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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9월 5주일 대표기도 예문

에반젤(복음) 2024. 9. 26. 16:53

9월 5주일 대표기도 예문

 

인생을 지으시고 복주시기를 기뻐하시는 아버지! 주의 그 크신 이름을 찬송합니다. 인간들의 죄를 없애기 위하여 십자가의 제물 되어주신 어린양이신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어 십자가에서 육체를 죽으심으로 구속의 사역을 완성케 하심으로 '다 이루었다'는 선포로 인하여 구원하심을 찬송합니다.

 

 아침에 우리가 모여 찬송함은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셔서 죄를 없게 하여 구원하신 그 크신 사랑을 찬송합니다. 이 시간 예배하며 입을 모아 찬송하오니 받으소서! 아버지의 목적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것을 믿습니다. 한 주간을 살면서 주님을 부인하고 살았음을 고백하오니 십자가의 피의 은혜로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성품의 모양은 있사오나 능력이 없는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주의 말씀보다는 세상을 바라보며 근심하는 생활을 한 것과 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신 말씀을 무시한 것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저희들도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어 가는 복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풍성한 계절에 저희들의 신앙과 생활도 살아나게 하옵소서. 올해는 이웃 나라에 재해를 비하면 작게 하였지만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에는 태풍도 순하게 지나가고 곡식들이 열매를 맺는데 어려움이 없어서 자연이 감사하여서 열매를 맺는 가을을 보며 우리의 인생도 주의 나라를 기억하게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더운 날이 계속 되더니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서 9월에 대청봉에 서리가 내렸고 다른 해에 비하여 36일이나 빠르다고 합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아버지. 너희는 너희가 거하는 성읍을 평안을 위하여 기도하라 하셨으니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북한이 미사일과 핵을 포기하지 못하여 봉쇄 되어 있는 가운데 홍수로 인하여 강이 범람하여 경제가 점점 더 어려워지는 상황입니다. 불과 물을 보내서 산이 녹아내리고 온 나라에 물바다가 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몰살하는 상황에도 [창조주] 하나님을 무서운지 모르는 어리석은 인간들을 심판하시는 줄 믿습니다. 주의 교회당을 허물고 인간을 우상화 하게 하던 중국에 물 폭탄과 뜨거운 지옥을 체험하게 하셨지만 깨닫지 못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선교사들을 보내고 복음을 선포하였지만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다고 탄식하는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중국과 일본에도 주의 복음이 자유롭게 퍼지게 하여서 구원 받을 자들을 생각하옵소서!

 

  북한은 러시아에 무기를 판매하며 러시아의 도움을 받으려합니다. 그동안 깡패 같은 북한을 달래려고 많은 물질을 제공하였지만 아무렇게 대해도 되는 남한으로 생각하여 온갖 욕을 다하고 대북전단 살포를 문제 삼아 오물풍선을 날려 보내고 답으로 대북확성기 방송을 재개하게 하여 남북이 대치 상황입니다. 이제 통일을 위해 준비하게 하시고 상처받은 이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선한 목적이 이 땅위에 이루어지기를 간구합니다.

 

 우리나라는 안보에 대해 깊이 생각할 때인데 북한을 찬양하는 사람들 문제로 아파하고 골머리를 앓습니다. 대통령이 인기에 좌우 되지 않고 바른 길을 가게 하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의지하게 하소서! 우리의 선교사 형제들이 6명이나 잡혀 있지만 정부에서는 저들의 송환에 힘을 쓰지 않고 있습니다. 주여 언제까지 기다리십니까? 속히 통일을 허락하사 북한 동포에게도 자유를 주시옵소서! 주여 옛적에 이집트의 신들을 무력화 하였던 것 같이 북한의 김일성의 신들을 무력화시키고 통일을 주셔서 오직 주님만 영광 받으소서!

 

  한국은 세계의 나라 사람이 들어와서 체류기간을 무시한 불법 체류자 수가 늘고 그로인해서 가장 많이 체류하는 태국사람들을 강제 출국조취 하다 보니 태국에서 반발이 심한 가운데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마약범죄 문제로 범죄자를 우선 체포하고 강제출국 조취 하는데 태국에서 한국을 모함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골치 아픈 문제를 주님께서 지혜를 주옵소서! 전쟁하는 나라들을 기억하시고 속히 선한 곳이 승리하게 하소서

 

 미국에 대통령이였던 오마바가 무슬림이지만 기독교인척 하여서 대통령이 되고서 8년 동안 평등법이 통과 되었고 주를 믿는 자들이 핍박하던 미국이 되었던 것과 같이, 영국에서는 기독교인들을 핍박하는 평등법이 통과 되고 동성애를 옹호하는 무리들이 있기에 우리나라도 기독인들이 고통 하는 나라가 되었고, 이런 일을 받아들이는 생각 없는 우리나라의 국회의원과 정치인들이 있으니 주를 믿는 이들이 기도하며 그들과 대적할 수 있는 힘을 주옵소서!

 

 이슬람이 넘보는 나라가 되었으니 지켜 보호 하옵소서! 지금 평안하다고 방심하지 말고 저들이 숫자가 늘면 테러와 자기들의 신을 믿지 않는 것으로 인하여 죽이는 것을 정당화하는 족속들인 것을 바로 알게 하옵소서! 하나님 이 나라를 돌아보시옵소서. 이단들이 득세하고 있으니 주여 기억하옵소서! 이단의 교주들이 하는 일들이 교회 공동체가 하는 것으로 잘못 알려져 전도의 길을 막고 있사오니 주여! 정리할 자들을 속히 거두소서!

