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약 성경강해***/- 잠언 강해

잠언 요약

에반젤(복음) 2019. 9. 21. 03:27




잠언의 저자는 누구인가?

 

솔로몬 (BC 971~931)

솔로몬은 사울, 다윗을 이은 이스라엘의 제3대 왕으로 3,000개의 잠언과 1,005편의 노래를지었다(왕상 4:32). 그중에 800개가 잠언서에 포함되었다. 솔로몬은 하나님께 지혜를 구했으며(왕상 3:5~9) 하나님은 그에게 지혜를 주셨는데, 그 지혜는 너무나 놀라워서 먼 이방 나라 사람들까지 그의 지혜의 말을 듣기 위해 찾아올 정도였다(왕상 4:29~34; 10:1~13, 24).

 

히스기야 (BC 729~686)

히스기야는 솔로몬의 두 번째 글 모음집(25~29)을 수집, 수록하도록 명령했다(25:1).

히스기야는 솔로몬처럼 직접적인 잠언의 저자는 아니었으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의 신하들에게 영적인 유익을 끼치려는 데 관심이 있었다.

 

아굴, 르무엘

아굴(30)은 야게의 아들로 알려져 있고,

르무엘(31)은 단지 철인(哲人)이라고 소개되며, 왕이자 현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이방 왕으로 알려져 있기도 한데, 잠언의 저자가 되었다.

 

잠언의 수신자

 

대부분의 내용이 내 아들”(1:8, 10; 2:1; 3:1)과 같이 개인에게 이야기하는 것 같지만,

이는 보다 넓은 독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려는 어법이다.

젊은이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들조차도 보편적인 사람들과 모두 관계된 내용들이며, 특히 온 세상의 사람들이 아니라,

믿음의 공동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을 염두에 두고 있다.

그러므로 잠언의 내용은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다.

 

잠언의 기록목적

 

잠언은 기록 목적을 분명히 밝히고 있는 몇 안 되는 성경 중 하나다.

그 목적은 도덕적인 분별력과 판단력을 제공하고, 정신적인 명철과 인식력을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잠언이 말하고 있는 지혜는 문자 그대로 살아가는 기술이다.

 

지혜는 영리함이나 지성을 넘어선다.

대신 실천적인 의로움과 도덕적인 통찰력과 관련이 있다.

잠언은 모든 영역에서 가장 근본적인 기술, 즉 하나님 앞에서 행해야 할 실천적인 의로움을 다루고 있는 것이다.

 

이는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며,

지혜롭게, 의롭게, 공평하게, 정직하게 행할 일에 대하여 훈계를 받게 하며,

어리석은 자로 슬기롭게 하며 젊은 자에게 지식과 근신함을 주기 위한 것이니”(1:2~4).

 

성경 안의 잠언

 

잠언 8장과 예수님

지혜는 잠언에서 인격화되어 하나님의 역동적인 말씀으로 나타나고 있다.

신약에 가면 예수님이 그 지혜이며, 하나님의 말씀이 되신다.

특히 잠언 8장에 나타나는 지혜의 모습은 더욱 완전해 보인다.

 

여기서 지혜는 신성하고(8:22~31), 생물학적이고 영적인 생명의 근원이며(8:35~36),

의롭고 도덕적이고(8:8~9), 지혜를 얻으려는 모든 사람들에게 유익하다(8:1~6, 32~35).

이 지혜는 그 안에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있는 그리스도로 성육신 되었다(2:3, 고전 1:30 참고).

 

지혜의 가르침

지혜의 가르침

지혜의 가치

하나님 안에 (22)

만세 전부터 (23)

만물이 있기 전에 (23-30)

명철 (5,12), 이해 (5),

가장 선한 것 (6), 진리 (7),

악을 미워함 (7), (8),

지식 (12), 근신 (12),

여호와를 경외함 (13).

부와 명예를 가져옴 (18),

금과 은보다 더 위대함 (19),

지혜로운 자는 복을 받음 (32,34),

생명을 얻음 (35),

어리석은 자는 사망을 사랑함 (36).

 

잠언과 시편

 

시편은 하나님 앞에서의 삶과 경건한 삶을 강조하는 반면,

잠언은 사람들 앞에서의 삶과 매일의 일상생활에 초점을 맞춘다.

잠언은 삶의 현장에서 진실로 효력을 발휘하는 보편화한 말들로, 실제적이고 도덕적이며 간명하다.

그러므로 잠언들은 조금씩 천천히 읽어야 한다.

 

잠언과 야고보서

 

신약에서 잠언은 14회 정도 암시, 인용되었다.

그중에서도 야고보서는 잠언과 유사한 면이 많다.

혀에 관한 주제가 잠언과 야고보서에 비슷하게 등장하고,

야고보서 3:15~17에 나오는 인간의 지혜와 하나님의 지혜도 잠언의 여러 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지혜서의 세 얼굴

 

지 혜 서

잠언

욥기

전도서

청년기의 지혜

장년기 지혜

노년기 지혜

의인은 복 받고 악인은 심판 받는다.

"내 아들아 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지키고 이것들로 네 눈 앞에서 떠나지 않게 하라(3:21)

왜 의인에게 고난이 있는가?

"그가 나를 죽이시리니 내가 소망이 없노라그러나 그의 앞에서 내 행위를 변백하리라"(13:15)

인생의 모든 것이 허무다.

"...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1:2)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1:7)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지니라" (40:7)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12:13)

권선징악,

곧 하나님을 좇아 의롭게 행할 때 복을 얻는다.하나님의 복을 인간의 욕심을 위해 용도 변경하는 것을 막는 것이 청년기의 지혜다.

장년기의 현실은 악인이 잘되고 오히려 의인이 핍박 받는 것이다. 인생은 절대 단순하지 않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서서 자기의 모든 의를 포기하는 것이 장년기가넘어야 할 지혜의 순간이다.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이다.

모든 것을 다 이루고 얻은 것이 만족할 만한 시점에 자기 우상화가 시작된다. 그렇게 찾아오는 허무주의에 대항해 여전히 하나님을 경외함이 노년기에 필요한 지혜다

"여호와를 경외하라" (, 이르얏 야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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