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요약
1장~04장 : 이사야는 두 갈래로 나눠 생각한다. 전반부는 하나님의 심판이 예언 후반부는 메 시아 도래로 이스라엘이 회복되리라는 말씀이 나와 있다. 백성의 회개가 없으면 심판의 경고가 있다. 유다의 죄악이 구체적으로 지적되고 징계를 받고 정결케 되어 유다가 장차 회복될 것임을 예언한다. 회복의 영광능 회개하는 자만이 누린다
5장~08장 : 계속 타락과 죄악의 열매를 맺는 IS은하나님의 징계와 경고를 받는다. 이사야를 부른 이유는 암담한 세태에서 흔들리지 않고 믿음으로 말씀 선포를 위함이다. 아 람과 이스라엘의 연합으로 남유다를 침공함은 하나님을 거스 르는 일이므로 하나 님을 순종할 때 영원히 지키시는 것이지 불순종 할 때는 아닌 것이다.
9장~12장 : 하나님의 심판 경고후에 주시는 소망의 메시지는 영원히 다스리실 메시아의 탄 생 예언을 주셨는데 거듭 죄를 짓고 심판 결국 나라가 멸망할 거라는 거다. 교만 한자와 겸손한자의 대조법을 쓴다. 남북이스라엘이 앗수르에 어려움을 당하지만 앗수르의 멸망도 에언된다. 그때는 IS의 구원을 뜻한다. 남은자의 구원을말한다
13장~16장 : 여기부터 28장까지 선민에서 열방으로 예언의 대상이 바뀐다. 하나님의 세계는 온세상인 것이다. 바벨론에 멸망하는 민족 그러나 교만한 바벨론은 심판이요 선 민은 구원인 것이다. 교만한 모압이 하나님의 심판을 면치못한다. 오늘날 하나님 이 아닌 다른 것을 절대시 하는 자에게 경고다. 주께 순복하는 자가 되어야겠다
17장~20장 : 아람과 이스라엘이 먼저 멸망당하고 앗수르도 멸망을 예언한다. 구스는 그들을 보고 깨우쳐 하나님께 순복한 결과 망하지 않는다. 애굽의 우상숭배와 가뭄으로 애굽의 나라는 존패에 몰려있다. 애굽의지 하유 다를 헛되다고 경고한다.는
21장~24장 : 바벨론은 하나니의 도구로 쓰임 받았고 이제 하나님의 심판이 이를 것이다. 유다 지도자들이 부패하여 멸망의 길로 감을 고발한다. 백성과 위정자 모두 하나님 경 외하고 정의를 수호해야 함을 노해한다. 악인의 심판으로 구원을 받는 의인 있다
25장~28장 :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이 장차 들어갈 메시아 왕국에 대한 찬양이다. 믿음으로 고 난을 인내하는 자들은 구원을 얻고 기쁜 노래를 부른다. 하나님의 대적들이 멸망 당하는 날에 흩어졌던 이스라엘 백성이 돌아오게 된다는 회복의 소망을 밝힌다.
29장~32장 : 하나님을 배신한 유다가 멸망의 침략을 당하게 될 것임을 선포, 그러나 징계를 당했을지라도 예전의 영광을 도로 찾을거라는 예언이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난국을 타게 하려고 애굽과 동맹 맺고 앗수르와 대항, 결국 메시야의 희망을가짐
33장~36장 : 히스기야 당시 앗수르 왕 산헤립이 침략해 온 사건을 배경으로 한다. 하난님만 의지하고 경외하라는 말과 유다가 평화와 번영을 누리게 되리라는 약속까지 선 포한다. 이사야는 인간의 교만과 불순종, 온갖 죄악 으로 인해 황무지처럼 파괴되 었던 이 세상을 하나님이 예언 동산처럼 회복시키실 것임을 예언, 백성을 독려함
37장~40장 : 히스기야가 앗수르 위협앞에 하나님의 무릎꿇고 도움을 청하자 초자연적인 역사 가 일어난다. 히스기야 병이 회복되고 하나님이 기도를 들으셔서 왕의 생명을 연 장시키고 감격에 겨워 하나님께 은혜를 찬양하다. 하나님의 진노를 초래하는 히 스기야, 바벨론 사절단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증거하는 대신 교만으로 일관.
41장~44장 : 고레스를 통해 바벨론 정복하고 유다를 본국으로 돌려 보내고 우상은 무익하며 헛됨고 진정으로 순복하는 사람을 함께하신다는 예언, 구원의 메시아 사인이다. 바벨론에서 구원해 주신 하나님이 장차 바벨론에서 그들을 구원해 주신다는 확 신을 주심. 우상 숭배 타파와 회개 촉구, 우상은 인간을 구원하지 못함을 강조함
45장~48장 : 이세상 주관자는 오직 하나님뿐임을 선언, 하나님께 돌아올 것을 촉구한다. 바벨 론은 하나님의 도구에 지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교만이 하늘을 찌른다. 하나님은 당신의 택한 백성도 죄악은 미워하신다. 그럼에도 끝까지 구원하시는분이다.
49장~52장 : 이방인까지도 즉 메시아의 인류 구원을 위해 수난과 승귀도 예언되었다. 하나님 과의 언약을 저버리고 죄를 짓고한 것이 이스라엘이므로 회개를 촉구한다. 하나 님을 대적하는 백성이 잘됨은 일시적이라 한다. 하나님과 관계회복으로 구원이룸
53장~56장 : 메시아의 낮아지심과 수난 예언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수난 사건에서 그대로 성 취된다. 예루살렘 회복은 이스라엘의 회복을 말함이고 새예루살렘을 갈망함이다. 죄인이 먼저 영적 각성을 촉구 회개하면 하나님이 반드시 용서하시는 분이시다. 온 인류에게 하나님의 초대에 응하는 자 말씀에 순복하는자에게 구원이 주어짐
57장~61장 : 지도자의 타락에이어 백성들이 타락한다. 그것은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을 저버림 이다.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이 선행되어야 영광의 축복이 온다. 위선적인 예배는 책망뿐이다. 택한 백성 조차 죄악을 쉽사리 저지른 것은 사람의 부패를 드러냄이 다. 구원의 대속사건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말한다. 시온성과 같은 백성에게 환 난중에도 경건한 백성에게 소망을 주기 위함이다. 메시야의 도래로 누리는 백성.
62장~66장 : 이사야는 영광스런 메시아 왕국이 도래 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사야의 중보가 이어지며 이스라엘의 회복이 마치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처럼 준비하고 기다리라는 호소이다. 이스라엘의 죄를 낱낱이 고백하는 이사야는 하나 님의 권능을 찬양함. 남은 자들의 축복이 언급, 악인과 외식자는 영원한 영벌뿐 이다. 소망 메시지란 하나님의 경고를 회개로 받고 인내하는자에게 축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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