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전체 개관
1.전 체 읽 기
1) 이 책의 첫인상은 어떠했습니까? 여러분의 주의를 끄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입니까?
2) 처음 읽고 난 후 이 책의 주요 메세지는 무엇이라고 보셨습니까?
*처음에는 정답을 구하지 말것
2.한번에 한장씩 읽고,각장에서 다루어진 주제를 묘사하는 몇몇 단어를 적으십시오.
1장
2장
3장
4장
3.빌립보서를 다시 한번 읽고 난 다음 다음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찾아보시오
1)저자는 누구이며,저자에 대하여 암시하는 말을 모두 적으시오.
2)누구에게 쓰고 있는가? 이 책에서 언급된 사람을 누구인가? 그들에 대해서 관 찰한 바를 말하시오?
3)저자는 무엇 때문에 이 편지를 쓰고 있는가? 다음의 구절들을 통해서 기록목 적을 말해보시오
a.빌4:15-20
b.빌3:1-2
4.빌립보서의 역사적 배경연구를 읽고 다음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찾아보시오
장별 연구
1,2,3,4장
1.관찰작업표만들기
1)각 장의 반복되는 단어나 중요한 단어를 찾아 표시하시오
2)한 단어씩 찾으면서 장 전체를 읽으시오(관찰작업표는 성경을 읽기위한 것임)
2.문맥연구(한절씩읽어가면서 다음의 요령으로 문맥의 흐름을 파악하시오)
1)주동사 찾기
2)주부 술부의 구분
3)문장의 수식관계-빌립보서에서 특히 유의해야 할 것이 많다
4)접속사의 의미를 철저히 찾으시오(이와같이,이것은,이는 -----)
5)단어 구의 대조와 비교(“더” 라는 말)
6)문단나누기(문단의 키 워드찾기-문장전체를 함축할 수 있는 한 단어)
문장의 주제찾기-키워드를 중심으로 문장의 주제를 한 문장으로 서술)
7)문장의 키 워드에 대한 목록작성을 하시오
8)하면서 질문들을 만들어가세요
9)영어성경을 반드시 참조하시오
(킹제임스 번역이 가장 원문에 가까운 번역이다.혹 한글개역번역중에서 킹제임 번역과 비교해볼 때 잘못 번역한 것도 찾아보시오)
3.목록작성
1)중심단어를 선정하시오
중심단어-a.성부,성자,성령은 항상 중심단어임
b.문장의 키 워드가 중심단어임
c.그 외에 중요하다고 싶은 중심단어를 선정하여 목록자성을 할 것
2)중심단어에 대해서 풀어쓰기를 하시오 (적용하기 쉬운 짧은 문장으로 쓰시오)
3)관찰과 동시에 개인적용도 하시오.(개인적,실제적,가능한 것부더 적용하시오 나-형제-세계)
빌립보서의 역사적 배경 연구
1.빌립보시(성경지도참조)
마게도니아라는 성에 빌립보시가 있었다. 바울은 아시아라는 지금의 남부 터어키 지방에서 복음을 선포하면서 아시아의 비두니아에서 복음을 선포하려 했다.그런데 성령을 통해서 아시아에서 복음을 전하지 말고 다른 곳으로 가라는 지시를 받는다.즉 그것은 아시아를 떠나서 마케도니아로 가라는 지시였던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구원역사상 복음이 유럽에서 부터시작되는 큰 전환기적인 사건이었다.
빌립보시는 원래 브라게라는 야만인의 도시였다. 그런데 360 B.C. 경에 알렉산더의 아버지 빌립왕이 브라게를 몰아내고 그의 이름을 따서 도시 이름을 빌립보라 칭하였다.
168 B.C.에 이 빌립보시는 로마제국에 정복에 되어 로마제국의 일부가 되었다.로마의 제정에 시작될 무렵 안토니우스의 라이벌이었던 옥타비아느수가 안토니우스를 격파한 뒤에 이 빌립보시를 증축하고 그 곳에 자기의 전투에 공의 세웟던 장교를 파송을 시키고 이곳을 군사도시로 만들었다.그리고 자기의 전투에 공을 세운 군대를 거기에 시민으로 두었다. 빌립보사람들은 인종적으로는 마게도냐사라므들이지만 그들에게는 로마시내에 사람들에게 부여하는 특별대우를 받았다(이닽리쿰이라는 법) 예를들어 세금을 면제받고,로마에 황제에 직접 호소할 수 있는 특권을 부여받았다.
그래서 자연히 빌립보시는 로마의 식민지로서, 로마의 시민이라는 긍지가 대단했다. 이러한 것이 행16장20절에서 볼 수 있다.(행16:20절에 보면 이들이 복음을 전하는 바울일행이 유대인들인데 로마사람들이 받지도 못할 도를 전한다고 하여 로마시민의 자긍심때문에 바울을 송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빌립보서를 보면 정치적,군사적인 그림언어를 자주 쓰는 것을 볼 수 있다.
빌1:27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에서 “생활하라”는 말이 헬라어로 “폴리테우에스데”인데 이 말은 “정치한다.시민으로서 산다”는 말로서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하나님나라의 시민으로서 하나님나라의 정치에 참여하는 자가 되라”는 말이다.
3:21-우리의 시민권(폴리테우마)은 하늘에 있다. 빌립보교인들은 로마의 시민임을 자부하고 있듯이 빌립보교인들은 하늘나라의 시민임을 강조하고 있다.
빌립보는 이방 야만인들로 싸여 있는 문명인 로마인들의 도시라는데 긍지가 있었다. 빌립보시민들은 야만인들에게 로마인들의 높은 문화를 심어주어야 한다는 긍지가 있었다.
또한 빌립보서는 군사적인 언어도 많이 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질문/1.빌립보시민들은 그들이 야만인들 세계속의 문명인이라는 나라에 대한 자긍심이 있었다.이에대해 바울은 교회는 세상에 박혀있는 하나님의 식민지로서 세상에 박혀있지만, 하나님나라의 식민지의 백성으로서 하나님나라의 백성의 삶의 방법을 보여주어야 함을 주로 강조하고 있다.여러분은 과연 하나님나라 백성으로 이 세상속에서 빌립보사람들과 같은 자긍심이 있는가?
질문/2.빌립보서에 나타난 군사적인 용어는?
2.바울의 빌립보 선교
지도를 보면 아시아에서 바다를 건너면 처음 나오는 도시가 네아폴리이다. 그 곳에서 내륙으로 들어가면 빌립보가 있다. 바울이 그러면 왜 네아폴리에 가지 않고 빌립보에 갔는가? 바울은 빌립보가 로마제국에서 중요한 도시였고, 로마제국의 군사로가 내륙으로 연결될 때 빌립보로 연결되어 있었다. 바울은 선교전략은 큰 도로망에 있는 중요한 도시에서 복음을 전하는 전략이 있었다.빌립보가 마케도냐의 중요한 도시였기에 거기서 복음을 전파하였다.
바울은 또 언제나 복음을 선포할때 유대인들의 회당에서 복음을 유대인에게 먼저 선포하였다. 유대인의 회당에는 이방인중에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라는 구약과 유대교에 관심이 있는 자들이 있었다. 이들 중에는 두 가지 부류가 있었는데 할레를 받고 유대인으로 개종한 자들이 있었다. 할례받는 것은 위험하고 난처한 일이었으므로 개종으로 하지 않고 유대인들의 종교에 매력을 느껴 안식일마다 회당에나와서 유대인들의 예배와 성경공부에 동참하는 자들이 있었다. 이들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이라 칭한다. 행16장에 나오는 빌립보의 첫 교인인 루디아가 그런 사람이었다. 바울은 안식일마다 유대인의 회당에서 복음을 전파하였다.그 이유는 복음이 유대인에게 먼저 전파해야한다는 하나님의 구원사의 우선권도 있었지만, 그 것보다 유대 회당이 바울에게는 복음을 전하기에 아주 유익한 기능이 있었다. 당시의 유대회당은 종교 뿐아니라,교육,유대인들의 교제의 중심,여관등 심지어 직업알선소의 역할을 하던 곳이었다. 회당에서 안식일 날 예배를 할 때 회당장이 율법과 시편과 선지서들을 매 안식일마다 읽도록 했었다.그리고 난 다음 회당장이 읽은 말씀에 대하여 권면의 말을 할 사람이 있는가를 말하라고 하였다. 그 때 바울은 구약과 선지서와 율법의 이 말씀이 예수에 의해 성취되었다고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하였다. 이때 어떤 유대인들은 배척을 하였고, 또 어떤 유대인들은 받아들이기도 했다.그러나 이런 자들은 극소수였다. 그러나 바울이 더 관심을 가졌던 것은 이러한 유대인들보다 이방인들중에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들이었다. 그들에게 바울은 오직 하나님의 은헤로 구원받는 다는 사실을 증거했을 때, 유대인들보다 더 잘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것이다. 이들은 충분한 구약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을 뿐아니라, 유대교에서도 별로 환영을 받지 못하였으므로 바울의 복음을 듣고 쉽게 기독교로 개종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회당옆에 교회를 세우게 되었다. 그 대표적인 곳이 고린도교회었다. 이것이 바울의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선교전략이었다.
그런데 행16장에 보면 바울이 유대인의 회당에 가지 않고 빌립보 여인들이 있던 곳에서 복음을 전하였다고 한다. 이것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빌립보시가 유대인들보다 주로 로마인들로 구성된 도시였기에 유대 회당이 그렇게 많이 있지 않았다. 또 유대회당이 있다 하더라도 여인들을 회당의 회원에 가입시키지 않았다. 그래서 행16장의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빌립보여인들이 시내가에서 기도하고 성경을 묵상하는 모임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거기서 루디아라는 여인을 만났는데, 이 여인은 이방인중에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으로서,물감장수(자주장사)였다. 바울은 그를 개종시키고 그의 가정을 중심으로 복음을 전하게 되었다.
질문/.이러한 바울의 선교전략에서 우리가 특별한 유의해야할 점은 무엇인가?이 러한 관점에서 학원선교가 왜 중요한가?
3.빌립보시의 종교적,정신적 상황
행16:16-18절에 보면 바울은 빌립보시에서 점쟁이의 여자 아이를 만나는데,점쟁이의 여자아이가 바울의 복음을 알아봄으로 갈등이 일어나는 장면이 있다. 이것도 당시의 헬라세계의 면모를 잘 보여주는 것이다. 당시 헬레니즘시대의 세계의 정신전 분위기는 비관주의 였다. 비관주의는 숙명의 힘을 두려워하였다. 그래서 별들이 개개인의 숙명을 좌우한다고 보았다. 그래서 점성술이 발달하고, 숙명을 미리 알아차리고 그것을 미리 액땜하는 점성술과 점이 발달하였다. 두려움,비관주의 허무주의가 그 당시 의 정신적인 분위기였다. 그래서 그들이 구원을 얻으려는 여러가지 방안을 고안해서 신비주의종교들을 많이 발달시켰다. 당시의 정신적인 분위기가 숙명에 대한 두려움과 극복에 관심이 있었다. 이러한 것을 행16:30절에서 볼 수 있다. 즉 바울이 빌립보감옥에 있다가 구출이 되었을 때, 간수장이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습니까 라고 한 것이다. 즉 이와같은 질문을 한 것을 당시의 이와같은 종교적,정신적 분위기에서 나온 것이다.
빌립보사람들은 로마의 황제가 무력으로 세계를 정복하여 모든 곳에 로마의 법과 도로와 정치체계를 세웠고, 그로 말미암아 팍스 로마나(로마의 평화)를 추구하였으나 실제적으로는 비관과 숙명에 대한 두려움과 삶에 대한 비관주의,무의미주의가 팽배하여 점성술과 신비주의종교에 빠졌던 것이다.
질문/이러한 빌립보시의 종교적,정신적 상황속에서 바울은 이 빌립보서에 특별히 복음의 어떠한 면을 강조하고 있는가? 지금 이시대의 상황과 비교하면서 말 하시오
4.빌립보교인
빌립보교인은 루디아라는 이방인여자,간수로가 첫교인이었다.
빌4장에 유오디아와 순두게를 말하는데 그들이 복음선포에 바울과 함께 하였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들이 빌립보교회의 리더였다. 그런데 이들끼리의 긴장이 있었다. 즉 여인이 첫 교인이었고, 그 후에 여성들이 리더였다. 그래서 파생되는 좋은점과 문제점이 있었다.
질문/여인들이 교회의 주류를 이룸으로서 좋은 점과 문제점들은 어떤 것들이 있 겠는가? 이것이 빌립보서를 통해서 어떻게 나타나는가?
(좋은점- ,나쁜점 )
5.저작시기
빌립보서가 언제 쓰여졌는가?
바울이 감옥에서 썻다.그러면 바울이 어느 감옥에서 언제 쓰여졌는가?
전통적 견해는 로마감옥에서 67경에 썼다고 하는 견해이다.
또한 에베소감옥에서 54-57년에,로마로 바울이 이송되기 전에 바울이 가이사랴에서 58-60년썼다고 하는 견해도 있다.
6.특징
바울서신중에서 가장 개인적인 편지이다.
바울의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관계와 빌립보교인들과의 개인적인 관계를 가장 잘표현하고 있다. 바울의 심장(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빌립보서는 바울의 기쁨의 이유를 알 수 있다.
(바울이나 빌립보교안들의 객관적인 상황은 기쁘 할 아무런 이유가 없었다
바울-로마의 감옥에 있는 신세,죽음을 앞두고 있는 신세
빌립보교인들-핍박과 자기들간에 분란이 있었다.
유오디오와 순두게사이에 시기와 질투가 있었다.3장에 보면 율법주의이단이 등 장했다.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바울이 기뻐하고,또한 기뻐하라고 한 이유들을 찾아 볼 것이다)
또한 빌립보서는 철저하게 그리스도중심적인 편지이다
질문/바울은 나 라는 말을 모두 몇 번 사용하고 있는가?
질문/빌립보서에 기뻐하라는 말이 모두 몇번 나오는가?
빌립보서 문맥연구
문맥 연구 요령
1.주동사 찾기
2.주부 술부의 구분
3.문장의 수식관계-빌립보서에서 특히 유의해야 할 것이 많다
4.접속사의 의미(이와같이,이것은,이는 -----)
5.단어 구의 대조와 비교(“더” 라는 말)
6.문단나누기(문단의 키 워드찾기-문장전체를 함축할 수 있는 한 단어)
문장의 주제찾기-키워드를 중심으로 문장의 주제를 한 문장으로 서술)
7.문장의 키 워드에 대한 목록작성을 하시오
(복음안에서의 교제,기도,사는 것과 주는 것,복음에 합단한 생활)
7.하면서 질문들을 만들어가세요
1:1 편지하노니(보동)
1:2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주동)
1:3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1:4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주부)
1:5 복음에서 너희가 교제함을 인함이라(술부)
1:6 착한일(복음에서 교재하는 일-바울의 고난에 동참하여 그의 쓸것을 나누 어준일)을 시작하신 이(주부)
그리스도예수의 날까지 이루실줄 확신하노라(술부)
질문/.6절에서 말하는 착한 일은 무엇인가?이것이 단순히
1:7 이와같이 생각하는 것(감사,간구,확신)주부
이는(이와같이 생각하는 것) 주어
너희가 내 마음에 있음이여(술부)
너희가 다 나와 함께 은혜에 참예한자가 됨이라(술부)
질문/바울이 말하는 복음에서의 교제는 빌립보교인들의 어떤 구체적인 행동을 말 하는가?(참,빌4:14-19)
.빌4:14-19절을 통해서 볼때 빌립보교인들이 바울의 쓸것을 나누어 준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그것이 단순히 바울개인을 섬기는 것인가 아니면 바울이 복음과 함께 고난 받는 것에 동참함인가?
이러한 복음안에서의 교제를 지금 우리는 하고 있는가? 빌립보교인들의 복 음안에서의 교제를 각자에게 구체적으로 적용시켜 보시오?
질문/바울은 빌립보교인들의 복음안에서의 교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가?(감사,간구,확신)(3-6)
질문/바울이 빌립보교인들의 행동에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하고 간구하고 확신하 는 이유가 무엇인가?(7)
바울의 마음에는 누가 있습니까?(1:7.참.빌레몬서) 바울은 빌립보교인들은 어떻게 사모하고 사랑하는가?(1:8) 여러분의 마음에는 과연 누가 있습니까?
질문/1:7절에서 말하는 은혜란 무엇을 가리키는가?(다음의 관주들을 통해서 말해 보시오?)
1:8 사모하는지(주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라(술부)
1:9 내(주)가 기도하노라(술부)
풍성하게 하사
1:10 분별하며
진실하여 허물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1:11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하시기를 구하노라
질문/.바울의 기도의 내용을 정리해 보시오.바울의 기도의 내용을 하나씩 살펴가 면서 그것이 주는 의미와 교훈을 말하시오?
1:12 나의 당한 일(주부)
복음의 진보가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바라노라(술부)
1:13 이러므로(바울의 당한 일이 복음의 진보가 된 이유를 설명하려함)
나의 매임이(주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났으니(술부)
1:14 형제중 다수가(주부)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담대하게 말하게 되었느니라(술부)
1:15 어떤이 투기와 분쟁
어떤이 착한 뜻
1:16 이들은(착한 뜻으로 그리스도를 전하는 이) -사랑으로 하나
1:17 저들은(투기와 분쟁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는이) -다툼으로 그리스도 를 전파
1:18 외모로 하나(투기와 분쟁으로 그리스도를 전파)
참으로 하나(착한 뜻으로 그리스도를 전파/사랑으로 그리스도를 전파)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내가 기뻐하고 기뻐하노라
1:19 이것이(바울의 매임이 복음의 진보가 되게 된 것)주부
내 구원에 이르게 할줄을 아는 고로(바울의 구원관,구원 단어찾기)
1:20 아무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1:21 이는(살든지 죽든지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는 것은)(주부)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술부)
1:22 그러나
무엇을(사는 것과 죽는 것) 가릴는지(목)
나는 알지 못한다
1:23 내가 두 사이에(죽는 것과 사는 것)
떠나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욕망을 가진 이것이 더욱 좋으나(비교-바울 은 사는 것보다 죽어서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
1:24 그러나 내가 육신에 거하는 것이
너희를 위하여 더 유익하리라(비교-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 사람들을 위 하여는 더 유익하다)
1:25 내가 살 것
너희 믿음의 진보
기쁨을 위하여
너희 무리와 함께 거할 이것을 확실히 아노니
1;26 내가 너희와 같이 있음으로
그리스도예수안에서 너희 자랑이 나를 인하여 더 풍성하게 하려 함이라
질문/바울은 삶과 죽음의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가?바울이 죽음을 바라보는 태도와 소망은?바울이 육신가운데 살아야겠다고 생각하는 이유들을 모두 열거하시오? 나의 죽음과 삶에 대한 태도와 바울의 태도를 서로 비교하시오
이러한 사도바울의 삶의 태도에서 당신이 개인적으로 배울바가 무엇이며,그것을 개인적으로 적용하시오?
1:27 너희는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이는(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은)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
1:28 대적하는 이를 인하여 두려워하지 않는 것
이것이(복음에 대적하는 것)
저희에게는 구원의 빙거(증거)
너희에게는 구원의 빙거(증거)
이는(구원)은 하나님께로 부터 난 것이라
1:29 은혜를 주신 것은(주부)
그를 믿을 뿐 아니라(술부)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함이라(술부)
1:30 너희에게 같은 싸움이 있으니(빌립보교인들의 분쟁문제)
너희가 내 안에서 본바요,이제도 내 안에서 듣는 바니라
2:1 그러므로(빌립보교회안에 분쟁이 있으므로)
그리스도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에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2:2 마음을 같이 하여(보동)
같은 사랑을 가지고(보동)
뜻을 합하며(보동)
한 마음을 품어(보동)
2:3 아무일에나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보동)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자기보다 남을 낮게 여기고(보동)
2:4 각자 자기의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보동)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주동사)
2:5 너희안에 이 마음을 품어라
곧 그리스도예수의 마음이니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2: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복종하신 것)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2:9 이러므로 (낮아지시고 죽으심으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2:10 하늘에 있는자들이나 땅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하시고
2;11 모든 입으로 예수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때 뿐 아니라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그리스도께서 하나님께 대하여 복종하신 것과 같이)
두렵고(하나님께 대한 두려움)
떨림으로(하나님께 바르게 살기위한 떨림?)
너희 구원을 이루라(드러 내어라)
2:13 너희안에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주어)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보동)
2:14 모든일에 원망과 시비가 없게 하라(주동)
1장 단어연구
1.종-절대적인 복종으로 주인을 섬기는 노예를 표현 하는 말
성도-거룩한자들. 죄와 세상적인 것들로 부터 분별된(구별된) 자들
하나님에 대하여 바쳐진 자들,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칭호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하나님의 성도가 되었다. 그리스도예수를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연합된 자들이라는 말이다. 즉 그의 죽음과 부활에 동참한 자들이라는 말이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난 자들, 원래는 구약의 이스라엘을 칭하는 말이었다. 그런데 이제 신약시대에는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자들이 참으로 성도들이다)
감독들-교회의 대표들, 장로들, 후기에 감독직이 발달하여 감독중에 우두머리가 생겨남,그러나 빌립보교회당시에는 교회의 대표가 여럿이었다.(초대교회당시의 직분과 오늘의 직분은 그대로 일치하지 않는다)
은혜(카리스)- 카라/ 카이레이(기쁨 즐거움)에서 나온 말이다 말이다.하나님께서 그리스도예수안에서 일방적으로 보이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말미암은 은혜(헬라적 인사말).은헤하는 말은 철저히 인간의 어떠함을 보지 않으시고 하나님편에서 일방적으로 베푸시는 호의를 말한다.
평강-구약에서 살롬에 해당하는 말.구약적 인사말,전쟁없는 상태,분쟁이 없는 상채,싸움이 없는 상태.히브리어에서 샬롬은 더 풍성한 의미가 있다.이 말은 모든 관계가 원만하여 우리가 온전한 상태에 있는 것을 말한다. 즉 하나님과의 관계가 온전하여지고,인간들끼리의 관계가 온전하여지고,자연세계와의 관계가 올바른 관계속에 있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이러한 샬롬은 하나님과의 온전한 관계에서 출발하여 나온다).
2절
하나님 우리 아버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부른다.
아들이라는 의미는 상속자이다.구약에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 아버지의 부요함을 상속받는 자들이라는 말이다. 그러나 구약에서는 주로 하나님을 왕으로 표현하고 그 하나님이 우리를 다스리는 것으로 표현한다(국가관계의 묘사).그러나 신약에서는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주로 아버지로 표현을 한다.또한 우리들은 하나님의 자녀들로 표현한다.(집안관계의 묘사)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는 적이 없다. 그러나 예수는 하나님을 아버지(아바)로 부르고,또한 우리도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아바)로 부르게 하신다.(갈4:6) 하나님 아버지(아바)라는 말은 예수의 하나님과의 관계와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장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말이다.
3.생각 할 때마다 -언급 할 때 마다로도 번역할 수 있다
4.간구 할때마다(간구한다)-무엇이 부족한 것이라는 말에서 나옴,무엇이 없어서 체워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는 말이다.
5.교제(코이노니아)-위로부터 받은 은혜를 나누는 것
6.그리스도예수의 날-역사적 종말,재림의 날
7.매임(데스모이스)-바울의 옥중에서 갖힘
너희가 내 마음에 있음이며-여러분들이 나를 여러분들의 심장에 둔다는 말이 다(영어성경을 통해서 정확히 번역하시오)
변명함-재판석상에서 에서 번론함(51년경에 총독 갈리오가 아가야의 총독으로 있을때 유대인들이 바울을 송사했음.그때 바울이 복음에 대하여 변호함)
9.지식-하나님을 아는 지식,복음에 대한 지식
총명-통찰력,분별력,상황과 처지에 따라서 어떻게 행동해야 진정한 사랑인지를 파악할수 있는 통찰력
10.지극히 선한 것들-진짜로 중요일들,진짜로 값어치 있는 일들
분멸하며-시험을 통하여 분별하고,.시험으로 통하여 확증되면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
11.의-단순히 도덕적으로 바르다는 말이 아니라,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라는 말이다.(하나님을 바르게 의지하고 순종하는 바른 관계,창세기에 나타난 태초의 하나님나라에서의 우리와 하나님과 의 바른 관계가 어떠했는가?)
12.진보(푸로코펜)-전진하고 있는 군대의 도로를 개척하는 공병의 수고에서 나온 말임
13.시위대-로마의 가이사의 궁정에서 가이사를 경호하는 경호대
16.사랑으로(엑스 아카페스)-고전13장참조
19.나의 간절한 기대-학수고대,목을 길게 빼고 옆에 것을 아무것도 바라보지 않고 앞에서 다가오는 것을 기다리고 바람.
23.떠나서(아날루 사이)-장막을 풀어 개켜서 집으로 향하여 돌아가는 것
27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에서 “생활하라”- 헬라어로 “폴리테우에스데”인데 이 말은 “정치한다.시민으로서 산다”는 말이다.그러므로 이 말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하나님나라의 시민으로서 하나님나라의 정치에 참여하는 자가 되라”는 말이다.
협력하는 것(순아드룬 테스)-함께 싸우는 것이 말은 전쟁이나 경기에서 적과 싸우기 위해서 하나가 되어야할때 사용하는 말이다.
빌립보서 1장 해석및 적용을 위한 질문
1.1절과 2절에서 바울이 이 편지를 쓰는 목적이 무어라고 하고 있는가?
은혜와 평강이란 무슨 말인가?(단어연구참조) 이 은혜와 평강은 어떻게 오는 것인가?
현제 당신은 바울의 바램 처럼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를 쫒아 은혜와 평강을 누리고 있는가?(특히 평강)
2.빌립보교인들에 대한 바울의 태도는?(3,4)이와같이 바울이 빌립보교인들에 대 해서 생각(언급)할때 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간구할때 마다 기쁨으로 간구하 는 이유가 무엇인가?
3.5절에서 말하는 복음에서의 교제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가? 다음의 구절들을 통해 말해보시오(6하원칙에 따라서 정리하시오)
a.빌4:14-16
(누가- ,언제- ,무엇을- ,어떻게 하였나--- )
b.고후8:1-5(빌립보는 마게도냐지방에 속해 있다)
(누가----,무엇을----,어떤 상태가운데서---- ,어떻게 하였나---- )
c.마게도냐지방의 빌립보교인들이 바울에게 쓸것을 나누어 준 것은 단순히 바 울 개인에게 물질적인 것을 주었다는 의미만 있는가? 그렇다면 빌립보교인들 이 바울에게 쓸 것을 나누어 준 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d.이상의 사실들을 통해 복음안에서의 교제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왜 바울은 그냥 교제라 하지 않고 굳이 복음안에서의 교제라고 하는가?
e.그러면 복음안에서의 교제란 구체적으로 우리가운데서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는가? 아주 구체적으로 말하시오(성경에 나타난 다음의 다양한 교제의 형 태들을 참조하시오)
1)영적 교제-요일1:3,빌1:5(하나님안에서와 복음안에서의 교제)
2)정신적 교제-빌2:12(권면,사랑의 위로,긍휼,자비,성도의 교제)
3)생활적 교제-행2:44,45(공동생활)
4)물질적 교제-예수시대의 예루살렘,애찬 행3:46.공동분배 행 4:34,35
4.6절에 말하는 착인 일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5) 이러한 착인 일을 시작하 신이는 누구이며 그것을 끝까지 이루시는 분도 누구인가? 왜 바울이 빌립보교인 들의 착한 일에 대해서 그것을 하나님이 시작하였고,또 하나님이 이루실 것이라 고 강조하고 있는가?
5.7절에서 이와같이 생각하는 것은 무엇을 가리키는가?
.바울이 이와같이 생각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너희가 내마음에 있음이며”라는 말을 영어성경을 통해서 바르게 번역을 하시오.(우리말 성경에 잘못 번역됨)
.7절에서 말하는 은혜란 무엇을 말하는가?(*관주나 컴퓨터 임마누엘을 통해서 바울이 은혜라는 말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를 연구해보시오?)
6.8절에서 바울의 어떻게 빌립보교인에 대한 마음은 어떠한가?(*사모한다라는 말 영어 성경에서는 어떻게 번역하고 있는가?)
.예수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바울이 빌립보교인들을 사모한다고 말하고 있다.여기 서 나타난 에수그리스도의 심장(마음)은 어떤 마음인가?(복음서에 나타난 예수 의 마음에 대해서 말해보시오,참조,마9:36,막1:41,막6:34,요13:1)
묵상을 위한 글
염소와 양이 있었습니다.염소는 들어받는 버릇이 잇습니다.그러나 양은 아주 온순한 성격이었습니다.그런데 염소의 심장과 양의 심장을 서로 바꾸어 보앗습니다.그랬더니 염소는 온순하게 되었고,양은 들어받는 모습이 되었다고 합니다.우리의 이기적인 탐욕이 가득한 심장을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면도칼로 완전히 도려내고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심장이식수술을 해야 우리가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지금 내가 품어야 할 그리스도의 마음은 무엇인가?
.바울과 빌립보교인간의 서로에 대한 마음이 어떠한가?
빌립보교인들의 바울에 대한 마음-
바울의 빌립보교인들에 대한 마음-
지금 우리도 서로에 대해서 이러한 마음을 품고 있는가?
(옆에 사람을 보면서 너는 내가 당신을 그리스도의 심자으로 사모한다는 말을 할수 있는가? 또한 “너는 내 마음에 있음이며”라고 말할수 있는가?
7.9-11까지 바울이 빌립보교인들에 대해서 기도하고 있는 내용이 무엇인가?
8절에서 바울이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빌립보교인들을 사모한다는 것과 9절에 기도하는 것은 어떤 관계가 있는가? 우리에게 이러한 중보기도가 있는가?
a.바울은 왜 사랑을 지식과 더불어 더 풍성하게 되기를 기도하는가?
(빌립보교회의 상활에서 봤을때-
일반적인 상황에서 봤을때-
여기서 말하는 지식이란 무엇일까? 어떻게 사랑이 지식으로 풍성해 질 수 있는가?
.또한 바울은 왜 사랑을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되기를 기도하는가? 여기서 말하는 모든 총명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사랑이 총명으로 더 풍성하게 될 수 있는가? 우리의 사랑에 어떤 총명(통찰력)이 필요한지를 두고 기도하면서 생각해 보시오.
b.바울은 우리가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기를 기도하고 있다.여기서 말하는 지극히 선한 것은 무엇인가? 지금 자신의 삶의 모든 관심들을 적어보시오.그 리고 하나님앞에서 지극히 가치있고 중요한 일들이 무엇인지를 두고 기도하 시오. (*참.빌1:20-26절에서 나타난 바울의 모습을 통해서 이것을 분별하시 오?)
c.그리스도의 날이란 무슨 날인가? 종말을 앞두고 있는 우리에게 있어서 우리 의 성공이나 잘됨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진실하고 허물이 없게 서는 것이 중 요하다.종말의 주님앞에 지금 나의 양심에 거리끼는 일은 무엇인가? 그것을 두고 기도하시오
d.11절에서 말하는 의는 무슨 말인가?(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추구하라고 할때 의 의도 같은 말이다) 의의 열매란 무엇을 말하는가?
.지금 당신과 주님과는 바른 관계가 되어 있는가? 자신의 주님과의 관계를 생 각해보고 기도하시오.(이러한 주님과의 바른 관계가 있어야지 바른 열매들을 나타낼 수 있다.요15장)
.우리가 의의 열매를 맺게 될때 우리는 어떻게 되는가?
