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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기도를 이끌며 어린이들을 예수님께 초청하는 멘트

에반젤(복음) 2019. 7. 15. 15:08



집중기도를 이끌며 어린이들을 예수님께 초청하는 멘트

조용히 진심으로 찬양 드려 보세요. 마음이 편안해 질 거예요. 이전에 느끼지 못했던 놀라운 평안이 찾아올 거예요.
-이때 반주자는 좋으신 하나님을 조용히 전주한다-
찬양하는 동안 나의 돌 같은 마음이 녹아져서 예수님을 모실 수 있는 옥토의
마음이 될거예요.

찬양합니다.
‘좋으신 하나님 좋으신 하나님 참 좋으신 나의 하나님’
‘우리의 기도를 응답해 주시는 참 좋으신 나의 하나님’
‘한없는 축복을 우리에게 주시는 참 좋으신 나의 하나님’
‘구원의 주 -’
‘용서의 주 -’
-계속 반주자가 연주하는 동안 강사는 초청멘트를 한다-

구원 초청 멘트

두손을 내리고 깍지 끼고 가슴 앞에 곱게 모읍니다. 그리고 목사님과 함께 진심으로 기도하십시다. 갑자기 기도가 잘 될 겁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딴전 피우지 마십시오. 지금 이 시간은 여러분의 인생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죽음의 길로 가던 우리의 잘못을 예수님께 고백하십시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목소리로 큰 소리로 기도하면 좋겠어요.
‘주여,주여,주여’ 큰 목소리로 세 번 외친 후에 ‘예수님 나의 부끄러운
죄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나의 똥보다도 더 더러운 죄를 용서해 달
라고 기도합니다.

이제 다 같이 두손을 높이 드십시오. 예수님께서 나의 손을 잡아 주실겁니
다. 높이 드십시오. 내 손 꼭 잡아 달라는 마음으로 높이 드십시오.

이제 다 같이 큰 소리로 주여 세 번 외치며 기도합니다. 시-작!
‘주여! 주여! 주여!’

집중기도를 이끄는 기도 멘트

그래요. 왜 그렇게 믿음생활을 엉터리로 했나요? 왜 억지로 교회에 왔나요? 하나님이 살아계심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내 맘대로 내 고집대로 행동했지요. 잘못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하십시오. 다시는 안 그러겠다고 외치십시오.
왜 그렇게 엄마의 속을 썩혀 드렸나요. 동생도 잘 안돌보고 내 비유만 맞춰달라고 고집 부렸나요. 예수님 용서해 주세요. 전 죄 때문에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에요. 저 좀 다시 살려 주세요.
간절히 크게 계속 기도합니다. 눈을 꼭 감고 여러분 맘을 훤히 뚫어 보시는 예수님께 모든 것을 다 아뢰십시오.
믿음으로! 믿음으로 예수님께 간곡히 기도하세요. 옆 친구들 볼 시간이 없어요. 오늘 처음 나온 어린이들도 기도해 보세요. 기도는 하나님과 얘기하는 거에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이곳에 부르셨어요.
우리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다 아세요. 기도만 하세요. 갑자기 예수님이 여러분의 맘속에 들어오시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할렐루야 할렐루야’ 외쳐 보세요.
‘아멘, 아멘!’ 외쳐 보세요.
‘믿습니다, 믿습니다!’ 고백해 보세요. 이상하게 기도가 갑자기 잘 될겁니다. 두 눈을 꼭 감고 기도합니다.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래요.
벌써 어떤 어린이는 예수님을 만나고 있어요. 예수님을 느끼고 있어요. 잘하고 있네요. 예수님을 진심으로 만나려면 나 자신도 진심으로 나와야합니다. 그리고 맘 속에 꼭꼭 묻어 두었던 부끄러운 모든 것을 낱낱이 예수
님께 털어 놓아야 합니다.

계속 기도합니다. 중얼중얼 기도합니다. 기도하는 어린이는 계속 기도하고 기도를 마친 어린이는 목사님과 찬양합니다.(찬송가 144장)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 때 / 세상 죄를 지시고 고초 당하셨네
예수여 예수여 나의 죄 위하여 / 보배 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몇 번 반복)
후렴만 찬양합니다.
‘예수여 예수여 나의 죄 위하여 / 보배 피를 흘리니 죄인받으소서!’
(몇 번 반복)

이제 기도를 절제하시고 목사님의 말씀을 잘 듣습니다.
-피아노 혹은 키보드 반주 여리게 계속-

그래요. 참 잘 했어요. 정말 기도를 잘 하네요. 마음이 기쁠겁니다. 속이 시원할 겁니다. 다같이 목사님을 따라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