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시 찬양 시 창가에 내리는 햇살도 내 곁에 새로 온 오늘도 생각해 보면 다 주의 은혜지 늘 작기만 한 나를 위한 조금씩 커가는 아이도 갓 지은 고슬한 밥상도 생각할 수록 다 주의 은혜야 늘 부족한 우리를 향한 누군가 그렇게 날 기다린 거고 또 내게 기울여 준 거지 내 안에 묵상과 모든 말.. 한줄 기도방/- 자신을 위해 2020.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