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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요한계시록- 각권 연구

에반젤(복음) 2019. 11. 9. 17:22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계1:1절, 190.241.235장.&

우리들은 보이는 세상에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합니다. 보이지 않는 영원한 영생의 세계를 어찌 우리가 판단하고 알 수 있습니까? 만약에 이 현실 세계에 살면서 영원한 세계를 알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모순일 것입니다.

영원한 세계를 전혀 경험해 보지 못한 인간이 어떻게 그 세계를 논할 수 있겠습니까? 없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1.하나님에 관한 계시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인간에게 찾아와 주셔서 자신을 알려 주셨다고 합니다. 이 말을 계시라고 합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에 관한 지식을 계시에 의에서만 가능합니다. 즉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범위 안에서만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요한계시록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1:1), 하나님의 말씀(1:2)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주어졌습니다. 이 같은 진리(眞理)를 요한을 통해서 소개해 주셨고 알려 주셨습니다.

따라서 요한 계시록은 하나님을 소개(紹介)하시되 그 하나님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소개해 주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 하나님의 말씀은 암호(暗號) 형태(形態)로 주신 것이 아니라 이해할 수 있도록 주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계시록은 지상의 현실 교회에 묵시라는 형태로 주어진 예언서이기 때문에 때로는 오해되기도 했습니다. 본래 주고자 하신 계시의 의도를 벗어나 해석자들이 자기 나름대로 의미를 부여하여 해석하다 보니,요한 계시록에 대한 해석 방법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痢?湧?요한계시록을 살필 때 겸손하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성경 계시의 원칙에 벗어나지 않으려는 마음 자세(姿勢)가 필요(必要)합니다. 무엇인가 새로운 해석과, 새로운 진리를 발견했다는 식으로 요한 계시록을 접근하면 안 됩니다. 그런 사람 치고 올바른 사람을 만나 보지 못했습니다.

2.요한을 통해서 주신 계시의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고 했습니다.

요한계시록은 사도 요한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사도 요한이 어디에 있을 때 주신 말씀이냐면 1:9절에 기록됩니다.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를 인하여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라고 했습니다.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다가 밧모섬이라는 곳에 유배되었습니다. 로마 황제 도미티안 때에 유배된 것으로 역사 기록자들은 말합니다. 모세는 광야에서 오경을 기록했고 다윗은 사울에게 쫓기면서 여러 시편을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예레미야는 많은 시련과 박해와 투옥 속에서 예레미야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베드로는 순교 직전의 고통 가운데서 베드로전서와 후서를 기록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요한도 박해 속에 밧모섬에 유배 가운데 요한 계시록을 기록했습니다.

밧모섬은 길이가 약 16㎞, 너비가 약 9㎞ 정도 되는 그리 크지 않는 섬입니다. 이 섬은 주로 정치범의 수용소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요한이 밧모섬에 유배를 가 있었다는 것은, 많은 박해 중에 있었던 것만은 사실입니다.

황제 숭배를 요구한 그 시대에 요한은 당연히 황제 숭배를 거부했을 것이고 이로 인하여 요한은 유배지로 쫓겨가야 했을 것을 한 번 상상해 보라"고 했습니다.그러한 때에 요한에게 하나님의 계시가 임합니다. 육적으로는 박해와 고난에 처해 있었지만 영적으로는 성령 안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 뒤에서 나는 나팔 같은 큰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 음성은 사람의 음성도 아니고 천사의 음성도 아니었습니다. 주님의 음성이었습니다. 요한이 소리 나는 쪽으로 보자 그 모습은 너무나 영광스러웠고 휘황찬란했습니다. 다음과 같이 기록합니다.

13-16절에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같고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 같으며,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고 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고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같이 되었다라고 합니다.

죽은 자처럼 된 요한에게 그분이 오른 손을 얹고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다.(17-18)라고 합니다. 이 같은 분으로부터 요한은 사명을 받습니다. 11절에 기록됩니다.

가로되 너 보는 것을 책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일곱 교회(敎會)에 보내라.(1:11)고 합니다. 그리고 1:19절에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고 합니다.

여기서 네 본 것은 1장의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환상이고 이제 있는 일은 2-3장의 7곱 교회의 현상이며, 장차 될 일은 6장 이후의 내용입니다. 장차 될 일 속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의 모든 권력과 세계 모든 역사를 지배하고 주관하고 계신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3.일곱 교회입니다. 요한계시록은 일곱 교회를 우선적으로 언급합니다.(2-3장). 일곱 교회를 언급하면서 무엇이 교회이며 교회 아닌가를 말씀해 줍니다. 하나님의 교회란 일곱 교회 사자를 주장하고 계신 인자(人子)의 뜻에 일치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교회는 본래의 모습을 잃고 말 것입니다. 그 인자는 고난받는 자로 등장합니다. 1:5절에 그의 피가 이를 증명해 줍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의 피를 통한 고난의 종으로 나타납니다.