8.12절에 바울의 당한 일은 구체적으로 무슨 일인가? 12-17절에서 바울이 당한 일로 어떤 일이 벌어졌는가?
15-18절에서 악한 뜻으로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어떤 잘들인가?이들은 복음의 내용을 변질되게 전하는 자들인가? 아니면 무엇인가? 잘못된 복음을 전하는 자 들에 대한 바울의 태도는 어떠한가?(갈1:6-10) 우리가운데서도 같은 복음의 내 용을 전하지만 이지만 우리와는 다른 단체(우리가 바른 복음을 전한다고 인정 할 수 있는 단체)는 어떤 단체인가? 이들에 대한 우리의 태도는 어떠해야하는 가?
.바울은 그의 당한 일(심지어는 감옥에 갇히게 되는 일)들로 복음의 진보를 가 져왔다.지금 나는 나의 당한 여러가지 일들로 복음의 진보를 가져오고 있는가?
아니라면 왜 그러한가?
.19절에서 말하는 이것은 무엇을 가리키는가? 바울이 당한 고난이 어떻게 구원 으로 나타나는가?
9.20-26절에 바울의 죽음과 삶에 대한 태도를 각 구절들을 통해서 상세히 정리해 보시오.그리고 이러한 것들을 자신의 삶속에 적용해 보시오.
a.죽음의 문제
바울의 생각
내게 주는 교훈과 적용
b.삶의 문제(바울이 생존해 있는 의의)
바울의 생각
내게 주는 교훈과 적용
.바울의 삶에 나타난 우선권들을 정리해보시오.이것을 나의 삶의 우선권과 비교 하여 비교해보시오?
묵상을 위한 제언
JOY란 말은 Jesus first Our second You third 라는 말이라고 한다.즉 우리의 삶의 우선권에 있어서 그리스도가 먼저이고 우리의 형제들이 그 다음이고 그 다음이 우리 자신이라는 말이다.당신은 그리스도보다 형제들을 더 앞에우지 않습니까? 또한 당신은 그리스도보다 자신의 자존심과 일들을 더 앞세우지 않습니까?
또한 당신은 믿음의 형제들에 대한 관심보다 자신의 일들에 더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까? 우리가 이러한 바른 관계가 될 때 참된 JOY가 생기는 것이다.
10.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란 무슨 말인가? 단어연구와 영어성경을 통해서 그 의미를 말하시오?
.바울은 복음에 합당한 생활을 빌립보교인들에게 구체적으로 어떻게 말하고 있 는가?
a.가보나 떠나 있으나 라는 말은 무슨말인가? 이 말속에 우리가 하나님나라 백 성으로서의 삶이 어떠해야 됨을 보여주는가?(혹 자신의 삶이 사람이 볼때는 잘하고 그렇지 않을때는 잘못하는 그런 삶이 아닌가?)
b.복음의 신앙을 위해 협력한다는 말은 무슨 말인가?(단어연구참조) 바울은 왜 이 말을 빌립보교인들에게 하고 있는가? 이에대해 바울은 어떤 처방을 내리 고 있는가?(참조 빌2:1-11)
.우리가운데 복음의 신앙을 위해 한 마음으로 싸우는 모습이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왜 그러한가? 2장에 타난 바울의 권면을 통해서 우리가 배우는 바를 말해보시오
c.28절에서 대적하는 자란 누구를 가리키는가?(빌립보서 전체를 통해서 말해보 시오)
왜 우리는 복음으로 인한 고난을 각오하지 않으면 않되는가?
왜 우리는 대적하는 자를 인하여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는가?
당신은 복음을 위해 고난받을 각오를 하고 있는가?
묵상을 위한 제언
우리는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을 각오를 해야한다. 우리에게는 고난이 없고 오히려 고생만 있다.열심히 논다고 고생하고,게을러서 고생하고,괜히 하나님께 멀어지다가 고생하고,방황한다고 고생하고,쓸데없는 일에 관심을 가지다가 고생한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고난을 받아야 한다.우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위한 고난의 삶이 없기에 우리에게는 아무런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위로도 없는 것이다.만일 지금 내 상황가운데서 복음으로 인한 고난이 보이지 않을때 우리는 적극적으로 복음과 함께 고난받는 자리로 나아가야 한다.그것은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이 지구 곳곳에서 복음으로 인해 고난받는 자들과 함께하는 것이다(우리나라에도 있다).그들을 위해 물질로 기도로 후원하는 것이 빌립보교인들이 바울과 함께 나누었던 복음안에서의 교제였던 것이다.어떻게 보면 우리에게 이러한 모습이 있어야 바울의 이 편지를 읽을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것이다.
빌립보서 목록작성
1.성자하나님
1.1그리스도 예수
바울과 디모데는 그리스도 예수의 종이다.
1.2예수는 주이시다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로서 은혜와 평강이 있다.(예수가 주로 고백되어지지 않으면 은혜와 평강이 없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표현하면서 바울이 종된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그러나 예수를 주로 고백하면서 은혜와 평강을 이야기하고 있다)
1.6성부하나님께서 빌립보교인들로 통해서 시작하신 착한 일이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줄 바울은 확신한다.(그리스도예수의 날-종말의 날)
1.8바울은 예수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빌립보교인들을 사랑한다.(내게 과연 이러한 마음이 있는가?)
1.10.진실하여 허물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기를 바울은 바라고 있다.
(그리스도의 날-종말과 심판의 날)
6절과 10절의 비교/착한일을 시작하신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루신다
/우리가 진실하여 허물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기를 바란다
(6절은 종말때 까지 성부하나님에 의해 수동적으로 이루는 면을 강조하고,10절에서는 우리가 능동적으로 이루어야 하는 면을 강조한다)
1.11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연상-긍휼히 여기시는 모습,사랑하시는 모습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다.
9.질문/빌립보교인들의 사랑이 무엇으로 더 풍성해지도록 바울이 기도하는가?
지식-하나님을 아는 지식,복음에 대한 지식
총명-통찰력,분별력,상황과 처지에 따라서 어떻게 행동해야 진정한 사랑인지를 파악할수 있는 통찰력
질문/왜 우리의 사랑이 지식을 동반한 사랑이어야 하는가? 왜 우리의 사랑이 통찰력이 있는 사랑이어야 하나?
그리스도 예수의 날-최후의 심판,주의 날
허물없는-흠잡을 것이 없는
우리 그리스된들도 최후의 심판대에 서는가?그러함에더 불구하고 그렇다면하나님께서 우리를 판단하시는 기준은 무엇인가?
질문/최후의 심판 때에도 우리가 선다-바울신학에 있어서 도덕적 권면의 근거가 된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의미
이러한 바른관계속에서 그에 따른 바른 열매가 나타난다.
12-26
바울의 그리스도중심의 삶
빌립보교인들에게 자기 자신을 알림
바울의 철저한 그리스도중심의 삶과 기쁨과 확신을 보여준다.
(바울개인의 연민,상황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인간중심적인 삶이 아니라 그리스도중심적인 삶을 보여준다)
바울이 감옥에 갖힘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바울은 예수가 주라는 복음을 전하였으나 그가 세상의 권세자들에게 갖힘)
복음의 진보-아래의 두가지
질문/13절을 더 정확하게 번역하시오(영어성경)
나의 매임이 온시위대안과 다른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안에서(그리스도를 위하여) 이루어진 것임이 밝혀졌다.바울이 무언가 잘못해서 감옥에 들어온 것이 아님을 보여준다.
두번째
형재들의 다수가 주안에서 확신과 담대함을 가지게 되었다.
주안에서 담대함과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시기심과 분쟁심으로 복음을 전하는 자들-빌3:2절 이하의 유대화된 그리스도인들
은 아니다.이들은 진정한 복음을 전하지 않는자들이 아니다.
바울과 같은 복음을 선포하되 바울과 개인적인 이유로 같은 바울과 노선에 서지 않는 자들
(같은 복음을 전하지만 우리와는 다른 조직을 가진자)
외모-위선적 방법
19절-이것이 라는 말은
내가 기뻐한다
다음의 두가지 사실
지금 나의 이 상황이 너희의 기도와성령의 도움으로 나의 구원으로 드나날 줄을 안다(욥13:6)누12:11
.내가 아무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않고 모든 담대함으로 그리스도가 내 몸에서 존귀히 되리라는 일을 알기때문이다.
와 소망을 따라(19절에 간다)
아무일에든지 부끄럽지 않고- 부끄러워하지 않는다-심리학적인 의미가 아니고,복음을 부인하지 않고 고백한다는 의미. 핍박의 상황가운데서 그리스도를 부인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관주,막8:38.참조,눅12:8,9)
담대하여-분명하게
나의 몸-삶 전체
그리스도가 존귀히 -위대해진다
고후3:12절과 비교하시오
살든지 죽든지-삶을 통해서 든지,죽음을 통해서든지
바울에게서의 삶과 죽음의 의미-바울의 삶전체가 그리스도를 위한 삶이기에 자기 개인의 삶의 생사에 그렇게 메이지 않는다.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바울의 그리스도 중심적인 말
-갈2:20절과 비교/
-바울의 삶의 목적이 오직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기위한 것이라는 말이다.(그가 죽더라도그리스도가 드러나면 그것으로 된 것이다)
-바울은 그리스도를 섬기고 그리스도와 교제하고 그리스도안에서 사는자이다.그의 삶의 목표는 그리스도이고,글의 삶의 동인이 그리스도이다라는 말이다.
고후4:10-이러ㅗ한 삶은 그리스도의 죽음을 몸에 자ㅣ고 사는 삶이다.
열매-복음을 선포해서 많은 사람을 믿게함(후자)
23.이생을 떠나 그리스도와 함께함-이 생을 떠나면 곧 그리스도와 함께한다
그리스도인들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고전15:35-55 살전4:13-5:10을 보면 그리스도의 재림전에 믿음안에서 죽는 자들을 잠잔다라고 표현한다.그런아다 재김하면 잠ㄷ자느느자들이 일캐어져 부활하여 그릿도의 영광된 몸을 입게 됨을 말한다/.그러면 잠자는 상태가 어떤 상ㅌ채인가? (잠잔다.이 세상의 모든 고난으로 부터 쉼을 얻는 것이다. 그리스도와 함꼐 하는 상태)
이 생에서의 삶보다 저 생애에서의 삶을 더 좋은 것이다.롬8:
죽음으로서 그르시도와 함께 함이 이 생애서 그리스도와 함꼐 함이 더 좋은 것이다.이외의 설명은 없다.빌3:20,21
(설교-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인생)
25.질문/.이것을 확신한다고 하는데-이것은 무엇을 가리키는가?(영어성경참조)
26절.질문/여기서 말하는 자랑은 무엇을 무슨 자랑을 말하는가?
바울의 우선권-그리스도의 영광/빌립보교인들에 대한 염려---개인적인 욕망-그가 죽어 그리스도와 함꼐 거하는 것
알기를 원하노라-바울이 중요한 사실을 엄숙히 선언하는 내용
.그리스도중심적인 삶-바울이 이러한 메임속에서도 확신하는 이유와 비결-복음에 대한 확신,구원에 대한 확신
바울이 사는 이유-빌립보교인들의 믿음의 기쁨과 믿음의 진보
믿음에는 기쁨의 요소가 있다.
고후8:1--마게도냐교인들(빌립보교인들,엄청난 환난속에서 기쁨이 넘침,그한의 가난속에 있다)
빌립보서 강해설교
1.바울의 마음
우리는 이 빌립보서를 통해 사도 바울의 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과연 바울의 마음은 어떠할까? 바울의 심장을 본다면 과연 무엇이 들어있을까? 라고 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 빌립보서를 보면서 가장 부러웠던 바울의 마음은 바울의 빌립보교인들에 대한 마음입니다.
3절에 보면 바울은 말하기를 내가 너희를 생각할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간구 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간구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과연 믿음의 형제들에 대해서 생각조차합니까? 또한 생각할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까?
또한 간구 할 때마다 기쁨으로 믿음의 형제들을 위하여 간구하고 있습니까? 죄송한 말씀이지만 우리 믿는 사람들(특히 사역자들)이 하는 거짓말중에 가장 큰 거짓말은 기도해 달라는 말을 들었을때 기도해 주겠다는 말입니다.
또한 바울의 마음을 가장 잘 드러내주고 있는 말이 8절입니다.8절에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위하여 어떻게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라” 우리는 과연 하나님의 백성들끼리 서로 사모하고 잇습니까? 여기서 사모한다는 말은 마치 연인들끼리 서로 보고 싶어서 사모한다는 말입니다.과연 우리에게 이런 모습과 마음이 있습니까? 더 놀라운 것은 바울이 말하기를 “내가 너희무리를 어떻게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중인이시라고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바울은 삶과 죽음의 기로에서 조차도 빌립보교인들을 위하는 마음입니다. 바울은 그가 죽어서 주님과 함께 거하는 것이 더 낫지만, 빌립보교인들의 믿음의 진보와 기쁨을 위하여 살아 있는 것이라고 1장25절에서 이야기 합니다.
그런데 과연 우리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과연 우리의 마음에는 믿음의 형제들이나 우리가 가르키고 있는 양떼들이 있습니까? 우리가 살아있는 이유가 과연 믿음의 형제들과 주님이 우리에게 맡겨주신 양떼라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까?
2.복음안에서의 교제
오늘은 바울이 이 편지를 쓴 목적을 살펴보겠습니다.
빌립보서 1장 해석및 적용을 위한 질문및 해답
1.1절과 2절에서 바울이 이 편지를 쓰는 목적이 무어라고 하고 있는가?
은혜와 평강이란 무슨 말인가?(단어연구참조) 이 은혜와 평강은 어떻게 오는 것인가?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당시의 빌립보사람들은 로마의 문명,점성술,신비종교를 통하여 은혜와 평강을 누리려 했다.그러나 그것은 허무주의와 운명에 대한 불안밖에 없었다,그러나 진정한 은혜와 평강은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로 모실때와 예수를 주로 모실때 오는 것이다.
현제 당신은 바울의 바램 처럼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를 쫒아 은혜와 평강을 누리고 있는가?(특히 평강/평화-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이웃과의 바른 관계)
2.빌립보교인들에 대한 바울의 태도는?(3,4)생각할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간구할때마다 기쁨으로 간구한다.
이와같이 바울이 빌립보교인들에 대해서 생각(언급)할때 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간구할때 마다 기쁨으로 간구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이제까지 빌립보교인들이 복음안에서 교제를 했기때문이다.
3.5절에서 말하는 복음에서의 교제는 무엇을 말하는가? 다음의 구절들을 통해 말 해보시오(6하원칙에 따라서 정리하시오)
a.빌4:14-16
(누가-빌립보교인들이,언제-복음의 시초에 바울이 마게도냐를 떠날때,데살로나가에 있을때에도,무엇을-바울의 쓸것을,선물,어떻게 하였나-15주고 받는 일에 참예했다.16.한두번 바울의 쓸것을 주었다)-이것에 대한 감사로 이 편지를 썼다
b.고후8:1-5(빌립보는 마게도냐지방에 속해 있다)
(누가-마게도냐교인들이,어떤 상태가운데서-환난의 많은 시련가운데서
무엇을-풍성한 연보를,은혜,성도를 섬기는 일에 참예함,먼저 하나님께 자신을 드리고,
,어떻게 하였나-넘치는 기쁨과 극한 가난이 저희로 풍성한 연보를 넘치게 하였다)
c.마게도냐지방의 빌립보교인들이 바울에게 쓸 것을 나누어 준 것은 단순히 바 울 개인에게 물질적인 것을 주었다는 의미만 있는가?
그렇지 않다.고린도후서에 보면 그들이 바울에게 준 연보는 단순히 바울에게 주는 물질적인 선물이라기보다는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를 섬기는 일과 하나님께 대한 헌신으로 보고 있다.(고후8:4,연보와 은혜와 성도를 섬기는 일을 동일시하고 있음,) 즉 마게도냐교인들(빌립보교인)들이 바울에게 극심한 가난가운데서도 연보(헌금,물질을 나누어준 것)를 한 것은 억지로 함이 아니라,하나님의 은혜에 따른 감사함때문이다.(일부 부흥사들은 헌금을 축복의 씨라고 한다.그래서 헌금을 함으로서 더 큰 물질적인 복을 받기때문에 억지로라도 헌금을 하라고 강요한다.그러나 바울의 말은 그렇지 않다.마게도냐사람들이 바울에게 헌금을 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한 마음으로 한 것 뿐이다)
또한 마게도냐교인(빌립보교인)들이 헌금을 한 것은 단순히 물질만을 드린 것이 아니라,성도를 섬기는 일로 바울이 말하고 있다.
또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한 마음으로 물질을 바친 것은 단순히 물질만을 바친것이 아니라,고후8:5절에 보면 “먼저 자신을 주께 드리고 또 하니님의 뜻을 따라 물질을 바친 것이다.즉 헌금은 단순히 돈만을 주님께 드린 다는 것뿐 아니라,먼저 자신을 주님께 드리는 것(삶을 주님께 헌신하는 것)이 우선된다는 것이다.만일 우리가운데서 하나님께 물질만을 바치고,자신을 주님께 헌신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다시정리하여 말하면 빌립보교들이 바울에게 물질을 나누어준 것은 단순히 물질을 주었다는 것뿐 아니라,빌립보교인들이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했다는 것이고,또한 성도를 섬기는 마음을 표현했다는 것이고,또한 그들이 하나님께 헌신되었다는 표시인 것이다)
그렇다면 빌립보교인들이 바울에게 쓸 것을 나누어 준 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위와같은 의미가 있다.또한 그것뿐 만 아니라 이 빌립보1장을 보면 더 새로운 의미들이 있다.
1)빌1장7절에 보면 “너희가 내마음에 있음이여”라는 말이 있다.이 말의 정확한 번역은 “너희가 나를 내 마음에 둠이여”이다.그러니까 빌립보교인들이 바울에게 물질을 나누어준 것은 단순히 물질을 주었다는 것뿐 아니라,빌립보교인들의 마음에 바울이 있었다는 말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알수 있는 것은 복음안에서의 진정한 교제는 서로가 서로를 마음에 품고 있어햐 가능한 것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빌립보교인들이 물질을 주었다는 것은 바울에 대한 빌립보교인들의 마음의 한 표현에 불과했다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서의 진정한 교제라는 것도 결국 우리가 서로를 어떻게 마음으로 서로 용납하고 품고 있느냐에 있습니다.그러나 그 마음의 표현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물질로 할 수 있을 뿐 아니라,여러가지로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을 마음에 품고 있으면서 저의 마음의 표현을 하나님의 말씀을 준비하고,전하는 것으로 표현합니다.제가 돈이 많이 있어서 그것으로 저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저는 그것보다 딱딱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어주는 것으로 여러분들에게 대한 저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오늘 본문에 나타난 빌립보교인들과 바울과의 교제를 보고 우리가 적용을 햇을때,그것이 저에게 캠퍼스 선교헌금을 하는 것이 복음안에서의 교제라고만 할 수 없습니다.그것은 여러가지 일 수 있습니다.또한 여러분들끼리의 교제도 마찬가지 입니다.중요한 것은 우리가 우리를 어떻게 서로 마음으로 용납하고 품고 있느냐는 것입니다.또한 그것뿐만아니라 그 마음을 어떻게 구체적인 다양한 형태로 표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마음에만 품고 있어도 되지 않는다.경상도 사람의 문제,그것을 다양하게 표현해야 한다.편지,상담)
\\뇌물과 감사의 선물의 차이-마음이 없이 억지로 어떤 목적을 두고 하는 선물이 뇌물.그러나 어떤 목적을 두지 않고 그저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는 것,감사의 선물,류윤욱,권오정,박찬규,안화수,박광명,정도헌,배영오,----)
2)또한 빌립보교인들이 바울에게 물질을 준 것은 단순한 물질의 나눔이 아니라,바울이 복음과 함께 고난받는 일에 동참하는 의미가 있다.
빌1:7절에 보면 “나의 메임과 복음을 변명함과 확증함에 너희가 다 나와 함께 은혜에 참예한자가 됨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빌립보교인들이 바울에게 복음증거때문에 감옥에 갇힌 바울에게 쓸것을 준 것은 단순히 물질을 준것만이 아니라,바울이 복음과 함께 고난받는 일에 빌립보교인들이 함께 동참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바울이 5절에서 바울과 빌립보교인들과의 교제가 그냥 교제라 하지 않고 복음안에서의 교제라고 한 것은 바로 이러한 이유때문입니다.즉 빌립보교인들이 바울에게 물질을 준것은 단순히 놀고 있는 바울의 배를 체우기 위함이 아니라,복음증거하다가 옥에 갇힌 바울에게 복음증거에 도움이 되도록하는 것이고,또한 그것이 복음증거에 동참하는 행위라는 것입니다.이것이 복음안에서의 교제인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게 적용을 시켜봅시다.
(\\이번2학기때 우리 sfc가 개척전도알돌을 두었습니다.그런데 문제는 전도할 사람은 있는데 전도를 받을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그래서 부탁인데 지금이라도 당장 김승현알돌장에게 자기 친구중에서 전도할 사람이 있다면 그것을 적어주시기 바랍니다.특히 교회에 다니다가 만 사람이거나,성경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오늘 당장 적어주시기 바람니다.우리안에서 이루어 져야한 복음안에서의 교제는 바로이런 것입니다.여러분이 직접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전도받을 사람을 개척전도 알돌에게 소개시켜주는 것이 바로 복음안에서의 교제입니다.그뿐 아니라 이번에 후견인제도를 두었습니다. 그래서 전도대상자 1인당 1명씩의 후견인을 두고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해주고 또한 친구와 선배가 되어주는 것입니다.그리고 담당 개척알돌을 위해 기도해주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 보면 빌립보교인들이 바울을 위해 한 것은 감옥에 있는 그에게 쓸것을 나누어준것입니다.그런데 바울은 그러한 빌립보교인들의 행위를 그들이 바울과 함께 복음을 변명함과 확증함에 그들이 함께 참예했다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만일 여러분들이 직접 복음을 전하지 않더라도 복음전하는자를 도와주면 그것이 곧 복음증거에 동참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우리가 외국에 잇는 선교지에 가서 선교사님과 직접 사역을 하지 않더라도 우리가 그들을 기도로 물질로 도우면 그것도 곧 선교의 사역에 동참하는 것이라 볼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복음안에서의 교제가 우리가운데 일어나기를 바람니다.)\\\\\//
d.이상의 사실들을 통해 복음안에서의 교제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왜 바울은 그냥 교제라 하지 않고 굳이 복음안에서의 교제라고 하는가?
결국 빌립보교인들교인들이 바울의 쓸것을 준것은 바울이 전하는 복음증거에 그들이 동참케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e.그러면 복음안에서의 교제란 구체적으로 우리가운데서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는가? 아주 구체적으로 말하시오(성경에 나타난 다음의 다양한 교제의 형 태들을 참조하시오)
1)영적 교제-요일1:3,빌1:5(하나님안에서와 복음안에서의 교제)
2)정신적 교제-빌2:12(권면,사랑의 위로,긍휼,자비,성도의 교제)
3)생활적 교제-행2:44,45(공동생활)
4)물질적 교제-예수시대의 예루살렘,애찬 행3:46.공동분배 행 4:34,35
4.6절에 말하는 착인 일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5)
복음안에서의 교제-물질나누어준 것
이러한 착인 일을 시작하신이는 누구이며 그것을 끝까지 이루시는 분도 누구인가?하나님/ 왜 바울이 빌립보교인들의 착한 일에 대해서 그것을 하나님이 시작하였고,또 하나님이 이루실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는가?이러한 복음안에서의 교제,우리안에서의 선한일은 우리의 자연적인 생각에서 나온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속에서 행하셔셔 나온 것이다.빌2:13“너희안에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뜻을 두고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라고 하고 있다.
만일 이런 일들이 우리때문에 이루어 진 것이라면 우리는 우리의 하는 선한일들에 대해서 인간적인 자랑을 하거나 보상을 기대할 것이다.그러나 이것이 하나님께로보터 나온 것이기때문에 이모든일에 대한 영광을 주님게 돌려드려야한다.
5.7절에서 이와같이 생각하는 것은 무엇을 가리키는가?빌립보교인들에 대하여
바울이 감사하고,간구하고하는 것
.바울이 이와같이 생각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너희가 내마음에 있음이며”라는 말을 영어성경을 통해서 바르게 번역을 하시오.“너희가 나를 너희마음에 둠이여”(우리말 성경에 잘못 번역됨)
.7절에서 말하는 은혜란 무엇을 말하는가?(*관주나 컴퓨터 임마누엘을 통해서 바울이 은혜라는 말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를 연구해보시오?)
바울은 그가 구원받게 되어진 것도 하나님의 은혜라고 표현하지만(엡2:8),그가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도의 직분을 받은 것도 하나님의 은혜라고 하고 있다.(엡3:7-8“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데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헤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군<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도의 일군>이 되었노라.모든 성도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이와같이 바울은 그가 구원받았다는 것과 복음을 전하는 것 모두를 하나님의 은혜라 부른다.그런데 바울은 이 두가지 은혜중에서 무엇을 더 우선해 하는가?그것은 바울은 구원의 은헤보다도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도의 은혜를 더 우선되게 생각한다.바울신학의 최고의 권위자인 김세윤교수는 말하기를 바울서신을 종합해서 정리해보면 “바울은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때문에 그가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다”즉 하나님께서 그에게 구원의 은혜를 주신 것은 사도의 은혜를 감당하기 위함이라는 것이다.그러니까 만일 그에게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명이 없었다면 그의 구원도 가능치 않았다는 말이다.다른 말로 하면 그가 복음을 전해야할 이방인들이 없었다면 그의 구원도 가능치 않앗다는 말이다.그러니까 역설적으로 말하면 그는 이방인때문에 구원을 받았다는 말이다.그래서 바울은 그가 복음을 전해야할 이방인들에게 빚진자라고 고백하고 있다.(롬1:14-15)
그리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해야겠다고 이야기한다.
6.8절에서 바울의 어떻게 빌립보교인에 대한 마음은 어떠한가?(*사모한다라는 말 영어 성경에서는 어떻게 번역하고 있는가?)
.예수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바울이 빌립보교인들을 사모한다고 말하고 있다.여기 서 나타난 에수그리스도의 심장(마음)은 어떤 마음인가?(복음서에 나타난 예수 의 마음에 대해서 말해보시오,참조,마9:36,막1:41,막6:34,요13:1)
묵상을 위한 글
염소와 양이 있었습니다.염소는 들어받는 버릇이 잇습니다.그러나 양은 아주 온순한 성격이었습니다.그런데 염소의 심장과 양의 심장을 서로 바꾸어 보앗습니다.그랬더니 염소는 온순하게 되었고,양은 들어받는 모습이 되었다고 합니다.우리의 이기적인 탐욕이 가득한 심장을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면도칼로 완전히 도려내고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심장이식수술을 해야 우리가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지금 내가 품어야 할 그리스도의 마음은 무엇인가?
.바울과 빌립보교인간의 서로에 대한 마음이 어떠한가?
(빌립보교인들의 바울에 대한 마음-마음속에 품고 있음,바울이 당하는 복음을 위하여 당하는 고난에 동참,물질을 나누는 마음
,바울의 빌립보교인들에 대한 마음)-생각할때마다 하나님께 감사,간구할때마다 기쁨으로 간구,예수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사모함,바울이 육신가운데 살아있는 의의는 빌립보교인들의 믿음의 진보와 기쁨을 위함이다.
지금 우리도 서로에 대해서 이러한 마음을 품고 있는가?(옆에 사람을 보면서 너는 나의 심장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가? 빌레몬서1:12)
--위를 한 단락으로 보았을 때 위의 문단의 핵심단어와 제목은 복음안에서의 교제라 할 수 있다
7.9-11까지 바울이 빌립보교인들에 대해서 기도하고 있는 내용이 무엇인가?
8절에서 바울이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빌립보교인들을 사모한다는 것과 9절에 기도하는 것은 어떤 관계가 있는가? 우리에게 이러한 중보기도가 있는가?
바울이 빌립보교인들을 사랑하고 사모한다는 것은 여러가지로 표현될수 있으나 특히 바울이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간구하는 모습에서 찾아볼 수 있다.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그들을 위하여 기도할 수 있고 기도하는 것이다.
(내가 정말로 교회,영대,영진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가?신입생들----)
a.바울은 왜 사랑을 지식과 더불어 더 풍성하게 되기를 기도하는가?여기서 말 하는 지식이란 무엇일까? 어떻게 사랑이 지식으로 풍성해 질 수 있는가?
.또한 바울은 왜 사랑을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되기를 기도하는가?여 기서 말하는 모든 총명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사랑이 총명으로 더 풍성하게 될 수 있는가? 우리의 사랑에 어떤 총명(통찰력)이 필요한지를 두고 기도하면서 생각해 보시오.
바울이 이렇게 말하는 것은 이 빌립보교인들이 주로 여인들이기때문이다.여자들은 사랑은 풍성한데 지식과 분별력이 없이 무턱대고 사랑할때가 많다.우리가 간혹 사회에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범인들을 볼때마다 그와함께 있는 여자들을 본다.그녀들은 자기 애인이 범인이라도 단지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그들을 감싸고 돌보아주는 것이다.이런경우가 지식과 분별력이 없는 사랑이다.바울은 우리가 사랑을 하되 지식과 분별력이 있는 사랑을 위해 기도한다.더 나아가 바울은 이러한 지식과 분별력이 사랑을 더 풍성하게 만든 것이라고 하고 있다.
이것은 또한 남자들도 마찬가지이다.남자들도 사랑을 하되 아무런 지식이나 분별력이 없이 사랑할때가 있다.예를들어 사랑한다고 하면서 상대에 대해서 전혀 고려치 않고 내 나름대로 일방적으로 사랑을 표현할때가 있다.사랑은 분별력이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맞는 말이다.우리가 진정으로 형제자매를 사랑한다고 했을때 우리가 가져야할 바른 지식과 분별력들은 무엇인가?
이것을 위해 기도하자
b.바울은 우리가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기를 기도하고 있다.여기서 말하는 지극히 선한 것은 무엇인가?가치있고 중요한 일,
지금 자신의 삶의 모든 관심들을 적어보시오.그리고 하나님앞에서 지극히 가치있고 중요한 일들이 무엇인지를 두고 기도하시오. (*참.빌1:20-26절에서 나타난 바울의 모습을 통해서 이것을 분별하시오?)-우리의 삶의 우선권은 무엇인가
c.그리스도의 날이란 무슨 날인가? 종말을 앞두고 있는 우리에게 있어서 우리 의 성공이나 잘됨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진실하고 허물이 없게 서는 것이 중 요하다.종말의 주님앞에 지금 나의 양심에 거리끼는 일은 무엇인가? 그것을 두고 기도하시오-상급론을 공부할 결론/진정한 상급-사람이 보는 기준은 일을 얼마나 크게하고,많이 하느냐를 본다.그러나 하나님이 보시는 기준은 그 사람의 일의 양나 수가 아니라 옳은가하는 것이다. 우리는 일을 잘하기보다고 일을 바로하기를 힘써야한다. 그리고 모든 것의 판단은 결국 종말에 가서야 이루어지는 것이다.
d.11절에서 말하는 의는 무슨 말인가?(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추구하라고 할때 의 의도 같은 말이다) 도덕적인 의로움이 아니라,하나님과의 바른 관계
의의 열매란 무엇을 말하는가?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로 말미암은 삶의열매
.지금 당신과 주님과는 바른 관계가 되어 있는가? 자신의 주님과의 관계를 생 각해보고 기도하시오.(이러한 주님과의 바른 관계가 있어야지 바른 열매들을 나타낼 수 있다.요15장)
.우리가 의의 열매를 맺게 될때 우리는 어떻게 되는가?
