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하나님 나를 만지소서 하나님의 손바닥에 새겨져 있는 내 이름! 글쓴이/봉민근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음악 공간/- 찬양의소리2 2019.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