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손바닥에 새겨져 있는 내 이름!
글쓴이/봉민근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이사야 49:14-16
예수쟁이가 예수님 빼고 무엇을 말 할수 있으며
무엇을 생각 할수 있을까?
내가 인내심이 크다한들 수천년 동안 참으시고 기다리시는
주님의 인내와는 비교도 할수 없다.
세상속 구석 구석을 찾아도 내 힘으로는 주님을 만날 길이 없다.
주님이 찾아와 주시지 않았다면 나는 하나님도 천국도 모르며
내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도 몰랐을 것이다.
세상 모든 피조물은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안에 있으며
그리스도를 벗어나서는 존재 할 수 없다.
하나님은 나를 손바닥에 새겼다고 말씀 하셨다.
주님 손에 도장을 파듯이 깊이 새겨져 있는 내 이름 석자를
하나님은 잊을 수가 없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손바닥에 새겨져 있는 내 이름!
생각만해도 가슴이 벅차 오른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을 춤추게 만드는 자로 살고 싶다.☆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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