--두번째 단락의 중심단어는 기도이고,제목을 말한다면 바울의 사랑의 기도라 할 수 있다.
-세번째 단락의 중심단어는 “바울의 당한 일”이라고 할 수 있으며 제목을 말하다면 “바울의 당한일과 복음의 진보”라 할 수 있다.
8.12절에 바울의 당한 일은 구체적으로 무슨 일인가? 12-17절에서 바울이 당한 일로 어떤 일이 벌어졌는가? 바울이 복음을 전하다가 로마의 감옥에 갇힌 일
15-18절에서 악한 뜻으로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어떤 자들인가? 이들은 복음의 내용을 변질되게 전하는 자들인가? 아니면 무엇인가? 잘못된 복음을 전하는 자 들에 대한 바울의 태도는 어떠한가?(갈1:6-10)
잘못된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아니라,바울과는 다른 세력(조직)에서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다.이들은 복음을 전함으로 자신들의 조직(세력)을 확대시켜서 교회안애서의 바울의 입지를 축소시키려는 자들이다.그러나 이들이 이렇게 순전치 못한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나 전파되어지는 것은 그리스도니 그로 인하여서 바울은 기뻐한다고 말하고 있다.(바울은 갈라디아서에서 하늘에서 온 천사라도 바울이 전하여준 복음에서 하나라도 더하거나 빼면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한다)
여기서 우리는 두 가지를 배울 수 있다.
1)하나는 우리는 순전한 뜻으로 복음을 전하자는 것이다.
바울시대에도 그러했듯이 지금 이시대에도 복음을 순전한 마음으로 전하지 않는 무리가 많다.얼마전에 시골에 갔는데 믿지 않는 집사람 친척들이 기독교인들에대해서 하는 말을 들었다.한마디로 말해서 참으로 좋다는 것이다.그런데 그렇게 말해놓고 한가지 아쉬운 것을 이야기했다.그것은 서로 교인을 빼앗기위해 경쟁한다는 것이다.그래서 남의 교인들을 빼앗기위해 서로 싸우는 모습이 재일 좋지 않게 보엿다는 이야기를 들었다.요즈음 교회나 특히 선교단체들을 보면 이런 현상들이 심한 것같다.이점에 있어서 sfc가 아직까지 그래도 제일 느슨한 것같다.
내가 아는 1학년중에서도 처음에 잘 다니다가 다른 단체의 계속된 권유로 간 사람을 보았다.그러나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제가 분명히 드릴 수 있는 말씀은 내 눈에 흙이 들어가가전에 만일 우리 sfc가 다른 기독단체에서 열심히 다니고 있는 사람을 자원이 아닌 강제적 권유로 빼앗아 온다면 나는 그것을 용납하지 않겠다.
우리는 과연 조직을 전파하는 가?아니면 복음과 주예수그리스도를 전파하는가? 우리는 오직 주 예수그리스도가 바르게 증거되어지는 것으로 감사해야한다.
2)또 하나는 나와 다른 단체나 교회에서 복음을 전하다 하더라도 시기하지 말고 그들을 통해서도 증거되어지는 하나님의 복음을 인하여 기뻐하자는 것이다.
우리가운데서도 같은 복음의 내용을 전하지만 이지만 우리와는 다른 단체(우리가 바른 복음을 전한다고 인정 할 수 있는 단체)는 어떤 단체인가? 이들에 대한 우리의 태도는 어떠해야하는가?
\우리가 인정할 수 있는 단체-ivf
\복음은 바르게 전하지만 교리상 맞지 않는 단체-네비,ubf
\잘못된 복음을 전하는 단체-스카,통일교,
.바울은 그의 당한 일(심지어는 감옥에 갇히게 되는 일)들로 복음의 진보를 가 져왔다.지금 나는 나의 당한 여러가지 일들로 복음의 진보를 가져오고 있는가?
아니라면 왜 그러한가?
.19절에서 말하는 이것은 무엇을 가리키는가? 바울이 당한 고난이 어떻게 구원 으로 나타나는가?
9.20-26절에 바울의 죽음과 삶에 대한 태도를 각 구절들을 통해서 상세히 정리해 보시오.그리고 이러한 것들을 자신의 삶속에 적용해 보시오.
a.죽음의 문제
바울의 생각
바울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그는 죽음에 대해서 “그리스도와 함께 거하는 것”이라고 하고 있다.
23절에서 여기서 바울이 내가 육신으로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좋다는 말은 바울이 삶보다 죽음을 더 동경한 다는 말이 아니다.(구원파,오대양사건) 이 말은 바울이 현재에 당하고 있는 고난때문에 나온 말이다. 즉 그는 현재에 고난을 받으면서 주님과 함께하는 것보다 오히려 죽어서 고난없이 주님과 함께 거하는 것이 더 좋다는 말이다.
내게 주는 교훈과 적용
b.삶의 문제(바울이 생존해 있는 의의)
바울의 생각
바울이 생존해 있는 의의는 교인들의 믿음의 진보와 기쁨을 위해서이다(25).또한 바울이 그들과 함께 있음으로 바울로 인하여 빌립보교인들의 자랑이 풍성하게 되게하기위해서이다.
내게 주는 교훈과 적용
.바울의 삶에 나타난 우선권들을 정리해보시오.이것을 나의 삶의 우선권과 비교 하여 비교해보시오?
여기서 우리는 바울의 삶에 나타난 우선권들을 생각해볼 수 있다.
바울은 그리스도도와 복음이 삶의 최우선인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다음이 믿음의 형재들에 들에대한 관심이 그의 관심사인것을 볼수 있다.
여기서 보면 바울은 자신에 대한 관심이 없다.(joj가 아니라,jo,인것을 볼 수 있다)
그러면 우리는 또 이렇게 물어볼 것이다. 그러면 자아의 진정한 만족과 기쁨은 어떻게 찾을 수 있는가?
그것은 바울에게서 보면 그리스도와 그의 복음안에서 진정한 자아의 만족과 기쁨을 누리고 있는 것을 볼수 있다.또한 돌아보는 형제,자매들을 볼아보면서 자아의 진정한 만족과 기쁨을 누리고 있는 것을 볼수 있다.(26)
어제 우리 집사람과 차를 타고 학교를 오면서 인도의 명상시인 라즈니쉬의 책을 옆에서 읽어주었다.거기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자아의 참된 자유와 만족은 오직 자신의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는 것이다.즉 인간이 돈도,권력도 어떠한 것도 인간을 자아를 만족시킬수 없다는 것이다(이 말은 맞다).중요한것은 인간이 어떠한 상황가운데서라도 다른 무엇에 메이지 않고 마음을 바로 잡으면 거기서 참된 자유가 나온다는 것이다.그래서 내가 집사람에게 물어봤다.이것이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무엇이 잘못되었느냐?물론 여기서 인간이 어떤 돈이나 권력에 메여서는 되지 않는다는 말은 맞다.그런데 문제는 무엇인가? 성경적 관점에서 어떻게 이것을 비판할 수 있겠는가?(많은 그리스도들이 이러한 인도의 명상 책을 탐독하는 것을 보았다.그리고 그것이 기독교적이라고 말하는 사람을 보았다.빵장수 야곱,청소부가된 성자----)
이러한 인도의 명상작품들은 인간이 어떠한 것에도 메이지 않고 오직 자기자신에게로 침잠해들어가 거기서 참된 자아의 만족과 기븜을 누려보려는 것이다.
이것과 바울의 생각은 다르다.바울은 결코 인간이 자기 자신안으로 침잠해서 진정한 자아의 만족을 누리려고 하지 않는다.바울은 어떻게 보면 자기 자신에 대한 관심은 거의 없는 것을 볼 수 잇다.
바울은 오직 그리스도안에서와 형제들을 사랑하는 것들가운데서 진정하느 자아의 만족과 기쁨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가울이 방황의 계절,사색의 계절이라고 해서 방황하지 말자(20대도 사춘기이다)
얼마전에 테레비를 보니까 폭주족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거기서 왜 오토바이를 그렇게 난폭하게 몰고다니느냐고 물었을때 그들이 하는 말은 자기 만족과 자아를 한번 확인하기위해서라고 햇다.
첫째는 오직 그리스도와 복음
둘째는 형제들
자신에 대한 관심은 없다.그러면 누가 책임지는가? 주 하나님과 형제들이 책임을 진다.(바울의 자아는 하나님과 형제들속에 있다.
그런데 우리의 삶의 우선권은 어떠한가?
1.나와 관계된 것들(공부,직업,애인,돈,명예----),2.나(자존심,자기에 대한 만족) 3.형제(친구,동기),4.하나님
묵상을 위한 제언
JOY란 말은 Jesus first Our second You third 라는 말이라고 한다.즉 우리의 삶의 우선권에 있어서 그리스도가 먼저이고 우리의 형제들이 그 다음이고 그 다음이 우리 자신이라는 말이다.당신은 그리스도보다 형제들을 더 앞에우지 않습니까? 또한 당신은 그리스도보다 자신의 자존심과 일들을 더 앞세우지 않습니까?
또한 당신은 믿음의 형제들에 대한 관심보다 자신의 일들에 더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까? 우리가 이러한 바른 관계가 될 때 참된 JOY가 생기는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일도 충실히 해야한다.
10.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란 무슨 말인가? 단어연구와 영어성경을 통해서 그 의미를 말하시오?
복음에 합당한 생활을 하라라는 말은 복음에 합당하게 정치하라는 말이다.즉 복음에 합당하게 하나님나라의 시민으로 정치하라는 말이다.
여기서 우리는 합당하게 생활하라는 말에 앞서서 먼저 복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더 정리할 필요가 있다.(복음서와 바울서신과 출애굽기를 중심으로 설명)
1.복음이란 무엇인가?
막1:14,15
고전15:1-11
여기서 보면 복음이란 하나님나라가 임했다는 것이고,또한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 두가지를 별개의 것으로 생각한다.그러나 성경에서는 이 두가지가 결국 같은 이야기인것으로 말하고 있다.
즉 복음이란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시므로,이땅가운데 하나님나라가 오게 되었다는 것이다.이것을 이러한 사실을 가장 생생하게 보여주는 사건이 바로 구약의 출애굽사건이다.
1).출애굽전의 상황,구원전의 상황
1장 8절에 보면 이스라엘백성의 박해가 기록되어 있다. 이스라엘을 박해하던 새왕(왕조)은 어떤 인물인가? 그들은 요셉이 애굽에서 끼친 큰 공적을 모르는 자이든지 아니면 요섭의 공적과는 관계없는 자일 것이다. 요셉을 아는 왕조는 힉소스왕조였다. 이 왕조는 셈족출신인데 요셉도 셈족출신이므로 요셉과 이스라엘에게 호의를 베풀었다. 그런데 이들이 한 때 애굽을 다스리다가 애굽에서 축출이 되고, 함족출신의 왕조가 들어섬으로 이스라엘을 괴롭힌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박해를 당한 것은 일반적인 의미로 볼 수 있지만 (1:9), 세상나라를 드러내는 애굽이 하나님나라를 드러내는 이스라엘을 박해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뱀의 후손과 여자의 후손,함과 셈의 투쟁)
즉 하나님나라를 드러내는 이스라엘이 세상나라를 드러내는 애굽 한 가운데 하나님의 약속대로 성장하였는데, 이것에 대해서 세상나라가 가만히 있지않고 하나님나라를 박해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나라는 왕성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산파들을 통한 하나님의 섭리)
이것을 가장 극렬하게 보여주는 것이 모세의 출생의 사건이다. 아이를 강에 던지라는 최악의 박해속에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드러내고 일으킬 모세를 등장시킨다. 즉 그들의 박해때문에 모세가 강에 던지워지지만, 오히려 그것 때문에 모세는 바로의 왕궁에 들어가게 된다.
문/.애굽에서 박해받는 이스라엘에 대한 역사를 민중신학에서는 어떻게 이해 를 하고 있는가? 이에 대해서 비판하시오?
2)출애굽사건을 설명하고,이 사건이 주는 신학적의미는 무엇인가?
출애굽사건은 유월절 (열 재앙)과 홍해사건으로 이루어진다.모세가 이스라엘백성의 출애굽을 바로에게 요청했을 때 바로는 그것을 듣지 않는다. 이러한 사실을 두고 성경은 하나님께서 그의 마음을 강팍케 하셨기 때문이라고 하고 있다. 하나님은 바로의 마음을 강팍케 하시므로 자신이 세상의 주권자이심을 당시의 사람들과 우리들에게 보여준다.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바로가 강팍케 됨으로 말미암은 나오게 되었던 10재앙의 사건을 통해 알 수 있다. 10재앙의 사건은 당시에 눈에 보이는 세상왕이었던 애굽의 바로가 믿고 의지 하던 애굽신들에 대한 재앙이었다.이 재앙을 통해 애굽의 바로나 그들의 신이 이 세상을 주관하는 것이 아니라,여호와 하나님이 이 세상을 주관하는 신인 것을 보여준다.
열가지 재앙의 의미
a.나일강의 물이 피가 되게 함(7:14-25)-나일강의신 니루스 징치
b.개구리로 온 땅을 덮게 함(8:1-15)-다산신인 개구리 형상의 hekt징치
c.애굽 온 땅의 티끌이 이(빈대,모기)가 되게 함(8:16-19)-땅의 신seb징치
d.파리 떼를 일으켜 사람들과 짐승들을 쏘게 함(8:20-24)-투구붕뎅이신khephera징치
e.모든 생축이 악질이 생겨 죽게 함(9:1-8)-수소와 암소의 신 apis와hathor징치
f.재를 뿌려 독종(붉게 타 들어가는 피부병)이 생기게 함(9:9-12)-악마의 눈을 가진 신 thphon징치
g.하늘에서 우박이 내리게 함(9:18-21)-대기의 신 shu징치
h.캄캄한 흑암이 3일간 온 애굽을 덮게 함(10:4-19)-태양신 ra징치
i.장자를 죽이는 재앙(12:29-33)-생명의 신 ptah징치--유월절
이상의 재앙가운데 가장 절정을 이루는 사건이 10번째의 재앙이다. 바로는 9번째의 재앙까지 겨우 버티다가 10번째 재앙에서 완전히 항복하고 만다. 또한 이 10번째 재앙에서 유월절이 나타나게 된다.
그러면 이 10번째 재앙과 관계된 유월절 사건의 의미는 무엇인가?
1)어린 양의 피가 아니면,심판받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이스라 엘백성에게는 어린 양의 피때문에 죽음의 사자가 지나가게 된 것이다.(pass over).나대신 희생한 어린양을 인하여 내가 생명을 얻게 되는 것이다.
-성만찬에 있어서 포도주의 의미로 계승
2)어린양의 살을 먹는데 모든 이스라엘이 참여한다.각 개인이 혼자 먹는 것 이 아니라 가족 단위로 혹은 가족 수가 적은 자는 다른 가족과 합하여 먹는 다. 즉 공동체 단위로 제육에 참여하여 어린양과 더불어 그들이 한 몸임을 나 타낸다.
-성만찬에 있어서 떡을 떼는 의미로 계승(고전11)
이 유월절사건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사단(세상)의 세력을 멸하시고, 그것에 사로 잡혀 있는 그의 백성을 피로 구원하셔셔 자유인이 되게 하셨다.
문/1.이 유월절의 사건과 성만찬의 사건을 서로 비교하시오?
이렇게 10번째 재앙으로 바로는 이스라엘백성을 자유하게 내어주게 되나, 또 바로의 마음이 강팍하게 되어져서(하나님이 바로의 마음을 강팍케 하심) 이스라엘의 무리를 홍해까지 따라오게 된다. 결국 바로의 무리는 홍해의 사건에서 완전히 별망받게 되어지는 것이다.
그러면 출애굽사건의 마지막인 이 홍해의 사건이 주는 의미는 무엇인가?
1)홍해의 사건은 바로의 무리에 대한 완전한 승리를 뜻한다.하나님께서 이스라 엘백성을 구원하실 때 홍해의 사건을 통해 바로의 무리를 완전히 멸망시키신 것은 큰 의미가 있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백성의 구원의 사건은 단순히 죄 악의 세력에서 하나님백성을 구원하시는 것 뿐 아니라, 죄악의 세력을 멸망시 키시고 하나님백성을 구원하신다는 것이다.
(하나님나라의 임함은 세상나라의 심판과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이다.출15장 의 모세의 노래)
2)홍해의 사건은 이스라엘백성에게 있어서 세상(애굽)과의 완전한 단절을 의미 한다. 이스라엘백성들이 모세를 따라 홍해로 들어간 사건을 고린도전서10:1-2 에서는 세례의 사건으로 설명하고 있다.즉 이스라엘백성이 모세를 따라 홍해 로 들어간 것은, 예수와 함께 세례를 받음과 같은 의미가 있다. 이스라엘백성 들이 홍해에 들어 간 것은 그들의 죽음을 나타내는 것과 같이 신약의 성도들 이 세례를 받음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죽음을 나타낸다. 또한 홍해에서 이스라 엘백성들이 나오게 된 것은 신약의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연합하 여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나게 됨을 의미한다.(롬6:1-11)
문/출15장의 모세의 노래에서 나타난 출애굽의 의의를 설명하시오?
이와같이 복음이란 에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죽으심으로,사탄의 권세(나라)가 붕괴되어지고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통치)가 임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면 바울은 이러한 복음을 어떻게 이해하게 되었는가?
그것은 바울이 다메섹도상에서 이러한 복음을 이해하게되었다.(김세윤,바울복음의 기원)
행8장에서 바울이 스테반을 돌로쳐죽이는데 앞장을 서게된 것은 나름대로 이유가 있엇다.그것은 스테반이 십자가에 죽은 에수를 주라고 하고,하나님의아들이라고 하기때문이다.이것은 예수를 믿기전 유대교에 있던 바울의 생각으로서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었다.왜냐하면 구약성경(유대교)에서는 누구든지 십자가(나무,사형틀)에 달린자는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자로 말하고 있기때문이다.
그런데 이렇게 나무십자가에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죽은 예수를 스테반은 주,또는 하나님의 아들(하나님,구원의 주님)이라고 말하였던 것이다.이것은 참으로 신성모독죄었던 것이다.그래서 바울은 나름대로 하나님께 대한 신앙으로 하나님을 모독하던 스태반을 돌로쳐줄일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런데 그가 다메석도상에서 부활하셔셔 하늘위,영광의 보좌에 앉으신 예수를 직접 만나 본 것이다.
즉 그가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죽은 줄로 알았던 예수가 죽지 않았을 뿐 아니라,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스런 보좌에 게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바울은 그가 잘못생각했던 예수님에 대한 오해들을 정리햇던 것이다.
죽 예수가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은 예수가 죄아 있어서 하나의ㅡ 저주를 받은 것이 아니라,우리죄를 위해서 대신 죽으신 것이라는 것이다.
또한 그가 부활하여 승천하여 이제는 하나님의 보좌에 앉아계신다는 것은 그가 죄와 사망과 사탄의 권세를 모두 깨뜨리고 이제 이 온 우주의 통치자의 자리에 앉게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울이 이해하게된 복음이었다.
그가 왜 그렇게 어려운 상황가운데서라도 이 복음을 전하지 않을 수 없었는가하면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로 인하여 이땅에 주인이 바뀌었고,하나님나라가 이땅가운데 벌써 임하였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을 주로 섬기지 않고 다른 것을 주로 섬기고 살아가고 있기때문이다.그래서 그는 이 복음을 전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는 말은 이제 우리가 이 땅의 원리들에 따라 생활하지 말고,이 땅에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로 말미암 이루어진 하나님나라의 원리들에 따라서 생활하라는 말이다.
이것은 마치 당시의 빌립보인들이 그들이 야만인들이 살아가는 지방가운데서 그들이 로마의 시민이 되어서,로마시민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로마나라의 원리와 볍도에 따라 살았다는 것과 비교할 수 있다.
우리는 비록 이 세상속에 살지만 하나님나라의 시민이다.
그러므로 더 이상 이 세상나라의 원리들에ㅡ따라 살지말고 하나님나라의 원리들에 ㅡ따라서 살아야된다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나라는 어떤 나라인가?
우리는 이것을 바벨탑사건에서 찾아볼 수 있다.
1)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어떻게 하면 잘살까에만 관심을 가지는 나라(생활)
2)하나님의 일반은총적인 은혜를 모르는 나라
3)인간중심의 나라
4)말씀을 거역하는 나라
54)인간의 이름을 높이는 나라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나라에 합당하게 살아야 한다.
1)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마실가 잘살까에 대한 관심보다 하나님나라와 그의 의(바른 관계)를 를 추구하는 생활
2)하나님의 은혜를 이해하고 감사하는 생활
3)하나님중심의 생활
4)말씀중심의 생활
5)하나님의 이름만을 드러내는 생활
2.바울은 이 빌립보서에서 복음에 합당한 생활을 빌립보교인들에게 구체적으로 어떻게 말하고 있는가?
1)가보나 떠나 있으나이 복음의 신앙을 위해 협력해야한다.
2)대적하는 이를 인하여 두려원하지 않는 것.어떠한 하나님나라를 위한 고난이라도 각오하는 삶
왜 하나남나라가 임하였는데 우리에게 고난이 있는가?사탄의 상태,요한계시록
3)예수님처럼 낮아지고 희생하고 낮아지고 섬기는 생활(2장)
a.가보나 떠나 있으나 라는 말은 무슨말인가? 이 말속에 우리가 하나님나라 백 성으로서의 삶이 어떠해야 됨을 보여주는가?(혹 자신의 삶이 사람이 볼때는 잘하고 그렇지 않을때는 잘못하는 그런 삶이 아닌가?)
b.복음의 신앙을 위해 협력한다는 말은 무슨 말인가?(단어연구참조)
복음의 신앙-하나님나라의 신앙
바울은 왜 이 말을 빌립보교인들에게 하고 있는가? 이에대해 바울은 어떤 처방을 내리 고 있는가?(참조 빌2:1-11)
.우리가운데 복음의 신앙을 위해 한 마음으로 싸우는 모습이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왜 그러한가? 2장에 타난 바울의 권면을 통해서 우리가 배우는 바를 말해보시오
c.28절에서 대적하는 자란 누구를 가리키는가?
왜 우리는 복음으로 인한 고난을 각오하지 않으면 않되는가?
왜 우리는 대적하는 자를 인하여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는가?
당신은 복음을 위해 고난받을 각오를 하고 있는가?
묵상을 위한 제언
우리는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을 각오를 해야한다. 우리에게는 고난이 없고 오히려 고생만 있다.열심히 논다고 고생하고,게을러서 고생하고,괜히 하나님께 멀어지다가 고생하고,방황한다고 고생하고,쓸데없는 일에 관심을 가지다가 고생한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고난을 받아야 한다.우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위한 고난의 삶이 없기에 우리에게는 아무런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위로도 없는 것이다.만일 지금 내 상황가운데서 복음으로 인한 고난이 보이지 않을때 우리는 적극적으로 복음과 함께 고난받는 자리로 나아가야 한다.그것은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이 지구 곳곳에서 복음으로 인해 고난받는 자들과 함께하는 것이다(우리나라에도 있다).그들을 위해 물질로 기도로 후원하는 것이 빌립보교인들이 바울과 함께 나누었던 복음안에서의 교제였던 것이다.어떻게 보면 우리에게 이러한 모습이 있어야 바울의 이 편지를 읽을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것이다.
하나님 저의 무능함을 잘 아시지 않습니까?
저의 할수 없음을 잘 아시지 않습니까?
남들은 능력이 있어서 그냥 그렇게 해도 잘하는데,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정말 하나님이 도와주시지 않으시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주님 도와 주십시오
힘도 없고 지혜도 없습니다
하나님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단지 주님을 의지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나의 어떠한 직함보다 주님을 더 사랑하고,주님이 주신 양떼를 돌보는 것밖에 없습니다.
남들이 전혀 몰라줘도 괜찮습니다.아니 주님 남들이 오히려 몰라주기를 바람니다
오직 나의 소원은 주님의 이름과 모습이 나의 삶속에서 드러나는 것과 당신의 양떼들이 주님의 말씀으로 인해 기뻐하는 것입니다.
제목: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2
저는 지난시간에 복음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말씀을 드렸습니다.
복음이란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로 우리의 죄가 사하여졌을 뿐 아니라,사탄의 권세가 꺽이워 이 땅가운데 하나님나라가 이미 왔다는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또한 사람들이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예수를 하나님이 부활시켜서, 이 땅의 주요, 그리스도(구원자)가 되게 하신 것이 복음이라고 말슴드렸습니다.
그러므로 복음에 합당한 생활이란 하나님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왜 이제 하나님나라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하는가하면, 세상나라는 이미 멸망을 받았고,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에수님의 십자가와 부활로 말미암아 세상의 나라(혹은 사탄의 나라)가 이미 멸망받았고, 받을 것이기때문에 우리는 우리는 이 세상나라의 원리대로 살것이 아니라 하나님나라의 원리대로 살아야하는 하는 것입니다(인민군비유)
그런데 이 세상나라의 주관자인 사탄이 에수님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멸망했다 하도라도 치명타를 입었을 뿐 아직까지 완전한 죽음의 날을 남겨 놓고 있기기에 우리에게 많은 시험과 고난이 잇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나라와 이 세상의 세력들이 아무리 강력하다 할지라도 그들의 주관자인 사탄의 심장에는 이미 십자가의 칼이 꽂혀있기때문에 우리는 우리를 대적하는 자들로 인하여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바울은 말하기를 이러한 복음의 신앙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우리를 대적하는 이를 인하여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을 것을 이야기합니다.
이것이 복음에 합당한 생활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을 설명하는 것이 1장28-30절입니다.(읽을 것)
오늘은 바울이 말하는 하나님나라의 복음에 합당한 생활에 대해서 세번재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것은 2장1절부터 마지막절까지 입니다.우리는 2장 초두에 “그러므로”라는 말을 통해서 2장의 말씀이 1장과 서로 연결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1-4
1장은 복음에 합당한 생활에서 특히 대외적인 삶을 강조합니다.그러니까 우리가 우리를 대적하는 자앞에서 복음의 신앙을 위해 협력하는 것입니다. 또한 그들에 대하여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고난을 받을 각오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2장에서 복음에 합당한 생활에서 특히 교회안에서의 대내적인 면들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특히 강조하는 것은 하나님나라에 합당한 삶이란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겸손과 헌신적인 삶을 살아갈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2장1절을 보겠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안에 무슨 권면이나,사랑에 무슨 위로나 성령에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1절을 원문(영어성경)에 보면 “if(만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말을 다시 번역한다면 만일 너희에게 그리스도안에서의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위로나 성령안에서의 교제나 긍휼이나,자비가 있다면“ 이라고 번역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권면이나 사랑의 위로나,성령안에서의 교제나 자비나 긍휼이 진정으로 있다고 한다면,2절에 한 마음을 품어라고 바울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말은 빌립보교인들에게 이러한 권면이나 사랑의 위로나 성령의 교재나 자비나 긍훌이 없다는 말이겠습니까?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서론에서도 본바와같이 빌립보교인들은 주로 여성들에 의해 이루저진 교회이기에 남다른 권면이나 사랑과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었다고 봅니다.
그런데 바울이 왜 여기서 너희가 이런 4가지 덕목이 있다할지 라도 한 마음을 품어라고 이야기합니까?
그것은 그들이 이러한 4가지의 덕목이 있다할지라도 한 마음이 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빌립보교회의 문제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1장에서 도 본 바와같이 빌립뵤교회가 여성들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교회이기때문에 다른 교회보다 더 많은 사랑을 가졌고,따뜻한 사랑의 교제나 위로함이 있는 교회인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그들나름대로의 사랑의 교제를 나누었던 교회였음에도 불구하고 빌립뵤교회는 많은 파당이 있었음을 보았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렇게 물어볼수 있습니다.
아니 그들에게 그렇게 사랑이 많고,남을 불쌍하 여겨주는 마음이 많고,교제있는데 왜 그들에게 서로 파당이 있을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것은 오늘 본문에서 바울이 말하려고 하는 바인데, 바로 그들이 한 마음을 품지 못하고 각자 나름대로 그런 행위들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빌립보교인들은 바울이 감옥에 있을때,유일하게 바울을 도와줄 정도로 사랑이 있고,자비가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그러한 사랑과 자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한 마음이 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하는 말은 너희에게 아무리 이러한 사랑(4가지 덕목)이 있다할지라도 그것이 진정한 것이라면, 한 마음을 품고 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바울이 말하는 한 마음은 어떤것일까요?(마음에 대한 목록작성)
0)한 마음(같은 마음)
1)같은 사랑을 가지는 마음(서로 같이 사랑하는 마음,일방적 사랑이 아님)
2)뜻을 합하는 마음(한 혼이 되라)
3)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않는 마음
4)겸손한 마음
5)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마음
6)다른 사람을 돌아보는 마음
7)예수그리스도의 마음
즉 빌립보교인들은 이러한 한 마음없이 그러한 행동들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럴수 도있는가 각자가 돌이켜보기를 바란다)
그러면 바울이 말하는 것처럼 그리스도안에서의 권면이나 사랑의 위로나 교제나 자비와 긍휼이 있다하도라도 우리가 한 마음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데,
이 마음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무슨 마음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 마음을 한마디로 표현하지면 그것을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구체적으로 말하면 무슨 마음이겠습니까?
하나되는 마음
같은 사랑을 하는 마음
겸손한 마음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특히 무엇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러한 예수그리스도의 마음가운데 특히 여러분의 주의를 끄는 것은 무엇입니까?
저는 이가운데서 특히 겸손한 마음이 특히 저의 주의를 끄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겸손한 마음이란 무엇입니가?
여기서 우리는 한 가지 제미있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잇습니다. 그것은 겸손이라는 단어입니다. 겸손이라는 단어는 헬라어로 천하다라는 단어와 마음이라는 말의 합성어 입니다. 그러니까 천한 마음,즉 자기를 낮추는 마음이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 단어는 바울이 쓰기전에 어떤 헬라문헌에는 없는 말이었습니다.(문어)
즉 이 말은 사도바울이 창조적으로 지어낸 말입니다.
이 말은 일상적인 헬라세게에서는 노예들을 깔볼때 하는 말로 쓰였는데지(구어), 문헌에서 로마시민이 가져야 할 덕목으로는 한번도 제시된 적이 없는 말이었습니다.
오히려 로마의 시민들은 긍지,자부심,자기를 뽑내는 것을 제일 큰 덕목으로 삼았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하나님나라 백성으로서 겸손한 마음을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지금 우리도 그렇지 않습니까? 국민학교에 가보면 가장 많아 볼수 있는 말이 긍지높은 국민이 되자이고 , 또한 우리는 프라이드를 가지자 라는 말을 우리는 자주 듣습니다. 그러나 바울이 여기서 하나님나라백성으로 가져야될 제일 중요한 마음으로서는 겸손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상 이것은 바울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제가 구약성경을 보는가운데 분명하게 발견했던 것은 구약겅경에 나타난 하나님은 하나님께서는 교만하고 자기를 뽑내는 자,교만한자를 물리치시고 가난하고 겸손한자와 함게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것입니다.(그리고 그들을 부수시고 가난한자를 높여주시는 것을 삼상2장에서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라고 한다)
저는 지난주까지 제 나름대로 큰 고민이 있었습니다.그것은 부산지역간님이 지난주에 이런 전화를 햇습니다. 대구지역간사님중에서 한두분이 자질이 좀 떨어진다는 말이었습니다, 이 말에 제가 충격을 받은 것은 사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몇 달동안 간사님들의 자질(나를 포함)에 대해서 크게 고민을했습니다. 그래서 그만 두게 할까?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그런데 저만 그렇게 생각 할뿐 아니라 다른 지역간사님도 그렇게 말씀을 하니까제가 그렇게 생각하던 것이 이제 폭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가운데서 저는 바로 이 말씀을 생각하개 되었습니다.
