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신학과 진화/- 창조론

창조를 지지하는 과학적 증거들

에반젤(복음) 2020. 10. 2. 12:32
창조를 지지하는 과학적 증거들

Walt Brown

 

소멸되고 있는 진화론

 

1. 진화는 관찰된 적이 없다.

 

1. 자연발생(무기물로부터의 생명 출현)은 관찰된 적이 전혀 없으며, 모든 실험 결과는 생물은 생물로부터만 발생됨을 보여 준다. 이것이 생물발생설이다. 생물이 무생물로부터 발생한다는 진화론은 이 법칙에 위배된다.

 

2. 멘델의 유전법칙에 의하면 모든 물리적 변이는 예를 들어 개라는 family는 그 종류 안에서만의 변이만 가능하다. 멘델의 법칙과 현대의 이론은 이러한 변이에는 유전적 한계가 있다고 결론짓는다. 생육 실험은 이러한 한계가 존재함을 확고히 하였다.

 

3. 후천적 획득 형질(acquired characteristics)은 유전되지 않는다.

 

4.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은 새로운 종을 만들 수 없으며, 그것은 이미 있었던 형질이 단지 도태한 것이다.

 

5. 돌연변이는 새로운 유전 정보가 진화에 적용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유일한 메커니즘이다. 자연 환경에서 유익한 돌연변이는 있다하더라도 거의 무시할 정도로 드물게 나타난다. 더불어 대부분의 돌연변이는 해로운 방향으로 일어나며 많은 경우에는 치명적이기까지 하다.

 

6. 돌연변이로 인하여 그 종의 선조보다 더 분화되고 활력을 지닌 생명체를 이룬 경우는 전혀 없다.

 

7. 70년 동안의 초파리 실험이나 수많은 인류세대동안 우발적으로나 인위적으로나 분화되고 고등한 결과를 산출한 믿을 만한 경우가 전혀 없다. 돌연변이를 증가시키기 위한 많은 인위적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불구하고 명백히 유전적 유익한 결과를 보인 적이 없다.

 

8. 돌연변이가 눈, 귀, 두뇌 등의 새로운 기관을 만들었다는 믿을 만한 증거가 없다. 75년 동안 지속적인 급유가 없이도 작동되는 10온스 펌프인 인간의 심장은 공학적 경이로움이다.

 

9. 한 주요한 동식물군이 다른 동식물군으로부터 유래하였다는 증거가 없다.

 

10. 모든 종들은 완전한 발달 형태를 갖추며 반쯤 진화한 형태는 없다. 반쯤 진화한 날개, 눈, 피부, 관상기관(동맥류, 정맥류, 장류 등) 이밖에 무수한 생명기관들이 반쯤 진화한 경우는 없다. 실예로 수족이 날개로 진화된다면 그것이 훌륭한 날개가 되기 전에 결함투성이의 수족이 되어야만 할 것이다.

 

11. 어떠한 경우에도 입증된 외계 생명체의 증거가 없다.

 

12. 언어가 진화되었다면 최초의 언어는 최고로 단순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언어가 고대로 가면 갈수록 (예를 들면 BC 2000년경의 라틴어, BC 800년경의 희랍어, BC 1500년경의 산스크리트어) 구문, 격(格), 성(性), 태(態), 법(法), 시제 그리고 동사형태에 있어서 더욱 복잡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최선의 증거는 언어가 퇴화했음을 밝혀준다.

 

13. 다른 인간과 접촉이 없이 격리되었던 어린아이(야생소년)에 대한 고증된 연구 자료는 인간의 언어는 오직 다른 인간으로부터 만이 습득될 수 있음을 증거한다. 인간은 언어의 천부적 능력을 분명히 지니지 않았다. 그러므로 최초의 인류는 언어 능력을 부여받아야만 했을 것이다. 언어가 진화한 증거는 전혀 없다.

 

Ⅱ. 진화에 대한 모든 견해들은 낡은 것들이며, 비논리적이며, 희망사항에 불과하다.

 

14. 별개의 종들 간의 많은 유사점들이 계통학적 상호관계를 반드시 함축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이것은 동일한 설계자의 작품임을 암시한다.

 

15. 인간 기관의 기능이 알려지지 않았다고 그것이 진화한 선조로부터의 흔적 기관임을 암시하지는 않는다. 실제로 의학지식이 진보함에 따라 이러한 기관들의 기능이 발견되어 왔다.

 

16. 태아(embryo)가 진행됨에 따라 가정된 진화의 조상과는 다른 성숙한 단계를 통과하게 된다. 발생학자들은 더 이상 몇몇 태아(embryo)와 유사한 동물사이의 성숙한 모양이 지니는 외형의 유사성이 진화의 증거일거라고 고려하지는 않는다. 이것을 진화의 증거로 일반화시켰던 헤겔(Ernest Haeckel: 1843-1919)의 도표는 오히려 이 이론이 잘못되었음을 알려 준다.

