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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손이 되라
사람들의 신음소리를 잘 경청해야 하나님의 음성도
잘 들을 수 있고 세상을 좀 더 평화롭게 만들 수 있다.
약자들을 위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들을 조금 더 살펴 주려고 하고
물질도 나누려고 할 때 세상은 조금씩 더 밝아질 것이다.
성경을 기준으로 삼으면서 세상 지식도 존중하고
세상 지식을 가진 사람도 존중해야 한다.
믿음과 지식은 180도 반대되는 것이 아니다.
믿음과 지식은 대개 같이 가는 것이다.
십자가의 좁은 길을 따라가는 사람은 바보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런거룩한 바보들이
세상의 희망이고 그들을 통해 세상은 점차 변한다.
그러므로 십자가의 길로 들어서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사람은 영원한 원고도 없고 영원한피고도 없다.
그러므로 부족한 인생끼리 서로 예수님의 손이 되어 도와주고
이끌어주면서 평화를 만들어가라
파스칼은 처음에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이라고 하다가나중에 "나의 하나님"이라고
고백 하면서 거듭난 후에 더욱 큰 인물이 되었다.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알고 있느냐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