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1월 2주 대표 기도 예문

11월 2주 대표 기도 예문   하나님 아버지! 주의 크신 이름을 찬양합니다. 세상에 모든 나라가 주의 이름을 부르고 찬양하사 주님 영광 받으시옵소서! 금년에도 풍성한 추수의 계절을 허락하시고 급하게 돌아오는 차가운 날씨의 변화로 나무 잎들이 하나둘 붉게 물들어가는 신비하고 아름다운 가을 날씨를 허락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풍성한 열매를 맺어서 수확으로 기뻐하는 소식이 들리고 있고 우리에게도 풍성케 하시는 하나님께 기쁨과 감사를 드리는 경배하는 자리에 나오게 하시니 감사하며 극찬으로 찬양합니다. 이 시간 예배할 때에 영적으로 진정한 예배가 되게 하시옵소서!   오늘도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리스도의 구원의 피를 찬양 하옵나이다. 주의 흘리신 피가 아니면 우리는 감히 주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를 수 없었지만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인하여 아버지께 담대히 나가게 하신 것을 찬양합니다. 우리만 주를 믿고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고 십자가의 복음을 듣는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는 것이 주의 기쁨이오니 주의 복음을 전하여 날마다 기쁨을 드리고 찬양하게 하옵소서!   일주일 동안 세상에 살면서 생겨진 허물을 참회하오니 주의 흘리신 피로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는 내일 일을 위해 더 가지려는 욕심들을 버리고 이웃에게 우리의 잉여분을 나누어줌으로서 이 땅에 주의 사랑이 풍성해지는 진리를 깨닫게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늘 변하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게 하시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며 살아가는 성도님들 다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역병인 코로나 바이러스로 세상이 모든 것이 장지 되어있는 가운데 태풍을 이기고 알곡과 열매를 거두는 계절에 저희들의 인생을 돌아봅니다. 심은 대로 거둔다는 진리를 알면서도, 저희들은 적게 심고 많이 거두기를 원했습니다. 혹시 우리의 허물로 인하여 주의 마음을 상하게 하였다면 예수그리스도의 피에 공로를 의지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성경에 기록된 말씀대로 말세의 고통 하는 때가 시작 되었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 핍박을 받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전도를 하면 잡혀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이단과 사이비로 나라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세계의 각 나라가 이슬람의 문제로 성도들이 고통과 순교를 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이슬람을 막아 주옵소서!   남과 북의 통일의 문제도 주님께 의탁하며 기도하오니 주님만이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특별히 나라와 민족을 기억하옵소서! 우리나라 공무원을 총살 시키고 불태운 자들을 용서하지 마소서! 통일의 문제를 주님께서 온전히 영광 받으옵소서! 안보에는 민감하게 하시고 돌다리를 두드리며 가게 하옵소서!   주께서 주변국의 문제와 내부의 분란을 해결하여 주옵소서! 이 나라를 통치하는 대통령과 국무위원들과 국회의원들과 경찰과 군인들에게도 복음이 전하지게 역사하여 주시고 저들을 지켜주셔서 주의 평안 가운데 나라를 이끌고 가게 하여 주옵소서! 특히 싸움의 주체인 행정부와 국회위원들을 기억하시고 저들에게도 바른 마음을 주옵소서!   정의로운 싸움하는 이들에게 힘을 더 하여 주셔서 동성애나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통과 되지 않게 하옵소서! 포괄적 차별법에 기독교 활동금지 하도록 하는 법이 발의가 되었습니다. 주님 기억하옵소서! 포괄적 차별법을 바르게 방송한 극동방송이 고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중국은 교회를 부수고 모임을 갖지 못하게 하고 성경판매를 금지시키며 예수님과 십자가보다. 시진핑(習近平) 사진을 걸게 하고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려고 해도 많은 핍박과 박해가 많은 나라와 민족이 있는데 그래도 우리나라는 마음껏 찬양하고 기도하며 감사할 수 있는 나라에 살고 있는 것도 감사합니다.   주의 백성들이 이단들을 분별하지 못하고 가정이 고통당하고 부모와 자식 간에 불신을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주의 말씀을 온전히 깨닫고 진리의 길에 바로 서기를 원하옵나이다. 아직도 주의 십자가 복음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주의 복음을 전하는 성도가 더 많게 하여 주사 주님의 증인의 삶을 살게 하시길 구하옵니다. 그래서 이 땅에서 살기가 어렵다고 꿈이 전혀 없다고 좌절하거나 생을 포기하는 백성들에게 십자가 복음을 전하는 성도님들 다 되도록 주님 도우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은혜로 허락하신 새 생명들이 계속 태어나게 하셔서 우리에게 기쁨이 되게 하신 것도 감사합니다. 지금도 우리 가운데 계시며 구원을 베푸시는 전능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우리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는 것을 믿사옵니다. 이 땅에 힘을 잃어가고 있는 많은 작은 개척교회에나 외국에서 생명을 걸고 주님 복음을 전하시는 선교사님들의 안전을 지켜주시고 영육 간에 강건함을 주셔서 주의 일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사역하는 곳에 필요를 채우시고 주의 말씀이 왕성하여서 구원받는 자들이 날마다 일어나게 하옵소서! 인터넷으로 보이지 않는 공간에서 복음을 전하는 이들에게까지 주님의 손길이 함께 하시는 것을 증거로 보여주시고 저희 교회가 쓰임 받게 하시고 오직 주님의 기쁨이 되는 교회만 되길 원하오니 주님 우리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주님 말씀을 들고 단위에 서신 목사님 붙잡아 주시고 성령의 능력 있는 말씀을 선포하실 때에 듣는 우리의 굳은 마음을 찔러 쪼개는 날선 검과 같은 말씀이 선포되게 하옵소서. 우리는 연약하여 할 수 없으니 말씀을 들을 때에 병든 마음이 고쳐지게 하옵고 마음이 상한 자가 기쁨을 얻게 하시며, 낙심한 자가 새 힘을 얻는 말씀을 듣게 하옵소서.   불평이 사라지고 감사가 넘치게 하시옵소서! 말씀하시는 주님을 만나게 하시고 주의 말씀을 듣고 새 힘을 얻어서 날마다 승리하게 도와주시길 원합니다. 성령의 감동을 주셔서 주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해지는 교회되게 하시고 모든 성도님들이 아멘으로 말씀을 받게 하시며 서로를 격려하며 서로를 섬기는 교회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초대교회의 믿는 자들을 더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저희교회에 있게 하셔서 말씀을 사모하는 자들이 점점 모이는 역사가 있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주님의 몸 된 예배처소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숨은 손길이나 주일학교 교사나 주방봉사, 차량봉사 등 여러 손길들마다 복 내려 주시되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감격의 음성을 듣는 귀한 은혜가 모두에게 있게 하옵소서. 그들에게 약속된 복을 내려 주옵소서!   작은 입술로 일일이 구하지 못한 모든 것도 감사하게 하시고 섬세하신 주님의 손길이 도우시길 기도합니다. 예배 중에 찬양하는 찬양대를 기억하시고 기쁨의 찬양을 대표하여 부를 때에 우리도 같은 마음 주옵소서! 예배를 성령님께 맡깁니다. 예배 중에 함께 하시는 우리의 왕이시며,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출처: ╋예수가좋다오 원문보기 글쓴이: (一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