 

17. 많은 단세포 생물은 있으나 반면에 2, 3, 혹은 20 여 개의 세포를 지닌 생물체는 없다. 만약 기관의 진화가 있었다면 이러한 상태의 생명체가 풍부히 존재해야 한다. 그러나 존재하지 않으며 어쩌면 진화의 이론으로는 줄기 없는 나무가 있어야 할 것이다.

 

18. 원숭이를 닮은 원시인이 발견되었다고 주장했던 이야기는 과장된 것이다. 필트다운인(Piltdown Man)은 조작된 인간이었다는 것은 전세계적으로 알려진 사실이다. 네브라스카인(Nebraska Man)을 이루는 파편의 화석은 돼지의 치아임이 판명되었다. 쟈바인의 발견자는 후에 쟈바인이 긴팔원숭이임을 알았고 그는 그 사실에 대한 증거를 보류해 왔다. 북경인은 인간이 식량으로 취하여 의도적으로 목을 베고 이용한 원숭이들의 화석이라는 것이 많은 전문가들의 견해이다. 1978년 이전까지 라마피테쿠스(Ramapithecus)라고 알려진 화석은 단편적인 이빨과 턱조각을 구성하는 것이었다. 이 뼈조각들은 인간 턱뼈와 유사한 부분처럼 보이도록 리키(Louis Leakey)에 의하여 서로 모순되게 결합시킨 것으로 현재 밝혀졌다. 라마피테쿠스는 완전한 원숭이였다. 오스트랄로피테신(Australopithecines)의 면밀한 컴퓨터 연구분석은 결론적으로 그것들이 인류와 원숭이 사이의 중간단계가 아님을 보여 준다. 오스트랄로피테신은 리키부부(Louis and Mary Leakey)에 의하여 조작되어진 유명한 것이고, 실제로 이것은 인간과 원숭이로부터 완벽히 구별된다. 오스트랄로피테신의 한 형태인 루시(Lucy)는 인간처럼 직립으로 보행한 최초의 인류로 믿어져 왔던 것이다. 최근의 루시(Lucy)의 완벽한 해부학적 연구 결과는 그것이 여성의 무릎관절부가 아님을 설명하고 있고, 이것이 전혀 있을 수 없는 것임을 보여 준다. 약 100년 동안 세계는 네안데르탈인(Neanderthal Man)이 직립하였고 원숭이와 유사하다고 믿어왔다. 최근의 연구결과로 네안데르탈인이 관절염과 구루병을 앓는 불구자였음이 알려졌다. 네안데르탈인, 하이델베르그인과 크로마농인은 완전한 사람이었다. 예술가에 의한 그들의 신체의 묘사 그림은 완전히 상상일 뿐이며, 증거를 지지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연대계산은 의심할 여지가 있다.

 

19. 상세한 화석의 연한 육질부의 관찰에 의하면 세상의 많은 화석들이 그들의 분해되기 전에 매몰되었음을 알 수 있다. 석탄기(Carboniferous), 중생대(Mesozoic), 신생대(Cenozoic)층에서 압착된 상태의 화석과 다지층(Polystrate) 화석이 함께 존재한다는 사실은 이러한 퇴적물이 순식간에 매몰되었음을 알려 준다. - 이것은 수억 년 동안에 형성된 것이 아니다 (다지층 화석은 2개 이상의 지층에 포함된 화석).

 

20. 현대인의 것과 동일한 다량의 뼈가 진화론으로 예견하였던 것보다도 수백 만년 이상 되었다는 암석층에서 발견된다. 이러한 많은 증거들을 진화론자들은 묵살하여 왔다.

 

21. 화석의 수직적 배열이 진화론적 법칙을 인정하는 자료는 아니다.

 

22. 진화가 일어났었다면 화석 기록은 연속적이어야 하고 동일 과정을 거쳤음을 저층부터 맨 윗층까지 배열하고 모든 생물 형태를 포함해야 한다. 그러나 결과는 그와 반대로 나타난다. 해파리, 해충, 달팽이류, 산호초, 삼엽충, 해면체, 연체류, 완족류(腕足類)등 다양한 종류가 다세포 생물과 함께 최 아래층에서 갑자기 출현한다. 그러므로 많은 간격과 불연속성이 전 지층을 통하여 나타나고 있고, 어떠한 화석 형태도 원생동물과 무척추동물, 무척추동물과 척추동물, 어류과 양서류, 양서류와 파충류, 파충류와 포유류, 파충류와 조류, 영장류와 다른 포유류를 잇는 연결고리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므로 수많은 화석들은 이러한 간격이 존재함이 사실임을 결론지어 왔다 간격은 결코 메워질 수 없다. 화석의 기록은 진화를 부정한다. 실제로 수많은 화석을 포함하는 방대한 첨전물들이 유수(流水)에 의하여 침전되었다. 방대한 화석 기록은 홍수에 의하여 순식간에 사멸되고 매몰된 동식물의 증거를 보여준다. 이것은 장기간 균일하게 변화되었음을 부정한다.

