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공간/- 찬양의소리2

내가 너를

에반젤(복음) 2019. 5. 6. 01:22

 

 

 

내가 너를


 

 

 




                 

*** 내가 너를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 주님,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의 고백이 있게 하시고 내가 어떤 처지와 환경에 있든지 주님만을 따르며 주님의 일을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에서 소중한 것이 무엇이며 사랑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사랑하는 것과 소중한 것을 잃지않게 지켜 주시고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시옵소서. 주님, 이 아침도 희망을 갖고 시작하게 하옵소서 희망이 있는 삶에는 향기가 있습니다 희망이 있는 삶에는 사랑이 있습니다 희망이 있는 삶에는 기쁨이 있습니다 희망이 있는 삶에는 나눔이 있습니다 희망이 있는 사람은 웃음이 있습니다. 오늘도 기쁨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것은 주님이 우리의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로 주님을 전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하늘소리가... 내일은 맑음입니다. 비가 내린 다음에 하늘은 더 푸르고 땅은 단단하게 굳습니다. 비가 내린 다음에 사랑은 더 깊어지고 마음은 따뜻해집니다. 지금 당신의 마음에 비가 내린다면 조금만 기다려 보세요. 금방 무지개가 뜰 것입니다. 그러기에 당신의 내일은 맑음입니다. 슬퍼도 슬퍼하지 마세요 절망스러워도 절망하지 마세요. 슬퍼하면 슬퍼지고, 절망하면 절망이 오니까요. 이 세상에는 아주 단순한 진리가 있습니다 기쁘다고 말하면 기쁜 일이 생기고, 행복하다고 말하면 행복해진다는 것, 그것이 바로 존재의 비밀입니다 혹시 지금도 슬프다고, 힘들다고 말하고 계신가요? 우리가 그려야 할 세상은 희망입니다. -당신이 행복입니다에서/하늘소리가 사랑의 주님, 주님께 간구하기 위하여 주님의 보좌 앞으로 달려 나왔는데 무릎을 꿇으니 입술이 떨어지지 않고 눈물만 흐릅니다 주님께 드릴 기도의 제목들이 그렇게 많았는데, 그렇게 간절했는데, 주님의 응답이 정말 필요했는데 무릎을 꿇어 간구하려니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고 자꾸 눈물만 흐릅니다. 주님 다 아시지요? 혹시 제가 원망의 말만 쏟아낼까봐제 입을 막으셨나요? 비난과 정죄의 말만 쏟아낼까봐 말을 못하도록 하셨는지요?주님,그래도 저에게 눈물의 은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눈물이라도 쏟아내니 답답했던 가슴에 평화가 주어집니다 이 평화가 주님의 보좌 앞을 눈물로 적셔놓은 부족한 저에게 응답으로 주시는 주님의 손길로 믿습니다. 격한 감정을 안고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올 때마다 지금처럼 눈물을 주셔서 간구의 내용을 그 눈물에 담을 수 있는 은총을 주시옵소서 -하늘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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