바로 구약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하나님은 교만하고 자기를 자랑하는 유능하고 힘이 있는자를 꺽으시고,가난하고 부족하고 힘이없는 자를 들어 그들을 부끄럽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살상2)
그래서 저는 이제 저나 우리 간사님들의 자질이 떨어진다는 것때문에 고민하지 않기로 했습니다.하나님께서 이런 부족한자들을 들어셔셔 괞찬다고 생각하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실것입니다.(헬몬부-전회장,총무,현회장,전무대포기하지 않을 것)
그러면 구체적으로 바울은 이러한 겸손한 마음을 어떻게 말합니까?
그것은
1)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않는 마음입니다
우리는 무슨 일을 하든지 자기를 뽑내고 드러내려고 일을 할때가 많습니다.
(영대의 모임을 통해서 내가 드러나려고 하지 않는가? 나의 열심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나의 열심에도 불구하고 나를 긍휼히 여겨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되어지는 것이다.주여오늘도 기대하지 말도록 도와주소서)
허영-헛된 의견을 자꾸 내세워 남의 의견을 무시하고 주도권을 잡아 자기의 명성을 내세우려고 하는것- 너무나 인간적이고 인간적인, 자기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판단하기때문에 틀릴수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장하는 것
2)두번째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것입니다.즉 자기를 낮추는 마음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것을 상대적 비하라고 보지 않습니다. 이것을 절대적 비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내가 저 사람과 비교해보니까 저사람이 나보다 낫다는 것이 아니라,,,,하나님앞에서 볼때 나는 아무것도 아닌자이기때문에 사람들앞에서도 내가 아무것도 아닌자로 생각하는 것입니다.그러니까 자연스럽게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마음이 생길 수 있는 것입니다.
3)세번째로, 겸손한 마음이란 자기 일을 돌아 볼 뿐 아니라 남의 일을 돌아보는 것입니다. 여기서 일이라는 말을 자질,혹은 이익이라는 말로 번역이 됩니다.
그러니까 겸손한 마음이란 자신의 자질만을 생각하는 것뿐 아니라,다른 사람의 자질도 인정해줄 수 있는 마음입니다.
우리는 상대방의 자질을 잘 인정해주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단순히 자신의 자질만을 생각하여 자신이 제일 잘났다라고 생각할때가 있습니다.그리고 조금 남이 나보다 낫게 보일때 그것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이것은 겸손한 마음이 아닙니다.
겸손한 마음이란 다른 사람의 자질이나 장점도 인정해 줄줄 아는 마음입니다.
또한 이 일이라는 말을 이익이라는 말로 번역하면 겸손한 마음이란 자기의 이익만 아니라,다른 사람의 이익도 생각해줄줄 아는 마음입니다.
4)이제 바울은 이러한 겸손한 마음의 모범으로서 5-8절에서 예수그리스도를 소개하고 있습니다.(예수의 생애를 구원론적으로만 보지 말하아야한다.예수의생애를 우리는 하나님나라 백성의 모범으로도 보아야 한다)
6절에 보면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본체라는 말은 본질의 표현이라는 말입니다.즉 하나님이 구체적으로 표현되신 분이 예수님이시라는 것입니다.그러니까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된 분으로서 하나님이시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그가 어떻게 겸손하게 낮아지셨습니까?
1)첫번재가 무엇입니까/
6절에 보면 그는 하나님의 본체(모르페이,본질의 표현)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말은 예수가 하나님이 아니시라는 말이 아닙니다. 이 말은 예수가 하나님의 본질의 표현(하나님과 동등한분)이시지만,자신을 낮추시어 하나님과 같은 분으로 여기지 않앗다는 말입니다.(그러한 사실인데 그렇지 않게 여기는 것)
2)7절에 두번째는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모르페인,본질의 표현)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다고 합니다. 자기를 비어라말은 굉장히 중요한 말이다.자기를 비어라는 말은 신성을 포기했다는 말이 아니다.이 말은 자신의 권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권리를 포기하고 낮아짐을 의미한다.
여기서 그저 껍데기만 종의 모양을 가진 것이 아니다.
3)세번째는 사람이 되셨을뿐 아니라,사람중에서도 더 낮아져 죽기까지 복종하심으로 낮아졌다는 말입니다
9,11절에 보면 이러한 예수를 하나님은 놀여 이 세상의 어떤 이름(권세)보다 뛰어난 권세를 주셨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예수님생애의 어떤 사건을 염두해둔 것입니까? 그것은 예수님의 부활,승천,봐좌에 않히심(이것을 신학적 용어로 한마디로 승귀의사건이라고 한다/반대는 비하의 사건)
이러한 부활과 승귀의 사건은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줍니까?
그것은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낮아지신 예수를 높이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부활의 신앙이라는 것도 이런 차원에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린 바와같이 예수님의 생애를 두가지 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구원론적인 면이고,하나는 모범적인 면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은 구원론적인 면에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위해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 지심이고, 모범적인 면으로 본다면 예수님의 겸손,낮아지심으로
우리도 그와 같이 낮아지는 삶을 살아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부활의 사건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구원론적인 면에서 보면 하나님께서 사탄의 최대의 무기인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므로 우리에게 구원을 주셨다는 의미라면,예수의 부활사건이 우리에게 주는 모범적인 의미는 우리가 예수를 닮아 우리 자신을 낮추면 장차에 주님이 우리를 높여주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부활을 믿는 신앙입니다.예수부활을 믿는 신앙이란 우리가 예수를 믿음으로 우리가 영원한 사망의 권세(지옥)에서 풀여날 수 있다는 것뿐 아니라,이 땅에서 예수의 낮아지고 섬기는 삶을 살아가면 주님이 재림해 오실때 우리를 높여주시리라는 신앙입니다.(예수그리스도라는 책참조)
여러분이 진정으로 에수님의 부활을 믿는다면,우리의 삶의 십자가의 삶이 되어야합니다.
결론을 맥겠습니다)
우리에게 어떤 그리스도안에서의 권면이나 사랑의 위로나 성령의 교제나 긍훌이나 자비가 있을때,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입니다.겸손한 마음입니다.자기를 낮추며,죽기까지 복종하면 낮아지는 마음이 없이 우리가 교제를 하고 긍휼을 베푼다면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주여 우리의 이기적인 심장을 돌이겨 주의 마음을 품게하소서
기도제목
1)우리의 권면이나 교제나 사랑이나 자비가 혹 허영,혹은 남들에게 뽑내고 나를 드러내기으ㅟ해서 하는 것이 아닌지,마음이 없는 것이 아닌지
2)우리가 어떤 권면이나 사랑이나 교제를 한다하도라도 이제 예수그리도의 겸손한 마음,헌신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잇도록
3)하나님은 결국 이렇게 가난한자를 들어 힘있는 자를 부끄럽게 하시는 하나님이신것을 믿을 수 있도록(부활 신앙)
우리를
그헌 차원에서 바울은 5-10절까지 그리스도인의 삶의 모범으로서 그리스도가 어던 분이냐를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생애를 두가지 관점에서 볼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는 우리를 구원해주시기위한 삶입니다.그것을 가장 극렬하게 보여주는 것이 예수님에 대한 세례요한의 말입니다.세레요한 은 예수님을 보고 말하기를 “세상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말하고 잇습니ㅏ.이것이 바로 예수그릿,ㅡ도의 삶에 대한 제일 중요ㅕ한 해석입니다.예수님게서 이땅에서 고난을 당하시고,결국 십자가에 죽으신 것은 예수님의 죄때문이 아니라,우리의 죄때문입니다.예수님의 생애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우리의 죄를 대신 져주시고,결국 유ㅜ리거 받을 형벌을 대신 받아주신 생애였습니다.
그런데 만일 우리가 예수그리스도의 생애를 이렇게만 본다면 그것은 큰 잘못입니다.만일 예수님의 생애가 단순히 우리의 죄에서 구원하시위한 생애로만 본다고 한다면, 예수님께서 굳이 33년동안의 생애를 사시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단순히 죽기위해서 오셨다고 한다면 예수님이 태어났을때 헤롯의 손에 바로 죽어야만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죽지 않앗습니다.그리고 예수님의 생애를 보면 어떤때는 그를 죽이려고 하는데 피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직 죽을때가 되지 않았기때문이라고 합니다.(요7:1-6)
왜 예수님게서는 바로 우리죄를 위해 바로 죽으시지 않고 33년이라는 생애를 사셧습니까? 그 이유는 예수님의 자신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나라의 백성의 삶이란 이런 것이라는 것을 모범적으로 보여주시기 위함입니다.
ㄸ
그래서 바울은 말하기를 오직 너희는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대네적인 삶-겸손과 헌신적 사랑으로 교회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을 말한다.
1절에 하나가 되어애 하는 4개의 근거
무슨 권면 이 있거든 (우리말-있을 수 있고 없을 수 있다)
그리스도안에 권면이 있고,사랑의 위로ㅓ가 있고,성령의 교제가 있고,긍휼과 자비가 있으므로(이 번역이 옳다)
권명이 있으므로-누구의 권면이냐,바울자신의 권면을 말하는 것이다.
사랑에 무슨 위로가 있다-위로라는 말은 권면과 비슷한 말이다.고후1장에서 바울은 위로를 강조한다.그러나 여기나오는 위로(헬라어로 하나님의 활동으로 기록되지 않는 인간적인 위로)-이것은 바울의ㅡ 위로를 말한다.
성령의 교제체이므로(성령께서 교제케하신다는 말이다)
긍휼과 자비-이것은 하나님의ㅡ자비
긍휼(창자라는 말이다,헬라사람드은 창자가감정의 원천으로 보았다,불상하게 느끼는 감정이 창자에서 나온다고 보았다.그래서 불쌍히 여긴다는 말은 창자라는 말로 썼다)
자비-불쌍히 여긴다는 말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신다는 말이다.
권면,사랑의위로-바울의사랑과 위로
성령의 교제케 하심,하나님펴에서의 불쌍히 여기심과ㅜ사랑이
있거든이 아니다(있으니)
이러한 4가지가 있으니,
그러므로
1)마음을 같이 하라 (똑같은 생각을 하라)똑같은 목표를 염두해주고 나아가라,교회구성원들의 마음가짐을 똑같은 목표와 가치들을 가지고 나아가라
2)같은 사랑을 가지라-서ㅏ로가 서로를 사랑하라,사랑의상호성을 말한다.사랑을 받는 일만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서로거 사랑하라
3)뜻을 합하라-한 혼이 되라,한 영혼이 되라
바울은 이말을 디모데가 자가와 한 혼을 가지(2:20)에서 말하고 있다.
한가지로 느끼로 생각하고 원하는 공동체가 되어라
4)한 마음을 품어라-같은 마음을 품어라는 말과 같은 말ㅇ;다.
이 말은 빌리보교교인들이 우너하는 것,새각하는 것이 모두 같이 될 것을 말하는 ㄱ덧이다.
이러게 해서ㅏ 교회가
교회를 방해하는 거쇼이 두가지가 있다.
1)다툼이 있다,1장에서 파당성을 가지고 온전치 못한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는 자들을 말한다.자기 중심적으로 주장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빌립보교회에 있었다
2)허영으로 하지 말라
허영-헛된 의견을 자꾸 내세워 남의 의견을 무시하고 주도권을 잡아 자기의명성을 내세우려고 하는것- 너무나 인간적이고 인간적인,자기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판단하기때문에 틀릴수도 았음에도 불구하고 주자아는ㅇ 것
이것을 막으려면 두가지가 필요하다
1)겸손한 마음-겸손한 마음이라는 말은 바울서신이전에 나타난 헬라문서에는 한번도 나오자ㅣ 않는 말이다.이 말은 바울이 처음
1.아주 겸비한 천함 겸손(천함이라는 말과 마음이라는 말의 합성어)
2.생각함마음가감
천한 마음가짐을 가지라
이것은 헬라 사람들의 가치관과 바울(기독교)의 가치관이 다름을 보여준다.
헬라사람들은 겸손한 마음이라는 말을 노예들의 노예근성이나 노예들의 저열한 생활방식을 그릴때 이말을 썼다.헬라사람들은 겸손함이 덕목이 아니었다.이것은 노예적자질이지 시민,고귀한 사림들이 가지는 자질이 아니어다.당당한 시만이면 자기를 주장할 줄 알고 내세울줄알아야 한다고 보았다.
그러나 구약성경에서 부터 우리는 겸손함이 아주 고뒤한 덕목으로 보고 있다.아ㅣ 겸손함은 하나님앞에서(하나님은 구약성경에서 천한자를 들어서 강한자를 벌주시는 하나님이시다,==========,하나님께서는 겸손하자들에게 은혜를 베푸사니느하난미님이라고 하고 아다.예수님을 이것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아고,사도들은 이것을 본받아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교만-하나님이 필요없고 내가 스스로 하나님이 되오ㅓ 내 뜻대로 살수 있다고 하는 ㄴ것이다(조의 본절).겸손이란 나의 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나의 피주물성을 인정하는 것이다(믿음의 본질)
겸손함이란 바울이 정의하기를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것
공동체에서왜 다툼과 허영이 있는가 자가 중심적인 사고속에서 자기의 나음을 과시하려는데서 다툼과 허영이 생긴다.
오늘 이시대는 자기선전의 시대이다.삼고초려의 시대는 지났고,지금은 자기를 내세우는 시대이다.(교회에서도 마찬가지이다)
4절
자기를 돌아볼뿐 아니라 남을 볻
1)자기일만 돌아볼뿐 아니라 다른사람들의 일도 돌아보라
여기서 일들이란 무엇이냐-자기의 자질들,장점들만 볼뿐 아니라,다른 사람들이 가지는 자질(장점)들도 인정하러
2)자기 이익만을 돌아보뿐 아니라, 남의 이익도 돌아보라
일들-자질,이익이라는 말로 변역이 될 수 았다.
4.교회가 다툼이나 헝영으로 나누이지 않으면 결국 바울은 기뻐한다.
옉가 품었던 마음을 룸어라 예수가품었던 겸손과ㅜ사랑의 마음을 품어라고 말함-바울은 예수를 모범으로 말함
5-10
원래 바울이 지었던 찬송가(시)이다.
원래는 구원론적인 시인데,문맥상으로는 모범적으로 기록한 시이다
이 시는 그리스도에 대한언명들이 아주 농축되어 있다.한마디 한마디에 구약적 배경이 았다.그의미가 심오한 만큼 해석하기가 어렵다.
6절-그리스도예수는 하나님의 형체(본질의 표현)이셔셔(그리스도예수는 하나님의 형체이셨으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는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히고, 누릴 것 으로 요ㅕ기지 아니하고
누릴것-1)도둑질 한다,무엇을 취한다는 동사에서 온 명사이다.취할 것으로 번역할수 있ㅎ다.예수가 하나의 형체이셔는데 하나과 동등됨,하나버다 조그,ㅁ 못한데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위치에 잇지 아니한것
2)취하는 것-얻은 것 또는 포획물,누릴것이라고 번역할 수 있다.그렇다면 형제라는 말은 그리스도가 하나ㅁ과 본질에 참여하는 분으로 하나과 동등한분이라는 고이다.그러나 그리스도는 이러한 동등함을 계속 누릴 것으로 보지ㅏ 않잇다.
3)최근의 연구결과는 취하는 행위,취하는 행위 자체,이미 얻은 획득하는 행위자체-이것은 하나님과 동등됨이 보다 조금 못하는데 그것을 취한ㄴ 것
누릴것-동등됨인데 그것을 누릴는 것을 말한다,
예수가 하나님의신성에 참여함을 누구로 부터 무엇을 어든 것으로 여기지 않았다
우리의 인간성을 무엇을자꾸 취하고 획득함에 있다,자꾸 무엇을 추구함에 이다
우리는 부족하고 가난해서 자꾸 무엇을 취하려고 함,인간이 얻으려고 하는 행위는 빼았는 행위로 나타나는데 이로서 인간사의 모든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반면 하나은 완전하신 분이시기에 무엇을 취해서 부요하게 될 필요가 없는 것이다
하나의신성을 무엇을 취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무어승ㄹ 내어줌에 있다
이러한 사실을 비유로 들어보겠습니다
6,25전쟁당시에 인민군들이 처들어 왔을때 많은 사람들이 인민군들에게 동조를 했습니다.그런데 인천상육작전으로 말미암아 이제 전세는 역전이 되었습니다.인민군의 보급로는 차단이 되었고 그들은 이미 끝장난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했던 사람들은 여전히 인민군에게 동조를 하면서 살아갔습니다.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알았을때는 인민군들에게 고난을 받더라도 그들과 투쟁을 하면서 싸워야하는 것입니다. 이때 인민군편에서서 사람들을 괴롭히는 사람들은 결국 멸망받을 사람들이었고, 그 가운데 오히려 고난을 받는 사람들은 결국 살아남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짧게보면-앞의 찬송시(그리스도의 모범),넓게보면-1장27절-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하나님나라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항상 너희들이 순종했듯이 이제도 순종하라(행16장-바울이 처음 복음을 전했을때 루디아가 청종했더라,바울과 실라가 감옥에서 나왓을때 간수장이 바울의복음에 청종했다-고린도 교회사람들은 다투는 교회였다.그러나 빌립보교회는 바울의 말을 늘 청종하는 교회였다)-바울이 말한 모든 것에 순종하라
나 있을 때 뿐아니라 나없을때에도-이 말이 앞에 붙느냐 뒤에 붙느냐
우리 번역에는 이 말이 앞에 붙어 있다.
정확한 번역은 너희 구원을 이루라는 말과 연결되어야한다.
그리고 나 있을때 뿐 아니라(내가 곧 오는 것을 생각해서2:23)더 욱 너희와 함께 할수 없는 이 상황에서도 --너희 구원을 이루라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이 말이 중심말이다.
너희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13절 하나님게서 너희들가운데 역사하고 계시는데,여러분들들이 선한 것을 행할수 있는 동기(듯)을 갖도록 하시고,(그 하나님은 너희들안에 선한것을 행하려고 뜻을 품고),선한 것을 행할 수 있는 힘을 주시기 위해서 역사하신다
종래의해석
12-
1)구원을 스스로 이루라고 한다.
예정론과 관계해서 구원에 대한 우리의 책임으로 해석한다.
2)최근의 해석은 그렇지 않다.
여기서 구원이란 종말에 영생에 들어감이 아니라,교회공동체의 건강이라는 뜻이다.
헬라어 -소테리아(구원)이라는 말이 종말론적구원이라는 말이나 원래는 위험한 상태에서 건져짐,공동체가 어려운 상태에 있다가 좋아짐(행27:34-구원-건강을 회복하는 것)
이것을 문맥적으로 해석해야한다.빌립보교회가 병들어있었다.분규와 다툼이 있었다.(어떤 분규냐,교만함,순종하기를 거부함,하나가 되지 못함,자기일만을 돌아봄)
내가 있을때뿐 아니라 없을때에도 두렵고 떨림으로 공동체에 하나됨을 이룸으로 그리스도인의 사귐을 건전하게 이루어달라고 하는 것이다.( )
그러나 이렇게 되는 것은 인간적으로는 힘들다.하나님께서 너희안에서 역사하신다는 것이다.(역사-에네르게인-영어 에너지)하나님게서 역사하시기를 너희안에서 선한 뜻을 갖도록하시고,그것을 행할 수 있는 힘을 주신다는 뜻이다.
원망-서로가 서로에게 불평이 있어 수군 거림
시비-다툼
이런 것이 없어서
15.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가운데 빛들로 나타나며,
흠이 없고(흠-비난받을거리가 없는)순전한 사람이 되고(불순물이 썩이지 않는)
흠없는 자녀(흠-깨끄산 옷)
그리스도인의 존재는 세상속에 존재한다.
신32:4
복음에 합당한 생활-하나님나라에 합당한 생활(우리는 세상속에 박혀있는 하나님나라의 백성이다)
1)복음의 신앙을 위해 하나되는 것
2)대적자를 인하여 두려워하지 않는 것
3)2장-그리스도를 본받아 겸손한 마음을 갖는것
빌립보서 강해
먼저 오늘 본문의 구조를 살펴보겠습니다.
12절에 보면 “그러므로”라는 말이 있습니다.이것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오늘 본문의 말씀은 앞의 말씀과 서로 연관이 있다는 것입니다.우리는 이것을 단순히그리므로라는 말뿐 아니라,오늘 본문의 내용을 통해서도 알 수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슴은 1장 27절의 말슴에서 부터 계속 이어지는 말씀입니다.
즉 바울은 지금 계속해서 복음에 합당한 생활에 대해서ㅏ 이야기를 합니다.(복음에 합당한 생활-하나님나라에 합당한 생활이다)
1)복음의 신앙을 위해 서로 협력하는 것
2)대적자를 인하여 두려워하지 않는 것
(이상은 1장에서)
3)세번째로 복음에 합당한 생활은 겸손한 마음,즉 그리스도의 마음을 본받는 생활이라고 3주전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바로 오늘 본문의 말씀은 이러한 문맥에서 계속이어지는 말슴입니다.
오늘 본문도 두 단락으로 나눌수 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12-18절까지 이고,
두번째는 19에서 30절까지 입니다.
먼저 12-18절을 보겠습니다.
우리는 먼저 이 단락에서 중심되는 단어(핵심단어-이 한단어가 모든 문장의 의미를 포괄할 수 있는 단어)를 찾아야겠습니다.그것이 무엇이겠습니까?(질문)
예 그렇습니다.너희 구원을 이루라라는 말입니다.여기서 구원이라는 말이 제가 볼때 이 문장의 핵심단어입니다(2장1-11-겸손한 마음,12-30-자기의 일을 구하지 아니함-디모데,에바브로디도))
그러면 도대체 여기서 구원을 이루라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이것을 먼저 생각하고자 합니다.
이 말은 많이 인용이 되는 말슴인데,그만큼 많이 오해가 되어지는 말씀입니다.
이 말에 대한 가장 큰 오해는 우리가 인간의 힘으로 구원을 이룬다는 말입니다,그러니 이러한 해석은 성경전체의 문맥에서 볼때 타당하지 않는 해석입니다.
그 다음으로 이 말에대한 해석은 13절의 말씀과 서로 연관지어 해석하는 것입니다.
즉 구원이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만세전부터의 택하심과 예정하심에 의해서 집니다.이것을 설명하는 것이 13절이라는 것입니다.그래서 너희안에서 행하시느느 이는 하나님이시라는 말은 “하나님께서 우리속에서 구원의 일을 행하신다는 말로 이해를 합니다.그리고 자기의 기쁘신 뜻도 구원의 일로 해석을 합니다.
그런데 12절의 말씀은 이렇게 우리의 구원이 하나님의 주권적인 뜻과 역사에 의해서 이루어지는데,그러한 하나님의 주권적인 뜻에 대한 인간의 책임을 강조한 말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고 해석을 하곤 합니다.
그외에도 너희가 구원받았음을 행위로 드러내어라는 말로 해석을 하곤 합니다(내가 그렇게 해석했었다)
그런데 최근의 모든 학자들의 이 말씀에 대한 동일한 결론은 이 말씀은 문맥적으로 해석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구원이라는 말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영생을 얻는다,사탄의 자녀되었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차원에서의 구원이란 말로 봐서는 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여기서 구원이란 말이 소테리아 라는 말인데 이 말은 많은 경우에 “영생을 얻는다.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말로 사용이 되어지나/원래 이 말의 뜻은 단순히 그런 곳에만 사용되어지지 않습니다.이 말은 원래 위험하고 어려운 상태에서 구출함을 받는다라는 말입니다.이것이 영적인 의미로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말로 쓰여지기도 합니다.그런데 모든 경우가 그렇지 않습니다.
에를들어보겠습니다.행27:32-34-여기서 구원이라는 말이 소테리아라는 말인데,이 문맥속에서는 이 말은 어려움(배고픔)속에서 구출함을 받는 것으로 쓰여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구원을 이루라는 말은 영생의 구원이 아니라,빌립보교회가 온전하지 못한 생태에서 온전한 상태로 회복되라는 말로 해석하는 것이 문맥적으로 봐서 가장 타당한 해석입니다.(구원이란 말을 회복이란 말로 번역하는 것이 어떻겠는가?)
바울은 이 본문에서 복음에 합당한 생활로서 빌립보교회가 어렵고 온전치 못한 상태에서 구출받아 온전한 상태의 교회(공동체)를 이루라고 하는 것입니다.
서론에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이 빌립보교회는 뜨거움과 열심과 사랑이 있는 교회였으나 서로 하나가 되지 못한 교회였습니다.가장 대표적인 것이 빌4장에 있는 것처럼 유오디아와 순두게의 반목입니다.그들 나름대로 개인적인 열심은 있으,나 그들끼리는 서로 반목하고,또한 그들을 중심으로 서로 파가 나누러지 있는 것이 빌립보교회의 상황입니다,*(빌4:2“내가 유오디오를 권하고 순두게를 권하노니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그러면 어떻게 빌립보교회가 온전한 상태의 공동체로 구원(회복)을 이룰 수 있겠습니까?
1)나 있을때 뿐 아니라 나 없을때에도 항상 복종함으로 공동체의 구원을 이룰수 있습니다.여기서 그러면 무엇에 복종하라는 말이겠습니까? 그것은 바울이 앞에서 말한 모든 말슴입니다. 특히 서로 자기의 일을 돌아볼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일을 돌아보라는 바울의 권면입니다. 또한 서로 나보더 남을 낫게 여기고, 예수그리스와 같은 겸손한 마음으로 생활하라는 바울의 말에 항상 복종하라는 말입니다.
2)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는 말입니다.이 말은 빌립보서에 자주 나오는 말인데 종말을 의식하고 하나님앞에서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는 말입니다.(이 빌립보서에 보면 종말론적인 사상이 깊이 깔려 있다.즉 예수님께서 곧 재림해 오신다는 의식으로 살아가는 바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1장10.16,4:4-주께서 가까우시니라)즉 주님께서 곧 오셔셔 우리를 판단하실 날이옴으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공동체적 구원을 이루라는 말입니다.
3)세번째로 13절의 말슴입니다.영어성경(원어)에 보면 12절과 13절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3절에서 번역되지 아니한 전치사는 for(왜냐하면)입니다.
그러니까 12절과 13절을 서로 연결시켜 번역을 하면 우리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신데,그가 우리안에서 자신의 기쁘신 뜻을 가지고 계시며,그것이 우리에게서 이루어지게 행동하시기때문에,,,,,,너희가 바울의 말에 복종함으로 공동체적 구원(회복)을 이루라는 말입니다.
이것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그것은 공동체적인 구원(회복)은 인간의 뜻이나,인간의 힘으로 되어지지 않고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역사로 말미암아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공동체의 온전한 회복을 생각할때 반드시 이와같은 사실을 명심해두어야 합니다.그것은 우리의 공동체가 온전케 되어지고 하나되는 모습으로 회복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고,하나님께서 이루실 일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와같은 사실에 근거하여 그와같은 하나님의 뜻과 역사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바울이 말한 말씀들을 복종해야겠습니다.
여러분은 정말로 이렇게 생각하십니까?
우리가운데 게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의 공동체인 우리들(교회,sfc)정말
문제없이 온전한 모습으로 회복되어지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차원에서 바울은 계속에서 빌립보교회(공동체)에 대해서 말합니다.
15“이는 너희가 흠(비난)이 없고,순전(불순물이 개입되지 아니한)하여,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가운데서 하나님의 흠이 없는 (흰옷과 같이은) 자녀로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나며(비추이며)
16“생명의 말슴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종말에「 오실 주님앞에서 바울이 빌립보교회를 내세우고자 할때 내 세우려는 것이 무엇인가?그것이 숫자인가?아니면 큰 건물인가? 결코 아니다.바울은 그의 모든 말씀을 밝혀 빌립보교회가 이 세상가운데 온전하고,순결하고,깨끗한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을 재림의 날에 자랑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러한 바울의 사상을 구약에서 근거한 것이다.출19:6-거룩한 백성-세상속에 살지만 세상과는 구별된 백성이 되게 하시기 위해 이스라엘을 부르셨다)
(우리 한국교회의, 우리의 공동체의 목표가 무엇인가? 교회성장주의
온전케 하나됨,순결이다.깨끗함이다
찬송490장부르자)
두번째 단락
17절을 두번째 단란의 시작으로 볼수도 있다.
바울의 관제와 같은 희생의 죽음에 대해서 말함-이것은 그리스도를 닮은 모습이다.이러한 그리스도를 닮은 바울의 모습을 닮은 디모데와 에바브로ㅓ디도를 바울이 말하려 한다.
그리스도-바울-디모데-에바브로디도-우리-교회의 전통
1)디모데
1.바울과 같은 혼(뜻)을 가진 사람
2빌립보 사람들에 대해서 진실로(위선적이 아니라) 걱정(생각해)해줄 수 있는 사람
3.다른 사람들은 자기의 이익을 추구하나 에수그리스도의 일(이익)은 추구하지 않는다.(빌립보교인들의 사정을 생각하고 걱정하는 것이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일이다.예수그리스도의 일이란 다른 것이 아니라 성도들을 위한 일이다.그리스도의 교회를 돌봄이 곧 그리스도를 돌보는 일이다)
4.22절-연단-연단의 과정과 시험에 통과 되어 합격하게 된 일-자식이 아비에게 함과 같이 나와 함께 복음을 위하여 수고 하여(종노릇하였느니라) 연단받음
이것은 앞에 나오는 그리스도의 찬송시와 같은 맥락에 있는 것을 알수 있다.
이러한 바울옆에서 디모데는 연수를 받았다.
(하나님과 성도들의 종노릇하는 것)
(바울과 디모데와의 관계를 부자의 관계-고대사회에서 가업이 전수되는 것을 볼 수 있다.아비가 자식에게 시술을 가르치는데,자식은 아비를 그대로 따라한다.마11,요5:19아비가 자식에게 본을 보여준다.)
23.내일이 어떻게 전개될것인가를 봄으로 너희에게 보내겠노라(내일-바울개인의 일이 아니라 복음을 위한 바울의 일이다.즉 디모데가 바울의 재판과정에서 바울을 도울일이 있엇다)
2)에바브로디도
1.나의 형제-서로를 사랑해야 되는 관계임을 의식하게 하는 말
2.나의 동역자
3,나와 함께 군사된자
4.나의 쓸것을 돕는 너희들의 사자(제사장.심부름꾼?)
4:18-제사
5.그나 너흐ㅟ모리를 간절히 사모한다.
6,그가 병들었는 이야기를 들음으로 심히 근심한지라
7.27병들어 죽음에 까지 일했다.30,그리스도의 일을 위하야 죽음에까지 이러렀다.(그리스도의 모범-우리는 어떠한가)
그러나 자기 목슴을 돌보지 않았다(이 말의 직역-자기의 목숨을 도박판에 걸었다)
빌립보서 전체 개관
1.전 체 읽 기
1) 이 책의 첫인상은 어떠했습니까? 여러분의 주의를 끄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입니까?