 

III. 새로운 연구결과에 따르면, 생명체는 수억 년 동안에 걸쳐 우연히 생겼다고는 설명할 수 없는 복잡한 요구체 임을 증거한다.

 

25. 진화론에서 추정하듯 초기의 지구가 대기에 산소를 포함했다면, 생활에 필요한 화학 성분은 산소에 의하여 제거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산소가 없었다면 오존이 없었을 것이고, 오존이 없이는 모든 생명체가 태양의 자외선에 의하여 쉽게 파괴되었을 것이다.

 

26. 한 개의 단백질이 가상적인 초기 지구의 대기 하에서 어떻게 형성될 수 있었는가 설명하려는 불가능한 시도에 상상력이 동원되어 왔다. 지구 암석의 화학은 이러한 대기는 전혀 실재하지 않았음을 지적한다. 무엇보다도 필연적인 화학반응은 진화에 의하여 주장하는 것과 반대로 진행되는 경향이 있다. 지구의 열, 하전(荷電), 태양 방사선이 어떻든 간에 각 개의 유명한 에너지원은 단백질이 형성될 수 있었을 기간보다 수 천만 배 빠른 속도로 파괴되었을 것이다.

 

27. 실제 이러한 주장들이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단백질이 우연히 발생하였다 해도 그것이 피막 형성, 자기 복제, 생세포를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은 전혀 없다. 단백질의 가상적 자연 상태와 최초의 살아 있는 세포에 관한 안정된 상태가 있었다는 증거는 없다. 어떠한 과학자도 이러한 복합물질 내에서 환상적 비약이 일어날 수 있다고 실험적 제안을 하려고 하지는 않는다.

 

28. 정말 생명이 궁극적인 우연한 결과에 의한 것이라면 우리의 생각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당신이 현재 생각하는 것도 단지 우연의 결과이고, 그러므로 당신의 사고는 타당성이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29. 컴퓨터 비교에 따르면 한 단백질은 모든 종류의 동물과 식물에 일반적인 아미노산 배열을 이룸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진화론의 추정을 완전 부정하고 있다.

 

30. 신체 각 세포에 포함된 유전 정보는 4000권 분량의 책을 지닌 도서관과 맞먹는다. 이러한 정보량을 통하여 돌연변이와 자연 도태가 있으려면 4000권의 책을 재출판하는 다음의 절차를 밟는 것과 유사하다.

 

(a) 주요한 구문의 재검토

(b) 잘못이 있는 구문을 재 활자화하여 부가된 문장을 삽입한다.

(c) 새로운 문장이 적절한 지 조사

(d) 유효하면 그것으로 재배치한다.

(e) 원래로 환원

 

4000권 분량의 서적을 축적한다는 것은 이러한 과정이 10의 3000 승의 동물 세대가 이어진 것보다도 훨씬 더 진행해야 하는 것과 같다.

 

31. DNA는 어떤 효소의 도움으로만 생산될 수 있다. 그러나 이 효소는 DNA의 지시에 의해서만 생산할 수 있다. 각 개의 것들이 다른 각개를 요구하듯 하나의 기원에 대한 완벽한 설명을 하려면, 동시에 다른 것의 기원을 설명하여야만 한다. 어떠한 증거도 이러한 것을 자연스럽게 설명할 수 없다.

 

32. 비생명체에서 발견된 아미노산들은 화학적으로 두 가지 형태인데 하나는 D형(right-handed)이며, 또 하나는 L형(left-handed)이다 (광학적 이성질체). 그러나 식물, 동물, 박테리아, 곰팡이, 심지어 바이러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명체에서 발견되는 단백질 분자들은 오직 L-형태만으로 되어 있다. 한 개의 단백질 분자가 오직 L-형 아미노산만을 지니게 될 수학적 확률은 사실상 제로이다.

 

33. 가장 단순한 생명체는 약 600 여 개의 다른 단백질 분자들로 구성된다. 한 개의 분자가 적당한 아미노산들로 우연히 배열될 수 있는 수학적 확률은 1/10의 527승 보다도 훨씬 작다. (10의 527 승이라는 숫자의 크기는 얼마나 어마어마한지는 육안의 우주가 약 직경 10의 28 승 인치라고 알려져 있음으로 알 수 있다.)

 

34. 전혀 다른 생활 양식을 지닌 생물이 서로 완전히 의존적인 실례가 많이 있다. 예를 들면 무화과나무와 무화과 벌(Pig gall wasp), 유카나무와 pronuba 나방, 많은 기생생물과 그들의 원주인(hosts), 화분식물과 꿀벌 등이 있고, 심지어 꿀벌을 이루는 여왕벌, 일벌, 숫벌은 상호의존적이다. 만약 상호의존 하는 그룹의 한 일원이 먼저 진화한다면(예를 들어 꿀벌 일원중의 어느 하나, 혹은 동물과 공존하는 작물이 먼저 진화한다면) 상대편은 살아 남지 못할 것이다. 모든 집단의 일단이 유지된다는 사실은 그들이 반드시 동시에 존재하여 왔다는 것을 증거한다.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창조론/창조진화 토론에 있는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K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