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시 122장]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시 122장] [내용개요] 본시는 일반적으로 예루살렘을 찾아 예배하러 온 한 순례자가 지은 시로 알려져 있다. 무엇보다 이스라엘의 수도이자 하나님의 임재 장소인 예루살렘에 그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본시에는 예루살렘의 영광스러운 모습이 먼저 서술되어 있고.. ***신구약 성경강해***/- 시편 강해 2019.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