2) 처음 읽고 난 후 이 책의 주요 메세지는 무엇이라고 보셨습니까?
*처음에는 정답을 구하지 말것
2.한번에 한장씩 읽고,각장에서 다루어진 주제를 묘사하는 몇몇 단어를 적으십시오.
1장
2장
3장
4장
3.빌립보서를 다시 한번 읽고 난 다음 다음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찾아보시오
1)저자는 누구이며,저자에 대하여 암시하는 말을 모두 적으시오.
2)누구에게 쓰고 있는가? 이 책에서 언급된 사람을 누구인가? 그들에 대해서 관 찰한 바를 말하시오?
3)저자는 무엇 때문에 이 편지를 쓰고 있는가? 다음의 구절들을 통해서 기록목 적을 말해보시오
a.빌4:15-20
b.빌3:1-2
4.빌립보서의 역사적 배경연구를 읽고 다음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찾아보시오
장별 연구
1,2,3,4장
1.관찰작업표만들기
1)각 장의 반복되는 단어나 중요한 단어를 찾아 표시하시오
2)한 단어씩 찾으면서 장 전체를 읽으시오(관찰작업표는 성경을 읽기위한 것임)
2.문맥연구(한절씩읽어가면서 다음의 요령으로 문맥의 흐름을 파악하시오)
1)주동사 찾기
2)주부 술부의 구분
3)문장의 수식관계-빌립보서에서 특히 유의해야 할 것이 많다
4)접속사의 의미를 철저히 찾으시오(이와같이,이것은,이는 -----)
5)단어 구의 대조와 비교(“더” 라는 말)
6)문단나누기(문단의 키 워드찾기-문장전체를 함축할 수 있는 한 단어)
문장의 주제찾기-키워드를 중심으로 문장의 주제를 한 문장으로 서술)
7)문장의 키 워드에 대한 목록작성을 하시오
8)하면서 질문들을 만들어가세요
9)영어성경을 반드시 참조하시오
(킹제임스 번역이 가장 원문에 가까운 번역이다.혹 한글개역번역중에서 킹제임 번역과 비교해볼 때 잘못 번역한 것도 찾아보시오)
3.목록작성
1)중심단어를 선정하시오
중심단어-a.성부,성자,성령은 항상 중심단어임
b.문장의 키 워드가 중심단어임
c.그 외에 중요하다고 싶은 중심단어를 선정하여 목록자성을 할 것
2)중심단어에 대해서 풀어쓰기를 하시오 (적용하기 쉬운 짧은 문장으로 쓰시오)
3)관찰과 동시에 개인적용도 하시오.(개인적,실제적,가능한 것부더 적용하시오 나-형제-세계)
빌립보서의 역사적 배경 연구
1.빌립보시(성경지도참조)
마게도니아라는 성에 빌립보시가 있었다. 바울은 아시아라는 지금의 남부 터어키 지방에서 복음을 선포하면서 아시아의 비두니아에서 복음을 선포하려 했다.그런데 성령을 통해서 아시아에서 복음을 전하지 말고 다른 곳으로 가라는 지시를 받는다.즉 그것은 아시아를 떠나서 마케도니아로 가라는 지시였던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구원역사상 복음이 유럽에서 부터시작되는 큰 전환기적인 사건이었다.
빌립보시는 원래 브라게라는 야만인의 도시였다. 그런데 360 B.C. 경에 알렉산더의 아버지 빌립왕이 브라게를 몰아내고 그의 이름을 따서 도시 이름을 빌립보라 칭하였다.
168 B.C.에 이 빌립보시는 로마제국에 정복에 되어 로마제국의 일부가 되었다.로마의 제정에 시작될 무렵 안토니우스의 라이벌이었던 옥타비아느수가 안토니우스를 격파한 뒤에 이 빌립보시를 증축하고 그 곳에 자기의 전투에 공의 세웟던 장교를 파송을 시키고 이곳을 군사도시로 만들었다.그리고 자기의 전투에 공을 세운 군대를 거기에 시민으로 두었다. 빌립보사람들은 인종적으로는 마게도냐사라므들이지만 그들에게는 로마시내에 사람들에게 부여하는 특별대우를 받았다(이닽리쿰이라는 법) 예를들어 세금을 면제받고,로마에 황제에 직접 호소할 수 있는 특권을 부여받았다.
그래서 자연히 빌립보시는 로마의 식민지로서, 로마의 시민이라는 긍지가 대단했다. 이러한 것이 행16장20절에서 볼 수 있다.(행16:20절에 보면 이들이 복음을 전하는 바울일행이 유대인들인데 로마사람들이 받지도 못할 도를 전한다고 하여 로마시민의 자긍심때문에 바울을 송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빌립보서를 보면 정치적,군사적인 그림언어를 자주 쓰는 것을 볼 수 있다.
빌1:27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에서 “생활하라”는 말이 헬라어로 “폴리테우에스데”인데 이 말은 “정치한다.시민으로서 산다”는 말로서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하나님나라의 시민으로서 하나님나라의 정치에 참여하는 자가 되라”는 말이다.
3:21-우리의 시민권(폴리테우마)은 하늘에 있다. 빌립보교인들은 로마의 시민임을 자부하고 있듯이 빌립보교인들은 하늘나라의 시민임을 강조하고 있다.
빌립보는 이방 야만인들로 싸여 있는 문명인 로마인들의 도시라는데 긍지가 있었다. 빌립보시민들은 야만인들에게 로마인들의 높은 문화를 심어주어야 한다는 긍지가 있었다.
또한 빌립보서는 군사적인 언어도 많이 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질문/1.빌립보시민들은 그들이 야만인들 세계속의 문명인이라는 나라에 대한 자긍심이 있었다.이에대해 바울은 교회는 세상에 박혀있는 하나님의 식민지로서 세상에 박혀있지만, 하나님나라의 식민지의 백성으로서 하나님나라의 백성의 삶의 방법을 보여주어야 함을 주로 강조하고 있다.여러분은 과연 하나님나라 백성으로 이 세상속에서 빌립보사람들과 같은 자긍심이 있는가?
질문/2.빌립보서에 나타난 군사적인 용어는?
2.바울의 빌립보 선교
지도를 보면 아시아에서 바다를 건너면 처음 나오는 도시가 네아폴리이다. 그 곳에서 내륙으로 들어가면 빌립보가 있다. 바울이 그러면 왜 네아폴리에 가지 않고 빌립보에 갔는가? 바울은 빌립보가 로마제국에서 중요한 도시였고, 로마제국의 군사로가 내륙으로 연결될 때 빌립보로 연결되어 있었다. 바울은 선교전략은 큰 도로망에 있는 중요한 도시에서 복음을 전하는 전략이 있었다.빌립보가 마케도냐의 중요한 도시였기에 거기서 복음을 전파하였다.
바울은 또 언제나 복음을 선포할때 유대인들의 회당에서 복음을 유대인에게 먼저 선포하였다. 유대인의 회당에는 이방인중에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라는 구약과 유대교에 관심이 있는 자들이 있었다. 이들 중에는 두 가지 부류가 있었는데 할레를 받고 유대인으로 개종한 자들이 있었다. 할례받는 것은 위험하고 난처한 일이었으므로 개종으로 하지 않고 유대인들의 종교에 매력을 느껴 안식일마다 회당에나와서 유대인들의 예배와 성경공부에 동참하는 자들이 있었다. 이들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이라 칭한다. 행16장에 나오는 빌립보의 첫 교인인 루디아가 그런 사람이었다. 바울은 안식일마다 유대인의 회당에서 복음을 전파하였다.그 이유는 복음이 유대인에게 먼저 전파해야한다는 하나님의 구원사의 우선권도 있었지만, 그 것보다 유대 회당이 바울에게는 복음을 전하기에 아주 유익한 기능이 있었다. 당시의 유대회당은 종교 뿐아니라,교육,유대인들의 교제의 중심,여관등 심지어 직업알선소의 역할을 하던 곳이었다. 회당에서 안식일 날 예배를 할 때 회당장이 율법과 시편과 선지서들을 매 안식일마다 읽도록 했었다.그리고 난 다음 회당장이 읽은 말씀에 대하여 권면의 말을 할 사람이 있는가를 말하라고 하였다. 그 때 바울은 구약과 선지서와 율법의 이 말씀이 예수에 의해 성취되었다고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하였다. 이때 어떤 유대인들은 배척을 하였고, 또 어떤 유대인들은 받아들이기도 했다.그러나 이런 자들은 극소수였다. 그러나 바울이 더 관심을 가졌던 것은 이러한 유대인들보다 이방인들중에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들이었다. 그들에게 바울은 오직 하나님의 은헤로 구원받는 다는 사실을 증거했을 때, 유대인들보다 더 잘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것이다. 이들은 충분한 구약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을 뿐아니라, 유대교에서도 별로 환영을 받지 못하였으므로 바울의 복음을 듣고 쉽게 기독교로 개종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회당옆에 교회를 세우게 되었다. 그 대표적인 곳이 고린도교회었다. 이것이 바울의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선교전략이었다.
그런데 행16장에 보면 바울이 유대인의 회당에 가지 않고 빌립보 여인들이 있던 곳에서 복음을 전하였다고 한다. 이것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빌립보시가 유대인들보다 주로 로마인들로 구성된 도시였기에 유대 회당이 그렇게 많이 있지 않았다. 또 유대회당이 있다 하더라도 여인들을 회당의 회원에 가입시키지 않았다. 그래서 행16장의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빌립보여인들이 시내가에서 기도하고 성경을 묵상하는 모임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거기서 루디아라는 여인을 만났는데, 이 여인은 이방인중에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으로서,물감장수(자주장사)였다. 바울은 그를 개종시키고 그의 가정을 중심으로 복음을 전하게 되었다.
질문/.이러한 바울의 선교전략에서 우리가 특별한 유의해야할 점은 무엇인가?이 러한 관점에서 학원선교가 왜 중요한가?
3.빌립보시의 종교적,정신적 상황
행16:16-18절에 보면 바울은 빌립보시에서 점쟁이의 여자 아이를 만나는데,점쟁이의 여자아이가 바울의 복음을 알아봄으로 갈등이 일어나는 장면이 있다. 이것도 당시의 헬라세계의 면모를 잘 보여주는 것이다. 당시 헬레니즘시대의 세계의 정신전 분위기는 비관주의 였다. 비관주의는 숙명의 힘을 두려워하였다. 그래서 별들이 개개인의 숙명을 좌우한다고 보았다. 그래서 점성술이 발달하고, 숙명을 미리 알아차리고 그것을 미리 액땜하는 점성술과 점이 발달하였다. 두려움,비관주의 허무주의가 그 당시 의 정신적인 분위기였다. 그래서 그들이 구원을 얻으려는 여러가지 방안을 고안해서 신비주의종교들을 많이 발달시켰다. 당시의 정신적인 분위기가 숙명에 대한 두려움과 극복에 관심이 있었다. 이러한 것을 행16:30절에서 볼 수 있다. 즉 바울이 빌립보감옥에 있다가 구출이 되었을 때, 간수장이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습니까 라고 한 것이다. 즉 이와같은 질문을 한 것을 당시의 이와같은 종교적,정신적 분위기에서 나온 것이다.
빌립보사람들은 로마의 황제가 무력으로 세계를 정복하여 모든 곳에 로마의 법과 도로와 정치체계를 세웠고, 그로 말미암아 팍스 로마나(로마의 평화)를 추구하였으나 실제적으로는 비관과 숙명에 대한 두려움과 삶에 대한 비관주의,무의미주의가 팽배하여 점성술과 신비주의종교에 빠졌던 것이다.
질문/이러한 빌립보시의 종교적,정신적 상황속에서 바울은 이 빌립보서에 특별히 복음의 어떠한 면을 강조하고 있는가? 지금 이시대의 상황과 비교하면서 말 하시오
4.빌립보교인
빌립보교인은 루디아라는 이방인여자,간수로가 첫교인이었다.
빌4장에 유오디아와 순두게를 말하는데 그들이 복음선포에 바울과 함께 하였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들이 빌립보교회의 리더였다. 그런데 이들끼리의 긴장이 있었다. 즉 여인이 첫 교인이었고, 그 후에 여성들이 리더였다. 그래서 파생되는 좋은점과 문제점이 있었다.
질문/여인들이 교회의 주류를 이룸으로서 좋은 점과 문제점들은 어떤 것들이 있 겠는가? 이것이 빌립보서를 통해서 어떻게 나타나는가?
(좋은점- ,나쁜점 )
5.저작시기
빌립보서가 언제 쓰여졌는가?
바울이 감옥에서 썻다.그러면 바울이 어느 감옥에서 언제 쓰여졌는가?
전통적 견해는 로마감옥에서 67경에 썼다고 하는 견해이다.
또한 에베소감옥에서 54-57년에,로마로 바울이 이송되기 전에 바울이 가이사랴에서 58-60년썼다고 하는 견해도 있다.
6.특징
바울서신중에서 가장 개인적인 편지이다.
바울의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관계와 빌립보교인들과의 개인적인 관계를 가장 잘표현하고 있다. 바울의 심장(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빌립보서는 바울의 기쁨의 이유를 알 수 있다.
(바울이나 빌립보교안들의 객관적인 상황은 기쁘 할 아무런 이유가 없었다
바울-로마의 감옥에 있는 신세,죽음을 앞두고 있는 신세
빌립보교인들-핍박과 자기들간에 분란이 있었다.
유오디오와 순두게사이에 시기와 질투가 있었다.3장에 보면 율법주의이단이 등 장했다.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바울이 기뻐하고,또한 기뻐하라고 한 이유들을 찾아 볼 것이다)
또한 빌립보서는 철저하게 그리스도중심적인 편지이다
질문/바울은 나 라는 말을 모두 몇 번 사용하고 있는가?
질문/빌립보서에 기뻐하라는 말이 모두 몇번 나오는가?
빌립보서 문맥연구
문맥 연구 요령
1.주동사 찾기
2.주부 술부의 구분
3.문장의 수식관계-빌립보서에서 특히 유의해야 할 것이 많다
4.접속사의 의미(이와같이,이것은,이는 -----)
5.단어 구의 대조와 비교(“더” 라는 말)
6.문단나누기(문단의 키 워드찾기-문장전체를 함축할 수 있는 한 단어)
문장의 주제찾기-키워드를 중심으로 문장의 주제를 한 문장으로 서술)
7.문장의 키 워드에 대한 목록작성을 하시오
(복음안에서의 교제,기도,사는 것과 주는 것,복음에 합단한 생활)
7.하면서 질문들을 만들어가세요
1:1 편지하노니(보동)
1:2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주동)
1:3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1:4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주부)
1:5 복음에서 너희가 교제함을 인함이라(술부)
1:6 착한일(복음에서 교재하는 일-바울의 고난에 동참하여 그의 쓸것을 나누 어준일)을 시작하신 이(주부)
그리스도예수의 날까지 이루실줄 확신하노라(술부)
질문/.6절에서 말하는 착한 일은 무엇인가?이것이 단순히
1:7 이와같이 생각하는 것(감사,간구,확신)주부
이는(이와같이 생각하는 것) 주어
너희가 내 마음에 있음이여(술부)
너희가 다 나와 함께 은혜에 참예한자가 됨이라(술부)
질문/바울이 말하는 복음에서의 교제는 빌립보교인들의 어떤 구체적인 행동을 말 하는가?(참,빌4:14-19)
.빌4:14-19절을 통해서 볼때 빌립보교인들이 바울의 쓸것을 나누어 준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그것이 단순히 바울개인을 섬기는 것인가 아니면 바울이 복음과 함께 고난 받는 것에 동참함인가?
이러한 복음안에서의 교제를 지금 우리는 하고 있는가? 빌립보교인들의 복 음안에서의 교제를 각자에게 구체적으로 적용시켜 보시오?
질문/바울은 빌립보교인들의 복음안에서의 교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가?(감사,간구,확신)(3-6)
질문/바울이 빌립보교인들의 행동에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하고 간구하고 확신하 는 이유가 무엇인가?(7)
바울의 마음에는 누가 있습니까?(1:7.참.빌레몬서) 바울은 빌립보교인들은 어떻게 사모하고 사랑하는가?(1:8) 여러분의 마음에는 과연 누가 있습니까?
질문/1:7절에서 말하는 은혜란 무엇을 가리키는가?(다음의 관주들을 통해서 말해 보시오?)
1:8 사모하는지(주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라(술부)
1:9 내(주)가 기도하노라(술부)
풍성하게 하사
1:10 분별하며
진실하여 허물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1:11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하시기를 구하노라
질문/.바울의 기도의 내용을 정리해 보시오.바울의 기도의 내용을 하나씩 살펴가 면서 그것이 주는 의미와 교훈을 말하시오?
1:12 나의 당한 일(주부)
복음의 진보가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바라노라(술부)
1:13 이러므로(바울의 당한 일이 복음의 진보가 된 이유를 설명하려함)
나의 매임이(주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났으니(술부)
1:14 형제중 다수가(주부)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담대하게 말하게 되었느니라(술부)
1:15 어떤이 투기와 분쟁
어떤이 착한 뜻
1:16 이들은(착한 뜻으로 그리스도를 전하는 이) -사랑으로 하나
1:17 저들은(투기와 분쟁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는이) -다툼으로 그리스도 를 전파
1:18 외모로 하나(투기와 분쟁으로 그리스도를 전파)
참으로 하나(착한 뜻으로 그리스도를 전파/사랑으로 그리스도를 전파)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내가 기뻐하고 기뻐하노라
1:19 이것이(바울의 매임이 복음의 진보가 되게 된 것)주부
내 구원에 이르게 할줄을 아는 고로(바울의 구원관,구원 단어찾기)
1:20 아무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1:21 이는(살든지 죽든지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는 것은)(주부)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술부)
1:22 그러나
무엇을(사는 것과 죽는 것) 가릴는지(목)
나는 알지 못한다
1:23 내가 두 사이에(죽는 것과 사는 것)
떠나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욕망을 가진 이것이 더욱 좋으나(비교-바울 은 사는 것보다 죽어서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
1:24 그러나 내가 육신에 거하는 것이
너희를 위하여 더 유익하리라(비교-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 사람들을 위 하여는 더 유익하다)
1:25 내가 살 것
너희 믿음의 진보
기쁨을 위하여
너희 무리와 함께 거할 이것을 확실히 아노니
1;26 내가 너희와 같이 있음으로
그리스도예수안에서 너희 자랑이 나를 인하여 더 풍성하게 하려 함이라
질문/바울은 삶과 죽음의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가?바울이 죽음을 바라보는 태도와 소망은?바울이 육신가운데 살아야겠다고 생각하는 이유들을 모두 열거하시오? 나의 죽음과 삶에 대한 태도와 바울의 태도를 서로 비교하시오
이러한 사도바울의 삶의 태도에서 당신이 개인적으로 배울바가 무엇이며,그것을 개인적으로 적용하시오?
1:27 너희는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이는(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은)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
1:28 대적하는 이를 인하여 두려워하지 않는 것
이것이(복음에 대적하는 것)
저희에게는 구원의 빙거(증거)
너희에게는 구원의 빙거(증거)
이는(구원)은 하나님께로 부터 난 것이라
1:29 은혜를 주신 것은(주부)
그를 믿을 뿐 아니라(술부)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함이라(술부)
1:30 너희에게 같은 싸움이 있으니(빌립보교인들의 분쟁문제)
너희가 내 안에서 본바요,이제도 내 안에서 듣는 바니라
2:1 그러므로(빌립보교회안에 분쟁이 있으므로)
그리스도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에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2:2 마음을 같이 하여(보동)
같은 사랑을 가지고(보동)
뜻을 합하며(보동)
한 마음을 품어(보동)
2:3 아무일에나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보동)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자기보다 남을 낮게 여기고(보동)
2:4 각자 자기의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보동)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주동사)
2:5 너희안에 이 마음을 품어라
곧 그리스도예수의 마음이니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2: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복종하신 것)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2:9 이러므로 (낮아지시고 죽으심으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2:10 하늘에 있는자들이나 땅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하시고
2;11 모든 입으로 예수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때 뿐 아니라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그리스도께서 하나님께 대하여 복종하신 것과 같이)
두렵고(하나님께 대한 두려움)
떨림으로(하나님께 바르게 살기위한 떨림?)
너희 구원을 이루라(드러 내어라)
2:13 너희안에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주어)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보동)
2:14 모든일에 원망과 시비가 없게 하라(주동)
1장 단어연구
1.종-절대적인 복종으로 주인을 섬기는 노예를 표현 하는 말
성도-거룩한자들. 죄와 세상적인 것들로 부터 분별된(구별된) 자들
하나님에 대하여 바쳐진 자들,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칭호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하나님의 성도가 되었다. 그리스도예수를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연합된 자들이라는 말이다. 즉 그의 죽음과 부활에 동참한 자들이라는 말이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난 자들, 원래는 구약의 이스라엘을 칭하는 말이었다. 그런데 이제 신약시대에는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자들이 참으로 성도들이다)
감독들-교회의 대표들, 장로들, 후기에 감독직이 발달하여 감독중에 우두머리가 생겨남,그러나 빌립보교회당시에는 교회의 대표가 여럿이었다.(초대교회당시의 직분과 오늘의 직분은 그대로 일치하지 않는다)
은혜(카리스)- 카라/ 카이레이(기쁨 즐거움)에서 나온 말이다 말이다.하나님께서 그리스도예수안에서 일방적으로 보이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말미암은 은혜(헬라적 인사말).은헤하는 말은 철저히 인간의 어떠함을 보지 않으시고 하나님편에서 일방적으로 베푸시는 호의를 말한다.
평강-구약에서 살롬에 해당하는 말.구약적 인사말,전쟁없는 상태,분쟁이 없는 상채,싸움이 없는 상태.히브리어에서 샬롬은 더 풍성한 의미가 있다.이 말은 모든 관계가 원만하여 우리가 온전한 상태에 있는 것을 말한다. 즉 하나님과의 관계가 온전하여지고,인간들끼리의 관계가 온전하여지고,자연세계와의 관계가 올바른 관계속에 있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이러한 샬롬은 하나님과의 온전한 관계에서 출발하여 나온다).
2절
하나님 우리 아버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부른다.
아들이라는 의미는 상속자이다.구약에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 아버지의 부요함을 상속받는 자들이라는 말이다. 그러나 구약에서는 주로 하나님을 왕으로 표현하고 그 하나님이 우리를 다스리는 것으로 표현한다(국가관계의 묘사).그러나 신약에서는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주로 아버지로 표현을 한다.또한 우리들은 하나님의 자녀들로 표현한다.(집안관계의 묘사)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는 적이 없다. 그러나 예수는 하나님을 아버지(아바)로 부르고,또한 우리도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아바)로 부르게 하신다.(갈4:6) 하나님 아버지(아바)라는 말은 예수의 하나님과의 관계와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장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말이다.
3.생각 할 때마다 -언급 할 때 마다로도 번역할 수 있다
4.간구 할때마다(간구한다)-무엇이 부족한 것이라는 말에서 나옴,무엇이 없어서 체워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는 말이다.
5.교제(코이노니아)-위로부터 받은 은혜를 나누는 것
6.그리스도예수의 날-역사적 종말,재림의 날
7.매임(데스모이스)-바울의 옥중에서 갖힘
너희가 내 마음에 있음이며-여러분들이 나를 여러분들의 심장에 둔다는 말이 다(영어성경을 통해서 정확히 번역하시오)
변명함-재판석상에서 에서 번론함(51년경에 총독 갈리오가 아가야의 총독으로 있을때 유대인들이 바울을 송사했음.그때 바울이 복음에 대하여 변호함)
9.지식-하나님을 아는 지식,복음에 대한 지식
총명-통찰력,분별력,상황과 처지에 따라서 어떻게 행동해야 진정한 사랑인지를 파악할수 있는 통찰력
10.지극히 선한 것들-진짜로 중요일들,진짜로 값어치 있는 일들
분멸하며-시험을 통하여 분별하고,.시험으로 통하여 확증되면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
11.의-단순히 도덕적으로 바르다는 말이 아니라,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라는 말이다.(하나님을 바르게 의지하고 순종하는 바른 관계,창세기에 나타난 태초의 하나님나라에서의 우리와 하나님과 의 바른 관계가 어떠했는가?)
12.진보(푸로코펜)-전진하고 있는 군대의 도로를 개척하는 공병의 수고에서 나온 말임
13.시위대-로마의 가이사의 궁정에서 가이사를 경호하는 경호대
16.사랑으로(엑스 아카페스)-고전13장참조
19.나의 간절한 기대-학수고대,목을 길게 빼고 옆에 것을 아무것도 바라보지 않고 앞에서 다가오는 것을 기다리고 바람.
23.떠나서(아날루 사이)-장막을 풀어 개켜서 집으로 향하여 돌아가는 것
27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에서 “생활하라”- 헬라어로 “폴리테우에스데”인데 이 말은 “정치한다.시민으로서 산다”는 말이다.그러므로 이 말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하나님나라의 시민으로서 하나님나라의 정치에 참여하는 자가 되라”는 말이다.
협력하는 것(순아드룬 테스)-함께 싸우는 것이 말은 전쟁이나 경기에서 적과 싸우기 위해서 하나가 되어야할때 사용하는 말이다.
빌립보서 1장 해석및 적용을 위한 질문
1.1절과 2절에서 바울이 이 편지를 쓰는 목적이 무어라고 하고 있는가?
은혜와 평강이란 무슨 말인가?(단어연구참조) 이 은혜와 평강은 어떻게 오는 것인가?
현제 당신은 바울의 바램 처럼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를 쫒아 은혜와 평강을 누리고 있는가?(특히 평강)
2.빌립보교인들에 대한 바울의 태도는?(3,4)이와같이 바울이 빌립보교인들에 대 해서 생각(언급)할때 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간구할때 마다 기쁨으로 간구하 는 이유가 무엇인가?
3.5절에서 말하는 복음에서의 교제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가? 다음의 구절들을 통해 말해보시오(6하원칙에 따라서 정리하시오)
a.빌4:14-16
(누가- ,언제- ,무엇을- ,어떻게 하였나--- )
b.고후8:1-5(빌립보는 마게도냐지방에 속해 있다)
(누가----,무엇을----,어떤 상태가운데서---- ,어떻게 하였나---- )
c.마게도냐지방의 빌립보교인들이 바울에게 쓸것을 나누어 준 것은 단순히 바 울 개인에게 물질적인 것을 주었다는 의미만 있는가? 그렇다면 빌립보교인들 이 바울에게 쓸 것을 나누어 준 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d.이상의 사실들을 통해 복음안에서의 교제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왜 바울은 그냥 교제라 하지 않고 굳이 복음안에서의 교제라고 하는가?
e.그러면 복음안에서의 교제란 구체적으로 우리가운데서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는가? 아주 구체적으로 말하시오(성경에 나타난 다음의 다양한 교제의 형 태들을 참조하시오)
1)영적 교제-요일1:3,빌1:5(하나님안에서와 복음안에서의 교제)
2)정신적 교제-빌2:12(권면,사랑의 위로,긍휼,자비,성도의 교제)
3)생활적 교제-행2:44,45(공동생활)
4)물질적 교제-예수시대의 예루살렘,애찬 행3:46.공동분배 행 4:34,35
4.6절에 말하는 착인 일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5) 이러한 착인 일을 시작하 신이는 누구이며 그것을 끝까지 이루시는 분도 누구인가? 왜 바울이 빌립보교인 들의 착한 일에 대해서 그것을 하나님이 시작하였고,또 하나님이 이루실 것이라 고 강조하고 있는가?
5.7절에서 이와같이 생각하는 것은 무엇을 가리키는가?
.바울이 이와같이 생각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너희가 내마음에 있음이며”라는 말을 영어성경을 통해서 바르게 번역을 하시오.(우리말 성경에 잘못 번역됨)
.7절에서 말하는 은혜란 무엇을 말하는가?(*관주나 컴퓨터 임마누엘을 통해서 바울이 은혜라는 말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를 연구해보시오?)
6.8절에서 바울의 어떻게 빌립보교인에 대한 마음은 어떠한가?(*사모한다라는 말 영어 성경에서는 어떻게 번역하고 있는가?)
.예수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바울이 빌립보교인들을 사모한다고 말하고 있다.여기 서 나타난 에수그리스도의 심장(마음)은 어떤 마음인가?(복음서에 나타난 예수 의 마음에 대해서 말해보시오,참조,마9:36,막1:41,막6:34,요13:1)
묵상을 위한 글
염소와 양이 있었습니다.염소는 들어받는 버릇이 잇습니다.그러나 양은 아주 온순한 성격이었습니다.그런데 염소의 심장과 양의 심장을 서로 바꾸어 보앗습니다.그랬더니 염소는 온순하게 되었고,양은 들어받는 모습이 되었다고 합니다.우리의 이기적인 탐욕이 가득한 심장을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면도칼로 완전히 도려내고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심장이식수술을 해야 우리가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지금 내가 품어야 할 그리스도의 마음은 무엇인가?
.바울과 빌립보교인간의 서로에 대한 마음이 어떠한가?
빌립보교인들의 바울에 대한 마음-
바울의 빌립보교인들에 대한 마음-
지금 우리도 서로에 대해서 이러한 마음을 품고 있는가?
(옆에 사람을 보면서 너는 내가 당신을 그리스도의 심자으로 사모한다는 말을 할수 있는가? 또한 “너는 내 마음에 있음이며”라고 말할수 있는가?
7.9-11까지 바울이 빌립보교인들에 대해서 기도하고 있는 내용이 무엇인가?
8절에서 바울이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빌립보교인들을 사모한다는 것과 9절에 기도하는 것은 어떤 관계가 있는가? 우리에게 이러한 중보기도가 있는가?
a.바울은 왜 사랑을 지식과 더불어 더 풍성하게 되기를 기도하는가?
(빌립보교회의 상활에서 봤을때-
일반적인 상황에서 봤을때-
여기서 말하는 지식이란 무엇일까? 어떻게 사랑이 지식으로 풍성해 질 수 있는가?
.또한 바울은 왜 사랑을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되기를 기도하는가? 여기서 말하는 모든 총명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사랑이 총명으로 더 풍성하게 될 수 있는가? 우리의 사랑에 어떤 총명(통찰력)이 필요한지를 두고 기도하면서 생각해 보시오.
b.바울은 우리가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기를 기도하고 있다.여기서 말하는 지극히 선한 것은 무엇인가? 지금 자신의 삶의 모든 관심들을 적어보시오.그 리고 하나님앞에서 지극히 가치있고 중요한 일들이 무엇인지를 두고 기도하 시오. (*참.빌1:20-26절에서 나타난 바울의 모습을 통해서 이것을 분별하시 오?)
c.그리스도의 날이란 무슨 날인가? 종말을 앞두고 있는 우리에게 있어서 우리 의 성공이나 잘됨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진실하고 허물이 없게 서는 것이 중 요하다.종말의 주님앞에 지금 나의 양심에 거리끼는 일은 무엇인가? 그것을 두고 기도하시오
d.11절에서 말하는 의는 무슨 말인가?(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추구하라고 할때 의 의도 같은 말이다) 의의 열매란 무엇을 말하는가?
.지금 당신과 주님과는 바른 관계가 되어 있는가? 자신의 주님과의 관계를 생 각해보고 기도하시오.(이러한 주님과의 바른 관계가 있어야지 바른 열매들을 나타낼 수 있다.요15장)
.우리가 의의 열매를 맺게 될때 우리는 어떻게 되는가?
