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공간/- 클래식

슈베르트 피아노 5중주 A장조 D.667 "송어" | Schubert Piano Quintet in A major D. 667 "Trout"

에반젤(복음) 2021. 1. 28. 12:32

 

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장 큰 힘은 오직 하나님뿐이시다.

그것을 믿는 것이 믿음이다.

인생길 에서 하나님을 알고 믿게 되었다는 사실보다 더 크고 놀라운 기적은 없다.

 

 

그리스도인은 기도하는 존재다.

우리는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기에 기도 한다.

분명히 알아야 한다.

필요를 채우기 위한 기도 보다 그 전능하신 하나님과의 사귐을 위해 기도해야 된다는 것을...

 

 

기도는 주도권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내 인생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분명히 알려주는 경계선이 기도다.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의지 하는 것이다.

신앙생활이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며 회복하는 것이다.

 

 

하나님과의 사귐이 없이 간구 기도만 하는 것은 인간의 오만함이요 믿음도 아니다.

기도하면 할수록 성품이 변화하고 나를 포기 하게 되며 하나님으로 채워가는 인생이 된다.

 

 

하나님을 어떻게 알수가 있는가?

오직 믿음으로만 가능하다.

 

 

믿음 없는 자에게 기도가 무의미 하듯 하나님과 사귐이 없는 기도도 무의미 하다.

기도를 하되 하나님과 친밀함 없이 하는 기도는 우상에게 비는것과 다름이 없다.

 

 

규칙적으로 기도하기를 힘써야 한다.

하나님 자체를 즐기는 기도가 신앙의 꽃을 피운다.

오직 하나님께만 집중하며 거룩을 추구하는 신앙인이 되라.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면이요 교제다.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만 무릎 꿇는다는 믿음으로

인생을 살아야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될수 있다. 

 

 

하나님 앞에서만 무릎 꿇는 인생!

 

 

 

 

그 얼마나 멋진 인생인가?

 

 

                                                   -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