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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한해를 돌아보며 결산의 시간을 가지자(마 25:1-46) - 송년

에반젤(복음) 2021. 12. 29. 04:54

한해를 돌아보며 결산의 시간을 가지자(마 25:1-46)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

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

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리라”(마 25:31-33).

 2021년 송년주일을 보내고 있다.

코로나19 로 온 세상은 어수선했고 덩달

아 우리의 신앙까지 흔들렸던 1년이었다.

 오늘 주신 말씀을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보

는 계기가 되도록 하자.

 특히, 마태복음 25장은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금 내가

심판자 앞에 섰을 때, 양인가? 염소인가?

 

1. 열 처녀의 비유는 대신관계(對神關係)

  를 말씀한다(마 25:1-13).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

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

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

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마 25:1-4).

 우리에게는 말씀의 빛, 성령의 빛이 있어

야 한다. 빛이 없는 자, 성령이 없는 자는

신랑이신 주님을 맞을 준비가 되지 않은

자다. 신랑을 기다리는 신부로서 나는 어

떤 공급, 얼마나 여분의 기름을 준비했습

니까? 혹 벌써 등불이 꺼져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2. 달란트의 비유는 대자관계(對自關係)

  를 말씀한다(마 25:14-30).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

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

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다섯 달

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

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

으되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

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그들과 결

산할새”(마 25:14-19).

 우리는 주님의 돌아오심을 기다리는 자

로서 주신 은사, 축복들을 잘 관리하고 주

인의 의도대로 잘 남기고 있습니까?

착하고 충성스런 종이라는 칭찬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종말의 때는 모든

인간이 하나님 앞에서 회계하는 때입니다.

신자는 그의 상급을 결정 받는 회계요

(고후 5:10), 불신자는 영원한 심판을 받는

회계입니다(계 20:11-15).

 

3. 양과 염소의 비유는 대인관계

  (對人關係)를 말씀한다(마 25:31-46).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

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

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

리라 ...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

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

가리라 하시니라”(마 25:31-46).

 예수께서는 성육신하심으로써 인간의

통과 슬픔을 동참하셨다(빌 2:6-8). 정녕

그 분은 고난당하는 자의 표상이자, 아픔

을 깊이 이해하시는 친구셨다(히 4:15).

 예수님은 자신 있게 고난 받는 자와 ‘하

나’ 라고 선언 하실 수 있었으며 고난 받

는 자의 위로자와 보호자가 되어 주셨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필연적으로 고난 받

는 자의 이웃이 되어야 하는 이유이다.

고난 받은 자를 돌보지 않는 자는 사실상

하나님을 멸시한 것과 같기 때문에 악인

일 수밖에 없다. 이런 자들에게 주님은

나를 떠나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고 하셨

다(마 25:41).

 

4. 결론: 왕은 반드시 다시 오신다는 사실

 을 명심하자. 그날에 우리 모두가 행한 대

로, 우리의 열매들로 평가받는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자.

 

출처: 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문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