8.12절에 바울의 당한 일은 구체적으로 무슨 일인가? 12-17절에서 바울이 당한 일로 어떤 일이 벌어졌는가?
15-18절에서 악한 뜻으로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어떤 잘들인가?이들은 복음의 내용을 변질되게 전하는 자들인가? 아니면 무엇인가? 잘못된 복음을 전하는 자 들에 대한 바울의 태도는 어떠한가?(갈1:6-10) 우리가운데서도 같은 복음의 내 용을 전하지만 이지만 우리와는 다른 단체(우리가 바른 복음을 전한다고 인정 할 수 있는 단체)는 어떤 단체인가? 이들에 대한 우리의 태도는 어떠해야하는 가?
.바울은 그의 당한 일(심지어는 감옥에 갇히게 되는 일)들로 복음의 진보를 가 져왔다.지금 나는 나의 당한 여러가지 일들로 복음의 진보를 가져오고 있는가?
아니라면 왜 그러한가?
.19절에서 말하는 이것은 무엇을 가리키는가? 바울이 당한 고난이 어떻게 구원 으로 나타나는가?
9.20-26절에 바울의 죽음과 삶에 대한 태도를 각 구절들을 통해서 상세히 정리해 보시오.그리고 이러한 것들을 자신의 삶속에 적용해 보시오.
a.죽음의 문제
바울의 생각
내게 주는 교훈과 적용
b.삶의 문제(바울이 생존해 있는 의의)
바울의 생각
내게 주는 교훈과 적용
.바울의 삶에 나타난 우선권들을 정리해보시오.이것을 나의 삶의 우선권과 비교 하여 비교해보시오?
묵상을 위한 제언
JOY란 말은 Jesus first Our second You third 라는 말이라고 한다.즉 우리의 삶의 우선권에 있어서 그리스도가 먼저이고 우리의 형제들이 그 다음이고 그 다음이 우리 자신이라는 말이다.당신은 그리스도보다 형제들을 더 앞에우지 않습니까? 또한 당신은 그리스도보다 자신의 자존심과 일들을 더 앞세우지 않습니까?
또한 당신은 믿음의 형제들에 대한 관심보다 자신의 일들에 더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까? 우리가 이러한 바른 관계가 될 때 참된 JOY가 생기는 것이다.
10.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란 무슨 말인가? 단어연구와 영어성경을 통해서 그 의미를 말하시오?
.바울은 복음에 합당한 생활을 빌립보교인들에게 구체적으로 어떻게 말하고 있 는가?
a.가보나 떠나 있으나 라는 말은 무슨말인가? 이 말속에 우리가 하나님나라 백 성으로서의 삶이 어떠해야 됨을 보여주는가?(혹 자신의 삶이 사람이 볼때는 잘하고 그렇지 않을때는 잘못하는 그런 삶이 아닌가?)
b.복음의 신앙을 위해 협력한다는 말은 무슨 말인가?(단어연구참조) 바울은 왜 이 말을 빌립보교인들에게 하고 있는가? 이에대해 바울은 어떤 처방을 내리 고 있는가?(참조 빌2:1-11)
.우리가운데 복음의 신앙을 위해 한 마음으로 싸우는 모습이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왜 그러한가? 2장에 타난 바울의 권면을 통해서 우리가 배우는 바를 말해보시오
c.28절에서 대적하는 자란 누구를 가리키는가?(빌립보서 전체를 통해서 말해보 시오)
왜 우리는 복음으로 인한 고난을 각오하지 않으면 않되는가?
왜 우리는 대적하는 자를 인하여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는가?
당신은 복음을 위해 고난받을 각오를 하고 있는가?
묵상을 위한 제언
우리는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을 각오를 해야한다. 우리에게는 고난이 없고 오히려 고생만 있다.열심히 논다고 고생하고,게을러서 고생하고,괜히 하나님께 멀어지다가 고생하고,방황한다고 고생하고,쓸데없는 일에 관심을 가지다가 고생한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고난을 받아야 한다.우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위한 고난의 삶이 없기에 우리에게는 아무런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위로도 없는 것이다.만일 지금 내 상황가운데서 복음으로 인한 고난이 보이지 않을때 우리는 적극적으로 복음과 함께 고난받는 자리로 나아가야 한다.그것은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이 지구 곳곳에서 복음으로 인해 고난받는 자들과 함께하는 것이다(우리나라에도 있다).그들을 위해 물질로 기도로 후원하는 것이 빌립보교인들이 바울과 함께 나누었던 복음안에서의 교제였던 것이다.어떻게 보면 우리에게 이러한 모습이 있어야 바울의 이 편지를 읽을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것이다.
빌립보서 목록작성
1.성자하나님
1.1그리스도 예수
바울과 디모데는 그리스도 예수의 종이다.
1.2예수는 주이시다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로서 은혜와 평강이 있다.(예수가 주로 고백되어지지 않으면 은혜와 평강이 없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표현하면서 바울이 종된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그러나 예수를 주로 고백하면서 은혜와 평강을 이야기하고 있다)
1.6성부하나님께서 빌립보교인들로 통해서 시작하신 착한 일이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줄 바울은 확신한다.(그리스도예수의 날-종말의 날)
1.8바울은 예수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빌립보교인들을 사랑한다.(내게 과연 이러한 마음이 있는가?)
1.10.진실하여 허물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기를 바울은 바라고 있다.
(그리스도의 날-종말과 심판의 날)
6절과 10절의 비교/착한일을 시작하신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루신다
/우리가 진실하여 허물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기를 바란다
(6절은 종말때 까지 성부하나님에 의해 수동적으로 이루는 면을 강조하고,10절에서는 우리가 능동적으로 이루어야 하는 면을 강조한다)
1.11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연상-긍휼히 여기시는 모습,사랑하시는 모습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다.
9.질문/빌립보교인들의 사랑이 무엇으로 더 풍성해지도록 바울이 기도하는가?
지식-하나님을 아는 지식,복음에 대한 지식
총명-통찰력,분별력,상황과 처지에 따라서 어떻게 행동해야 진정한 사랑인지를 파악할수 있는 통찰력
질문/왜 우리의 사랑이 지식을 동반한 사랑이어야 하는가? 왜 우리의 사랑이 통찰력이 있는 사랑이어야 하나?
그리스도 예수의 날-최후의 심판,주의 날
허물없는-흠잡을 것이 없는
우리 그리스된들도 최후의 심판대에 서는가?그러함에더 불구하고 그렇다면하나님께서 우리를 판단하시는 기준은 무엇인가?
질문/최후의 심판 때에도 우리가 선다-바울신학에 있어서 도덕적 권면의 근거가 된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의미
이러한 바른관계속에서 그에 따른 바른 열매가 나타난다.
12-26
바울의 그리스도중심의 삶
빌립보교인들에게 자기 자신을 알림
바울의 철저한 그리스도중심의 삶과 기쁨과 확신을 보여준다.
(바울개인의 연민,상황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인간중심적인 삶이 아니라 그리스도중심적인 삶을 보여준다)
바울이 감옥에 갖힘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바울은 예수가 주라는 복음을 전하였으나 그가 세상의 권세자들에게 갖힘)
복음의 진보-아래의 두가지
질문/13절을 더 정확하게 번역하시오(영어성경)
나의 매임이 온시위대안과 다른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안에서(그리스도를 위하여) 이루어진 것임이 밝혀졌다.바울이 무언가 잘못해서 감옥에 들어온 것이 아님을 보여준다.
두번째
형재들의 다수가 주안에서 확신과 담대함을 가지게 되었다.
주안에서 담대함과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시기심과 분쟁심으로 복음을 전하는 자들-빌3:2절 이하의 유대화된 그리스도인들
은 아니다.이들은 진정한 복음을 전하지 않는자들이 아니다.
바울과 같은 복음을 선포하되 바울과 개인적인 이유로 같은 바울과 노선에 서지 않는 자들
(같은 복음을 전하지만 우리와는 다른 조직을 가진자)
외모-위선적 방법
19절-이것이 라는 말은
내가 기뻐한다
다음의 두가지 사실
지금 나의 이 상황이 너희의 기도와성령의 도움으로 나의 구원으로 드나날 줄을 안다(욥13:6)누12:11
.내가 아무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않고 모든 담대함으로 그리스도가 내 몸에서 존귀히 되리라는 일을 알기때문이다.
와 소망을 따라(19절에 간다)
아무일에든지 부끄럽지 않고- 부끄러워하지 않는다-심리학적인 의미가 아니고,복음을 부인하지 않고 고백한다는 의미. 핍박의 상황가운데서 그리스도를 부인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관주,막8:38.참조,눅12:8,9)
담대하여-분명하게
나의 몸-삶 전체
그리스도가 존귀히 -위대해진다
고후3:12절과 비교하시오
살든지 죽든지-삶을 통해서 든지,죽음을 통해서든지
바울에게서의 삶과 죽음의 의미-바울의 삶전체가 그리스도를 위한 삶이기에 자기 개인의 삶의 생사에 그렇게 메이지 않는다.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바울의 그리스도 중심적인 말
-갈2:20절과 비교/
-바울의 삶의 목적이 오직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기위한 것이라는 말이다.(그가 죽더라도그리스도가 드러나면 그것으로 된 것이다)
-바울은 그리스도를 섬기고 그리스도와 교제하고 그리스도안에서 사는자이다.그의 삶의 목표는 그리스도이고,글의 삶의 동인이 그리스도이다라는 말이다.
고후4:10-이러ㅗ한 삶은 그리스도의 죽음을 몸에 자ㅣ고 사는 삶이다.
열매-복음을 선포해서 많은 사람을 믿게함(후자)
23.이생을 떠나 그리스도와 함께함-이 생을 떠나면 곧 그리스도와 함께한다
그리스도인들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고전15:35-55 살전4:13-5:10을 보면 그리스도의 재림전에 믿음안에서 죽는 자들을 잠잔다라고 표현한다.그런아다 재김하면 잠ㄷ자느느자들이 일캐어져 부활하여 그릿도의 영광된 몸을 입게 됨을 말한다/.그러면 잠자는 상태가 어떤 상ㅌ채인가? (잠잔다.이 세상의 모든 고난으로 부터 쉼을 얻는 것이다. 그리스도와 함꼐 하는 상태)
이 생에서의 삶보다 저 생애에서의 삶을 더 좋은 것이다.롬8:
죽음으로서 그르시도와 함께 함이 이 생애서 그리스도와 함꼐 함이 더 좋은 것이다.이외의 설명은 없다.빌3:20,21
(설교-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인생)
25.질문/.이것을 확신한다고 하는데-이것은 무엇을 가리키는가?(영어성경참조)
26절.질문/여기서 말하는 자랑은 무엇을 무슨 자랑을 말하는가?
바울의 우선권-그리스도의 영광/빌립보교인들에 대한 염려---개인적인 욕망-그가 죽어 그리스도와 함꼐 거하는 것
알기를 원하노라-바울이 중요한 사실을 엄숙히 선언하는 내용
.그리스도중심적인 삶-바울이 이러한 메임속에서도 확신하는 이유와 비결-복음에 대한 확신,구원에 대한 확신
바울이 사는 이유-빌립보교인들의 믿음의 기쁨과 믿음의 진보
믿음에는 기쁨의 요소가 있다.
고후8:1--마게도냐교인들(빌립보교인들,엄청난 환난속에서 기쁨이 넘침,그한의 가난속에 있다)
빌립보서 강해설교
1.바울의 마음
우리는 이 빌립보서를 통해 사도 바울의 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과연 바울의 마음은 어떠할까? 바울의 심장을 본다면 과연 무엇이 들어있을까? 라고 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 빌립보서를 보면서 가장 부러웠던 바울의 마음은 바울의 빌립보교인들에 대한 마음입니다.
3절에 보면 바울은 말하기를 내가 너희를 생각할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간구 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간구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과연 믿음의 형제들에 대해서 생각조차합니까? 또한 생각할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까?
또한 간구 할 때마다 기쁨으로 믿음의 형제들을 위하여 간구하고 있습니까? 죄송한 말씀이지만 우리 믿는 사람들(특히 사역자들)이 하는 거짓말중에 가장 큰 거짓말은 기도해 달라는 말을 들었을때 기도해 주겠다는 말입니다.
또한 바울의 마음을 가장 잘 드러내주고 있는 말이 8절입니다.8절에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위하여 어떻게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라” 우리는 과연 하나님의 백성들끼리 서로 사모하고 잇습니까? 여기서 사모한다는 말은 마치 연인들끼리 서로 보고 싶어서 사모한다는 말입니다.과연 우리에게 이런 모습과 마음이 있습니까? 더 놀라운 것은 바울이 말하기를 “내가 너희무리를 어떻게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중인이시라고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바울은 삶과 죽음의 기로에서 조차도 빌립보교인들을 위하는 마음입니다. 바울은 그가 죽어서 주님과 함께 거하는 것이 더 낫지만, 빌립보교인들의 믿음의 진보와 기쁨을 위하여 살아 있는 것이라고 1장25절에서 이야기 합니다.
그런데 과연 우리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과연 우리의 마음에는 믿음의 형제들이나 우리가 가르키고 있는 양떼들이 있습니까? 우리가 살아있는 이유가 과연 믿음의 형제들과 주님이 우리에게 맡겨주신 양떼라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까?
2.복음안에서의 교제
오늘은 바울이 이 편지를 쓴 목적을 살펴보겠습니다.
빌립보서 1장 해석및 적용을 위한 질문및 해답
1.1절과 2절에서 바울이 이 편지를 쓰는 목적이 무어라고 하고 있는가?
은혜와 평강이란 무슨 말인가?(단어연구참조) 이 은혜와 평강은 어떻게 오는 것인가?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당시의 빌립보사람들은 로마의 문명,점성술,신비종교를 통하여 은혜와 평강을 누리려 했다.그러나 그것은 허무주의와 운명에 대한 불안밖에 없었다,그러나 진정한 은혜와 평강은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로 모실때와 예수를 주로 모실때 오는 것이다.
현제 당신은 바울의 바램 처럼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를 쫒아 은혜와 평강을 누리고 있는가?(특히 평강/평화-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이웃과의 바른 관계)
2.빌립보교인들에 대한 바울의 태도는?(3,4)생각할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간구할때마다 기쁨으로 간구한다.
이와같이 바울이 빌립보교인들에 대해서 생각(언급)할때 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간구할때 마다 기쁨으로 간구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이제까지 빌립보교인들이 복음안에서 교제를 했기때문이다.
3.5절에서 말하는 복음에서의 교제는 무엇을 말하는가? 다음의 구절들을 통해 말 해보시오(6하원칙에 따라서 정리하시오)
a.빌4:14-16
(누가-빌립보교인들이,언제-복음의 시초에 바울이 마게도냐를 떠날때,데살로나가에 있을때에도,무엇을-바울의 쓸것을,선물,어떻게 하였나-15주고 받는 일에 참예했다.16.한두번 바울의 쓸것을 주었다)-이것에 대한 감사로 이 편지를 썼다
b.고후8:1-5(빌립보는 마게도냐지방에 속해 있다)
(누가-마게도냐교인들이,어떤 상태가운데서-환난의 많은 시련가운데서
무엇을-풍성한 연보를,은혜,성도를 섬기는 일에 참예함,먼저 하나님께 자신을 드리고,
,어떻게 하였나-넘치는 기쁨과 극한 가난이 저희로 풍성한 연보를 넘치게 하였다)
c.마게도냐지방의 빌립보교인들이 바울에게 쓸 것을 나누어 준 것은 단순히 바 울 개인에게 물질적인 것을 주었다는 의미만 있는가?
그렇지 않다.고린도후서에 보면 그들이 바울에게 준 연보는 단순히 바울에게 주는 물질적인 선물이라기보다는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를 섬기는 일과 하나님께 대한 헌신으로 보고 있다.(고후8:4,연보와 은혜와 성도를 섬기는 일을 동일시하고 있음,) 즉 마게도냐교인들(빌립보교인)들이 바울에게 극심한 가난가운데서도 연보(헌금,물질을 나누어준 것)를 한 것은 억지로 함이 아니라,하나님의 은혜에 따른 감사함때문이다.(일부 부흥사들은 헌금을 축복의 씨라고 한다.그래서 헌금을 함으로서 더 큰 물질적인 복을 받기때문에 억지로라도 헌금을 하라고 강요한다.그러나 바울의 말은 그렇지 않다.마게도냐사람들이 바울에게 헌금을 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한 마음으로 한 것 뿐이다)
또한 마게도냐교인(빌립보교인)들이 헌금을 한 것은 단순히 물질만을 드린 것이 아니라,성도를 섬기는 일로 바울이 말하고 있다.
또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한 마음으로 물질을 바친 것은 단순히 물질만을 바친것이 아니라,고후8:5절에 보면 “먼저 자신을 주께 드리고 또 하니님의 뜻을 따라 물질을 바친 것이다.즉 헌금은 단순히 돈만을 주님께 드린 다는 것뿐 아니라,먼저 자신을 주님께 드리는 것(삶을 주님께 헌신하는 것)이 우선된다는 것이다.만일 우리가운데서 하나님께 물질만을 바치고,자신을 주님께 헌신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다시정리하여 말하면 빌립보교들이 바울에게 물질을 나누어준 것은 단순히 물질을 주었다는 것뿐 아니라,빌립보교인들이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했다는 것이고,또한 성도를 섬기는 마음을 표현했다는 것이고,또한 그들이 하나님께 헌신되었다는 표시인 것이다)
그렇다면 빌립보교인들이 바울에게 쓸 것을 나누어 준 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위와같은 의미가 있다.또한 그것뿐 만 아니라 이 빌립보1장을 보면 더 새로운 의미들이 있다.
1)빌1장7절에 보면 “너희가 내마음에 있음이여”라는 말이 있다.이 말의 정확한 번역은 “너희가 나를 내 마음에 둠이여”이다.그러니까 빌립보교인들이 바울에게 물질을 나누어준 것은 단순히 물질을 주었다는 것뿐 아니라,빌립보교인들의 마음에 바울이 있었다는 말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알수 있는 것은 복음안에서의 진정한 교제는 서로가 서로를 마음에 품고 있어햐 가능한 것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빌립보교인들이 물질을 주었다는 것은 바울에 대한 빌립보교인들의 마음의 한 표현에 불과했다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서의 진정한 교제라는 것도 결국 우리가 서로를 어떻게 마음으로 서로 용납하고 품고 있느냐에 있습니다.그러나 그 마음의 표현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물질로 할 수 있을 뿐 아니라,여러가지로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을 마음에 품고 있으면서 저의 마음의 표현을 하나님의 말씀을 준비하고,전하는 것으로 표현합니다.제가 돈이 많이 있어서 그것으로 저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저는 그것보다 딱딱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어주는 것으로 여러분들에게 대한 저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오늘 본문에 나타난 빌립보교인들과 바울과의 교제를 보고 우리가 적용을 햇을때,그것이 저에게 캠퍼스 선교헌금을 하는 것이 복음안에서의 교제라고만 할 수 없습니다.그것은 여러가지 일 수 있습니다.또한 여러분들끼리의 교제도 마찬가지 입니다.중요한 것은 우리가 우리를 어떻게 서로 마음으로 용납하고 품고 있느냐는 것입니다.또한 그것뿐만아니라 그 마음을 어떻게 구체적인 다양한 형태로 표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마음에만 품고 있어도 되지 않는다.경상도 사람의 문제,그것을 다양하게 표현해야 한다.편지,상담)
\\뇌물과 감사의 선물의 차이-마음이 없이 억지로 어떤 목적을 두고 하는 선물이 뇌물.그러나 어떤 목적을 두지 않고 그저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는 것,감사의 선물,류윤욱,권오정,박찬규,안화수,박광명,정도헌,배영오,----)
2)또한 빌립보교인들이 바울에게 물질을 준 것은 단순한 물질의 나눔이 아니라,바울이 복음과 함께 고난받는 일에 동참하는 의미가 있다.
빌1:7절에 보면 “나의 메임과 복음을 변명함과 확증함에 너희가 다 나와 함께 은혜에 참예한자가 됨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빌립보교인들이 바울에게 복음증거때문에 감옥에 갇힌 바울에게 쓸것을 준 것은 단순히 물질을 준것만이 아니라,바울이 복음과 함께 고난받는 일에 빌립보교인들이 함께 동참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바울이 5절에서 바울과 빌립보교인들과의 교제가 그냥 교제라 하지 않고 복음안에서의 교제라고 한 것은 바로 이러한 이유때문입니다.즉 빌립보교인들이 바울에게 물질을 준것은 단순히 놀고 있는 바울의 배를 체우기 위함이 아니라,복음증거하다가 옥에 갇힌 바울에게 복음증거에 도움이 되도록하는 것이고,또한 그것이 복음증거에 동참하는 행위라는 것입니다.이것이 복음안에서의 교제인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게 적용을 시켜봅시다.
(\\이번2학기때 우리 sfc가 개척전도알돌을 두었습니다.그런데 문제는 전도할 사람은 있는데 전도를 받을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그래서 부탁인데 지금이라도 당장 김승현알돌장에게 자기 친구중에서 전도할 사람이 있다면 그것을 적어주시기 바랍니다.특히 교회에 다니다가 만 사람이거나,성경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오늘 당장 적어주시기 바람니다.우리안에서 이루어 져야한 복음안에서의 교제는 바로이런 것입니다.여러분이 직접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전도받을 사람을 개척전도 알돌에게 소개시켜주는 것이 바로 복음안에서의 교제입니다.그뿐 아니라 이번에 후견인제도를 두었습니다. 그래서 전도대상자 1인당 1명씩의 후견인을 두고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해주고 또한 친구와 선배가 되어주는 것입니다.그리고 담당 개척알돌을 위해 기도해주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 보면 빌립보교인들이 바울을 위해 한 것은 감옥에 있는 그에게 쓸것을 나누어준것입니다.그런데 바울은 그러한 빌립보교인들의 행위를 그들이 바울과 함께 복음을 변명함과 확증함에 그들이 함께 참예했다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만일 여러분들이 직접 복음을 전하지 않더라도 복음전하는자를 도와주면 그것이 곧 복음증거에 동참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우리가 외국에 잇는 선교지에 가서 선교사님과 직접 사역을 하지 않더라도 우리가 그들을 기도로 물질로 도우면 그것도 곧 선교의 사역에 동참하는 것이라 볼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복음안에서의 교제가 우리가운데 일어나기를 바람니다.)\\\\\//
d.이상의 사실들을 통해 복음안에서의 교제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왜 바울은 그냥 교제라 하지 않고 굳이 복음안에서의 교제라고 하는가?
결국 빌립보교인들교인들이 바울의 쓸것을 준것은 바울이 전하는 복음증거에 그들이 동참케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e.그러면 복음안에서의 교제란 구체적으로 우리가운데서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는가? 아주 구체적으로 말하시오(성경에 나타난 다음의 다양한 교제의 형 태들을 참조하시오)
1)영적 교제-요일1:3,빌1:5(하나님안에서와 복음안에서의 교제)
2)정신적 교제-빌2:12(권면,사랑의 위로,긍휼,자비,성도의 교제)
3)생활적 교제-행2:44,45(공동생활)
4)물질적 교제-예수시대의 예루살렘,애찬 행3:46.공동분배 행 4:34,35
4.6절에 말하는 착인 일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5)
복음안에서의 교제-물질나누어준 것
이러한 착인 일을 시작하신이는 누구이며 그것을 끝까지 이루시는 분도 누구인가?하나님/ 왜 바울이 빌립보교인들의 착한 일에 대해서 그것을 하나님이 시작하였고,또 하나님이 이루실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는가?이러한 복음안에서의 교제,우리안에서의 선한일은 우리의 자연적인 생각에서 나온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속에서 행하셔셔 나온 것이다.빌2:13“너희안에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뜻을 두고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라고 하고 있다.
만일 이런 일들이 우리때문에 이루어 진 것이라면 우리는 우리의 하는 선한일들에 대해서 인간적인 자랑을 하거나 보상을 기대할 것이다.그러나 이것이 하나님께로보터 나온 것이기때문에 이모든일에 대한 영광을 주님게 돌려드려야한다.
5.7절에서 이와같이 생각하는 것은 무엇을 가리키는가?빌립보교인들에 대하여
바울이 감사하고,간구하고하는 것
.바울이 이와같이 생각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너희가 내마음에 있음이며”라는 말을 영어성경을 통해서 바르게 번역을 하시오.“너희가 나를 너희마음에 둠이여”(우리말 성경에 잘못 번역됨)
.7절에서 말하는 은혜란 무엇을 말하는가?(*관주나 컴퓨터 임마누엘을 통해서 바울이 은혜라는 말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를 연구해보시오?)
바울은 그가 구원받게 되어진 것도 하나님의 은혜라고 표현하지만(엡2:8),그가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도의 직분을 받은 것도 하나님의 은혜라고 하고 있다.(엡3:7-8“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데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헤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군<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도의 일군>이 되었노라.모든 성도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이와같이 바울은 그가 구원받았다는 것과 복음을 전하는 것 모두를 하나님의 은혜라 부른다.그런데 바울은 이 두가지 은혜중에서 무엇을 더 우선해 하는가?그것은 바울은 구원의 은헤보다도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도의 은혜를 더 우선되게 생각한다.바울신학의 최고의 권위자인 김세윤교수는 말하기를 바울서신을 종합해서 정리해보면 “바울은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때문에 그가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다”즉 하나님께서 그에게 구원의 은혜를 주신 것은 사도의 은혜를 감당하기 위함이라는 것이다.그러니까 만일 그에게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명이 없었다면 그의 구원도 가능치 않았다는 말이다.다른 말로 하면 그가 복음을 전해야할 이방인들이 없었다면 그의 구원도 가능치 않앗다는 말이다.그러니까 역설적으로 말하면 그는 이방인때문에 구원을 받았다는 말이다.그래서 바울은 그가 복음을 전해야할 이방인들에게 빚진자라고 고백하고 있다.(롬1:14-15)
그리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해야겠다고 이야기한다.
6.8절에서 바울의 어떻게 빌립보교인에 대한 마음은 어떠한가?(*사모한다라는 말 영어 성경에서는 어떻게 번역하고 있는가?)
.예수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바울이 빌립보교인들을 사모한다고 말하고 있다.여기 서 나타난 에수그리스도의 심장(마음)은 어떤 마음인가?(복음서에 나타난 예수 의 마음에 대해서 말해보시오,참조,마9:36,막1:41,막6:34,요13:1)
묵상을 위한 글
염소와 양이 있었습니다.염소는 들어받는 버릇이 잇습니다.그러나 양은 아주 온순한 성격이었습니다.그런데 염소의 심장과 양의 심장을 서로 바꾸어 보앗습니다.그랬더니 염소는 온순하게 되었고,양은 들어받는 모습이 되었다고 합니다.우리의 이기적인 탐욕이 가득한 심장을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면도칼로 완전히 도려내고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심장이식수술을 해야 우리가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지금 내가 품어야 할 그리스도의 마음은 무엇인가?
.바울과 빌립보교인간의 서로에 대한 마음이 어떠한가?
(빌립보교인들의 바울에 대한 마음-마음속에 품고 있음,바울이 당하는 복음을 위하여 당하는 고난에 동참,물질을 나누는 마음
,바울의 빌립보교인들에 대한 마음)-생각할때마다 하나님께 감사,간구할때마다 기쁨으로 간구,예수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사모함,바울이 육신가운데 살아있는 의의는 빌립보교인들의 믿음의 진보와 기쁨을 위함이다.
지금 우리도 서로에 대해서 이러한 마음을 품고 있는가?(옆에 사람을 보면서 너는 나의 심장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가? 빌레몬서1:12)
--위를 한 단락으로 보았을 때 위의 문단의 핵심단어와 제목은 복음안에서의 교제라 할 수 있다
7.9-11까지 바울이 빌립보교인들에 대해서 기도하고 있는 내용이 무엇인가?
8절에서 바울이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빌립보교인들을 사모한다는 것과 9절에 기도하는 것은 어떤 관계가 있는가? 우리에게 이러한 중보기도가 있는가?
바울이 빌립보교인들을 사랑하고 사모한다는 것은 여러가지로 표현될수 있으나 특히 바울이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간구하는 모습에서 찾아볼 수 있다.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그들을 위하여 기도할 수 있고 기도하는 것이다.
(내가 정말로 교회,영대,영진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가?신입생들----)
a.바울은 왜 사랑을 지식과 더불어 더 풍성하게 되기를 기도하는가?여기서 말 하는 지식이란 무엇일까? 어떻게 사랑이 지식으로 풍성해 질 수 있는가?
.또한 바울은 왜 사랑을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되기를 기도하는가?여 기서 말하는 모든 총명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사랑이 총명으로 더 풍성하게 될 수 있는가? 우리의 사랑에 어떤 총명(통찰력)이 필요한지를 두고 기도하면서 생각해 보시오.
바울이 이렇게 말하는 것은 이 빌립보교인들이 주로 여인들이기때문이다.여자들은 사랑은 풍성한데 지식과 분별력이 없이 무턱대고 사랑할때가 많다.우리가 간혹 사회에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범인들을 볼때마다 그와함께 있는 여자들을 본다.그녀들은 자기 애인이 범인이라도 단지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그들을 감싸고 돌보아주는 것이다.이런경우가 지식과 분별력이 없는 사랑이다.바울은 우리가 사랑을 하되 지식과 분별력이 있는 사랑을 위해 기도한다.더 나아가 바울은 이러한 지식과 분별력이 사랑을 더 풍성하게 만든 것이라고 하고 있다.
이것은 또한 남자들도 마찬가지이다.남자들도 사랑을 하되 아무런 지식이나 분별력이 없이 사랑할때가 있다.예를들어 사랑한다고 하면서 상대에 대해서 전혀 고려치 않고 내 나름대로 일방적으로 사랑을 표현할때가 있다.사랑은 분별력이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맞는 말이다.우리가 진정으로 형제자매를 사랑한다고 했을때 우리가 가져야할 바른 지식과 분별력들은 무엇인가?
이것을 위해 기도하자
b.바울은 우리가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기를 기도하고 있다.여기서 말하는 지극히 선한 것은 무엇인가?가치있고 중요한 일,
지금 자신의 삶의 모든 관심들을 적어보시오.그리고 하나님앞에서 지극히 가치있고 중요한 일들이 무엇인지를 두고 기도하시오. (*참.빌1:20-26절에서 나타난 바울의 모습을 통해서 이것을 분별하시오?)-우리의 삶의 우선권은 무엇인가
c.그리스도의 날이란 무슨 날인가? 종말을 앞두고 있는 우리에게 있어서 우리 의 성공이나 잘됨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진실하고 허물이 없게 서는 것이 중 요하다.종말의 주님앞에 지금 나의 양심에 거리끼는 일은 무엇인가? 그것을 두고 기도하시오-상급론을 공부할 결론/진정한 상급-사람이 보는 기준은 일을 얼마나 크게하고,많이 하느냐를 본다.그러나 하나님이 보시는 기준은 그 사람의 일의 양나 수가 아니라 옳은가하는 것이다. 우리는 일을 잘하기보다고 일을 바로하기를 힘써야한다. 그리고 모든 것의 판단은 결국 종말에 가서야 이루어지는 것이다.
d.11절에서 말하는 의는 무슨 말인가?(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추구하라고 할때 의 의도 같은 말이다) 도덕적인 의로움이 아니라,하나님과의 바른 관계
의의 열매란 무엇을 말하는가?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로 말미암은 삶의열매
.지금 당신과 주님과는 바른 관계가 되어 있는가? 자신의 주님과의 관계를 생 각해보고 기도하시오.(이러한 주님과의 바른 관계가 있어야지 바른 열매들을 나타낼 수 있다.요15장)
.우리가 의의 열매를 맺게 될때 우리는 어떻게 되는가?
