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게 맞는 십자가 ♧
∞∞∞∞∞∞∞∞∞∞∞∞∞∞∞
상점을 경영하는 한 크리스천이
하나님께 자신이 지고 있는
십자가에 대해 불평했다.
그래서 하나님은 꿈에 그에게
나타나 말씀하셨다.
“그럼, 네 마음대로
십자가를 골라 보아라.”
그는 십자가를 골랐다.
한 십자가는 매우 아름다운
금 십자가였는데 너무 무거웠다.
다른 것은 가볍기는 한데
표면이 매우 거칠어서
어깨에 상처를 입히기 십상이었다.
이것저것 고르던 끝에
그는 방구석에서 자기에게
가장 잘 맞을 것 같은 십자가
하나를 골랐다.
하나님이 그에게 말씀하셨다.
“자세히 보아라!”
그것은 바로 그가
처음부터 지고 있던 십자가였다.
당신에게 지워진 십자가에 대해
불평하지 말라.
(마태복음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출처: 「카페」로뎀나무 원문보기 글쓴이: 카페지기
'설교 자료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도가 가져야 할 5가지 확신 (0) | 2021.02.26 |
---|---|
[스크랩] 당신은 보혈을 아시나요? (0) | 2021.02.26 |
[스크랩] <02,28.주일오전예배설교> 현대 기독교인들의 착각 (0) | 2021.02.26 |
<02,07.주일오전예배설교> 고향을 찾아가는 사람들 (0) | 2021.02.05 |
고린도교회 증후군(症候群) (0) | 2020.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