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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다림의 순례자

고린도전서 1장 4~9절/기다림의 순례자남아공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은 27년 동안 감옥에 있었습니다. 만델라 대통령이 감옥에 있을 때 딸이 아이를 낳아 아버지에게 데리고 왔습니다. “아버지, 아이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딸의 요청에 만델라는 아이의 이름을 ‘Hope’ ‘희망’이라고 지었습니다. “너는 희망이야. 감옥에 있는 동안 희망이 나를 떠난 적이 없었지. 그리고 앞으로도 희망은 나를 떠나지 않을 거야.”만델라가 석방되던 날 전 TV에 비추어진 그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27년 동안 감옥에 있었던 사람 같지가 않았습니다. 너무나 평안하고 기쁨과 확신에 찬 모습이었습니다. 그는 대통령이 된 후에도 자신을 학대하고 괴롭힌 자들에게 보복하지 않았습니다. 한 맺힌 사람의 모습이 아닌 모든 사람을..

문학의 창 2025.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