--두번째 단락의 중심단어는 기도이고,제목을 말한다면 바울의 사랑의 기도라 할 수 있다.
-세번째 단락의 중심단어는 “바울의 당한 일”이라고 할 수 있으며 제목을 말하다면 “바울의 당한일과 복음의 진보”라 할 수 있다.
8.12절에 바울의 당한 일은 구체적으로 무슨 일인가? 12-17절에서 바울이 당한 일로 어떤 일이 벌어졌는가? 바울이 복음을 전하다가 로마의 감옥에 갇힌 일
15-18절에서 악한 뜻으로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어떤 자들인가? 이들은 복음의 내용을 변질되게 전하는 자들인가? 아니면 무엇인가? 잘못된 복음을 전하는 자 들에 대한 바울의 태도는 어떠한가?(갈1:6-10)
잘못된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아니라,바울과는 다른 세력(조직)에서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다.이들은 복음을 전함으로 자신들의 조직(세력)을 확대시켜서 교회안애서의 바울의 입지를 축소시키려는 자들이다.그러나 이들이 이렇게 순전치 못한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나 전파되어지는 것은 그리스도니 그로 인하여서 바울은 기뻐한다고 말하고 있다.(바울은 갈라디아서에서 하늘에서 온 천사라도 바울이 전하여준 복음에서 하나라도 더하거나 빼면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한다)
여기서 우리는 두 가지를 배울 수 있다.
1)하나는 우리는 순전한 뜻으로 복음을 전하자는 것이다.
바울시대에도 그러했듯이 지금 이시대에도 복음을 순전한 마음으로 전하지 않는 무리가 많다.얼마전에 시골에 갔는데 믿지 않는 집사람 친척들이 기독교인들에대해서 하는 말을 들었다.한마디로 말해서 참으로 좋다는 것이다.그런데 그렇게 말해놓고 한가지 아쉬운 것을 이야기했다.그것은 서로 교인을 빼앗기위해 경쟁한다는 것이다.그래서 남의 교인들을 빼앗기위해 서로 싸우는 모습이 재일 좋지 않게 보엿다는 이야기를 들었다.요즈음 교회나 특히 선교단체들을 보면 이런 현상들이 심한 것같다.이점에 있어서 sfc가 아직까지 그래도 제일 느슨한 것같다.
내가 아는 1학년중에서도 처음에 잘 다니다가 다른 단체의 계속된 권유로 간 사람을 보았다.그러나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제가 분명히 드릴 수 있는 말씀은 내 눈에 흙이 들어가가전에 만일 우리 sfc가 다른 기독단체에서 열심히 다니고 있는 사람을 자원이 아닌 강제적 권유로 빼앗아 온다면 나는 그것을 용납하지 않겠다.
우리는 과연 조직을 전파하는 가?아니면 복음과 주예수그리스도를 전파하는가? 우리는 오직 주 예수그리스도가 바르게 증거되어지는 것으로 감사해야한다.
2)또 하나는 나와 다른 단체나 교회에서 복음을 전하다 하더라도 시기하지 말고 그들을 통해서도 증거되어지는 하나님의 복음을 인하여 기뻐하자는 것이다.
우리가운데서도 같은 복음의 내용을 전하지만 이지만 우리와는 다른 단체(우리가 바른 복음을 전한다고 인정 할 수 있는 단체)는 어떤 단체인가? 이들에 대한 우리의 태도는 어떠해야하는가?
\우리가 인정할 수 있는 단체-ivf
\복음은 바르게 전하지만 교리상 맞지 않는 단체-네비,ubf
\잘못된 복음을 전하는 단체-스카,통일교,
.바울은 그의 당한 일(심지어는 감옥에 갇히게 되는 일)들로 복음의 진보를 가 져왔다.지금 나는 나의 당한 여러가지 일들로 복음의 진보를 가져오고 있는가?
아니라면 왜 그러한가?
.19절에서 말하는 이것은 무엇을 가리키는가? 바울이 당한 고난이 어떻게 구원 으로 나타나는가?
9.20-26절에 바울의 죽음과 삶에 대한 태도를 각 구절들을 통해서 상세히 정리해 보시오.그리고 이러한 것들을 자신의 삶속에 적용해 보시오.
a.죽음의 문제
바울의 생각
바울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그는 죽음에 대해서 “그리스도와 함께 거하는 것”이라고 하고 있다.
23절에서 여기서 바울이 내가 육신으로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좋다는 말은 바울이 삶보다 죽음을 더 동경한 다는 말이 아니다.(구원파,오대양사건) 이 말은 바울이 현재에 당하고 있는 고난때문에 나온 말이다. 즉 그는 현재에 고난을 받으면서 주님과 함께하는 것보다 오히려 죽어서 고난없이 주님과 함께 거하는 것이 더 좋다는 말이다.
내게 주는 교훈과 적용
b.삶의 문제(바울이 생존해 있는 의의)
바울의 생각
바울이 생존해 있는 의의는 교인들의 믿음의 진보와 기쁨을 위해서이다(25).또한 바울이 그들과 함께 있음으로 바울로 인하여 빌립보교인들의 자랑이 풍성하게 되게하기위해서이다.
내게 주는 교훈과 적용
.바울의 삶에 나타난 우선권들을 정리해보시오.이것을 나의 삶의 우선권과 비교 하여 비교해보시오?
여기서 우리는 바울의 삶에 나타난 우선권들을 생각해볼 수 있다.
바울은 그리스도도와 복음이 삶의 최우선인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다음이 믿음의 형재들에 들에대한 관심이 그의 관심사인것을 볼수 있다.
여기서 보면 바울은 자신에 대한 관심이 없다.(joj가 아니라,jo,인것을 볼 수 있다)
그러면 우리는 또 이렇게 물어볼 것이다. 그러면 자아의 진정한 만족과 기쁨은 어떻게 찾을 수 있는가?
그것은 바울에게서 보면 그리스도와 그의 복음안에서 진정한 자아의 만족과 기쁨을 누리고 있는 것을 볼수 있다.또한 돌아보는 형제,자매들을 볼아보면서 자아의 진정한 만족과 기쁨을 누리고 있는 것을 볼수 있다.(26)
어제 우리 집사람과 차를 타고 학교를 오면서 인도의 명상시인 라즈니쉬의 책을 옆에서 읽어주었다.거기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자아의 참된 자유와 만족은 오직 자신의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는 것이다.즉 인간이 돈도,권력도 어떠한 것도 인간을 자아를 만족시킬수 없다는 것이다(이 말은 맞다).중요한것은 인간이 어떠한 상황가운데서라도 다른 무엇에 메이지 않고 마음을 바로 잡으면 거기서 참된 자유가 나온다는 것이다.그래서 내가 집사람에게 물어봤다.이것이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무엇이 잘못되었느냐?물론 여기서 인간이 어떤 돈이나 권력에 메여서는 되지 않는다는 말은 맞다.그런데 문제는 무엇인가? 성경적 관점에서 어떻게 이것을 비판할 수 있겠는가?(많은 그리스도들이 이러한 인도의 명상 책을 탐독하는 것을 보았다.그리고 그것이 기독교적이라고 말하는 사람을 보았다.빵장수 야곱,청소부가된 성자----)
이러한 인도의 명상작품들은 인간이 어떠한 것에도 메이지 않고 오직 자기자신에게로 침잠해들어가 거기서 참된 자아의 만족과 기븜을 누려보려는 것이다.
이것과 바울의 생각은 다르다.바울은 결코 인간이 자기 자신안으로 침잠해서 진정한 자아의 만족을 누리려고 하지 않는다.바울은 어떻게 보면 자기 자신에 대한 관심은 거의 없는 것을 볼 수 잇다.
바울은 오직 그리스도안에서와 형제들을 사랑하는 것들가운데서 진정하느 자아의 만족과 기쁨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가울이 방황의 계절,사색의 계절이라고 해서 방황하지 말자(20대도 사춘기이다)
얼마전에 테레비를 보니까 폭주족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거기서 왜 오토바이를 그렇게 난폭하게 몰고다니느냐고 물었을때 그들이 하는 말은 자기 만족과 자아를 한번 확인하기위해서라고 햇다.
첫째는 오직 그리스도와 복음
둘째는 형제들
자신에 대한 관심은 없다.그러면 누가 책임지는가? 주 하나님과 형제들이 책임을 진다.(바울의 자아는 하나님과 형제들속에 있다.
그런데 우리의 삶의 우선권은 어떠한가?
1.나와 관계된 것들(공부,직업,애인,돈,명예----),2.나(자존심,자기에 대한 만족) 3.형제(친구,동기),4.하나님
묵상을 위한 제언
JOY란 말은 Jesus first Our second You third 라는 말이라고 한다.즉 우리의 삶의 우선권에 있어서 그리스도가 먼저이고 우리의 형제들이 그 다음이고 그 다음이 우리 자신이라는 말이다.당신은 그리스도보다 형제들을 더 앞에우지 않습니까? 또한 당신은 그리스도보다 자신의 자존심과 일들을 더 앞세우지 않습니까?
또한 당신은 믿음의 형제들에 대한 관심보다 자신의 일들에 더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까? 우리가 이러한 바른 관계가 될 때 참된 JOY가 생기는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일도 충실히 해야한다.
10.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란 무슨 말인가? 단어연구와 영어성경을 통해서 그 의미를 말하시오?
복음에 합당한 생활을 하라라는 말은 복음에 합당하게 정치하라는 말이다.즉 복음에 합당하게 하나님나라의 시민으로 정치하라는 말이다.
여기서 우리는 합당하게 생활하라는 말에 앞서서 먼저 복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더 정리할 필요가 있다.(복음서와 바울서신과 출애굽기를 중심으로 설명)
1.복음이란 무엇인가?
막1:14,15
고전15:1-11
여기서 보면 복음이란 하나님나라가 임했다는 것이고,또한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 두가지를 별개의 것으로 생각한다.그러나 성경에서는 이 두가지가 결국 같은 이야기인것으로 말하고 있다.
즉 복음이란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시므로,이땅가운데 하나님나라가 오게 되었다는 것이다.이것을 이러한 사실을 가장 생생하게 보여주는 사건이 바로 구약의 출애굽사건이다.
1).출애굽전의 상황,구원전의 상황
1장 8절에 보면 이스라엘백성의 박해가 기록되어 있다. 이스라엘을 박해하던 새왕(왕조)은 어떤 인물인가? 그들은 요셉이 애굽에서 끼친 큰 공적을 모르는 자이든지 아니면 요섭의 공적과는 관계없는 자일 것이다. 요셉을 아는 왕조는 힉소스왕조였다. 이 왕조는 셈족출신인데 요셉도 셈족출신이므로 요셉과 이스라엘에게 호의를 베풀었다. 그런데 이들이 한 때 애굽을 다스리다가 애굽에서 축출이 되고, 함족출신의 왕조가 들어섬으로 이스라엘을 괴롭힌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박해를 당한 것은 일반적인 의미로 볼 수 있지만 (1:9), 세상나라를 드러내는 애굽이 하나님나라를 드러내는 이스라엘을 박해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뱀의 후손과 여자의 후손,함과 셈의 투쟁)
즉 하나님나라를 드러내는 이스라엘이 세상나라를 드러내는 애굽 한 가운데 하나님의 약속대로 성장하였는데, 이것에 대해서 세상나라가 가만히 있지않고 하나님나라를 박해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나라는 왕성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산파들을 통한 하나님의 섭리)
이것을 가장 극렬하게 보여주는 것이 모세의 출생의 사건이다. 아이를 강에 던지라는 최악의 박해속에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드러내고 일으킬 모세를 등장시킨다. 즉 그들의 박해때문에 모세가 강에 던지워지지만, 오히려 그것 때문에 모세는 바로의 왕궁에 들어가게 된다.
문/.애굽에서 박해받는 이스라엘에 대한 역사를 민중신학에서는 어떻게 이해 를 하고 있는가? 이에 대해서 비판하시오?
2)출애굽사건을 설명하고,이 사건이 주는 신학적의미는 무엇인가?
출애굽사건은 유월절 (열 재앙)과 홍해사건으로 이루어진다.모세가 이스라엘백성의 출애굽을 바로에게 요청했을 때 바로는 그것을 듣지 않는다. 이러한 사실을 두고 성경은 하나님께서 그의 마음을 강팍케 하셨기 때문이라고 하고 있다. 하나님은 바로의 마음을 강팍케 하시므로 자신이 세상의 주권자이심을 당시의 사람들과 우리들에게 보여준다.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바로가 강팍케 됨으로 말미암은 나오게 되었던 10재앙의 사건을 통해 알 수 있다. 10재앙의 사건은 당시에 눈에 보이는 세상왕이었던 애굽의 바로가 믿고 의지 하던 애굽신들에 대한 재앙이었다.이 재앙을 통해 애굽의 바로나 그들의 신이 이 세상을 주관하는 것이 아니라,여호와 하나님이 이 세상을 주관하는 신인 것을 보여준다.
열가지 재앙의 의미
a.나일강의 물이 피가 되게 함(7:14-25)-나일강의신 니루스 징치
b.개구리로 온 땅을 덮게 함(8:1-15)-다산신인 개구리 형상의 hekt징치
c.애굽 온 땅의 티끌이 이(빈대,모기)가 되게 함(8:16-19)-땅의 신seb징치
d.파리 떼를 일으켜 사람들과 짐승들을 쏘게 함(8:20-24)-투구붕뎅이신khephera징치
e.모든 생축이 악질이 생겨 죽게 함(9:1-8)-수소와 암소의 신 apis와hathor징치
f.재를 뿌려 독종(붉게 타 들어가는 피부병)이 생기게 함(9:9-12)-악마의 눈을 가진 신 thphon징치
g.하늘에서 우박이 내리게 함(9:18-21)-대기의 신 shu징치
h.캄캄한 흑암이 3일간 온 애굽을 덮게 함(10:4-19)-태양신 ra징치
i.장자를 죽이는 재앙(12:29-33)-생명의 신 ptah징치--유월절
이상의 재앙가운데 가장 절정을 이루는 사건이 10번째의 재앙이다. 바로는 9번째의 재앙까지 겨우 버티다가 10번째 재앙에서 완전히 항복하고 만다. 또한 이 10번째 재앙에서 유월절이 나타나게 된다.
그러면 이 10번째 재앙과 관계된 유월절 사건의 의미는 무엇인가?
1)어린 양의 피가 아니면,심판받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이스라 엘백성에게는 어린 양의 피때문에 죽음의 사자가 지나가게 된 것이다.(pass over).나대신 희생한 어린양을 인하여 내가 생명을 얻게 되는 것이다.
-성만찬에 있어서 포도주의 의미로 계승
2)어린양의 살을 먹는데 모든 이스라엘이 참여한다.각 개인이 혼자 먹는 것 이 아니라 가족 단위로 혹은 가족 수가 적은 자는 다른 가족과 합하여 먹는 다. 즉 공동체 단위로 제육에 참여하여 어린양과 더불어 그들이 한 몸임을 나 타낸다.
-성만찬에 있어서 떡을 떼는 의미로 계승(고전11)
이 유월절사건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사단(세상)의 세력을 멸하시고, 그것에 사로 잡혀 있는 그의 백성을 피로 구원하셔셔 자유인이 되게 하셨다.
문/1.이 유월절의 사건과 성만찬의 사건을 서로 비교하시오?
이렇게 10번째 재앙으로 바로는 이스라엘백성을 자유하게 내어주게 되나, 또 바로의 마음이 강팍하게 되어져서(하나님이 바로의 마음을 강팍케 하심) 이스라엘의 무리를 홍해까지 따라오게 된다. 결국 바로의 무리는 홍해의 사건에서 완전히 별망받게 되어지는 것이다.
그러면 출애굽사건의 마지막인 이 홍해의 사건이 주는 의미는 무엇인가?
1)홍해의 사건은 바로의 무리에 대한 완전한 승리를 뜻한다.하나님께서 이스라 엘백성을 구원하실 때 홍해의 사건을 통해 바로의 무리를 완전히 멸망시키신 것은 큰 의미가 있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백성의 구원의 사건은 단순히 죄 악의 세력에서 하나님백성을 구원하시는 것 뿐 아니라, 죄악의 세력을 멸망시 키시고 하나님백성을 구원하신다는 것이다.
(하나님나라의 임함은 세상나라의 심판과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이다.출15장 의 모세의 노래)
2)홍해의 사건은 이스라엘백성에게 있어서 세상(애굽)과의 완전한 단절을 의미 한다. 이스라엘백성들이 모세를 따라 홍해로 들어간 사건을 고린도전서10:1-2 에서는 세례의 사건으로 설명하고 있다.즉 이스라엘백성이 모세를 따라 홍해 로 들어간 것은, 예수와 함께 세례를 받음과 같은 의미가 있다. 이스라엘백성 들이 홍해에 들어 간 것은 그들의 죽음을 나타내는 것과 같이 신약의 성도들 이 세례를 받음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죽음을 나타낸다. 또한 홍해에서 이스라 엘백성들이 나오게 된 것은 신약의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연합하 여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나게 됨을 의미한다.(롬6:1-11)
문/출15장의 모세의 노래에서 나타난 출애굽의 의의를 설명하시오?
이와같이 복음이란 에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죽으심으로,사탄의 권세(나라)가 붕괴되어지고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통치)가 임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면 바울은 이러한 복음을 어떻게 이해하게 되었는가?
그것은 바울이 다메섹도상에서 이러한 복음을 이해하게되었다.(김세윤,바울복음의 기원)
행8장에서 바울이 스테반을 돌로쳐죽이는데 앞장을 서게된 것은 나름대로 이유가 있엇다.그것은 스테반이 십자가에 죽은 에수를 주라고 하고,하나님의아들이라고 하기때문이다.이것은 예수를 믿기전 유대교에 있던 바울의 생각으로서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었다.왜냐하면 구약성경(유대교)에서는 누구든지 십자가(나무,사형틀)에 달린자는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자로 말하고 있기때문이다.
그런데 이렇게 나무십자가에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죽은 예수를 스테반은 주,또는 하나님의 아들(하나님,구원의 주님)이라고 말하였던 것이다.이것은 참으로 신성모독죄었던 것이다.그래서 바울은 나름대로 하나님께 대한 신앙으로 하나님을 모독하던 스태반을 돌로쳐줄일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런데 그가 다메석도상에서 부활하셔셔 하늘위,영광의 보좌에 앉으신 예수를 직접 만나 본 것이다.
즉 그가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죽은 줄로 알았던 예수가 죽지 않았을 뿐 아니라,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스런 보좌에 게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바울은 그가 잘못생각했던 예수님에 대한 오해들을 정리햇던 것이다.
죽 예수가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은 예수가 죄아 있어서 하나의ㅡ 저주를 받은 것이 아니라,우리죄를 위해서 대신 죽으신 것이라는 것이다.
또한 그가 부활하여 승천하여 이제는 하나님의 보좌에 앉아계신다는 것은 그가 죄와 사망과 사탄의 권세를 모두 깨뜨리고 이제 이 온 우주의 통치자의 자리에 앉게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울이 이해하게된 복음이었다.
그가 왜 그렇게 어려운 상황가운데서라도 이 복음을 전하지 않을 수 없었는가하면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로 인하여 이땅에 주인이 바뀌었고,하나님나라가 이땅가운데 벌써 임하였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을 주로 섬기지 않고 다른 것을 주로 섬기고 살아가고 있기때문이다.그래서 그는 이 복음을 전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는 말은 이제 우리가 이 땅의 원리들에 따라 생활하지 말고,이 땅에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로 말미암 이루어진 하나님나라의 원리들에 따라서 생활하라는 말이다.
이것은 마치 당시의 빌립보인들이 그들이 야만인들이 살아가는 지방가운데서 그들이 로마의 시민이 되어서,로마시민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로마나라의 원리와 볍도에 따라 살았다는 것과 비교할 수 있다.
우리는 비록 이 세상속에 살지만 하나님나라의 시민이다.
그러므로 더 이상 이 세상나라의 원리들에ㅡ따라 살지말고 하나님나라의 원리들에 ㅡ따라서 살아야된다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나라는 어떤 나라인가?
우리는 이것을 바벨탑사건에서 찾아볼 수 있다.
1)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어떻게 하면 잘살까에만 관심을 가지는 나라(생활)
2)하나님의 일반은총적인 은혜를 모르는 나라
3)인간중심의 나라
4)말씀을 거역하는 나라
54)인간의 이름을 높이는 나라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나라에 합당하게 살아야 한다.
1)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마실가 잘살까에 대한 관심보다 하나님나라와 그의 의(바른 관계)를 를 추구하는 생활
2)하나님의 은혜를 이해하고 감사하는 생활
3)하나님중심의 생활
4)말씀중심의 생활
5)하나님의 이름만을 드러내는 생활
2.바울은 이 빌립보서에서 복음에 합당한 생활을 빌립보교인들에게 구체적으로 어떻게 말하고 있는가?
1)가보나 떠나 있으나이 복음의 신앙을 위해 협력해야한다.
2)대적하는 이를 인하여 두려원하지 않는 것.어떠한 하나님나라를 위한 고난이라도 각오하는 삶
왜 하나남나라가 임하였는데 우리에게 고난이 있는가?사탄의 상태,요한계시록
3)예수님처럼 낮아지고 희생하고 낮아지고 섬기는 생활(2장)
a.가보나 떠나 있으나 라는 말은 무슨말인가? 이 말속에 우리가 하나님나라 백 성으로서의 삶이 어떠해야 됨을 보여주는가?(혹 자신의 삶이 사람이 볼때는 잘하고 그렇지 않을때는 잘못하는 그런 삶이 아닌가?)
b.복음의 신앙을 위해 협력한다는 말은 무슨 말인가?(단어연구참조)
복음의 신앙-하나님나라의 신앙
바울은 왜 이 말을 빌립보교인들에게 하고 있는가? 이에대해 바울은 어떤 처방을 내리 고 있는가?(참조 빌2:1-11)
.우리가운데 복음의 신앙을 위해 한 마음으로 싸우는 모습이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왜 그러한가? 2장에 타난 바울의 권면을 통해서 우리가 배우는 바를 말해보시오
c.28절에서 대적하는 자란 누구를 가리키는가?
왜 우리는 복음으로 인한 고난을 각오하지 않으면 않되는가?
왜 우리는 대적하는 자를 인하여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는가?
당신은 복음을 위해 고난받을 각오를 하고 있는가?
묵상을 위한 제언
우리는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을 각오를 해야한다. 우리에게는 고난이 없고 오히려 고생만 있다.열심히 논다고 고생하고,게을러서 고생하고,괜히 하나님께 멀어지다가 고생하고,방황한다고 고생하고,쓸데없는 일에 관심을 가지다가 고생한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고난을 받아야 한다.우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위한 고난의 삶이 없기에 우리에게는 아무런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위로도 없는 것이다.만일 지금 내 상황가운데서 복음으로 인한 고난이 보이지 않을때 우리는 적극적으로 복음과 함께 고난받는 자리로 나아가야 한다.그것은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이 지구 곳곳에서 복음으로 인해 고난받는 자들과 함께하는 것이다(우리나라에도 있다).그들을 위해 물질로 기도로 후원하는 것이 빌립보교인들이 바울과 함께 나누었던 복음안에서의 교제였던 것이다.어떻게 보면 우리에게 이러한 모습이 있어야 바울의 이 편지를 읽을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것이다.
하나님 저의 무능함을 잘 아시지 않습니까?
저의 할수 없음을 잘 아시지 않습니까?
남들은 능력이 있어서 그냥 그렇게 해도 잘하는데,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정말 하나님이 도와주시지 않으시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주님 도와 주십시오
힘도 없고 지혜도 없습니다
하나님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단지 주님을 의지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나의 어떠한 직함보다 주님을 더 사랑하고,주님이 주신 양떼를 돌보는 것밖에 없습니다.
남들이 전혀 몰라줘도 괜찮습니다.아니 주님 남들이 오히려 몰라주기를 바람니다
오직 나의 소원은 주님의 이름과 모습이 나의 삶속에서 드러나는 것과 당신의 양떼들이 주님의 말씀으로 인해 기뻐하는 것입니다.
제목: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2
저는 지난시간에 복음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말씀을 드렸습니다.
복음이란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로 우리의 죄가 사하여졌을 뿐 아니라,사탄의 권세가 꺽이워 이 땅가운데 하나님나라가 이미 왔다는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또한 사람들이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예수를 하나님이 부활시켜서, 이 땅의 주요, 그리스도(구원자)가 되게 하신 것이 복음이라고 말슴드렸습니다.
그러므로 복음에 합당한 생활이란 하나님나라에 합당한 생활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왜 이제 하나님나라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하는가하면, 세상나라는 이미 멸망을 받았고,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에수님의 십자가와 부활로 말미암아 세상의 나라(혹은 사탄의 나라)가 이미 멸망받았고, 받을 것이기때문에 우리는 우리는 이 세상나라의 원리대로 살것이 아니라 하나님나라의 원리대로 살아야하는 하는 것입니다(인민군비유)
그런데 이 세상나라의 주관자인 사탄이 에수님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멸망했다 하도라도 치명타를 입었을 뿐 아직까지 완전한 죽음의 날을 남겨 놓고 있기기에 우리에게 많은 시험과 고난이 잇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나라와 이 세상의 세력들이 아무리 강력하다 할지라도 그들의 주관자인 사탄의 심장에는 이미 십자가의 칼이 꽂혀있기때문에 우리는 우리를 대적하는 자들로 인하여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바울은 말하기를 이러한 복음의 신앙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우리를 대적하는 이를 인하여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을 것을 이야기합니다.
이것이 복음에 합당한 생활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을 설명하는 것이 1장28-30절입니다.(읽을 것)
오늘은 바울이 말하는 하나님나라의 복음에 합당한 생활에 대해서 세번재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것은 2장1절부터 마지막절까지 입니다.우리는 2장 초두에 “그러므로”라는 말을 통해서 2장의 말씀이 1장과 서로 연결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1-4
1장은 복음에 합당한 생활에서 특히 대외적인 삶을 강조합니다.그러니까 우리가 우리를 대적하는 자앞에서 복음의 신앙을 위해 협력하는 것입니다. 또한 그들에 대하여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고난을 받을 각오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2장에서 복음에 합당한 생활에서 특히 교회안에서의 대내적인 면들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특히 강조하는 것은 하나님나라에 합당한 삶이란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겸손과 헌신적인 삶을 살아갈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2장1절을 보겠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안에 무슨 권면이나,사랑에 무슨 위로나 성령에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1절을 원문(영어성경)에 보면 “if(만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말을 다시 번역한다면 만일 너희에게 그리스도안에서의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위로나 성령안에서의 교제나 긍휼이나,자비가 있다면“ 이라고 번역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권면이나 사랑의 위로나,성령안에서의 교제나 자비나 긍휼이 진정으로 있다고 한다면,2절에 한 마음을 품어라고 바울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말은 빌립보교인들에게 이러한 권면이나 사랑의 위로나 성령의 교재나 자비나 긍훌이 없다는 말이겠습니까?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서론에서도 본바와같이 빌립보교인들은 주로 여성들에 의해 이루저진 교회이기에 남다른 권면이나 사랑과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었다고 봅니다.
그런데 바울이 왜 여기서 너희가 이런 4가지 덕목이 있다할지 라도 한 마음을 품어라고 이야기합니까?
그것은 그들이 이러한 4가지의 덕목이 있다할지라도 한 마음이 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빌립보교회의 문제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1장에서 도 본 바와같이 빌립뵤교회가 여성들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교회이기때문에 다른 교회보다 더 많은 사랑을 가졌고,따뜻한 사랑의 교제나 위로함이 있는 교회인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그들나름대로의 사랑의 교제를 나누었던 교회였음에도 불구하고 빌립뵤교회는 많은 파당이 있었음을 보았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렇게 물어볼수 있습니다.
아니 그들에게 그렇게 사랑이 많고,남을 불쌍하 여겨주는 마음이 많고,교제있는데 왜 그들에게 서로 파당이 있을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것은 오늘 본문에서 바울이 말하려고 하는 바인데, 바로 그들이 한 마음을 품지 못하고 각자 나름대로 그런 행위들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빌립보교인들은 바울이 감옥에 있을때,유일하게 바울을 도와줄 정도로 사랑이 있고,자비가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그러한 사랑과 자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한 마음이 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하는 말은 너희에게 아무리 이러한 사랑(4가지 덕목)이 있다할지라도 그것이 진정한 것이라면, 한 마음을 품고 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바울이 말하는 한 마음은 어떤것일까요?(마음에 대한 목록작성)
0)한 마음(같은 마음)
1)같은 사랑을 가지는 마음(서로 같이 사랑하는 마음,일방적 사랑이 아님)
2)뜻을 합하는 마음(한 혼이 되라)
3)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않는 마음
4)겸손한 마음
5)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마음
6)다른 사람을 돌아보는 마음
7)예수그리스도의 마음
즉 빌립보교인들은 이러한 한 마음없이 그러한 행동들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럴수 도있는가 각자가 돌이켜보기를 바란다)
그러면 바울이 말하는 것처럼 그리스도안에서의 권면이나 사랑의 위로나 교제나 자비와 긍휼이 있다하도라도 우리가 한 마음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데,
이 마음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무슨 마음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 마음을 한마디로 표현하지면 그것을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구체적으로 말하면 무슨 마음이겠습니까?
하나되는 마음
같은 사랑을 하는 마음
겸손한 마음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특히 무엇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러한 예수그리스도의 마음가운데 특히 여러분의 주의를 끄는 것은 무엇입니까?
저는 이가운데서 특히 겸손한 마음이 특히 저의 주의를 끄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겸손한 마음이란 무엇입니가?
여기서 우리는 한 가지 제미있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잇습니다. 그것은 겸손이라는 단어입니다. 겸손이라는 단어는 헬라어로 천하다라는 단어와 마음이라는 말의 합성어 입니다. 그러니까 천한 마음,즉 자기를 낮추는 마음이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 단어는 바울이 쓰기전에 어떤 헬라문헌에는 없는 말이었습니다.(문어)
즉 이 말은 사도바울이 창조적으로 지어낸 말입니다.
이 말은 일상적인 헬라세게에서는 노예들을 깔볼때 하는 말로 쓰였는데지(구어), 문헌에서 로마시민이 가져야 할 덕목으로는 한번도 제시된 적이 없는 말이었습니다.
오히려 로마의 시민들은 긍지,자부심,자기를 뽑내는 것을 제일 큰 덕목으로 삼았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하나님나라 백성으로서 겸손한 마음을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지금 우리도 그렇지 않습니까? 국민학교에 가보면 가장 많아 볼수 있는 말이 긍지높은 국민이 되자이고 , 또한 우리는 프라이드를 가지자 라는 말을 우리는 자주 듣습니다. 그러나 바울이 여기서 하나님나라백성으로 가져야될 제일 중요한 마음으로서는 겸손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상 이것은 바울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제가 구약성경을 보는가운데 분명하게 발견했던 것은 구약겅경에 나타난 하나님은 하나님께서는 교만하고 자기를 뽑내는 자,교만한자를 물리치시고 가난하고 겸손한자와 함게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것입니다.(그리고 그들을 부수시고 가난한자를 높여주시는 것을 삼상2장에서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라고 한다)
저는 지난주까지 제 나름대로 큰 고민이 있었습니다.그것은 부산지역간님이 지난주에 이런 전화를 햇습니다. 대구지역간사님중에서 한두분이 자질이 좀 떨어진다는 말이었습니다, 이 말에 제가 충격을 받은 것은 사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몇 달동안 간사님들의 자질(나를 포함)에 대해서 크게 고민을했습니다. 그래서 그만 두게 할까?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그런데 저만 그렇게 생각 할뿐 아니라 다른 지역간사님도 그렇게 말씀을 하니까제가 그렇게 생각하던 것이 이제 폭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가운데서 저는 바로 이 말씀을 생각하개 되었습니다.
