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사랑을 늘 기념하는 사람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6:33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라 하십니다. 모든 짐을 다 주께 맡기라 하십니다. 목숨을 위하여 염려하면 그 염려함이 땅의 것을 보게하여 주님을 못 보게 하여 죽게합니다. 믿음은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신학은 학문이 아니고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신학은 진실로 예수그리스도를 온전히 믿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전 우주를 만드시고 모든 것을 주셨고 생명까지도 우리를 위해서 다 주시지 않으셨습니까? 믿음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것입니다. 믿음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본례 사랑이셨고 지금도 사랑이십니다. 그 사랑의 증거가 십자가입니다. 그 사랑을 확인 한 순간 우리는 감동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 본례 사랑을 처음 사랑이라 주님께서 부르십니다. 그 사랑 없으면 주님께서 책망하십니다. 처음 사랑을 입어라고 하십니다. 그 사랑 없이 성령충만 되지 않습니다. 그 사랑 없이 자원하는 심령으로 주께 다가가는 예배, 주께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가 되지 못합니다. 주님을 기뻐하는 찬양이 되지 못하여 세상 예배가 되고 맙니다. 나 잘 되기 위해서 돈 받치고 비는 행위만 되고 맙니다. 하나님이 증오하는 예배가 됩니다.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수 없다 하십니다. 나를 위하여 자기몸을 나를 위하여 버리신 예수그리스도 보다 재물에 관심이 있는 자는 하나님께서 심판하신 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기쁨이 되지 못하면 동행하실 수가 없으십니다. 성경은 의로 교육하는 것에 목적을 두시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반드시 주님의 사람으로 교육되어 져야합니다. 교육 되어지면 주님을 위해서 주께 기쁨드리며 주와 함께 살아 낼 수가 있습니다. 있고 말고요. 믿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오직 주 만을 사랑합니다. 기뻐합니다. 주여 동행만 하여 주옵소서! 이 기도가 예배가 됩니다. 선한 일을 행하는 삶이 예배입니다. 너희는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한 것을 행하지 않느냐 책망하십니다. 행하지 않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다고 하셨습니다. 거듭난 사도바울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만 존귀하게 되는 목적으로 살았습니다. 우리 처럼 세상에서 잘 사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초대교회의 성도들은 진실로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며 행하며 살아냈습니다. 순종을 다 했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구원입니다. 이것만이 축복입니다. 주님과 함께하면 가능합니다. 진실로 십자가의 사랑을 늘 기념하는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이 복을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받으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평택성원교회 박충권목사드림 |
출처: 회개생명기도회 원문보기 글쓴이: 박충권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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