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자의 힘은 하나님이시다.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자신을 내 세우는 사람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 사람은 자신의 일을 한 것에 불과 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사역은 업적이 아니다.
사역은 하나님을 나타내고 드러내는 일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일은 부르심의 소명을 따라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 일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얼굴을 보는 것이 사역이요 하나님의 일이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일을 하면 할수록 하나님을 닮아가게 된다.
주의 일을 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점검해야 할 사항은 그 사역속에 하나님이 계신가 하는 것이다.
열심히 일한다고 해서 모두가 주님의 일이 아니다.
하나님이 드러나지 않는 사역은 하나님과 아무런 관계도 없는 일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성경을 얼마나 읽고 있는지?
교회에서 얼마나 머무르며 봉사를 하는 지에 대하여 묻지 않으신다.
나의 삶 속에 주님이 계신지?
주님과 함께 있는지를 보신다.
하나님이 하신 일을 내가 한 것처럼 하지마라.
온전히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라.
어떤 일을 할 때에 인간의 계산으로는 불가능 하나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
자기 의를 드러 내기를 좋아 하고 조그마한 유익이라도 주어지지 않으면
불평 불만하며 그 일에서 손을 떼려는 자들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일꾼이 아니다.
험담하며 불평 하던 자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다.
험담하며 불평하면 결코 망한다는 교훈을 주신 것이다.
그런 자들이 복을 받고 형통 했다는 말을 들어 본적이 있는가?
혹여 내가 그런 사람이 아닌가 자신을 깊이 살펴 보아야 한다.
내가 약할 때에 강하다(고후12;10)는 역설적인 위대한 믿음을 가져야 복된 인생이 된다.
없는 것을 통해서 있는 것을 부끄럽게 하시는 하나님(고전1;28-29)을 의지 하는 것이 믿음이다.
인생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은 순종을 통해서 나타나며 이것이 믿음이다.
진정한 믿음의 열매는 반드시 하나님의 이름이 드러나게 되어 있다.☆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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