바로 구약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하나님은 교만하고 자기를 자랑하는 유능하고 힘이 있는자를 꺽으시고,가난하고 부족하고 힘이없는 자를 들어 그들을 부끄럽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살상2)
그래서 저는 이제 저나 우리 간사님들의 자질이 떨어진다는 것때문에 고민하지 않기로 했습니다.하나님께서 이런 부족한자들을 들어셔셔 괞찬다고 생각하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실것입니다.(헬몬부-전회장,총무,현회장,전무대포기하지 않을 것)
그러면 구체적으로 바울은 이러한 겸손한 마음을 어떻게 말합니까?
그것은
1)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않는 마음입니다
우리는 무슨 일을 하든지 자기를 뽑내고 드러내려고 일을 할때가 많습니다.
(영대의 모임을 통해서 내가 드러나려고 하지 않는가? 나의 열심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나의 열심에도 불구하고 나를 긍휼히 여겨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되어지는 것이다.주여오늘도 기대하지 말도록 도와주소서)
허영-헛된 의견을 자꾸 내세워 남의 의견을 무시하고 주도권을 잡아 자기의 명성을 내세우려고 하는것- 너무나 인간적이고 인간적인, 자기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판단하기때문에 틀릴수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장하는 것
2)두번째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것입니다.즉 자기를 낮추는 마음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것을 상대적 비하라고 보지 않습니다. 이것을 절대적 비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내가 저 사람과 비교해보니까 저사람이 나보다 낫다는 것이 아니라,,,,하나님앞에서 볼때 나는 아무것도 아닌자이기때문에 사람들앞에서도 내가 아무것도 아닌자로 생각하는 것입니다.그러니까 자연스럽게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마음이 생길 수 있는 것입니다.
3)세번째로, 겸손한 마음이란 자기 일을 돌아 볼 뿐 아니라 남의 일을 돌아보는 것입니다. 여기서 일이라는 말을 자질,혹은 이익이라는 말로 번역이 됩니다.
그러니까 겸손한 마음이란 자신의 자질만을 생각하는 것뿐 아니라,다른 사람의 자질도 인정해줄 수 있는 마음입니다.
우리는 상대방의 자질을 잘 인정해주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단순히 자신의 자질만을 생각하여 자신이 제일 잘났다라고 생각할때가 있습니다.그리고 조금 남이 나보다 낫게 보일때 그것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이것은 겸손한 마음이 아닙니다.
겸손한 마음이란 다른 사람의 자질이나 장점도 인정해 줄줄 아는 마음입니다.
또한 이 일이라는 말을 이익이라는 말로 번역하면 겸손한 마음이란 자기의 이익만 아니라,다른 사람의 이익도 생각해줄줄 아는 마음입니다.
4)이제 바울은 이러한 겸손한 마음의 모범으로서 5-8절에서 예수그리스도를 소개하고 있습니다.(예수의 생애를 구원론적으로만 보지 말하아야한다.예수의생애를 우리는 하나님나라 백성의 모범으로도 보아야 한다)
6절에 보면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본체라는 말은 본질의 표현이라는 말입니다.즉 하나님이 구체적으로 표현되신 분이 예수님이시라는 것입니다.그러니까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된 분으로서 하나님이시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그가 어떻게 겸손하게 낮아지셨습니까?
1)첫번재가 무엇입니까/
6절에 보면 그는 하나님의 본체(모르페이,본질의 표현)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말은 예수가 하나님이 아니시라는 말이 아닙니다. 이 말은 예수가 하나님의 본질의 표현(하나님과 동등한분)이시지만,자신을 낮추시어 하나님과 같은 분으로 여기지 않앗다는 말입니다.(그러한 사실인데 그렇지 않게 여기는 것)
2)7절에 두번째는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모르페인,본질의 표현)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다고 합니다. 자기를 비어라말은 굉장히 중요한 말이다.자기를 비어라는 말은 신성을 포기했다는 말이 아니다.이 말은 자신의 권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권리를 포기하고 낮아짐을 의미한다.
여기서 그저 껍데기만 종의 모양을 가진 것이 아니다.
3)세번째는 사람이 되셨을뿐 아니라,사람중에서도 더 낮아져 죽기까지 복종하심으로 낮아졌다는 말입니다
9,11절에 보면 이러한 예수를 하나님은 놀여 이 세상의 어떤 이름(권세)보다 뛰어난 권세를 주셨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예수님생애의 어떤 사건을 염두해둔 것입니까? 그것은 예수님의 부활,승천,봐좌에 않히심(이것을 신학적 용어로 한마디로 승귀의사건이라고 한다/반대는 비하의 사건)
이러한 부활과 승귀의 사건은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줍니까?
그것은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낮아지신 예수를 높이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부활의 신앙이라는 것도 이런 차원에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린 바와같이 예수님의 생애를 두가지 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구원론적인 면이고,하나는 모범적인 면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은 구원론적인 면에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위해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 지심이고, 모범적인 면으로 본다면 예수님의 겸손,낮아지심으로
우리도 그와 같이 낮아지는 삶을 살아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부활의 사건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구원론적인 면에서 보면 하나님께서 사탄의 최대의 무기인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므로 우리에게 구원을 주셨다는 의미라면,예수의 부활사건이 우리에게 주는 모범적인 의미는 우리가 예수를 닮아 우리 자신을 낮추면 장차에 주님이 우리를 높여주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부활을 믿는 신앙입니다.예수부활을 믿는 신앙이란 우리가 예수를 믿음으로 우리가 영원한 사망의 권세(지옥)에서 풀여날 수 있다는 것뿐 아니라,이 땅에서 예수의 낮아지고 섬기는 삶을 살아가면 주님이 재림해 오실때 우리를 높여주시리라는 신앙입니다.(예수그리스도라는 책참조)
여러분이 진정으로 에수님의 부활을 믿는다면,우리의 삶의 십자가의 삶이 되어야합니다.
결론을 맥겠습니다)
우리에게 어떤 그리스도안에서의 권면이나 사랑의 위로나 성령의 교제나 긍훌이나 자비가 있을때,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입니다.겸손한 마음입니다.자기를 낮추며,죽기까지 복종하면 낮아지는 마음이 없이 우리가 교제를 하고 긍휼을 베푼다면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주여 우리의 이기적인 심장을 돌이겨 주의 마음을 품게하소서
기도제목
1)우리의 권면이나 교제나 사랑이나 자비가 혹 허영,혹은 남들에게 뽑내고 나를 드러내기으ㅟ해서 하는 것이 아닌지,마음이 없는 것이 아닌지
2)우리가 어떤 권면이나 사랑이나 교제를 한다하도라도 이제 예수그리도의 겸손한 마음,헌신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잇도록
3)하나님은 결국 이렇게 가난한자를 들어 힘있는 자를 부끄럽게 하시는 하나님이신것을 믿을 수 있도록(부활 신앙)
우리를
그헌 차원에서 바울은 5-10절까지 그리스도인의 삶의 모범으로서 그리스도가 어던 분이냐를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생애를 두가지 관점에서 볼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는 우리를 구원해주시기위한 삶입니다.그것을 가장 극렬하게 보여주는 것이 예수님에 대한 세례요한의 말입니다.세레요한 은 예수님을 보고 말하기를 “세상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말하고 잇습니ㅏ.이것이 바로 예수그릿,ㅡ도의 삶에 대한 제일 중요ㅕ한 해석입니다.예수님게서 이땅에서 고난을 당하시고,결국 십자가에 죽으신 것은 예수님의 죄때문이 아니라,우리의 죄때문입니다.예수님의 생애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우리의 죄를 대신 져주시고,결국 유ㅜ리거 받을 형벌을 대신 받아주신 생애였습니다.
그런데 만일 우리가 예수그리스도의 생애를 이렇게만 본다면 그것은 큰 잘못입니다.만일 예수님의 생애가 단순히 우리의 죄에서 구원하시위한 생애로만 본다고 한다면, 예수님께서 굳이 33년동안의 생애를 사시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단순히 죽기위해서 오셨다고 한다면 예수님이 태어났을때 헤롯의 손에 바로 죽어야만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죽지 않앗습니다.그리고 예수님의 생애를 보면 어떤때는 그를 죽이려고 하는데 피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직 죽을때가 되지 않았기때문이라고 합니다.(요7:1-6)
왜 예수님게서는 바로 우리죄를 위해 바로 죽으시지 않고 33년이라는 생애를 사셧습니까? 그 이유는 예수님의 자신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나라의 백성의 삶이란 이런 것이라는 것을 모범적으로 보여주시기 위함입니다.
ㄸ
그래서 바울은 말하기를 오직 너희는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대네적인 삶-겸손과 헌신적 사랑으로 교회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을 말한다.
1절에 하나가 되어애 하는 4개의 근거
무슨 권면 이 있거든 (우리말-있을 수 있고 없을 수 있다)
그리스도안에 권면이 있고,사랑의 위로ㅓ가 있고,성령의 교제가 있고,긍휼과 자비가 있으므로(이 번역이 옳다)
권명이 있으므로-누구의 권면이냐,바울자신의 권면을 말하는 것이다.
사랑에 무슨 위로가 있다-위로라는 말은 권면과 비슷한 말이다.고후1장에서 바울은 위로를 강조한다.그러나 여기나오는 위로(헬라어로 하나님의 활동으로 기록되지 않는 인간적인 위로)-이것은 바울의ㅡ 위로를 말한다.
성령의 교제체이므로(성령께서 교제케하신다는 말이다)
긍휼과 자비-이것은 하나님의ㅡ자비
긍휼(창자라는 말이다,헬라사람드은 창자가감정의 원천으로 보았다,불상하게 느끼는 감정이 창자에서 나온다고 보았다.그래서 불쌍히 여긴다는 말은 창자라는 말로 썼다)
자비-불쌍히 여긴다는 말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신다는 말이다.
권면,사랑의위로-바울의사랑과 위로
성령의 교제케 하심,하나님펴에서의 불쌍히 여기심과ㅜ사랑이
있거든이 아니다(있으니)
이러한 4가지가 있으니,
그러므로
1)마음을 같이 하라 (똑같은 생각을 하라)똑같은 목표를 염두해주고 나아가라,교회구성원들의 마음가짐을 똑같은 목표와 가치들을 가지고 나아가라
2)같은 사랑을 가지라-서ㅏ로가 서로를 사랑하라,사랑의상호성을 말한다.사랑을 받는 일만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서로거 사랑하라
3)뜻을 합하라-한 혼이 되라,한 영혼이 되라
바울은 이말을 디모데가 자가와 한 혼을 가지(2:20)에서 말하고 있다.
한가지로 느끼로 생각하고 원하는 공동체가 되어라
4)한 마음을 품어라-같은 마음을 품어라는 말과 같은 말ㅇ;다.
이 말은 빌리보교교인들이 우너하는 것,새각하는 것이 모두 같이 될 것을 말하는 ㄱ덧이다.
이러게 해서ㅏ 교회가
교회를 방해하는 거쇼이 두가지가 있다.
1)다툼이 있다,1장에서 파당성을 가지고 온전치 못한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는 자들을 말한다.자기 중심적으로 주장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빌립보교회에 있었다
2)허영으로 하지 말라
허영-헛된 의견을 자꾸 내세워 남의 의견을 무시하고 주도권을 잡아 자기의명성을 내세우려고 하는것- 너무나 인간적이고 인간적인,자기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판단하기때문에 틀릴수도 았음에도 불구하고 주자아는ㅇ 것
이것을 막으려면 두가지가 필요하다
1)겸손한 마음-겸손한 마음이라는 말은 바울서신이전에 나타난 헬라문서에는 한번도 나오자ㅣ 않는 말이다.이 말은 바울이 처음
1.아주 겸비한 천함 겸손(천함이라는 말과 마음이라는 말의 합성어)
2.생각함마음가감
천한 마음가짐을 가지라
이것은 헬라 사람들의 가치관과 바울(기독교)의 가치관이 다름을 보여준다.
헬라사람들은 겸손한 마음이라는 말을 노예들의 노예근성이나 노예들의 저열한 생활방식을 그릴때 이말을 썼다.헬라사람들은 겸손함이 덕목이 아니었다.이것은 노예적자질이지 시민,고귀한 사림들이 가지는 자질이 아니어다.당당한 시만이면 자기를 주장할 줄 알고 내세울줄알아야 한다고 보았다.
그러나 구약성경에서 부터 우리는 겸손함이 아주 고뒤한 덕목으로 보고 있다.아ㅣ 겸손함은 하나님앞에서(하나님은 구약성경에서 천한자를 들어서 강한자를 벌주시는 하나님이시다,==========,하나님께서는 겸손하자들에게 은혜를 베푸사니느하난미님이라고 하고 아다.예수님을 이것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아고,사도들은 이것을 본받아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교만-하나님이 필요없고 내가 스스로 하나님이 되오ㅓ 내 뜻대로 살수 있다고 하는 ㄴ것이다(조의 본절).겸손이란 나의 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나의 피주물성을 인정하는 것이다(믿음의 본질)
겸손함이란 바울이 정의하기를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것
공동체에서왜 다툼과 허영이 있는가 자가 중심적인 사고속에서 자기의 나음을 과시하려는데서 다툼과 허영이 생긴다.
오늘 이시대는 자기선전의 시대이다.삼고초려의 시대는 지났고,지금은 자기를 내세우는 시대이다.(교회에서도 마찬가지이다)
4절
자기를 돌아볼뿐 아니라 남을 볻
1)자기일만 돌아볼뿐 아니라 다른사람들의 일도 돌아보라
여기서 일들이란 무엇이냐-자기의 자질들,장점들만 볼뿐 아니라,다른 사람들이 가지는 자질(장점)들도 인정하러
2)자기 이익만을 돌아보뿐 아니라, 남의 이익도 돌아보라
일들-자질,이익이라는 말로 변역이 될 수 았다.
4.교회가 다툼이나 헝영으로 나누이지 않으면 결국 바울은 기뻐한다.
옉가 품었던 마음을 룸어라 예수가품었던 겸손과ㅜ사랑의 마음을 품어라고 말함-바울은 예수를 모범으로 말함
5-10
원래 바울이 지었던 찬송가(시)이다.
원래는 구원론적인 시인데,문맥상으로는 모범적으로 기록한 시이다
이 시는 그리스도에 대한언명들이 아주 농축되어 있다.한마디 한마디에 구약적 배경이 았다.그의미가 심오한 만큼 해석하기가 어렵다.
6절-그리스도예수는 하나님의 형체(본질의 표현)이셔셔(그리스도예수는 하나님의 형체이셨으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는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히고, 누릴 것 으로 요ㅕ기지 아니하고
누릴것-1)도둑질 한다,무엇을 취한다는 동사에서 온 명사이다.취할 것으로 번역할수 있ㅎ다.예수가 하나의 형체이셔는데 하나과 동등됨,하나버다 조그,ㅁ 못한데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위치에 잇지 아니한것
2)취하는 것-얻은 것 또는 포획물,누릴것이라고 번역할 수 있다.그렇다면 형제라는 말은 그리스도가 하나ㅁ과 본질에 참여하는 분으로 하나과 동등한분이라는 고이다.그러나 그리스도는 이러한 동등함을 계속 누릴 것으로 보지ㅏ 않잇다.
3)최근의 연구결과는 취하는 행위,취하는 행위 자체,이미 얻은 획득하는 행위자체-이것은 하나님과 동등됨이 보다 조금 못하는데 그것을 취한ㄴ 것
누릴것-동등됨인데 그것을 누릴는 것을 말한다,
예수가 하나님의신성에 참여함을 누구로 부터 무엇을 어든 것으로 여기지 않았다
우리의 인간성을 무엇을자꾸 취하고 획득함에 있다,자꾸 무엇을 추구함에 이다
우리는 부족하고 가난해서 자꾸 무엇을 취하려고 함,인간이 얻으려고 하는 행위는 빼았는 행위로 나타나는데 이로서 인간사의 모든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반면 하나은 완전하신 분이시기에 무엇을 취해서 부요하게 될 필요가 없는 것이다
하나의신성을 무엇을 취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무어승ㄹ 내어줌에 있다
이러한 사실을 비유로 들어보겠습니다
6,25전쟁당시에 인민군들이 처들어 왔을때 많은 사람들이 인민군들에게 동조를 했습니다.그런데 인천상육작전으로 말미암아 이제 전세는 역전이 되었습니다.인민군의 보급로는 차단이 되었고 그들은 이미 끝장난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했던 사람들은 여전히 인민군에게 동조를 하면서 살아갔습니다.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알았을때는 인민군들에게 고난을 받더라도 그들과 투쟁을 하면서 싸워야하는 것입니다. 이때 인민군편에서서 사람들을 괴롭히는 사람들은 결국 멸망받을 사람들이었고, 그 가운데 오히려 고난을 받는 사람들은 결국 살아남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짧게보면-앞의 찬송시(그리스도의 모범),넓게보면-1장27절-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하나님나라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항상 너희들이 순종했듯이 이제도 순종하라(행16장-바울이 처음 복음을 전했을때 루디아가 청종했더라,바울과 실라가 감옥에서 나왓을때 간수장이 바울의복음에 청종했다-고린도 교회사람들은 다투는 교회였다.그러나 빌립보교회는 바울의 말을 늘 청종하는 교회였다)-바울이 말한 모든 것에 순종하라
나 있을 때 뿐아니라 나없을때에도-이 말이 앞에 붙느냐 뒤에 붙느냐
우리 번역에는 이 말이 앞에 붙어 있다.
정확한 번역은 너희 구원을 이루라는 말과 연결되어야한다.
그리고 나 있을때 뿐 아니라(내가 곧 오는 것을 생각해서2:23)더 욱 너희와 함께 할수 없는 이 상황에서도 --너희 구원을 이루라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이 말이 중심말이다.
너희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13절 하나님게서 너희들가운데 역사하고 계시는데,여러분들들이 선한 것을 행할수 있는 동기(듯)을 갖도록 하시고,(그 하나님은 너희들안에 선한것을 행하려고 뜻을 품고),선한 것을 행할 수 있는 힘을 주시기 위해서 역사하신다
종래의해석
12-
1)구원을 스스로 이루라고 한다.
예정론과 관계해서 구원에 대한 우리의 책임으로 해석한다.
2)최근의 해석은 그렇지 않다.
여기서 구원이란 종말에 영생에 들어감이 아니라,교회공동체의 건강이라는 뜻이다.
헬라어 -소테리아(구원)이라는 말이 종말론적구원이라는 말이나 원래는 위험한 상태에서 건져짐,공동체가 어려운 상태에 있다가 좋아짐(행27:34-구원-건강을 회복하는 것)
이것을 문맥적으로 해석해야한다.빌립보교회가 병들어있었다.분규와 다툼이 있었다.(어떤 분규냐,교만함,순종하기를 거부함,하나가 되지 못함,자기일만을 돌아봄)
내가 있을때뿐 아니라 없을때에도 두렵고 떨림으로 공동체에 하나됨을 이룸으로 그리스도인의 사귐을 건전하게 이루어달라고 하는 것이다.( )
그러나 이렇게 되는 것은 인간적으로는 힘들다.하나님께서 너희안에서 역사하신다는 것이다.(역사-에네르게인-영어 에너지)하나님게서 역사하시기를 너희안에서 선한 뜻을 갖도록하시고,그것을 행할 수 있는 힘을 주신다는 뜻이다.
원망-서로가 서로에게 불평이 있어 수군 거림
시비-다툼
이런 것이 없어서
15.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가운데 빛들로 나타나며,
흠이 없고(흠-비난받을거리가 없는)순전한 사람이 되고(불순물이 썩이지 않는)
흠없는 자녀(흠-깨끄산 옷)
그리스도인의 존재는 세상속에 존재한다.
신32:4
복음에 합당한 생활-하나님나라에 합당한 생활(우리는 세상속에 박혀있는 하나님나라의 백성이다)
1)복음의 신앙을 위해 하나되는 것
2)대적자를 인하여 두려워하지 않는 것
3)2장-그리스도를 본받아 겸손한 마음을 갖는것
빌립보서 강해
먼저 오늘 본문의 구조를 살펴보겠습니다.
12절에 보면 “그러므로”라는 말이 있습니다.이것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오늘 본문의 말씀은 앞의 말씀과 서로 연관이 있다는 것입니다.우리는 이것을 단순히그리므로라는 말뿐 아니라,오늘 본문의 내용을 통해서도 알 수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슴은 1장 27절의 말슴에서 부터 계속 이어지는 말씀입니다.
즉 바울은 지금 계속해서 복음에 합당한 생활에 대해서ㅏ 이야기를 합니다.(복음에 합당한 생활-하나님나라에 합당한 생활이다)
1)복음의 신앙을 위해 서로 협력하는 것
2)대적자를 인하여 두려워하지 않는 것
(이상은 1장에서)
3)세번째로 복음에 합당한 생활은 겸손한 마음,즉 그리스도의 마음을 본받는 생활이라고 3주전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바로 오늘 본문의 말씀은 이러한 문맥에서 계속이어지는 말슴입니다.
오늘 본문도 두 단락으로 나눌수 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12-18절까지 이고,
두번째는 19에서 30절까지 입니다.
먼저 12-18절을 보겠습니다.
우리는 먼저 이 단락에서 중심되는 단어(핵심단어-이 한단어가 모든 문장의 의미를 포괄할 수 있는 단어)를 찾아야겠습니다.그것이 무엇이겠습니까?(질문)
예 그렇습니다.너희 구원을 이루라라는 말입니다.여기서 구원이라는 말이 제가 볼때 이 문장의 핵심단어입니다(2장1-11-겸손한 마음,12-30-자기의 일을 구하지 아니함-디모데,에바브로디도))
그러면 도대체 여기서 구원을 이루라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이것을 먼저 생각하고자 합니다.
이 말은 많이 인용이 되는 말슴인데,그만큼 많이 오해가 되어지는 말씀입니다.
이 말에 대한 가장 큰 오해는 우리가 인간의 힘으로 구원을 이룬다는 말입니다,그러니 이러한 해석은 성경전체의 문맥에서 볼때 타당하지 않는 해석입니다.
그 다음으로 이 말에대한 해석은 13절의 말씀과 서로 연관지어 해석하는 것입니다.
즉 구원이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만세전부터의 택하심과 예정하심에 의해서 집니다.이것을 설명하는 것이 13절이라는 것입니다.그래서 너희안에서 행하시느느 이는 하나님이시라는 말은 “하나님께서 우리속에서 구원의 일을 행하신다는 말로 이해를 합니다.그리고 자기의 기쁘신 뜻도 구원의 일로 해석을 합니다.
그런데 12절의 말씀은 이렇게 우리의 구원이 하나님의 주권적인 뜻과 역사에 의해서 이루어지는데,그러한 하나님의 주권적인 뜻에 대한 인간의 책임을 강조한 말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고 해석을 하곤 합니다.
그외에도 너희가 구원받았음을 행위로 드러내어라는 말로 해석을 하곤 합니다(내가 그렇게 해석했었다)
그런데 최근의 모든 학자들의 이 말씀에 대한 동일한 결론은 이 말씀은 문맥적으로 해석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구원이라는 말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영생을 얻는다,사탄의 자녀되었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차원에서의 구원이란 말로 봐서는 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여기서 구원이란 말이 소테리아 라는 말인데 이 말은 많은 경우에 “영생을 얻는다.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말로 사용이 되어지나/원래 이 말의 뜻은 단순히 그런 곳에만 사용되어지지 않습니다.이 말은 원래 위험하고 어려운 상태에서 구출함을 받는다라는 말입니다.이것이 영적인 의미로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말로 쓰여지기도 합니다.그런데 모든 경우가 그렇지 않습니다.
에를들어보겠습니다.행27:32-34-여기서 구원이라는 말이 소테리아라는 말인데,이 문맥속에서는 이 말은 어려움(배고픔)속에서 구출함을 받는 것으로 쓰여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구원을 이루라는 말은 영생의 구원이 아니라,빌립보교회가 온전하지 못한 생태에서 온전한 상태로 회복되라는 말로 해석하는 것이 문맥적으로 봐서 가장 타당한 해석입니다.(구원이란 말을 회복이란 말로 번역하는 것이 어떻겠는가?)
바울은 이 본문에서 복음에 합당한 생활로서 빌립보교회가 어렵고 온전치 못한 상태에서 구출받아 온전한 상태의 교회(공동체)를 이루라고 하는 것입니다.
서론에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이 빌립보교회는 뜨거움과 열심과 사랑이 있는 교회였으나 서로 하나가 되지 못한 교회였습니다.가장 대표적인 것이 빌4장에 있는 것처럼 유오디아와 순두게의 반목입니다.그들 나름대로 개인적인 열심은 있으,나 그들끼리는 서로 반목하고,또한 그들을 중심으로 서로 파가 나누러지 있는 것이 빌립보교회의 상황입니다,*(빌4:2“내가 유오디오를 권하고 순두게를 권하노니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그러면 어떻게 빌립보교회가 온전한 상태의 공동체로 구원(회복)을 이룰 수 있겠습니까?
1)나 있을때 뿐 아니라 나 없을때에도 항상 복종함으로 공동체의 구원을 이룰수 있습니다.여기서 그러면 무엇에 복종하라는 말이겠습니까? 그것은 바울이 앞에서 말한 모든 말슴입니다. 특히 서로 자기의 일을 돌아볼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일을 돌아보라는 바울의 권면입니다. 또한 서로 나보더 남을 낫게 여기고, 예수그리스와 같은 겸손한 마음으로 생활하라는 바울의 말에 항상 복종하라는 말입니다.
2)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는 말입니다.이 말은 빌립보서에 자주 나오는 말인데 종말을 의식하고 하나님앞에서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는 말입니다.(이 빌립보서에 보면 종말론적인 사상이 깊이 깔려 있다.즉 예수님께서 곧 재림해 오신다는 의식으로 살아가는 바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1장10.16,4:4-주께서 가까우시니라)즉 주님께서 곧 오셔셔 우리를 판단하실 날이옴으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공동체적 구원을 이루라는 말입니다.
3)세번째로 13절의 말슴입니다.영어성경(원어)에 보면 12절과 13절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3절에서 번역되지 아니한 전치사는 for(왜냐하면)입니다.
그러니까 12절과 13절을 서로 연결시켜 번역을 하면 우리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신데,그가 우리안에서 자신의 기쁘신 뜻을 가지고 계시며,그것이 우리에게서 이루어지게 행동하시기때문에,,,,,,너희가 바울의 말에 복종함으로 공동체적 구원(회복)을 이루라는 말입니다.
이것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그것은 공동체적인 구원(회복)은 인간의 뜻이나,인간의 힘으로 되어지지 않고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역사로 말미암아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공동체의 온전한 회복을 생각할때 반드시 이와같은 사실을 명심해두어야 합니다.그것은 우리의 공동체가 온전케 되어지고 하나되는 모습으로 회복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고,하나님께서 이루실 일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와같은 사실에 근거하여 그와같은 하나님의 뜻과 역사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바울이 말한 말씀들을 복종해야겠습니다.
여러분은 정말로 이렇게 생각하십니까?
우리가운데 게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의 공동체인 우리들(교회,sfc)정말
문제없이 온전한 모습으로 회복되어지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차원에서 바울은 계속에서 빌립보교회(공동체)에 대해서 말합니다.
15“이는 너희가 흠(비난)이 없고,순전(불순물이 개입되지 아니한)하여,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가운데서 하나님의 흠이 없는 (흰옷과 같이은) 자녀로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나며(비추이며)
16“생명의 말슴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종말에「 오실 주님앞에서 바울이 빌립보교회를 내세우고자 할때 내 세우려는 것이 무엇인가?그것이 숫자인가?아니면 큰 건물인가? 결코 아니다.바울은 그의 모든 말씀을 밝혀 빌립보교회가 이 세상가운데 온전하고,순결하고,깨끗한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을 재림의 날에 자랑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러한 바울의 사상을 구약에서 근거한 것이다.출19:6-거룩한 백성-세상속에 살지만 세상과는 구별된 백성이 되게 하시기 위해 이스라엘을 부르셨다)
(우리 한국교회의, 우리의 공동체의 목표가 무엇인가? 교회성장주의
온전케 하나됨,순결이다.깨끗함이다
찬송490장부르자)
두번째 단락
17절을 두번째 단란의 시작으로 볼수도 있다.
바울의 관제와 같은 희생의 죽음에 대해서 말함-이것은 그리스도를 닮은 모습이다.이러한 그리스도를 닮은 바울의 모습을 닮은 디모데와 에바브로ㅓ디도를 바울이 말하려 한다.
그리스도-바울-디모데-에바브로디도-우리-교회의 전통
1)디모데
1.바울과 같은 혼(뜻)을 가진 사람
2빌립보 사람들에 대해서 진실로(위선적이 아니라) 걱정(생각해)해줄 수 있는 사람
3.다른 사람들은 자기의 이익을 추구하나 에수그리스도의 일(이익)은 추구하지 않는다.(빌립보교인들의 사정을 생각하고 걱정하는 것이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일이다.예수그리스도의 일이란 다른 것이 아니라 성도들을 위한 일이다.그리스도의 교회를 돌봄이 곧 그리스도를 돌보는 일이다)
4.22절-연단-연단의 과정과 시험에 통과 되어 합격하게 된 일-자식이 아비에게 함과 같이 나와 함께 복음을 위하여 수고 하여(종노릇하였느니라) 연단받음
이것은 앞에 나오는 그리스도의 찬송시와 같은 맥락에 있는 것을 알수 있다.
이러한 바울옆에서 디모데는 연수를 받았다.
(하나님과 성도들의 종노릇하는 것)
(바울과 디모데와의 관계를 부자의 관계-고대사회에서 가업이 전수되는 것을 볼 수 있다.아비가 자식에게 시술을 가르치는데,자식은 아비를 그대로 따라한다.마11,요5:19아비가 자식에게 본을 보여준다.)
23.내일이 어떻게 전개될것인가를 봄으로 너희에게 보내겠노라(내일-바울개인의 일이 아니라 복음을 위한 바울의 일이다.즉 디모데가 바울의 재판과정에서 바울을 도울일이 있엇다)
2)에바브로디도
1.나의 형제-서로를 사랑해야 되는 관계임을 의식하게 하는 말
2.나의 동역자
3,나와 함께 군사된자
4.나의 쓸것을 돕는 너희들의 사자(제사장.심부름꾼?)
4:18-제사
5.그나 너흐ㅟ모리를 간절히 사모한다.
6,그가 병들었는 이야기를 들음으로 심히 근심한지라
7.27병들어 죽음에 까지 일했다.30,그리스도의 일을 위하야 죽음에까지 이러렀다.(그리스도의 모범-우리는 어떠한가)
그러나 자기 목슴을 돌보지 않았다(이 말의 직역-자기의 목숨을 도박판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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