 2분 만에 공중폭파 되어서 실패하였습니다. 북한은 남한과 군사합의를 한 것을 약속을 어기고 원점으로 돌아가서 풍선으로 우리는 민간 차원에서 먹을 것을 실어 보냈지만 저들은 오물을 보내고 있으며, 그로 인하여 비무장지대에 확성기 방송을 제기하였습니다. 저들은 연일 미사일은 발사하여 혼란을 주장하여서 남한은 원점으로 돌아가서 다시 군사훈련이 준비되고 대포사격훈련을 하는 등 그동안 잠잠하던 것들이 되살려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정치인들이 나라의 안보를 우선으로 생각하게 하시고 자기들의 이익에 북한을 찬양하는 친북세력을 물리쳐 주옵소서! 나라를 위하여 피 흘린 이들의 피의 호소를 외면하지 마옵소서! 나라를 통치하는 이들에게 지혜와 명철을 주셔서 창조주가 없는 거짓말하는 어리석은 북한에 속지 않게 하시고 오직 주님만 영광 받으소서!

 

 나라를 혼란스럽게 하는 동성애 문제와 그것을 무기삼아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이들을 주님께서 돌아보아 주옵소서! 인권과 자유라는 명분으로 육체의 방종을 조장하며 사람의 마음을 혼미케 하는 악한 영을 물리치시고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르심을 받은 저희들이 말씀에 힘입어 이 어두움을 물리치고 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구시대에 하나님을 대적하던 모든 것을 물리치게 하시고 교회를 박해하는 것과 괴롭히려는 법안들이 상정되지 않게 하시며 주님의 기뻐하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이 나라 법들이 하나님을 대적하던 모든 것을 물리치게 하시고 교회를 박해하는 것과 괴롭히려는 법안들이 상정되지 않게 하시며 주님의 기뻐하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이제 우리나라도 주를 믿는 사람들이 고통 하는 때가 되었습니다. 이교도들이 침투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이 각성하고 깨여 기도하게 하옵소서! 이슬람을 위해 기도처와 나라의 곳곳에서 앞장서서 할라 식품단지를 제공하겠다고 하고 있으니 앞으로 기독교는 그들과 싸워야하며 후세들은 믿음을 갖지 못하는 시대가 올 것이 뻔히 보입니다. 우리는 반면교사를 삼아서 현 시대에도 기독교 국가였지만 이슬람이 되어버린 유럽과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게 하시고 주님께 예배하던 교회당이 무너져서 이슬람 사원이 되고 술파는 집으로 버림받지 않게 하옵소서!

 

 이단들이 날 뛰고 있습니다. 성경을 바르게 가르치지 않고 육신의 복 받는 것만 추구하다보니 저들이 성경을 왜곡해도 성도들이 알지 못하여 마귀에게 넘어갑니다. 낙태로 인하여 세상에 태어나지도 못하고 죽는 생명들을 살려주옵소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와 하마스와 이스라엘이 전쟁 중에 있으니 주의 선하심이 임하여서 악한 무리를 물리치고 속히 끝내 주시기를 주님의 은혜와 긍휼하심을 간절히 원합니다.

 

 주님이 머리 되시고 십자가의 피 값을 주고 사신 이 교회가 건물만 그럴 듯하고 십자가를 상실한 교회가 되지 말게 하시고, 구석구석마다 그리스도의 피 묻은 십자가의 복음이 깊이 스며들게 하셔서, 교회당을 찾는 모든 심령들이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하시고, 가슴을 찢는 회심과 그리스도의 피로 그 십자가의 희생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체험하는 영적 부흥이 있게 하시옵소서.

 

 말라기 시대에 “너희가 더러운 빵을 내 제단 위에 드리고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떤 점에서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하나니 너희가 이르기를, {창조주}의 상은 업신여겨도 된다, 하는 점에서 그리하였느니라.” 마지막 때에 주님이 원하시는 믿음 있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이런 시기에 기독인들도 서로 마음을 모아서 하나 되기를 원합니다. 교인은 많다고 하는데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도가 적습니다. 우리는 주안에서 한 몸인데 생각이 나누어지고 있으니 주여! 악한 무리들의 생각대로 되지 않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교회모임이 아닐지라도 겨자씨만한 믿음이이라도 있는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회 공동체가 해야 할 사명이 무엇인지 바로 깨닫게 하여 주시고, 진정으로 어두운 세상을 향해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빛을 비추는 살아 있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전도에 힘을 쓰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는 구원자라고 전하게 하소서! 어린이에게 전도를 하지 않으면 앞날은 불 보듯 보입니다. 어린 아이에게 전도하기를 힘쓰게 하옵소서!

 

📖 이 시간 온 마음과 성령과 진리로 예배 하게 하시고, 말씀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되게 하소서. 오늘도 목사님을 통하여 대언하는 말씀을 들을 때 생명의 말씀을 듣게 하시고 아멘으로 화답하며 감사와 찬송을 올립니다. 준비한 찬양대의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시며, 우리의 삶과 예배가 어린양의 십자가 보혈을 찬양으로 영광 돌려 드리게 하옵소서! 말씀을 듣고 어떤 환경 속에서도 헤쳐 나가는 지혜와 능력을 하락하셔서 이 시간 말씀을 듣는 중에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목적을 깨닫게 하시고, 말씀을 듣기만 하고 잊어버리지 않게 하시며 그리스도인다운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배하는 모든 성도들을 위하여 간구하옵니다. 여러 가지 문제를 안고 나온 성도들이 있사오니 이 시간 다 해결 받고 기쁨을 얻으며 주의 은혜를 체험하는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사정이 있어 예배에 함께 참여치 못한 사랑하는 성도들을 기억하시고 그들이 어디에 있든지 그들을 기억하옵소서! 병중에 입원한 성도들과 나라의 부름 받은 성도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는 이들을 돌아보시옵소서! 주님의 성령님께서 만나주셔서 육신의 병으로 고통당하는 성도에게 건강과 힘을 주옵고, 믿음이 부족한 성도에게는 믿음의 은사를 더하여 굳세고 담대한 믿음을 주옵소서. 우리들의 상처 받은 심령을 치유하여 주시며 잃었던 용기를 되찾게 하여 주시옵소서.

 

  십자가 복음의 말씀을 전하기 위하여 외국에 파송된 선교사님들의 가족들과 생활과 안전을 보장하여 주시며 성령님께서 동행하여 주옵소서! 성도가 없는 인터넷으로 복음 전하는 목사의 가정에도 생활을 보장하여 주옵소서! 주님께서 택하여 하늘의 일을 하라고 세우신 주의 종들에게 귀한 직분을 맡기셨으니 몸과 마음으로 충성하는 손길들을 기억하시고, 저들의 수고와 땀이 더해질 때마다 주님을 사랑하는 신앙고백이 넘쳐나게 하시옵소서.

 

 믿음의 형제들에게 도움의 손을 펴는 교회공동체와 가정과 사업장과 직장위에 주의 약속하신 풍요와 평안을 허락하옵소서! 십자가의 복음 없이 물질적인 복 받는 것만 말하는 교회는 넘쳐나고 오직 복음만 전하는 교회는 성도들이 모이지를 않아서 목회자가 투잡을 해야 먹고 살 정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예배를 주관하시는 주님의 성령님께서 인도하시옵기를 원하오며 주님께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고 생명을 주신 것을 찬양하오니 우리의 찬송을 받으소서! 우리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