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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 대림절

에반젤(복음) 2025. 12. 16. 14:21

 

 

 

생명의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요 1:1-18)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이라 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요 1:1-5).
 
대림절(Advent)은 라틴어 'Adventus'에서 유래된 용어로 '오심' 또는 '도래'를 의미한다. 이 시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고, 동시에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는 영적 준비 시간이다. 대림절은 성탄절 전 네 번째 주일에 시작되며, 총 4주간 지속된다. 이번 대림절은 11월 30일에서 12월 21일까지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생명의 빛으로 오셨다. 빛은 생명을 살게 한다. 빛을 받아야 생명은 살아갈 수 있다. 빛은 어둠을 밝혀 세상을 환하게 한다. 그 빛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1. 예수 그리스도는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오셨다.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을 얻으리라"(요 8:12).  - 나인성 과부의 아들(눅 7:11-17).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을 미워하여 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따르는 자는 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요 3:19-21).
 
2. 예수 그리스도는 평강을 주시기 위해서 오셨다.
"이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요 20:19).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 16:33).  - 38년 된 병자: 베데스다(요 5:1-9)
 
3. 예수 그리스도는 저주(사탄)를 내어쫒기 위해서 오셨다.
"나는 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요 12:46)."그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우리는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어두운 데에 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고후 4:4-6).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골 2:15).

4. 예수 그리스도는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 오셨다.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 17:2-3).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17).
 
결론. 예수 그리스도는 생명의 빛으로 오셨다.
 2025년 대림절을 맞이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고, 동시에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는 영적 준비를 철저히 준비합시다. 생명의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 땅 끝까지 전하는 성도가 되자. 
 

림절(待臨節) 절기에 대한 바른 이해

교회에서 지키는 절기에는 주현절(Epiphany), 사순절(Lent), 오순절(Pentecost), 대림절(Advent) 등이 있으며 그중 교회에서 가장 중요시되고 있는 절기는 대림절 또는 강림절로도 불리는 대강절이다.

교회 절기로서 대림절(待臨節)은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절 전의 4주간을 가리킨다. 대림절(待臨節)은 세상에 메시아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에 앞서 그의 오심을 경건한 마음으로 준비하기 위한 기간이다. 그런데 이 대림절에 대한 정확한 의미와 그에 따른 바른 이해에 대한 약간의 논란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성탄절을 4주간 앞두고 시작해서 지키는 '대림절'(待臨節)은 문자적으로는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다리는 절기'라는 뜻인데 그 '오심'()이 무엇을 뜻하느냐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질 수밖에 없다.

그 논란은 그리스도의 성탄 즉 첫 번째 오심(성육신)을 기다리는 절기냐, 아니면 역사의 마지막에 오실 재림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지키는 절기냐 하는 것이다.

오늘날 대다수의 교회에서는 첫 번째 의미 즉 예수께서 2천 년 전에 이 땅에 나신, 곧 성육신 임마누엘의 역사적 사실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날로만 생각하고 지키는 것이 현실이다. 예배에 관한 많은 책이 그렇게 쓰고 있고, 많은 목회자들이 그렇게 설교하고 있다. 그리고 기독교 역사상으로도 약 1천 년 동안은 그러한 뜻으로만 지켜 왔다.

그러나 그 후 12세기부터는 그것이 더 넓은 뜻으로 해석 적용되어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는 절기로까지 의미가 확대된 것이다. 따라서 로마 가톨릭교회의 라틴어 전례 용어(典禮用語)에서는 그리스도의 초림(성탄)과 재림 두 사실을 모두 지키는 절기로 되어 있다. 즉 그리스도의 성탄으로 하나님의 구원 사역이 시작된 것과, 앞으로 세상의 종말에 심판주로 재림하심을 기다리는 절기로 지키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한 가지의 의미가 부여된 것으로는 그리스도께서 지상 사역의 마지막에 제자들에게 약속하신 성령(보혜사)의 임재를 뜻하는 것이며, 즉 성령이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속에 은혜로 임재하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이러한 의미로까지 확대하면 대림절은 과거의 역사로는 그리스도의 탄생(성육신)으로 오셨음을, 미래의 사실로는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오실 것을, 현재의 사실로는 오순절에 강림하신 성령이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속에 계속적으로 임재하시는 것을 다 포괄하는 것이 되기도 하다.

이 대림절은 성탄절과 그 시기를 같이하는 것이, 마치 부활절을 전후하여 사순절과 오순절이 있는 것처럼, 성탄절의 의미를 더 깊게 해 주는 절기인 점에서 유사점을 가진다. 이번 2025년의 대림절은 11월 30일부터 12월 21일까지이다.
 
기다림과 준비의 시기인 대림 시기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대림 제1주일부터 12월 21일까지는 세상 종말에 다시 오실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것에, 12월 14일부터 성탄 직전인 12월 21일까지는 아기 예수의 성탄을 기다리며 준비하는 데에 비중을 둔다.
 
대림 제1주일 예배 중심은 말씀이다. 그리스도께서 오실 것에 대비해 깨어 있으라는 말씀이다. 이때에는 그리스도 오심을 얼마나 깨어 기다리고 있는지를 묵상한다.
대림 제2주일 예배 핵심은 회개다. 깨어 기다리는 데 필요한 것은 회개다. 마음을 고쳐먹는 진정한 회개가 필요한 것이다.
대림 제3주일 예배 주제는 기쁨이다. 그리스도께서 오실 날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즐거워하라는 뜻이다.
대림 제4주일 예배 목포는 기다림이다. 기다림이란 설렘과 거룩한 긴장감, 그것이 바로 대림절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이다. 그리스도께서 오실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리는 것이다.
 
대림 시기가 되면 대림환(環)을 만들고 대림초를 켠다. 푸른 나뭇가지를 둥글게 엮어 만드는 대림환은 희망을 상징한다. 대림초는 대림 4주 동안 매주 하나씩 더 켤 수 있도록 4개를 둔다. 보통 진보라색, 연보라색, 분홍색, 흰색 네 개를 쓰는데, 가장 짙은 색 초부터 불을 밝히면서 그리스도께서 오심이 가까워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대림절은 전쟁과 테러와 수많은 자연재해로 인한 무질서하고 어수선한 세상에 희망, 사랑, 기쁨, 평화가 찾아오는 절기가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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