사도 요한 역시 밧모섬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이같이 이 땅에 존재한 모든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값으로 세운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그렇다면 모든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와 상관없다면 그 교회는 이미 교회로서 본래의 목적은 상실되고 맙니다. 교회 본래의 모습을 가능하게 한 원동력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면 교회와 예수 그리스도와의 올바른 관계를 맺게 해 주신 분은 성령이십니다.

요한계시록에서는 일곱 영이라고 말씀합니다.(1:4, 2:7, 3:1). 교회의 일곱 사자는 성령에 사로잡혀야 합니다. 성령에 사로잡힌 일곱 교회의 사자는 인자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 인자의 모습은 고난의 모습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의 모습을 보이지 않는 교회는 교회일 수 없습니다. 계3:22절에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라고 했습니다.

4.일곱 인, 일곱 나팔, 일곱 대접입니다. 이 역사의 현장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배척하고 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선택받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억압한 사망의 권세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선언합니다. 인치심을 받은(7:1-8) 선택된 자들은 이 역사의 현장 속에서 인자의 모습을 보여주는 자들입니다.

그런데 이런 인자와 인자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선택된 인치심을 받은 자들을 공격한 세력에 관해서 하나님은 보복하시는 분으로 계시됩니다. 다음과 같은 구절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6:10절에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라고 했습니다.

계11:7절에 "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 터인즉"이라고 했습니다. 16:6절에 "저희가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고 했습니다.

18:20절에 "하늘과 성도(聖徒)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를 인하여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신원(身元)하시는 심판(審判)을 그에게 하셨음이라 하더라"고 했습니다.

선택받은 인침 받은 성도들이 환난 가운데서 구원받은 은총에 대한 감사와 찬양이 기도의 향으로 하나님께 드려집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 환난은 어린양의 고난에 동참한 선택받은 자들의 수가 차기까지 계속됩니다.

그것이 바로 일곱인, 일곱 나팔, 일곱 대접의 일곱의 표현으로 제한된 기간들입니다. 이 제한된 기간 과연 누가 진정한 택함 받은 남은 자인가를 보여줍니다. 또한 반대로 그 남은 자를 괴롭히고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방해하고 반역한 자들이 누구이며 이 배후 세력의 정체가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계6:11절에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고 했습니다.

7:3절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고 했습니다. 인자의 고난에 동참한 택함 받은 자들은 그 어떤 환난과 고난 속에서도 이겨내야 합니다.

보좌 우편에 계신 어린양의 통치를 신뢰하고 그 계명을 준수하는 삶이 곧 승리자의 모습입니다. 계21:7절에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고 했습니다.

이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세상에서 예언의 말씀으로 영원한 세계를 바라보는 눈이 바로 믿음입니다.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어린양이라고 말씀합니다. 이 어린양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구원을 받았을 때 유일한 구원의 길이었습니다.(출12:1-14).

마찬가지로 타락하여 버림받고 심판 받은 이 역사의 현장 속에서 유일한 구원의 길은 오직 어린양이신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15:2-4절).

5.새 하늘과 새 땅입니다. 모든 인류는 하나님의 언약에 근거해서 다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새언약에 의해서 태어난 여자의 후손만은(교회) 최후의 전쟁과 심판에서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최후 심판에서 제외될 것입니다.(12:4-6, 13-17)

사단은 결국 그 여자의 후손과 싸우기 위해서 땅에 나타나므로 자袖?정체를 숨길 수가 없습니다. 스스로 자신의 정체를 폭로한 셈입니다. 그는 역사의 힘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13장). 그러나 새 언약의 백성들은 시온산에서 주님과 함께 있습니다.(14:1-5).

마지막 진노가 시작될 때 성도들은 모세가 가르쳐 준 새 노래를 부르면서 하늘나라로 가는 홍해를 건너고 있습니다. 15:2-4절에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닷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라고 했습니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하더라"고 했습니다. 하늘에서 혼인 잔치를 준비할 동안(19:1-10), 땅에서는 마지막 전쟁에서 사단이 체포되고 맙니다.(19:19-21).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재림) 새언약에 의한 새로운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의 본래의 창조 목적대로 회복시키십니다.

20:5-6절에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고 했습니다.

이제 사망과 애통, 눈물 이 모든 것들이 제거됩니다. 21:3-4절에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고 했습니다.
재창조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기다리고 있는 것은 생명나무와 생명수가 흐르는 새 예루살렘성입니다.

21:1절에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고 했습니다. 21:6절에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라고 했습니다.

21:10절에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라고 했습니다. 이 같은 복을 받은 것은 생명수를 값없이 주시는 어린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때문입니다.

22:17절에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고 했습니다.

6.말씀을 정리합니다. 22:20절에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고 합니다. 22:21절에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이라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재림하시는 주님을 향하여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라고 외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재림하시는 주님을 자신있게 영접할 수 있는 믿음을 소유하여 이 세상을 넉넉히 이겨나가는 그리스도인의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