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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중심 성경읽기, 리딩지저스 🎧 오디오 바이블 | 2권 1강 5일차 | 사사기 17-21장 | 45주 성경통독

에반젤(복음) 2026. 1. 27. 01:15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던 시대

 

                 사사기의 마지막 다섯 장은 충격적입니다. 이스라엘의 영적 도덕

                 적 타락이 얼마나 깊은지를 적나라하게 보여 줍니다. 마기는 집 안

                 에 우상을 만들고 지나가던 레위인을 자기 집 제사장으로 삼습니

                 다. 단 지파는 그 우상과 제사장을 빼앗아 자신들의 제사장으로 세

                 우고 자신들을 위한 신상까지 세웁니다. 한 레위인의 첩이 죽임당

                 한 사건은 이스라엘 지파 간의 내전으로 번집니다. 베냐민 지파는

                 거의 멸절될 위기에 처합니다. 이 모든 혼란을 성경은 한 문장으로

                 요약합니다.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사사기의 어두운 결말은 역설적으

                 로 간절한 소망을 품게 합니다. 참된 공의 와 정의를 이루실 왕, 곧

                 하나님의 신실한 왕을 간절히 기다리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