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시내 한 마트에서 추석맞이 특별 바겐세일을 하기에
웃음짱이 쇼핑하러 그 마트에 갔다.
멋있게 생긴 젊은 남자 직원이 반갑게 맞이하며 말했다.
"어서 오세요, 아주머니, 정말 젊고 멋있어 보여요."
기분이 좋아진 웃음짱이 그 직원에게 말했다.
"어머 그래요? 내가 몇살 같아요?"
직 원: "30대 중반 정도? "
웃음짱:"와우, 그렇게 봐주니 정말 고마워요."
그러자 남자 직원이 요렇게 네가지 없게 말했다.
"뭘요. 저희 가게에선 뭐든지 30% 할인해 드리잖아요."
이날 그 대형마트 그 왕싸가지 직원 땜에 20만원 손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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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3927Bible 말씀연구소 원문보기 글쓴이: 화평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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