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시간/- Q T

하나님은 당신을 부르십니다

에반젤(복음) 2019. 10. 13. 21:14






찬    송  620장(여기에 모인 우리)
 
읽을말씀 출애굽기 3:1-10
 
새길말씀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출3:4)
 
 
 
하나님께 쓰임 받은 많은 인물들은 그냥 쓰임 받은 것이 아닙니다 먼저는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었고 그 다음은 그 부르심에 응답하여 순종함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역자를
 
부르십니다 기드온을  오브라에서 다윗을 양치는 들판에서 바울을 다메섹 도상에서 부르셨
 
습니다 그리고 오늘 호렙산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모세를 부르고 계십니다
 
우 리는 그 부 르심에 어떻게 반응해야 합니까?
 
 
첫째  하나님의 부르심을 들어야합니다
 
왜 사람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지 못합니까? 첫째는 죄가 가리워서 둘째는 교만해서
 
셋째는 관심이 다른데 쏠려 있어서 넷째는 지나치게 율법적이고 전통에 매여 있기 때문
 
입니다 우리는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을 향해 귀를 열어야 합니다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둘째 순종해야 합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사명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자꾸 거부합니다 못한다고 합니다 하나님과 논쟁합니다 이것은 모세만의 모습이 아닙
 
니다 바로 우리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이유가 많습니다 하나님과 토론하려고 합니다 그러
 
나 하나님은 홀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누구와 의논하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저 그분의 부르심에 순종함 뿐입니다
 
 
셋째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12절)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겼다면
 
하나님이 우리를 보내셨다면 그뒤는 하나님이 책임지십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모든것이 가능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면 불가능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므로 기
 
드온의 300용사가 미디안의 13만5천명을 물리쳤습니다 예수님이 가나 혼인잔치 그 문제의
 
현장에 함께 하실때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었습니다  문제는 나 혼자 갈때이지 하나님이
 
함께 가시기만 하면 문제 될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마치 어린아이가 엄마 품에 안겨 있
 
으면 엄마가 어디를 가든 상관이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QT 1. 모세는 왜 하나님의 부르심에 자꾸 걸절했습니까?
 
     2. 오늘 당신은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불순종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까?
 
 
기도/하나님 저를 주의 사역자로 불러 주옵소서 종이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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