 

 다 복음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목회자들의 허물과 하나님을 바로 알지 못한 성도들의 죄 때문입니다. 오직 그리스도만 전하게 하옵소서! 행여 우리의 잘못으로 인하여 이단들이 들끓게 한 것이 있으면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저들도 주의 말씀을 바로 알고 주께 돌아오게 하여주옵소서! 가정이 해체되고 부모와 자식 간에 나누어서 고통 하는 가운데 있사오니 주의 긍휼함이 있기를 구합니다.

 

✚주의 말씀을 대언하기 위하여 단위에 서신 목사님을 성령의 능력으로 붙들어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시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생각과 마음을 지켜 주옵소서! 성령의 충만함으로 전하게 하시며,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를 원합니다. 주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 그 가운데 기록된 대로 지켜 행하는 자에게 복이 있다고 하신 말씀처럼 지켜 행할 수 있는 결단과 믿음을 주옵소서. 한 주간 동안도 목사님의 사역에 함께 하시어서 병든 자에게 손을 얻은즉 낫게 하시고, 마귀가 떠나가며, 성령이 임하는 권능을 허락하옵소서.

 

 바이러스가 무서워하던 습관대로 온라인으로 예배하는 심령들을 기억하시고 그것을 정당화 하지 않게 하옵소서! 교회 공동체가 다시 모이는 예배를 회복하게 하옵소서! 육신의 질병으로 사고로 입원중인 성도들과 마음의 고통으로 힘들어하는 성도들, 물질적인 어려움으로 고통 하는 형제들과 각가지의 어려움을 주님 앞에서 해결되어지는 시간되게 하옵소서! 목소리 높여서 입술과 목소리로 찬양을 대표하여 올리는 찬양대의 찬양을 온 교우들과 함께 하오니 받으소서. 예배하는 온 성도들이 한마음 되어 예배하게 도우소서!

 

 우리에게 성령님으로 충만하게 하셔서 성도로써 능력 있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주님의 새로운 힘을 허락하사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헌신하며 죽음도 달게 받은 초대교회 성도들과 같이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성도들의 쓸 것을 채워주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마음에 정한대로 기쁨과 성심으로 구별된 물질을 드리오니 복 주옵소서.

 

 예배 후에 세상에 나갈 때는 시원한 마음을 주시고 무거웠던 어깨들이 가볍게 하여 주시고 늘 감사의 노래가 넘치게 하옵소서! 갖가지 어려운 문제들을 가지고 나온 성도들에게 함께 하시는 하나님,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고 주님이 물을 때 “주님 내가 낫기를 원하나이다. 하고 고백하는 주의 자녀들에게 주의 은혜의 날개로 덮으셔서 사슴과 같이 뛰어 놀며 주님을 찬양하는 은혜가 있게 하옵소서.

 

 해외에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의 가족들과 사역위에 복을 주사 박해와 칼날에서 안전은 보장하여 주옵소서! 사역 가운데 필요를 채우시고 물질로 인하여 사역에 힘들지 않게 하옵소서! 강건함을 더하시고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인터넷으로 복음을 전하는 자에게도 같은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잘 몰라서 구하지 못한 것이 있다면 성령님께서 주의 크신 사랑으로 우리에게 더 하여 주옵소서!

 

 사도바울을 통하여주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밭가는 사람이나 타작하는 사람은 제 몫을 받을 희망을 가지고 일합니다. 여러분에게 영적인 씨앗을 뿌린 우리가 물질적인 것을 거둔다고 해서 이것을 지나친 일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다른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이런 권리를 가졌다면 우리에게는 더욱 큰 권리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이 권리를 쓰지 않았고 오히려 그리스도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일에 조금이라도 지장이 될까 봐 모든 것을 참아 왔습니다. 성전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거기서 나오는 것을 먹으며 제단에서 섬기는 사람들은 제물을 나누어 가진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이와 같이 주님께서도 기쁜 소식을 전하는 사람들은 그 일을 통해 먹고 살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고전9장)하셨으니 복음전하는 자들에게와 인터넷으로 복음 전하는 이들에게 힘을 주옵소서!

 

 새로 이사 와서 신앙의 둥지를 찾아온 가정이나 피치 못할 사정으로 먼 곳으로 옮겨가는 가정에도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주의 말씀을 따라갔던 아브라함처럼 가는 곳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복된 가정되게 하여 주옵소서. 역병과 억압과 박해를 이기고 마음을 모아서 주님을 믿는 자들이 많아지기를 원하며 각각 맡은바 주의 일을 감당하는 사역자들과 해외 선교사들을 기억하옵소서!

 

 예배를 주관하시는 성령님께 오늘의 시간을 맡기오니 주께서 영광 받으시고 우리의 예배를 받으소서! 주의 복을 바라는 이에게 복을 내려주시고 사업장과 직장과 가정 위에 풍성함으로 내려 주옵소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심장이 창에 찔리시고 물과 피를 흘리시고 죽으셔서 삼일 만에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 하사 죽음에서 구원하신 우리의 왕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