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주일 대표기도 예문
“주의 크신 그 이름을 높이며 찬양합니다.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주께서 그 책을 취하시고 그 책의 봉인들을 열기에 합당하시나이다. 주께서 죽임을 당하시고 주의 피로 모든 족속과 언어와 백성과 민족 가운데서 우리를 구속하사 하나님께 드리셨으며 또 우리 하나님을 위해 우리를 왕과 제사장으로 삼으셨으니 우리가 땅에서 통치하리이다, 하더라. 또 내가 보고 왕좌와 짐승들과 장로들을 둘러싼 많은 천사들의 음성을 들었는데 그들의 수는 만만이요 천천이더라. 그들이 큰 음성으로 이르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께서 권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기에 합당하시다. 하더라.”.
지난 1주일을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주님의 말씀보다 성령의 보다 앞서나가는 잘못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가르치심보다 인간들의 가르침을 따르는 잘못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주의 말씀대로 산다고 하지만 현실에서는 나를 드러내기를 좋아했습니다. 오직 주님만 높이고 주님과 동행하는 생활 되게 도우소서! 오직 주의 십자가의 피로 죄 사함 받은 줄 믿고 감사합니다.
소년이라도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고 쓰러지지만 우리가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것도 나를 도우시고 새 힘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우리가 약할 때 강함 되시는 주님을 의지합니다. 나의 산성이시요 요새이시며 환란 날에 나를 도우시는 주님을 찬양하오니 주님 우리를 지키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참으로 귀한 날을 주시고 우리의 마음과 뜻과 정성을 모아 주님께 예배로 경배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아버지. 이 나라를 통치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이민족을 기억하시고 주님께서 영광 받으옵소서! 북한에도 핵을 포기하고 통일의 길로 인도 하소서 북한의 동포들을 기억하고 기도하오니 주를 믿는 성도들을 저들에게 자유를 허락하옵소서! 북한은 미국을 이겨먹겠다고 미사일을 발사하다가 경제의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북한 동포를 돕던 주의 종들을 죽이고 억류하고 죄를 만들어서 강제 노역까지 시키는 저들을 용서하지 마옵소서! 우리의 믿음의 형제들이 6명이나 잡혀 있지만 정부에서는 저들의 송환에 힘을 쓰지 않고 있습니다. 주여 언제까지 기다리십니까? 속히 통일을 허락하사 북한 동포에게도 자유를 주시옵소서!.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 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일본과도 '한일청구권협정 문제로 촉발된 무역전쟁을 하는 가운데 있으며 베트남이 우리나라 경제에 강도짓 하다가 걸려서 외교단절 중에 있으니 그곳에 나가 있는 선교사와 교민들의 안전을 보장하여 주옵소서! 주변국들의 보이지 않는 압박 속에서 승리하게 하시는 하나님이 있는 나라와 없는 나라 차이를 보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나라와 사회의 경제가 코로나로 인하여 힘겨워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주여! 이런 어려움을 통하여 주를 믿는 자들이 더욱 기도의 자리에 있게 하옵소서! 그 어느 해보다 나라에 지역마다 자연 재해 또, 태풍과 집중호우가 있었지만 주변국들 보다 피해가 적게 일어난 해입니다. 자연재해를 통하여 하나님을 믿는 나라와 믿지 않는 나라를 구분하셨습니다. 저들도 믿고 감사하는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고 전쟁하는 나라도 속히 종결 시켜주시기를 구합니다. 농작물이 풍성한 열매를 주심 같이 우리도 주를 위한 열매가 충성하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이슬람이 넘보는 나라가 되었으니 지켜 보호 하옵소서! 하나님 이 나라를 돌아보시옵소서. 이단들이 득세하고 있으니 주여 기억하옵소서! 이단의 교주들이 하는 일들이 교회가 하는 것으로 잘못 알려져 전도의 길을 막고 있사오니 주여! 정리할 자들을 속히 거두소서! 다 복음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목회자들의 허물과 하나님을 바로 알지 못한 성도들의 죄 때문입니다.
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대언하실 목사님을 성령님께서 붙잡아 주시고 주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삼가 행하여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게 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치게 하옵소서. 주의 성령님께서 말씀의 검으로 마음과 심령골수를 쪼개서 온 성도들에게 말씀을 듣고 주의 일을 행하는 자들 되게 하옵소서! 말씀 중에 주님을 만나게 하소서! 예배 중에 노래로 찬양하는 찬양대를 기억하시고 기쁨의 찬양을 대표하여 부를 때에 우리도 같은 마음 주옵소서!
그동안 바이러스로 인하여 대면 예배를 못하고 오늘 예배를 참석한 성도들의 삶도 성령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여서 어디를 가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은혜를 허락 하옵소서! 예배에 참석하지 않는 것을 정당화 하지 않게 하시고 이제 말세에는 모이기를 힘쓰는 성도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배 후에 세상에 나갈 때는 시원한 마음으로 주시고 무거웠던 어깨들이 가볍게 하여 주시고 늘 감사의 노래가 넘치게 하옵소서! 갖가지 어려운 문제들을 가지고 나온 성도들에게 함께 하시는 하나님,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고 주님이 물을 때 “주님 내가 낫기를 원하나이다. 하고 고백하는 주의 자녀들에게 주의 은혜의 날개로 덮으사 사슴과 같이 뛰어놀며 주님을 찬양하는 은혜가 있게 하옵소서.
새로 이사 와서 신앙의 둥지를 찾아온 가정이나 피치 못할 사정으로 먼 곳으로 옮겨가는 가정에도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주의 말씀을 따라갔던 아브라함처럼 가는 곳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복된 가정되게 하여 주옵소서. 역병과 억압과 박해를 이기고 마음을 모아서 주님을 믿는 자들이 많아지기를 원하며 각각 맡은바 주의 일을 감당하는 사역자들과 해외 선교사들을 기억하옵소서!
아버지! 해외 선교사들을 비롯한 국내외 선교사들을 영육 간에 강건하게 하시고 힘겹고 어려운 상황에서 믿음으로 이기며 복음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선교를 방해하는 세력들이 선교사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안전을 보장하여 주옵소서! 복음을 전하면서 생활에 어려움이 없게 물질로도 도우소서! 인터넷으로 복음을 전하는 가정에도 돌보심이 있기를 원합니다.
“내가 새 명령을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하셨으니 가난한 이들과 소외된 이들을 기억하여 구제의 손길을 펼치게 하옵소서! 작게 모이는 교회공동체를 돌아보소서! 그동안 코로나로 인하여 작은 교회공동체가 일만 곳이 문을 닫았다고 하오니 전도에 공백이 생기지 않게 힘을 주옵소서! 예배를 주관하시는 성령님께서 운행 하시기를 바라오며 예배 중에 함께 하시는 우리의 왕이시며, 바이러스를 속히 거두어 주옵소서! 우리의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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